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1:일상' ... 328 article(s) found.

  1. 2010.02.24 ▩ 소소한 일상:베트남 역사 공부, 영어강좌와 미드, HTML과 CSS 학습 ▩ 22
  2. 2010.02.24 ─ 대중교통(지하철) 출퇴근을 힘들게 하는 그들, Top 3! ─ 76
  3. 2010.01.28 ▩ 가르치며 웃다:꿈에서 노래방에 갔는데 깼더니 목이 쉰 이유는? ▩ 22
  4. 2010.01.25 ▩ Sigma 28-70mm F2.8-4 DG, Herringbone 핸드 그립, ... from HSoo님 ▩ 14
  5. 2010.01.20 ▩ 과메기, 겨울이 가기 전에 택배로 구룡포 과메기를! (손질하는 법, 먹는 법) ▩ 28
  6. 2010.01.15 ─ 이런 싱겁게 먹는 식습관. 지금은 싱겁게 먹기가 대세? ^^ ─ 64
  7. 2010.01.08 ▩ 인생이란, 삶의 강에서 노 젓는 배를 탄 것과 같지 않을는지요. ▩ 43
  8. 2010.01.05 ▩ 소소한 일상:3천일, 건강검진, 구글 애드센스 수익, 고객사랑정기예금! ▩ 24
  9. 2010.01.01 ▩ 새해 첫날, 새해 소망 - 운동, 일, 사랑, 절약, 여행 그리고 블로그! ▩ 20
  10.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큼직한 거 세가지는 꼭 이루시길! ▩ 22
  11. 2009.12.29 ─ 나만의 명함 징크스가 있네요. ^^ 당신은 어떤 징크스가 있으신지요? ─ 68
  12. 2009.12.24 ▩ 승용차 출퇴근 포기, 대중교통 이용 1년의 흐뭇한 주유비-교통비 결산! ▩ 30
  13. 2009.12.16 ▩ 심리적 트라우마(trauma), 스트레스 후 감정적 심리적 외상을 내가? ▩ 22
  14. 2009.12.01 ▩ 은행, 잎이 졌을 은행나무, 가을은 지고, 어느덧 12월, 이젠 공식 겨울! ▩ 20
  15. 2009.11.30 ▩ 소소한 일상:퇴근 후에 일을 하지만, 헬스클럽, 블로깅, 지하철 독서는... ▩ 28
  16. 2009.11.26 ▩ 수능과 수시와 정시 사이, 가르친 나를 미소짓게 하는 핸드폰 문자 메시지 ▩ 20
  17. 2009.11.25 ▩ 불법의료행위(?), 눈엣가시가 아닌 허벅지에 가시 DIY(?) 제거의 기억 ▩ 16
  18. 2009.11.19 ▩ 그녀의 뇌구조? 나에게 그녀의 기억력이란? - 불가사의한 2약 2강! ▩ 20
  19. 2009.11.18 ▩ 농사짓는 처가에서의 김장 - 배추밭,배추,김장철,김장에 관한 단상 ▩ 26
  20. 2009.11.12 ▩ 수능날, 올해에는 이런 말 하는 학생이 없길 기원합니다 _()_ ▩ 52
  21. 2009.11.08 ▩ 소소한 일상:헬스클럽 드뎌 재등록, 예비고3 수업, 조깅 트랙 걷기 ▩ 18
  22. 2009.11.06 ▩ 신종플루의 공포! 이거 신종플루 아냐? 불안과 공포에 떨었던 3일! ▩ 28
  23. 2009.11.04 ▩ 가르치며 웃다 : 놀라운 연상(?), 황당한 추리 (-.-)a ▩ 37
  24. 2009.11.01 ▩ 당첨(한겨레21 퀴즈큰잔치), 선정(알라딘 이 주의 ttb 리뷰), 합격(대입) ▩ 36
  25. 2009.10.22 ▩ 탱자청(탱자엑기스) 만들기, 그녀의 첫 시도! - 손질 & 탱자차 만드는 법!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