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328 article(s) found.

  1. 2011.04.28 ▩ 어떤 주부(主夫)가 생각하는 생활의 지혜 - 물 절약, 전기 절약, 가스 절약의 스킬. ▩ 17
  2. 2011.04.19 ▩ 택배비가 기가 막혀. 이런 택배 기사와 택배 회사는 개념을 좀. 택배와 택배비 에피소드 5. ▩ 36
  3. 2011.03.22 ▩ 설거지 예찬. 나는 설거지가 좋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설거지. ▩ 22
  4. 2011.03.20 ▩ 아이폰4, 아이폰5? 갤럭시S, 갤럭시S2? 그럼에도, 나는 스마트폰을 안 쓰고 싶다. ▩ 36
  5. 2011.02.28 ▩ 가르치는 학생들이 말하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음식과 이유. - 가르치며 웃다. ▩ 16
  6. 2011.02.26 ▩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리처드 세넷). 신자유주의 뉴캐피털리즘의 슬픈 현실과 희망. ▩ 19
  7. 2011.02.21 ▩ 소소한 일상:그녀의 생일, 오랜만의 여행, 들이닥치는 할 일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32
  8. 2011.01.12 ▩ 돈의 역설, 명품의 패러독스. 돈이 뭐길래. 명품 가방,명품 옷,명품 시계? 명품이 뭐길래. ▩ 26
  9. 2011.01.01 ▩ 새해 첫날, 새해 소망! 2011년에 할 일, 꿈꾸는 일. - 헬스클럽, 독서, 블로그, 걷기, ... ▩ 41
  10. 2010.12.22 ▩ 운동화? 신사화? 검은색 가죽 워킹슈즈 찾아 삼만리. 확률적 비관주의, 심리적 비관론? ▩ 15
  11. 2010.12.20 ▩ 아직 젊은(?) 남자인 내가 염색을 한 이유. 자연현상을 염색으로 가리는 게 옳냐던 내가. ▩ 36
  12. 2010.12.18 ▩ 호모 노마드(homo nomade). 유목하는 인간, 옮겨다니는 인간. 강요된 선택, 떠돌기. ▩ 6
  13. 2010.12.14 ▩ 2년의 자체 안식년(?) 후 아내의 첫 출근, 복직 아닌 재취업의 스케치 & 둘의 생각. ▩ 18
  14. 2010.11.27 ▩ 대리운전, 아, 놔. 다시는! - 대리운전, 대리운전기사, 대리운전요금에 관한 잡생각. ▩ 23
  15. 2010.11.20 ─ 대화는 공감이다! 대화계의 훈남,훈녀 vs. 대화계의 쓰나미 ─ 94
  16. 2010.11.12 ▩ 또 한번 고3 학생들을 내보내고, 또 한번 다섯권의 교재를 뒤로 하고. 교재 패턴 리딩. ▩ 26
  17. 2010.10.31 ▩ 가르치며 웃다 - "무료 운영체제(free operating system)는 뭐가 있을까?" ▩ 32
  18. 2010.10.24 ▩ 많이 아팠네요. 블로그를 3박 4일 쉬었습니다. 블로깅 정상 복귀 신고합니다. ^^ ▩ 38
  19. 2010.10.01 ▩ 이런 할머니,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측은지심의 유혹, 일상 속 선택의 갈림길. ▩ 20
  20. 2010.09.29 ▩ 소소한 일상:바쁜 시즌 통과 중. 고3 수능대비와 맞물려 돌아가는 고2 내신대비. ▩ 18
  21. 2010.09.05 ─ '사랑고백'을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 98
  22. 2010.08.23 ▩ 소소한 일상:통증 클리닉 그후, 소식, 수능대비 교재, 피아노 레슨, 지하철 독서 ▩ 16
  23. 2010.07.07 ▩ 컴퓨터 켜면 하는 일들. 컴퓨터 부팅(인터넷 접속) 후 어떤 일부터 하시나요? ▩ 20
  24. 2010.06.25 ▩ 삶의 고단함은 거대한 파도로 몰려들고 나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 6
  25. 2010.06.13 ▩ 내가 하지 않는 3가지. 술, 담배, 주식.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