'소통1:일상' ... 328 article(s) found.

  1. 2011.04.27 ▩ 제가 치즈를 초큼. (^^) 치즈 김밥, 치즈 라면에 이어 치즈 떡볶이까지. 그녀에게 감사를. 큭. ▩ 26
  2. 2011.04.01 ▩ 만우절 놀이? 생일 축하 주간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생일선물? 생일축하 메시지 정도면. ^^ ▩ 34
  3. 2011.03.27 ▩ 숭어회 한 접시 해야할 때! 숭어가 제철! 겨울? 봄? 숭어는 언제가 제철? 산란기? 영양? ▩ 20
  4. 2011.03.22 ▩ 설거지 예찬. 나는 설거지가 좋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설거지. ▩ 22
  5. 2011.03.17 ▩ 캐논 ixus 107 개봉기, 벼르던 아담한 컴팩트 디카 canon 익서스 107 급 지름신 강림. ▩ 40
  6. 2011.02.28 ▩ 가르치는 학생들이 말하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음식과 이유. - 가르치며 웃다. ▩ 16
  7. 2011.02.21 ▩ 소소한 일상:그녀의 생일, 오랜만의 여행, 들이닥치는 할 일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32
  8. 2011.01.18 ▩ 행복한 나를 생각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론 릴레이] ▩ 23
  9. 2011.01.01 ▩ 새해 첫날, 새해 소망! 2011년에 할 일, 꿈꾸는 일. - 헬스클럽, 독서, 블로그, 걷기, ... ▩ 41
  10. 2010.12.22 ▩ 운동화? 신사화? 검은색 가죽 워킹슈즈 찾아 삼만리. 확률적 비관주의, 심리적 비관론? ▩ 15
  11. 2010.12.20 ▩ 아직 젊은(?) 남자인 내가 염색을 한 이유. 자연현상을 염색으로 가리는 게 옳냐던 내가. ▩ 36
  12. 2010.12.14 ▩ 2년의 자체 안식년(?) 후 아내의 첫 출근, 복직 아닌 재취업의 스케치 & 둘의 생각. ▩ 18
  13. 2010.12.05 ─ 바쁘고 정신이 없을 땐, 80퍼센트의 원칙을? 노구치 유키오의 제안(초학습법에서) ─ 48
  14. 2010.11.26 ▩ 산행하면 꼭 있더라, 산에 가면 나를 깜놀하게 하는 분들. 등산하기는 곧 놀라기? ▩ 38
  15. 2010.11.20 ─ 대화는 공감이다! 대화계의 훈남,훈녀 vs. 대화계의 쓰나미 ─ 94
  16. 2010.11.12 ▩ 또 한번 고3 학생들을 내보내고, 또 한번 다섯권의 교재를 뒤로 하고. 교재 패턴 리딩. ▩ 26
  17. 2010.11.04 ─ [지인글 펌] "오늘의 운세" ... "새로운 아르바이트의 제안이 있다"...? ─ 71
  18. 2010.10.31 ▩ 가르치며 웃다 - "무료 운영체제(free operating system)는 뭐가 있을까?" ▩ 32
  19. 2010.10.24 ▩ 많이 아팠네요. 블로그를 3박 4일 쉬었습니다. 블로깅 정상 복귀 신고합니다. ^^ ▩ 38
  20. 2010.10.13 ▩ x주년 결혼기념일! ^^ 결혼 기념 축하 주간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 36
  21. 2010.10.11 ▩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받으시고), 청춘의 독서(보내주실 분) 찾습니다. ^^ ▩ 11
  22. 2010.10.01 ▩ 이런 할머니,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측은지심의 유혹, 일상 속 선택의 갈림길. ▩ 20
  23. 2010.09.29 ▩ 소소한 일상:바쁜 시즌 통과 중. 고3 수능대비와 맞물려 돌아가는 고2 내신대비. ▩ 18
  24. 2010.09.10 ▩ 책상 위 정리를 하며 든 상념. 유리창엔 비, 또 쏟아지는 집중호우를 보며 든 생각. ▩ 26
  25. 2010.09.08 ▩ 매실청에 곰팡이가 생기면? / 매실이 다시 부푼다면? / 매실청 매실로 매실주를?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