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컴팩트 디카를 바꾸자,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간 써온 케녹스 v4에 이젠 작별인사를 해야할 때라는 사실에, 그녀나 저나 흔쾌히 동의하고 있었거든요. kenox v4 잘 써왔지만 바꿔야 할 이유가 적지 않았습니다. 1) 여유분까지 총 3개의 배터리가 수명이 다했다. 새로 배터리 구입하느니 새 디카 사는 데 보태자. 2) 셔터 반응속도가 너무 느리다. 3) 바디의 무게가 꽤나 묵직하다. 4) 포커싱이 너무 스마트하지 못하다. ... 뭐, 그런 이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유보다 중요한 건, 그녀의 "자그마하고 편리한 컴팩트 디카가 하나 있음 좋겠어!" 였다죠. (-.-)a

"이거 좀 봐봐." 쿡 티비(Qook TV) 채널을 돌리다 그녀가 저를 부릅니다. TV 홈쇼핑에서 자그마한 캐논 컴팩트 디카를, 눈이 번쩍 뜨일 가격(@.@)으로 팔고 있군요. 다급한 목소리로(^^) 쇼핑 호스트가 시청자를 구매로 몰아가고 있었는데요. 1200만 화소의 캐논 컴팩트 디카가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 카메라 달린 핸드폰이나 디지털 카메라, 아무거나, 고장 난 것도 괜찮으니, 뭐든 자기네들에게 택배로 보내면 구매가격을 10만원 할인하는 보상판매! 귀가 솔깃했습니다.

홈쇼핑의 남은 시간이 줄어들고 잔여 물량도 줄어들고...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네이버 쇼핑으로 들어가 모델명을 입력했습니다. 캐논 IXUS 107. 검색 결과물을 보니 최저가 샵이 오쇼핑(cjmall)에 있군요. 해당 페이지로 들어갔습니다. 같은 보상판매에다 할인과 혜택이 난무합니다. 거기다 KB-CJ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청구시 5% 할인. 결국 총 11만 2천원 나오네요. 인터넷 쇼핑이 훨 낫군! 이라는 결론에 낼름 구매했습니다.  물건은 홈쇼핑 방영 일정 끝나고 1박 2일만에 날아왔습니다. 수일 내로, 안 쓰는 휴대폰을 택배로 보내면 끝.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 canon ixus 107 개봉기, 벼르던 아담한 컴팩트 디카 캐논 익서스 107.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오랜만에 오쇼핑(oshopping)을 이용
 
  
오쇼핑은 cjmall이죠.
1년에 한번씩 cjmall을 이용해주어야
CJ 제휴카드(KB) 연회비가 안 나온다고 해서
매년 봄이면 한번씩 cjmall을 이용했는데,
올해는 마침 잘 되었습니다. ^^ 

 


  
2  
  
캐논 IXUS 107 정품 로고가 눈이 부셔 ^^
 


DSLR 캐논 50D에 이어 컴팩트 디카도 캐논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캐논을 특별히 좋아하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저런 맥락에서 택하고 보니 캐논일 뿐.

 


  
3  
  
정품 박스 기본 구성품
 


늘어놓고 보니 좀 많아 보이는군요. ^^;
따지고 보면 별 거 없긴 합니다만. 큭.
 


  
4  
  
한 손에 쏙 들어오는, IXUS 107 바디
 



깜찍하다 해야할지 앙증맞다 해야할지, 정말 작군요.
저희 집 그녀가 원하던 컨셉 바로 그대로입니다.
그녀께서 손으로 출연을 해주셨습니다. ^^

 


  
5  
  
배터리 충전기, USB 케이블, AV-OUT 케이블
 



IXUS 107 매뉴얼, solution disk, 카메라 설명서(CD)



배제품 보증서, 포토상품권(2만원), 웹하드 무료이용권


매뉴얼은 2회독하고, 포토상품권을 꼭 이용해 보리라.
매번, 포토상품권은 왜 이용을 못하고 썩히는지.
 


  
6  
  
1210만 화소, 5.0-20.0mm / 1:2.8-5.9 / 4x 줌 / IS(손떨림방지)
 


바디 전면을 당겨 잡으니 카메라의 스펙이 보입니다.
IS가 맘에 듭니다. Image Stabilizer(손떨방^^).
아. 요기부턴 제 손 되겠습니다. 큭.

 


  
7  
  
있을 건 다 있는, 뒷면 컨트롤 패널
 


LCD 창에 밀려 한쪽 구석에 몰려 있지만, 있을 건 다 있군요. ^^
캐논 50D처럼 조그 셔틀은 아니지만 익숙합니다.

 


  
8  
  
SD 메모리카드 & 배터리 슬롯
 


메모리카드와 배터리 슬롯이 같은 커버 속에 있습니다.
배터리는 전용 배터리인지라 추가분을 하나 더 구입해놔야 할 듯 합니다.

 


  
9  
  
A/V OUT, Digital 단자
 


커버가 잘 안 젖혀지는데요. 살살 다뤄야할 것 같습니다.
 


  
10  
  
샵에서 보내온 사은품, 트랜센드 8GB USB Flash Drive
 


개인적으로 SD Memory 4GB를 바랬는데 USB 메모리 스틱이 왔습니다.

구입할 때 해당 상품 페이지에는 4GB SD로 나왔는데
받은 후에 들어가 보니 8GB USB Flash Drive로 바뀌어 있군요.
집에 여분의 2GB SD 카드가 있어서 그냥 그걸로 쓰기로 했습니다.
그게 동영상 기록 속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 테스트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으면 추천버튼을 쿡! ^^


  
2011 0316 수 17:50 ... 18:20  본문작성
2011 0316 목 09:50 ... 10:20  비프리박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steve vai 2011.03.17 1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5: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산 거죠? ^^

    • BlogIcon steve vai 2011.03.17 17: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컴팩트디카는 하나 밖에 없고 업무용으로 막찍는 터라 잘 모르겠습니다.
      대세는 하이브리드와 DSLR인 것은 확실합니다.
      아니면 ... 아이폰이 ...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9: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
      세상은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핫.
      저희는 걍, 구입한 이 녀석 같은 컴팩트 디카와 DSLR 카메라로 굳어지네요.

      막 찍어도 잘 나오는 걸로는 컴팩트 디카만한 게 없지요. ^^

  2.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3.17 11: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어려운 결정을 했네요. 사실 어떤 물건을 산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5: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어떤 물건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려고 할 때 딱 맞아떨어지는 사양과 가격의 물건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3.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3.17 11: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축하드립니다.^^
    휴대하기 좋은... 작고 가벼운 카메라가 참 편하더라구요.
    멋진사진 많이 담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6: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끔은 피사계 심도가 깊지 않은 사진을
      별 부담 없이 찍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DSLR 꺼내기 부담스러운 장소나 분위기가 가끔. ^^;

      요 녀석 가지고 한번 출사를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테스트샷.
      캐논 50D를 동반해서 비교 테스팅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

  4. BlogIcon 스머프s 2011.03.17 17: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디카 이뻐보이는데요? ㅋㅋ
    지르셨으니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안구정화라도 하게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7: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녀가 땡겨한 디카인데, 이뻐 보이남요? (다행. ^^)
      조만간 근교의 허브 농원엘 다녀올까 했는데 이 녀석을 델꾸서. ^^
      흠흠. 제발 안구정화를 해드릴 수 있어야할텐데 말입니다. ^^

  5. BlogIcon 럭키도스 2011.03.17 1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디카사야지~~라는 말만 일년째 하고있네요.~ ㅋ 핸드폰 카메라가 그나마 쓸만해서 별로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10만원도 안하는 디카가 많이 나온거 같아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살지는 모르겠지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7: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야지, 사야지, 하다 보면 사게 되지요.
      (라고 말하지만 2nd DSLR은 저 역시 사야지 사야지 하고만 있단. 큭.)

      불과 육칠년전에 컴팩트 디카(케녹스)를 구입할 때 400만 화소가 40만원대였는데
      지금은 1200만화소 컴팩트 디카(캐논)를 구입하는 데 10만원 정도면 되니. ㅎㄷㄷ

      사든 안 사든 계속 알아봐야죠.
      저는, F값 좋은 단렌즈 알아보는 일을 계속하겠습니다. 큭큭.

  6. BlogIcon 나이스블루 2011.03.17 17: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상세한 카메라 개봉기를 즐겁게 읽었습니다.
    1210만 화소라면...제가 보유하고 있는 디카보다 2배 더 화질이 좋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7 17: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고 보니 저희가 쓰던 컴팩트 디카에 비해 3배의 화소수네요. ^^;
      재작년에 장만한 dslr보다도 화소수는 좀더 높고요. 흐으.
      이 녀석을 테스트하러 한번 나가야할텐데 시간이 언제 날는지. ^^;

      효리사랑님도 편안한 오후 되시길.

  7.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1.03.18 0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귀엽고 깜찍하군요.
    싸게 잘사신것 같아요~

    올만에 오니 그냥 편하고 좋네요~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09: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심리적으로 20~30만원 고려하고 있었는데 11만2천원에 샀으니 잘 산. ^^
      깜찍합니다. 그녀 손안에 쏙 들어갈 정도. 핫.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파종은 좀 더 있다 들어가시나요?

    •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1.03.19 0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모종 키우는것들은 파종 이미 들어갔습니다.
      노지에 직접 파종하는 것들은 이제 밭장만 중이구요.
      한참 바빠야하는 시긴데 빈둥빈둥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9 0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글켔군요. 모종하는 녀석들은 이미 파종을 들어가야. ^^
      흠흠. 노지에 키우는 애들은 밭부터 좀 잘 다독거린 후에 좀 더 있다가. ^^
      빈둥빈둥이라시지만 실제론 바쁘시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

  8. BlogIcon 이츠하크 2011.03.18 01: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작네요. 익서스..명성있는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부님! 잘 계시져? 이놈도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가 좀 시끄러워서요.
    많은 회의감이 듭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09: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캐논이라서 별 거 안 따지고 구입했습니다.
      컴팩트 디카가 화소수 많아봐야 dslr 못 따라오지만
      그래도 어차피 컴팩트 디카라면 화소수가 좀 나와줘야. 핫.

      저도 잘 지냅니다. 몸이 많이 힘든 계절이긴 하지만 그럭저럭요.

      이츠하크님의 근황은 트윗과 블로그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아자!

  9. 2011.03.18 10: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11: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기를 추가했습죠. ^^
      어디 놀러가면 둘 중 한 명은 이 카메라를 들고 있을 거구요.
      ㅇㄹㅋ님 짐작으로는 누가 이 컴팩트 디카를 들고 있을 것 같은가요?
      (즉, dslr을 상대에게 내줘야 했단 이야기지욤. 누가 내줄까요?)

      산에 갈 때라든가, 친인척들 많을 때라든가, ...
      dslr 꺼내기 힘든 때가 있지요. 그럴 때는 컴팩트 디카가 있어야. 핫.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습니다만
      저는 명필이 아닌지라 붓을 가리더란. 흣.

      잘 지내시죠?

  10. BlogIcon DAOL 2011.03.18 1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캐논똑딱이를 새로 구입하셨군욤..ㅎ
    저도 소니똑딱이를 사용했었는데 배터리가 말썽을 부려서 삼성똑딱이로 갈아탔습니다..
    데쎄랄에 비해 똑딱이가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되지요..
    저도 항상 가방속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멋진 사진 많이 담으셔서 올려주세효..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1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소니에서 삼성으로 건너가신 셈이시군요?
      저는 그럼 삼성(케녹스)에서 캐논으로 건너온 셈? 핫.

      두 카메라 사이에 육칠년의 세월이 놓여있는지라
      기술적으로나 중량감으로나 비교가 힘들 정돕니다.
      게다가 가격은 육칠년 전의 녀석이 4배 비쌌죠.
      인플레이션을 차치하고서 그렇습니다. 대략 7~8배 비쌌던 셈. ㅠ.ㅠ

      컴팩트 디카가 휴대도 편하고 찍히는 사람한테 부담감도 안 주고
      막 찍어도 잘 나오고^^ ... 여러 모로 좋습니다. ^^

  11. BlogIcon ageratum 2011.03.18 12: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끔은 정말 무거운 dslr대신 컴팩트 디카를 가지고 다니고 싶더라구요..
    요새는 성능도 좋아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12: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때로는 컴팩트 디카가 땡기거나 필요할 때가 있죠.
      그러던 중에 마침 하나 얻어걸려서 질러 버렸습니다.
      퀄리티가 dslr 카메라만하지는 않지만 만족할만합니다.

  12. BlogIcon 보기다 2011.03.18 13: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오~ 똑따이 바꾸셨네요~
    형님내외도 이번에 제주도 여행가면서 쓸만한거 구입하려고 고민을 많이 하더니 결국은 dslr 들고 가시더라구요.
    여행에는 작고 가벼운게 최고인데~ㅎㅎ
    저도 가벼운 카메라와 더불어 동영상이 좀 찍혔으면 좋겠어요.
    아이폰으로 동영상 찍고 있으면 좀 불안정해서 말이죠.

    그나저나 가격이 참 착해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15: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행 중에는 작고 가벼운 게 최고지만 그래도
      제주도 정도를 가신다면 일단 기본 장비로 (있기만 하다면) dslr 카메라를 챙겨가는 게 맞지욥.
      사이드로 sub 자격을 컴팩트 디카한테 주면 맞을 거구요.

      동영상. 저는 동영상에 취미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희집 메인 장비(?) 캐논 50D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없다죠.
      550d에는 그 기능이 있던데. 그래서 잠시 땡겼습니다. 거기에. 큭.

      이 컴팩트는 일단 가격이 참 착했습니다. 11만2천원. ^^

  13. BlogIcon 마음노트 2011.03.18 1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라! 득템하셨군요.
    이뻐 보입니다. 산사에 가시면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8 15: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산사에서 풍경 찍을 때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나오게 할 때
      이 녀석이 능력을 발휘할 듯 합니다. ^^

  14. BlogIcon 유리파더 2011.03.19 17: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 좋은 기회가 있었다니... 못 본 게 안타깝네요. 제가 홈쇼핑은 워낙 안 보는 편이라... 흑. 지난 주에 픽스딕스를 다녀와 봤는데...오십만원대의 파나소닉 카메라가 어찌 그리 땡기던지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9 2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짜 우연히 봤는데 대박^^이었네요.
      일단 컴팩트 디카가 '다 거기서 거기'란 전제를 깐다면
      중요한 건 화소수랑 가격일텐데 그게 참 착했다죠.

      흠흠. 픽스딕스는 뭐죠? 제가 초큼 많이 무식하죠?
      오십만원대의 파나소닉은 하이엔드급이었나요?
      아님 걍 컴팩트 디카?

    • 유리파더 2011.03.28 19:37 | Address | Modify/Delete

      단렌즈 카메라였는데, 딱 5분을 만져봤음에도 이 놈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제품이란 느낌이 왔습니다. 단렌즈라서 활용성은 좀 제약이 있겠지만 말이죠. (근데 올림푸스였나 기억에 가물가물)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렌즈 카메라였군요?
      흠흠. 5분을 만졌는데 매력이 철철 넘쳤다면
      지름신의 영접을 내치기 힘드셨을텐데 말입니다. ^^;

  15. BlogIcon Reignman 2011.03.20 15: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카메라 귀엽네요. ㅎㅎ
    5-20mm에 2.8-5.9 가변이면 밝지 않은 실내에서도 쓸만하겠는데요.
    is까지 있으니...
    광각용으로 아담한 똑딱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렌즈 갈아 끼우는 것이 여러모로 쉽지 않은 작업이자나요.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20 16: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점거리랑 조리개값이 실내에서도 좀 먹어주나요? ^^
      실내에서 한번 찍어봤는데 밝게 잘 나옵니다.
      빛이 좀 많다 싶으면 번들거림이 문제긴 합니다만. 흑.
      제 옆의 그녀처럼, 울 레인맨님도 아담한 똑딱이가 땡기시는군요.

      렌즈 갈아끼우는 거. 일이긴 하죠.
      저는 그래서 캐논 50d를 하나의 렌즈로 버티고 있습니다. 17-85mm. ^^

      오랜만입니다. 무쟈게 반갑습니다.
      블로그에서 옛 친구들을 이제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레인맨님도 오랜 친구 중의 한 사람 같은 느낌인 거 아시죠? ^^

    • BlogIcon Reignman 2011.03.20 18: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허허... 이거 비프리박님의 멘트에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그렇게 자주 왕래하지는 않아도 항상 편안하고 부담되지 않는 분, 비프리박님입니다.
      비프리박님의 마음 알았으니 제 마음도 좀 알아달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ㅋ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
      저는 저녁 먹고 푹 쉬어야겠습니다.
      친구 녀석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는 술자리에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합니다.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21 1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심전심이셨군요? ^^
      편안하고 부담이 되지 않았다니 기분 좋은 걸요? 핫.
      레인맨님 마음, 확인 완료! 입니다. 큭큭.

      친구 결혼식 후 뒤풀이가 다음날 아침 후유증을 안긴 건 아니겠죠?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셨길. 그리고 힘찬 한 주 시작하셨길.

  16. BlogIcon Slimer 2011.03.21 17: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사진기가 작으면 잃어버릴까봐서... ^^;;
    결국은 지름신이 또 승리를 하셨네요...
    인간은 절대 신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신이 하늘에 계시다는 그분이 아니라 바로 지름신이라죠..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26 1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말이지 작아서 잃어버릴까 걱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지름신에 굴복했습니다.
      으으. 인간이 신을 능가할 수 없다면 그건 바로 지름신을 두고 한 말. 그랬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