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선물, 콜롬비아 모틸론,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from 노다메님)


노다메님 그리고 바리스타家노다메님이라는 두개의 닉으로^^
저와 인연을 맺고 계시는 블로그 지인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에 제가 ▩ 소소한 일상 : 핸드폰 안습 액정 교체를 비롯한 몇가지... ▩라는 포스트에서 밝힌...
" 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 라는 소식에 선뜻(!!!) 커피를 보내주시겠다 하시더군요. (2월 5일)
노다메님께, 주소를 담은, 감사의 메일을 드렸고, (2월 9일)
선뜻 받는 것도 좀 그렇지만, 호의를 내치는 것도 예의는 아니겠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번씩의 확인 메일을 더 주고 받은 후에^^ (꼼꼼도 하시지. ^^)
바리스타협회로고가 찍힌 봉투에 담긴, 커피 선물을 수령씩이나 하게 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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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모틸론. 그리고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그것도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날아온...!)

저희가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커피에 비해선 퀄리티가 높은 쪽에 위치하는 것 같았습니다. ^^
원두 형태가 아닌 ground 타입의 커피였습니다.
메일로 재차 확인까지 해주셔서 원하는 타입을 말씀드렸었죠.

노다메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마시겠습니다.
그리고 취향이 잘 맞다 싶으면... ^^ 그리고 구할 수 있으면... ^^;
계속 요 녀석들로 만들어 마시겠습니다. 기억해 두겠습니다. 이름을요. ^^
콜롬비아 모틸론. 그리고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흠. 좀 어렵군요. 크흣.)



흠흠. 노다메님은 한국바리스타협회(BAOK)에 근무하고 계시고...
현재, 무려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계시더군요. ^^ (이거, 밝혀도 되는 거죠? ^^)
노다메님... 높은 분이셨어. ^^; (몰라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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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작성하면서... 노다메님과의 첫 인연^^ 기억이 났습니다.
예전에 올린
▩ 1박2일 통영 여행계획 중! 정보를 주세요. ^^ ▩라는 포스트에
첫 답글을 주셨더랬죠. (확인하니 그것이 2008년 11월 6일이었군요. ^^)
온라인상에 좋은 분들이 참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선물 주시면 다 좋은 분입니다...! 크흣.)
불과 3개월의 인연으로 이렇게 선물까지 보내주시고 말입니다.


'혹시 노다메 칸타빌레...?' 하면서, '노다메'라는 닉네임의 배경을 여쭈었던 저의 질문에...
"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는 가는 곳마다 쓰레기통화 시키는 어지르기 대마왕이지요.
  저도 노다메의 방과 노다메의 차와 노다메의 책상을 가지고 있어서리... ㅡ.ㅡ "

라는 자학성(응?) 답을 주신 것도 기억이 새롭군요. ^^
▩ 초대장 100매를 배포하다 ^^; ▩라는 포스트에 적어주신 답글에서였네요.  (2009년 1월 12일)



다시 한번...
노다메님...! 감사하는 마음으로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그리고 취향이 잘 맞다 싶으면... ^^ 그리고 구할 수 있으면... ^^;
계속 요 녀석들로 만들어 마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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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221 토 09:20 ... 10:05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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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ddpold 2009.02.21 1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세상에 이런 정이 넘치고 따뜻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사람들과 좋은 인연만 맺고 싶고요.
    전 ducajjang 형님에게 많은 덕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도 저녁밥을 얻어 먹고 왔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1 14: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그래서 제가 溫라인이란 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 좋은 분들은 많지 말입니다.

      p.s.
      모쪼록 아드폴드님, 힘찬 봄, 편안한 주말, ... 맞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 BlogIcon pobia 2009.02.21 1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블로고스피어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일부이면서 어떤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 하는 것 같아요~
    난대없이 블로그 문을 두드려도 따뜻하게 대할수 있고 (저처럼...^^;)
    따로 큰 친분이 없어도 고민을 털어 놓을수도, 진지한 대화를 나눌수도 있고 말이죠.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작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에 상당한 기쁨을 느낍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1 14: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 듣고 보니 그렇습니다.
      항상 첨 보는 이를 따뜻하게 맞을 수 있는 곳이 오프라인에 있을까... 합니다.
      상업적인 장소를 빼놓고는 말이죠. -.-;;;
      온라인에서는 블로그가 상업적이지 않음에도 늘 따뜻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나 따뜻한 블로거가 되고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a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줍잖은 블로그를 꾸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런 따뜻한 일들이 들이닥칠(^^) 때는 더더욱요. ^^;

  3.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2.21 1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캬.. 벌써부터.. 진한 커피향이 나는듯 싶은데요...
    좋은 분들의 이야기.... 커피 마실때마다 따스함을 느끼시겠군요...

    직접 내려마시는 커피가 좋아 종종 애용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커피를 멀리하게된듯 싶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1 20: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시네요. 우편으로 날아온 것의 봉투만을 뜯었을 때에도
      커피향이 은은히 풍겨왔습니다. 향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한 데에는
      그것이 원두를 갈은 형태의 커피를 우려서 마시는 것이란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맥x 같은 커피를 마신 후의 각성효과가
      몸에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아. 아디오스님은 커피를 언젠가부터 멀리하고 계시구만요.
      저도 바로 한달 정도 전까진 그랬습니다. ^^

  4.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2.21 21: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ㅎ 이렇게 인증샷까지 올려주시니 선물 보낸 보람 지대로 느낍니다 ^^;;
    보내드린 커피는 원두커피중에서도 최고급 그레이드인 '스페셜티 커피'예요.
    협회에서 직접 로스팅한거구요.
    나라이름 다음에 생산된 지역명이 붙어 있는데
    와인과 마찬가지로 커피도 이름이 길수록, 즉 더 좁은 지역명으로 들어갈 수록
    고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지역명 다음에 농장이름까지 붙어있다면 무지무지 고급인겁니다.

    콜롬비아커피는 고급커피의 대명사인만큼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모틸론은 특히 신맛,단맛,쓴맛이 밸런스를 잘 이루고 있어
    대부분의 분들이 만족을 표하는 커피이고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개성이 강해서
    처음 드시는 분들은 보통 '호오~ 커피가 이런 맛을? '이란 반응입니다 ^^

    커피는 로스팅 한 직후부터 산화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로스팅 후 2주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그 다음부터는 맛과 향이 급속도로 떨어지니
    아끼지 마시고 얼렁 드시기 바랍니다
    Whole bean 상태일때보다 분쇄 상태에서는 공기와 접촉면이 넓어
    더 빨리 산화가 일어나니 더더욱...^^;;
    개봉을 한 다음에는 냉장고엔 절대 보관하지 마시고
    그냥 서늘한 곳에 두시구요.
    (커피는 다공성이라 온갖 냄새 다 흡수해서
    냉장고에 두시면 마늘커피, 김치커피가 될 수 있으니까요^^;;)

    프렌치프레스로 연하게 내려 드신다고 하셨죠?
    10g 정도(밥숟가락으로 듬뿍 한 숟가락 정도하면 됩니다) 커피 넣고
    90도 정도 물 200cc 정도 넣고
    (물 온도가 높으면 쓴 맛이 과다추출되니 끓인 물 살짝 식혀서 부으세요^^)
    잘 저으신 후 2분 정도 두었다가 프레스해서
    추출된 커피에 원하는 만큼 뜨거운 물 부어서 드시면
    맛있게 연한 커피 드실 수 있습니다.

    연하게 커피 드시는 분들은 보통 커피 조금 넣고 물 많이 넣고...
    그런 방식을 이용하시는데
    커피는 맛있는 성분이 다 추출되고 난 후에 쓴 맛을 내는 카페인과
    잡맛을 내는 성분들이 추출되기 때문에
    정량의 커피와 정량의 물로 가장 맛있는 성분만 추출해 낸 후
    원하는 농도로 물을 타 조절해 드시는 것이
    맛있게 드시는 방법입니다. ^^

    진한 그대로도 한 번 맛 보시기를 권해 드리는데
    제가 얘기한 방법으로 커피를 추출하면 맛이 진하고 깊을뿐
    카페인이 많거나 불쾌하게 쓴 맛이 강하지 않거든요.
    그래도 연하게 드시는게 취향에 맞다면
    물 타면 되구요.

    쓰다보니 답글이 본문 포스팅 길이를 넘어서게 생겼군요.^^;;
    이상 노다메의 커피강좌였슴다.
    맛있게 드시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1 2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보내주신 보람을 느끼신다니... 인증샷은 잘 올렸지, 말입니다. ^^

      오호. 예삿 커피가 아니란 생각을 했는데, 최고급 그레이드의 커피였군요.
      흠흠. 게다가 혐회에서 직접 로스팅한 거면, 구하기도 불가능에 가깝겠는걸요? -.-;
      아껴 마실라 했는데, 답글에서 적으신 내용을 보니, 얼른 마셔야 하고...
      이거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ㅁ-;

      적으신 내용으로 보면, 모틸론은 지역명이군요? 예가체프도 마찬가지고요...?
      생산지 스펙이 구구절절할수록 무쟈게 고급커피가 되는...?
      흠. 한우 원산지 표기가 생각나는데요.
      울 노다메님은 와인을 예로 들어 설명하시는군요. 역시 생각의 차이가... =ㅁ=a

      콜롬비아 모틸론과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히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 구별할는지는 모릅니다. 크흐.)

      커피 보관 방법 적어주신 것은...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그냥 듣기만 했던 것인데,
      이제 그걸 확실히 실천해야 하는 상황이군요.
      잘 챙겨서 실천해보도록 하지요.

      커피 만드는 법은, 적어주신대로 해서 마시고 있는 걸로 생각되어...
      저희가 그렇게 생각만큼 무식하진-.-; 않았구나... 위안 삼겠습니다. 하하.
      나중에 물을 더 타는 방법은 요긴한 조언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스트 본문보다 더 긴 답글을 주시면 제가 행복하지, 말입니다. ^^
      커피 강좌와 조언 감사하고요.
      커피는 더더욱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라도, 두 커피에 필이 꽂히면,
      바리스타 협회에서 구입하면 되는 건가요?
      좋은 커피인데, 구할 수 없다면 그것도 안습이 될 수 있는지라. ^^;;;
      알려주소서. ^^

    •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2.22 17:34 | Address | Modify/Delete

      굳이 협회가 로스팅하는 커피를 꼭 찾아 사러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지요^^
      www.coffeeking.co.kr 추천합니다.
      커피 카테고리안에 원산지 커피 가시면 다양한 원산지의 커피가 있으니 요것조것 골라먹어보는 재미도 있죠^^

      콜롬비아 모틸론은 부드럽고 달콤하고
      에티오피아 에가체프는 군고구마처럼 구수한 맛이 나고...
      등등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2 22: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추천을 해주시는군요. ^^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방문시에는 협회에서 판매도 하시나보군요...?
      협회에서는 선별과 로스팅과 그라인딩을 하시는 건가요? ^^

      두 커피의 맛은 적어주신 그대로의 맛인 것 같습니다.
      어찌 똑떨어지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 ^^
      직업이 어디 가겠나 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것 있으면 가끔 여쭙겠습니다. ^^

    • BlogIcon 찬늘봄 2009.02.22 22: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냥 마시기만 했지..
      커피에도 이렇게 많은 내용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아요..
      강좌... 고맙습니다.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2 22: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그렇죠?
      이번에 원두에 '입문' 비슷하게 하면서 ^^
      공부를 좀 했는데, 위에 노다메님이 이렇게 콕콕 찝어주실 줄이야. ^^

    •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2.23 00:07 | Address | Modify/Delete

      협회에서는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교육용으로도 사용하고
      방문하시는 분들껜 무료로 커피를 추출해서 드리고 있는데
      맛있다고 원두구입을 원하는 분들이 계셔서 판매도 하게 되었어요^^

      무료로 드리니까 자꾸 와서 마시고 싶은데 눈치 보인다고
      판매하면 맘편히 와서 사드시겠다는 분들이 늘어나서
      조만간 바로 근처에 협회 직영 카페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물론 협회를 방문하는 분들껜 여전히 무료로 대접하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3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공짜로 매번 얻어먹기 부담스럽죠.
      먹는 사람이 미안해지는...! ^^ 그 기분 압니다.
      그럴 때 판매를 하시면 좋지 싶네요.

      판매를 하고 계시지만, 직영까페를 오픈하신다구요. ^^
      혹시라도 좀 활성화해서 온라인 판매도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쇼핑몰이라는 이름이 좀 그렇긴 하겠습니다만, ^^
      커피로 특화된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요.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으셨겠지요. ^^
      협회차원에서든 협회 내부에서든 협회 직원들끼리든. ^^

      방문하면 무료로 얻어마시겠습니다만,
      마시던 커피에 필 꽂히면 그 다음이 고민일 것 같습니다.
      일단 그간은 고민을 계속 하지요.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 전할게요. ^^

  5. BlogIcon VISUS 2009.02.22 00: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커피도 맛있겠지만 포장지도 너무 멋진데요. ^^

  6. BlogIcon Mizar 2009.02.22 00: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온라인 이웃분께서 저런 멋진 선물도 보내주시다니, 부럽습니다..^^

  7. BlogIcon 소노라 2009.02.22 09: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따뜻하네요. 커피도 잘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즐겨먹는 의사분도 계시고요.
    어쨌든, 건강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2 15: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커피도 적당히 먹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잘 골라 먹는 것도 중요하겠고요.
      현재로서는 원두를 갈은 형태로 우려먹는-.-; 중인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잠도 제시간에 자고 말이죠.
      플루톤님도 건강하셔야지요...? ^^

  8. BlogIcon HSoo 2009.02.22 1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축하드립니다.....
    저도 커피 무자게 좋아하는대요...구입할 수 있는 경로 좀 같이 공유하도록 해요 형님!!!
    커피를 다시 드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대....이렇게 행복한 커피 떄문에 드시기 시작한건 아니구요?....
    암튼...커피 그윽한 향이 그리운 흐린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2 15: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커피를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고 했더니
      이렇게 행복한 선물을 안겨주시더라구요.
      참 좋은 분들이 웹상에는 많으시다는... 생각 합니다.
      이 커피, 향이 참 독특하더라구요. 맛도 그렇고요.

      어떻게 구입 경로를 알게 되면 정보공유 할게요.

      축하 감사하고요. 오늘도 일하는 일요이시겠죠?
      저는 아마도 다음주까지 쉬는 일요일을 보내지 싶습니다.
      근데, 저는, 쉬는 일요일 대략 열몇번 하는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을 만한 일은 없군요. ㅠ.ㅠ

  9. BlogIcon mingsss.net 2009.02.22 14: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에디오피아가 붙는 커피들 좋아해요 ㅎㅎ 에디오피아 시다모는 페이볼릿
    완전 구수해서 좋아요 ㅋㅋㅋ
    글고 저도 노다메의 방과 책상에는 아주 공감해요 ㅠㅠ 그래도 버섯이 생기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2 15: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략 지금 집에서 마시는 커피는 콜롬비아산이야.
      그리고 다음번에 구입해보자 했던 것이 에디오피아산이었지.

      근데, 이렇게 보내주신 것이, 바로 그 두 나라더라고.
      물론, 커피농장도 다르고 생산자도 다르고
      로스트한 사람도 다를 거고 그라인드 방식도 다를테지만 말야.

      어쨌든, 밍스도 에디오피아 커피를 좋아하는구나.
      노다메님이 보내준 에디오피아산 커피도 은은한 향에 약간 구수한 맛이 남. ^^
      비싼 커피라는 느낌이 팍팍 남. ^^

      하하. 노다메 칸타빌레는 너무 유명하지... 그치?

  10. 2009.02.22 15:3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BlogIcon 찬늘봄 2009.02.22 22: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베풀어님의 커피관련 글에 노다메님께서 커피를 보내주시겠다고 했던걸 기억해요..
    드뎌 소중하면서 훈훈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ㅎ~

    비프리박님.. 즐밤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2 22: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기억을 하시는군요. ^^
      맞습니다. 소중하면서 훈훈한 선물입니다.
      그녀와 오늘부터 마시기 시작했어요. ^^
      그간 그녀가 커피를, 수술후인지라, 피했거든요.
      그냥 연하게 마신다는 느낌으로 한잔 정도 마십니다. 하루에.

      찬늘봄님, 힘찬 봄 맞을 준비 잘 하시길요. ^^

  12.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2.22 23: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커피 마싯겠군요,,,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