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63 article(s) found.
- 2024.11.27 체중 감량 진행 중 2년간 12kg 감량중 체중 감량은 현재진행형 /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방법 / 스트레스 받지 않고 체중 감량 진행 중 / 1일 2식, 고단저탄, 걷기 산책 2
- 2023.02.08 피부과 티눈 치료 후기 / 피부과에서 티눈 치료를 받다 / 피부과에 가서 티눈 제거 시술을 받았습니다 / 레이저 시술로 티눈 제거 / 건강보험 적용 받아서 1만 5천원 정도! 안 할 이유가 없음
- 2020.12.23 매일 먹고 있는 종합 비타민 종근당 건강 원데이21 / 멀티비타민 & 미네랄 21종 1일 100% 영양 밸런스 비타민, 원료 및 함량, 영양 기능 정보, 1일 섭취량 1정 850mg 당 함량 영양소 기준치
- 2020.03.02 유당불내증 + 극심한 변비, 우유로 인공 쾌변ㅎㅎ 강제 폭풍설사? / 건강한 저온살균 파스퇴르 우유 후레쉬, 쿠팡 coupang, 쿠팡 로켓프레시, 파스퇴르 우유 후레쉬 2.3L
- 2016.11.27 ▩ 루센티스와 아바스틴 선택 고민. 망막 신생혈관 황반변성 치료 주사제 시술, 주사 비용 치료비, 루센티스주 아바스틴주 주사 주입술, 회기동 경희대병원 안과 경희의료원, 의료실비보험 ▩
- 2015.10.05 ▩ 피부과 추천, 신뢰할 수 있는 차앤박 피부과 (돈암동 성신여대입구역) / CNP 차앤박 피부과 성신여대점. 성신여대 차앤박피부과. 차앤박 피부과 홈페이지. 화폐성 습진, 화폐성 피부염. ▩ 4
- 2015.08.09 ▩ 어깨 통증. 견봉하 충돌증후군! 관절경 수술(시술). 관절경적 감압술, 견봉성형술. 오십견? 한의원, 척추 관절 전문병원. 어깨 MRI 촬영 비용. 의료 실비보험, 의료 실손보험. ▩ 2
- 2015.07.30 ▩ 입원-수술 후 의료 실손보험 보장금액 전액 받는 방법. 통원, 입원 시 의료실비보험, 의료실손보험 추천, 가입보다 중요한 보장금액 확인 ▩ 4
- 2014.04.16 ▩ 임플란트 완료하다. 임플란트 가격, 임플란트 종류, 임플란트 기간. 임플란트 싼 곳? 오스템 임플란트, 덴티움 임플란트. 의료 정보 불균형. ▩ 1
- 2013.12.06 ▩ 믿음이 가는 의사 믿음이 가지 않는 의사 [2]：이런 의사는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종합병원, 대학병원, 의료원, 병원, 의원에서. ▩ 14
- 2013.08.05 ▩ 디스크 통증 재발. 다시 신경주사를. 효과가 좋네요. ^^ 신경막 주사, 경막 주사, 경막외 주사, 경막외강 주사, 스테로이드 주사. 진통 소염 효과. 척추전문병원 센텀병원 ▩ 13
- 2013.07.19 ▩ '간헐적 단식'? 이런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의 의미에 대한 생각. 간헐적 단식 방법. Intermittent Fasting, IF ▩ 2
- 2012.08.20 ▩ 헬스클럽 75일차. 나도 사람이었다?ㅋ 휴식 후 내적 욕구의 꿈틀거림. 트레드밀 걷기, 복부운동, 기구운동(중량운동), 운동시간. ▩ 5
- 2012.06.30 ▩ 다시 헬스클럽, 4주차. 하루도 빠지지 않고! :) 운동. 걷기+중량운동. 운동시간. 몸에 변화가? ▩ 14
- 2012.06.11 ▩ 헬스클럽 운동재개. 1년3개월 만에 뜬금없이 운동화를 챙겨 나서다. 적어도 작심삼일은 아니다. ▩ 24
- 2012.03.11 ▩ 낮 산책과 밤 산책에서 만난 억새풀. 중랑천 산책로-자전거도로. 걷고 싶은 길, 중랑천 소풍로. ▩ 16
- 2012.03.09 ▩ 중랑천 산책 중에 만난 비둘기, 오리, 텃새, 철새. 중랑천 소풍로, 산책로 자전거길. ▩ 20
- 2012.03.04 ▩ 봄날의 산책(2012 0301). 개천가 산책로 완공 기념 걷기(중랑천 소풍로). 개울 다리 포크레인 ▩ 20
- 2012.01.16 ▩ 산책. 여행 가든 못 가든, 걷기! 동네 풍경. 마법의 성 마지막 잎새 경전철 신호등 커피마마. ▩ 42
- 2012.01.02 ▩ 믿음이 가는 의사 믿음이 가지 않는 의사 [1]：이런 의사는 믿음이 간다. 병원, 의원에서. ▩ 20
- 2011.12.26 ▩ 울었다. 건강검진 위내시경 검사. 수면내시경으로 할 걸? 위암 검사 위내시경 비용, 금식. ▩ 23
- 2011.12.15 ▩ 걷기는 어쩌다 찬밥이 된 걸까. 도보는 그 자체로 집중하고 느낄 만한 일이 왜 아닐까. ▩ 16
- 2011.11.17 ▩ 아버지의 문자메시지. 마취통증클리닉, 마취통증의학과를 찾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기억. ▩ 26
- 2011.08.08 ▩ 싱겁게 먹기, 담백하게 먹기. 건강식이니 웰빙식이니 보다 그저 입맛에 맞아 정착된 소식(素食)! 32
- 2011.05.24 ▩ 노을지는 시골과 도시의 야경. 처가 다녀오는 길. 왕복 7.7km를 걸은 어느 휴일. 산책과 사진.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