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339 article(s) found.

  1. 2011.11.05 ▩ 고3 종강. 또 하나의 매듭. 2012년 수능, 부디 녀석들에게 좋은 결과만 있길! _()_ ▩ 20
  2. 2011.10.26 ▩ 할머니 기일, 할머니 제사. 할머니에 대한 몇가지 기억과 생각. 서울시장 선거일에. ▩ 17
  3. 2011.10.14 ▩ 어떤 10주년 축하 주간! 결혼기념일 선물과 이벤트? 베가 레이서, 레드 와인, 신사임당, 여행 ... 22
  4. 2011.09.27 ▩ 진정으로 하고 싶다면 가로막을 일은 없다. 뭔가를 하려면 하고 싶은 마음을 키우는 게. ▩ 22
  5. 2011.09.01 ▩ 9월 1일, 대한민국 공식 가을. 하늘에서 가을을 봅니다. 미라크 폰 sky im-a690s 핸드폰 카메라. 28
  6. 2011.08.03 ▩ 방청소의 역설? 살며 발견하는 엇비슷한 아이러니 셋. - 청소, 습관, 운동의 공통점? ▩ 18
  7. 2011.07.21 ▩ 소소한 일상:여름 휴가 일정. 드레싱(dressing)? 그리고 LG U+ 유플러스 인터넷. ▩ 14
  8. 2011.07.15 ▩ 낮 출근 지하철 풍경, 휴대용 디스플레이 장치의 용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탭, ... ▩ 16
  9. 2011.06.22 ▩ 대중교통 출퇴근의 좋은 점 세가지. 차 놓고 다니니 좋은 점 세가지. ▩ 82
  10. 2011.05.31 ▩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다. 애태우지 말고 일정 부분 놓아버려도 좋다. ▩ 12
  11. 2011.05.04 ▩ 소소한 일상:핸드폰 전화번호부. 내신대비, 시험 끝! 휴무, 여행. 인터넷(광랜)+IPTV 물색. ▩ 27
  12. 2011.04.28 ▩ 어떤 주부(主夫)가 생각하는 생활의 지혜 - 물 절약, 전기 절약, 가스 절약의 스킬. ▩ 17
  13. 2011.04.19 ▩ 택배비가 기가 막혀. 이런 택배 기사와 택배 회사는 개념을 좀. 택배와 택배비 에피소드 5. ▩ 36
  14. 2011.03.22 ▩ 설거지 예찬. 나는 설거지가 좋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설거지. ▩ 22
  15. 2011.03.20 ▩ 아이폰4, 아이폰5? 갤럭시S, 갤럭시S2? 그럼에도, 나는 스마트폰을 안 쓰고 싶다. ▩ 36
  16. 2011.02.28 ▩ 가르치는 학생들이 말하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음식과 이유. - 가르치며 웃다. ▩ 16
  17. 2011.02.26 ▩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리처드 세넷). 신자유주의 뉴캐피털리즘의 슬픈 현실과 희망. ▩ 19
  18. 2011.02.21 ▩ 소소한 일상:그녀의 생일, 오랜만의 여행, 들이닥치는 할 일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32
  19. 2011.01.12 ▩ 돈의 역설, 명품의 패러독스. 돈이 뭐길래. 명품 가방,명품 옷,명품 시계? 명품이 뭐길래. ▩ 26
  20. 2011.01.01 ▩ 새해 첫날, 새해 소망! 2011년에 할 일, 꿈꾸는 일. - 헬스클럽, 독서, 블로그, 걷기, ... ▩ 41
  21. 2010.12.22 ▩ 운동화? 신사화? 검은색 가죽 워킹슈즈 찾아 삼만리. 확률적 비관주의, 심리적 비관론? ▩ 15
  22. 2010.12.20 ▩ 아직 젊은(?) 남자인 내가 염색을 한 이유. 자연현상을 염색으로 가리는 게 옳냐던 내가. ▩ 36
  23. 2010.12.18 ▩ 호모 노마드(homo nomade). 유목하는 인간, 옮겨다니는 인간. 강요된 선택, 떠돌기. ▩ 6
  24. 2010.12.14 ▩ 2년의 자체 안식년(?) 후 아내의 첫 출근, 복직 아닌 재취업의 스케치 & 둘의 생각. ▩ 18
  25. 2010.11.27 ▩ 대리운전, 아, 놔. 다시는! - 대리운전, 대리운전기사, 대리운전요금에 관한 잡생각.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