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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올 때 포스트를 올려야죠. 사실 저는 느낌이 오지 않을 때 포스트를 쓰기 어려운 쪽입니다. 어떤 포스트는 제목만 정해두고 느낌이 오지 않아서 묵혀만 두고 있는 것도 있고 어떤 포스트는 제목을 적자마자 삼사십분만에 후다닥 작성하는 포스트도 있습니다. 써지지 않는 글을 붙잡고 고민과 고심을 반복하는 것보다 느낌이 올 때 포스트를 올리는 게 여러모로 효율적입니다.

지난달 블로그 결산 포스트도 예외가 아닙니다. 느낌이 올 때 써야죠. 간혹 달이 바뀌자마자 느낌이 올 때도 있고 달 바뀌고 열흘을 넘기도록 느낌이 오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월 보름은 넘기지 않으려고 하고 그걸 잘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달이 바뀌자마자 결산을 마구 하고 싶어진 경우입니다. 아마도 제가 지난달이 궁금한 게 제일 큰 이유겠죠. ^^

외로운(?) 블로그 결산의 길, 함께 하는 동지(응?)들이 있어 그닥 외롭지 않은데요. 현재 제 블로그 지인들 가운데 매월 블로그 결산을 하는 걸로 파악된 분들은 Kay~ 님, 잡학소식 , ageratum 님, 스머프s 님, G_Kyu 님, 곰탱이 루인 님, Genesispark  해서, 일곱 분입니다. 이번 달은 아직 안 올리신 분들이 꽤 되지만 이번달 중에만 하면 되는 일이므로-.-+ 차차 올리시겠죠.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지난달 블로그 결산 (2010년 8월)


  1. 포스트 수 → 27 posts (누적 1070 포스트)

8월 한달간 27개의 글을 올렸군요. 지난번 결산 때 한달간의 포스트 갯수가 날짜수보다 적다고 투덜(?)거렸는데 이번달은 그보다 더 적은 수준이군요. 여름휴가 기간이 있다고는 하지만 예약발행을 걸어둔 날이 이틀인가 되므로 그것을 이유로 생각할 순 없겠죠. 한달간 포스트 못 올린 날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8월에는, 매일매일 포스트를 올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고, 포스팅을 접어버리는 날이 꽤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루에 두개의 포스트를 올린 날도 있으므로 27개의 포스팅을 했다는 이야기는, 포스팅 없이 넘어간 날이 (안 세어 보아서 그렇지) 대략 예닐곱 날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행히 2일 1글을 깨진 않았습니다. 지난달에 했던 다짐의 반복이 되지만 9월엔 좀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

어쨌든, 그 와중에 기록할만한 검색 유입을 불러온 포스트는 2건이었습니다. (다음 웹인사이드.)

  § 7491 페이지뷰 → ▩ 거제도 여행 코스, 추천 여행지 맛집. 몽돌 해수욕장, 외도 해상관광농원, ... ▩
  § 5386 페이지뷰 → ▩ 노턴 고스트 사용법 & Norton Ghost 12 부팅 시디(복구 CD) 만들기 ▩

두 포스트 모두 8월에 작성한 포스트는 아니지만, 단일 포스트로 발생한 한달의 유입치고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노턴 고스트 관련 포스트처럼 별 생각 없이 쓴 글이 많은 검색유입을 불러올 때도 즐겁지만, 거제도 여행 관련 글처럼 조금 노리고(?) 쓴 포스트가 검색유입에서 좀 먹어줄 때도 꽤나 기쁘지요. ^^



  2. 답글 수 → 828 replies (누적 27816 리플)

8월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9월 3일 현재.)

  § 44 답글 → ▩ 비프리박의 블로그엔 무슨 일이?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10년 7월 결산 ▩
  § 38 답글 → 
▩ 세상에 하나 뿐인 모자, 그녀가 떠준 햇빛 가리개 여름 모자. ^^ ▩
  § 38 답글 → ▩ 방구뀐 놈이 성내는 적반하장의 나라, 답이 없는 그들만의 천국? ▩


별다른 일이 없는 한, 대략 20개의 답글이 붙고 대략 20개의 답답글을 작성하는 것이 제 블로그의 답글 맥시멈인 것 같습니다. 저보다 두세배 많은 답글을 보여주는 지인분들이 계시지요. 내심 부러운 게 사실이지만 자족합니다. 그리고 8월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소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12 답글 → ▩ 리무진은 뭐가 리무진? 김포공항-의정부 7300번 경기북부 공항 리무진버스 유감. ▩
  § 12 답글▩ 붉은살코기와 어울리는, 제주도가 연상되는, 프랑스 보르도 레드 와인 샤또 나구에 ▩
  § 08 답글 → ▩ 아미노산 3650mg의 아미노썬 프로. 스포츠맨에겐 피로 회복의 필수 보충제일 듯. ▩



  3. 최다 답글 상위 랭커 (두자리 수 답글)

한달동안 제 블로그에 두자리수 이상의 답글을 선사해 주신 상위 랭커 열세 분의 이름을 불러드립니다.

§ 38 답글 → BlogIcon yureka01 님
§ 19 답글 → 유리파더 님 + 유리아빠님
§ 19 답글 → ageratum
§ 18 답글 →
BlogIcon Slimer 
§ 15 답글 → BlogIcon 지구벌레 님

많은 답글로 소통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답글의 갯수가 적다고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쿨럭. ^^
   § 14 답글 → mingsss 양
   § 14 답글 → BlogIcon Reignman
   § 14 답글 → BlogIcon sephia 님
   § 13 답글 → 스머프s  
   § 13 답글 → BlogIcon BubbleDay 님

   § 12 답글 →
BlogIcon G_Gatsby
 
   § 10 답글 → 무예인 님
   § 10 답글 → BlogIcon M군. 님

티스토리 통계-집계 프로그램에서는 비밀답글이 카운트되지 않는 관계로, 비밀답글을 작성한 분들은 따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8월에 1답글(비밀답글 제외)로 블로그를 빛내준 분들은 73명이었습니다.



  4. 받은 트랙백 수 → 32 trackbacks (누적 1024 트랙백)

지난달 최다 트랙백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확인됩니다. (9월 3일 현재.)

  § 7 트랙백
→ ▩ 비프리박의 블로그엔 무슨 일이?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10년 7월 결산 ▩
  § 5 트랙백 → ─ 당신의 닉네임에는 어떤 의미와 내력이 담겨 있나요? 지금 닉네임을 택한 이유는? ─
  § 4 트랙백▩ 드뎌 시작한 소식, 少食, 素食!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의 의미도 담은. ▩

1위의 포스트는 결산 포스트가 차지했네요. 결산 동지들이 늘어서 그런 거겠죠? ^^ 2위의 포스트는 재발행 포스트였습니다. 재발행하는 글에 답글이나 트랙백이 많이 붙으면 재발행한 보람이 있죠. 3위 포스트는 잡학소식 이 무더기 트랙백 폭탄을 투하해 주신 포스트입니다. 그저 반갑고 고맙죠. ^^



  5. 월 방문자 수 → 111,114 visitors (누적 195만 8162 명)

다음은 지난달에 최다/최소 방문자를 맞은 상위 3일과 그 기록입니다. (티스토리 집계.)

  §  8월 2일 → 4979                               §  8월 30일 → 2573명
  §  8월 3일 →  4621명                               §  8월 29일 → 2326명
  §  8월 4일 →  4428명                               §  8월 31일 → 2270


상위 사흘, 2일 3일 4일은 휴가철 변수가 작동된 것 같습니다. 내심 제가 소망하는 여행블로그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위 사흘, 29일, 30일, 31일은 29일이야 일요일이라고 쳐도 월요일과 화요일인 30일과 31일이 최하위권에 든 것은 저로서도 좀 의아합니다. 제 블로그 방문자 감소세가 시작된 것인지, 어떤 다른 변수가 있는 것인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6.  몇가지 기록할 만한 일들 - 방문자, 트랙백, 답글

         


이제 누적방문자수 2백만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현재의 속도대로라면 9월 중에 200만 위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1000 트랙백은 지난 8월 12일에 달성했습니다. 제 나름, 답글만큼 의미부여를 하는 게 트랙백인지라 1000 트랙백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큽니다. ^^ 1000번째 트랙백은 BlogIcon Kay~ 님이 보내셨더랬죠. ^^

30000 답글은 약 3개월 정도면 돌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달에 대략 900개의 답글이 작성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두달 조금 더 걸릴 거 같습니다(대략 10월말~11월초 예상). 많이들 좀 퍼부어(?) 주십쇼. ^^

네이버 검색 유입 50만을 넘었습니다. 네이버로부터의 다른 하위 검색 유입까지 계산하면 숫자는 더 커질텐데요. 저는 네이버 검색을 가장 마지막에 돌리지만, 늘 네이버 검색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7. 수익은? (대략 12만원)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80.23 달러를 찍었습니다. 7월에는 110.37 달러의 수익을 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방문자수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는 편이지만 수익이 그만큼 증가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한달 방문자수가 지금의 절반 정도였을 때 매달 세자리수 수익을 낸 적도 있는데. -.-a

그 외 차츰 재미를 붙여가는 레뷰에서 2만원 조금 못 되는 18604원, 올포스트에서 7862원 들어온 것도 있긴 합니다만 구글 애드센스에 비하면 많이 적습니다. 검색 노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이트의 성격에다가 여러가지 정책상의 변화로 이 두 곳에서의 수익은 앞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0 0903 금 20:10 ... 20:40  거의작성
2010 0904 토 00:20 ... 01:10  비프리박
2010
 0904 토 08:30  예약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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