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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래를 듣는 방식은, 예전에 언젠가 다른 포스트에서 적은대로,
삘이 제대로 꽂힌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 타입입니다.
대략 한번에 네다섯곡에서 열두어곡 정도 범위에서요.

저의 '반복 듣기'는, 최근의 패턴을 볼 때, 대략 두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에는 그 노래들만 듣는다는 겁니다. 다른 노래는 전혀 듣지 않지요.
다른 하나는, 한달 정도 그 노래들만 듣는다는 겁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는지, 계산은 안 해봤군요. ^^



제가 그렇게 최근 듣고 있는 노래는 4곡이군요. ^^

   my heart will go on   (by celine dion)

   california dreamin'   (by mamas & papas)

   love of my life   (by queen)

   vincent   (by don mclean)



제가 주로 듣는 곳은 출퇴근길입니다. 휴대폰에 저장한 걸, 버스와 지하철에서 듣습니다.
편도^^ 대략 3회 반복듣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대략 6번을 듣게 되는 것이지요.
한달에 적어도 25일은 출근을 하니까 한곡당 총 150회 정도는 반복해서 듣는 것이 되는군요. ^^a
아마도 이번달말까지는 계속 들을 거 같구요. 3월맞이 업데이트를 하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don mclean이 부르는 vincent가 지나가고 있군요. ^^ )

반복듣기의 좋은 점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리듬이 좋아서, 멜로디가 좋아서, ... 듣기 시작한 노래들이...
가사 하나하나 음미하게 된다는 거지요. 대략 150번이나 반복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

아. 그렇게 반복해서 들으면, 지겹지 않냐구요. ^^
한달쯤 되면 노래가 조금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군요. -ㅂ-a


참고로, 제가 팝송만 듣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달은 어찌하다 보니 팝송만 4곡이 선곡 되었구요. 그때그때 다릅니다.
지난 1월에는 김동률과 럼블피시의 가장 최근 앨범들 가운데 몇곡을 골라 들었지요.
그렇다고 다음달에 또 팝송만 듣지 말란 법은 없겠죠. 들으란 법도 없고 말이죠. 하하.



그래저래...
노래듣기에 관한 이번 포스트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는, 위의 4곡을, 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에서, 핸드폰 mp3로, 반복해서, 듣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은, 요즘 어떤 노래를 어디서 어떻게 들으시는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226 목 15:30 ... 16:30  비프리박



p.s.
노래에 관한 감상은 적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언급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 언급하기로 하지요. ^^
혹시나 해서, 위의 노래들은 cd에서 mp3 파일로 추출하여, 핸드폰에 넣어서 듣는 것이라는 걸,
밝혀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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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노라 2009.02.26 16: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Love of My Life 좋은 노래죠. 포스팅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어느곳에서도 듣지 않습니다."가 되겠네요.
    한 때 팝송에 빠졌다가 언제부터인가 그것도 잘
    안 듣습니다. 노래는 mp3로 들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mp3도 분실했고 그렇거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6 16: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아앙. 입니다.
      노래를 어느곳에서도 듣지 않음은 슬픔으로 다가오거든요.
      저는 푹 빠지거나 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그때그때 땡기는 것을 듣는 쪽이지요.
      흠흠. mp3 플레이어를 분실하셔서 어쩐댜...?
      저는 가능하기만 하다면 'cd로 듣는 것이 제 맛이다'라고 여기는 쪽입니다. ^^

  2. BlogIcon 소노라 2009.02.26 17: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 휴대가 가능한 전자기기만 생각하다보니 CD 생각을 못 했네요.
    (뭐 CDP도 있긴 하지만 좀 크더라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6 17: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mp3에 익숙해있기는 저도 마찬가지지 말입니다. ^^
      간혹 cd의 노래들을 mp3로 인코딩하면서 살짝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소노라님도 멋진 하루, 잘 마감하시길요. ^^

  3. BlogIcon 雜學小識 2009.02.26 17: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요즘 들으시는 곡들..
    꽤 유명한 노래들인걸요?ㅎㅎ

    특히나, 아래 두곡은 저도 가끔 듣는 곡이네요.^^

    전 요즘, 아리랑 라디오에 빠져 있어요.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6 18: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곡들 가운데 느낌이 좋은 것들을 몇곡 골랐던 거라...
      결국, 꽤 유명한 노래가 되었습니다.

      아. 잡학님도 가끔 들으시는 노래군요?

      근데, 울 잡학님 넘 올만입니다.
      얼굴 까먹겠습니다. (마치 내가 잡학님 얼굴을 안다는 듯이. 큭.)

  4.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2.26 20: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주로 차안에서 듣는 편인데 요샌 주로 라디오를 틀고 들려주는대로 노래를 듣는 편입니다.
    최신곡도 알게되고 뭐 나름 편하고 좋아요.^^

    뭐 하나에 꽂히면 그거만 반복하는거 소싯적엔 참 많이 해서
    노래 하나만 카세트테잎 앞 뒤에 반복 녹음한 올테잎을 만들어 줄창 듣곤 했는데
    '제주도의 푸른 밤'을 무한반복 듣고 있었더니 엄마가
    "제발 저 낑깡밭 좀 그만듣자."고 하신적도...ㅋㅋㅋ

    가장 최근으로는 한동안 '맘마미아'에 빠져 영화를 7번보고
    OST CD를 사서 주변에 다 구워서 나눠주고
    차만 타면 듣고 다녔더랬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0: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저도 차 몰고 출퇴근할 때는 라디오 애청했던 적이 있습니다.
      맞아요. 최신곡도 알게 되고... 좋은 면이 있죠.
      간혹 떼거리로 떠드는 것들도 정겹고 말이죠.

      저처럼 뭐하나 꽂히면 무한반복 들어가셨군요. ^^
      말씀 듣고 보니 어린 시절 녹음해서 만든 수공업(?) 테이프들이 기억납니다. ^^
      저도 노다메님이 말씀하시는 류의 테이프 좀 만들었었거든요. ^^

      맘마미아. 요건 그냥 아바의 노래 정도로만 들었는데,
      뮤지컬도 영화도 못 보고 넘어가는군요. -.-;;;

      결론. 노다메님이랑 경험이나 노래듣기 패턴이 비슷하다...! ^^
      일단 비슷하면 막 갖다 붙이는 겁니다. 크하하.

  5. BlogIcon mingsss.net 2009.02.26 20: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약간 음악적으로 소양이 부족하다는 컴플렉스를 오래전부터 갖고 있어선지
    나름 적극적으로 자진해서 찾아나서는 펀이지요...
    해외 음반 (국내는 왠지 몇몇 좋아하는 인디밴드를 제외하고는 손이 안가네요)
    신보리스트를 살펴서, YouTube나 MySpace에서 눈에띄는 아티스트나 노래를 찾아들어보고
    꽂히면 레코드가게로 달려갑니다 ㅋㅋ

    애용하던 mp3플레이어는 망가진지 3년이 좀 넘었는데 ㅡ.ㅡ;
    휴대용 CDP도 있고, 주로 오디오나 컴퓨터로 듣다보니 고치거나 새로 살 필요는 없네요
    신보수용(?)에는 적극적인 편이지만 제 자신의 한계를 잘 알기에 (특히 금전적인 ㅋㅋ)
    씨디는 한달에 한두장정도 구매하고, 그 것만 줄구장창 돌려듣네요 ^,^
    요샌 꽤 많이 모여서 (씨디장 하나가 다 찼군요 ㅠㅠ 당분간 구매금지령까지 받은...)
    예전에 산 것들을 쟝르별로 정리해놓고 디제이가 된 기분으로 하나씩 골라 그날의 BGM으로 선정합니다 ㅎㅎ
    요새는 클래식을 많이 듣네요 'ㅂ' 이자크펄만 연주앨범이 하나 있거든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도 '적극적으로' 찾아서 사고 그리고 찾아서 듣고 하는 편이긴 한데...
      희귀(?) 해외 음반과 국내 인디 음반 쪽으론 손이 잘 안가는 편인뎅...
      밍스는 정말 '찾아듣는' 편인 듯. ^^

      망가진 엠피3 플레이어 이야기는 기억이 나는데... ^^;
      맞아. 휴대용 cdp도 있고 컴터나 오디오로 cd를 돌릴 수 있으니
      굳이 mp3 player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
      게다가 음질은 cd가 기준^^이징. ^^

      예전엔 나도 좀 산다고 샀더랬는데,
      그래서 결혼 전에 집에서 구박 좀 받은 편인데
      요즘은 그 정도까진 아니고 간혹 삘 꽂힌 것은 구입해서 들음.
      그것도 대부분 mp3 추출해서 말이지. -ㅁ-;;;

      하하. 구매금지령까지 떨어지고... 얼마나 사 모은 건지 짐작이 감. ^^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 그날의 bgm으로 고르는 기분, 그것도 알 것 같고...!

      어째, 클래식은 고르기가 힘들어서 아주 유명한 앨범 외에는 들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크.

  6. BlogIcon 참깨군 2009.02.27 08: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주로 외출할때 이동구간(지하철, 버스, 걸을때 등등)에서 듣는 편입니다.

    Tinkerbell - 소녀시대
    Baby Baby - 소녀시대
    욕심쟁이 - 써니 & 성민
    Bad Boy & 마지막 인사 리믹스 - 손담비 & 빅뱅

    주로 PSP에 넣어놓고 듣다가, 지루해지면 담아놓은 은하영웅전설같은 애니메이션 영상을 봅니다.

    P.S : 그러고보니 초등학생 시절에는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같은 곡을 줄창 들어었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0: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주로 외출해서 듣는군요. 저랑 비슷합니다. ^^
      노래부른 가수의 연령대가 팍 떨어지긴 하지만요. ^^;;;
      소시와 원걸과 빅뱅 그리고 손담비 ...
      얘네들 노래도 좀 듣고 싶고, 들어줘야 하는데... 크.
      psp를 이용하시는군요.
      그리고 가만있자 이문세가 초등 시절의 가수였다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거지...
      가만있자... 이거 제가 참깨군님을 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 -.-a

  7. BlogIcon 명이~♬ 2009.02.27 1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걷는 시간에 쭉, 아이팟을 이용해서 음악을 들어요.
    요즘 듣는다 이런거 없이 그냥 쭉 때려넣고 셔플로 돌려듣죠...ㅎㅎ 김광석, 이승철, 이승환 등등에다가, 약간의 ne yo와 simple plan이 있는듯...ㅋㅋ
    (사실 한 2천곡 되서 거의 잡식이에요 ㅋㅋ)

    저 다음주에 이사하고 나면 그 다음주나 그 다다음주쯤 어무니 뵈러 갈 생각인데, 고때쯤 뵈옵는게 어떨까욤?? 헤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아이팟을 이용하시는군요. 역시...! ^^
      셔플을 이용하시는군요. 저는 이상하게 셔플은 피하게 됩니다. 왜...? ^^
      으. 아이팟에 2천곡씩 들어가남요? 한 8기가나 10기가 정도 또는 그 이상은 되나 봅니다. ^^
      저희 집의 아이리버 mp3 player는 512mb인뎅. 크.

      다음 주에 이사 하시는군요.
      어느 동네로 이사하는지, 제가 아직 못 들은 것 같은데. ^^;;;
      어쨌든, 그 후에 수유리 오게 되면 시간 맞춰 얼굴 한번 보도록 하지요.
      오오. 토요일이면 아마도 9시에 끝날테니 어려울 수도 있겠고요.
      일요일이면 대략 3시 쯤 되면 끝나니까 별 일 없으면 가능할 듯요.

      봄도 오고, 한번 얼굴 도장 찍도록 하지요. ^^
      언니야가 그때 가능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일단 이야기는 할게요. 히히.

  8. BlogIcon Mizar 2009.02.27 14: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동 시에 같은 노래를 계속해서 듣다보니 대충 어느 노래가 흐르냐에 따라 시간의 흐름을 알겠더군요.
    그러고보니 가요를 안 듣고 산지도 벌써 몇 년째인지.. 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렇죠. 반복해서 들으면 어느 노래 나올 때 어디쯤 또는 몇시쯤...
      알 수가 있지요. 맞습니다.
      굳이 가요를 꼭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몇 년인들 어떻겠습니까. ^^

  9. BlogIcon HSoo 2009.02.27 15: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악관련 포스팅에 음악이 빠지니 붕어빵에 붕어가 안들어간것 같이 좀 허전하죠?
    대세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을것 같습니다만...전 꿋꿋이....-.- 한곡씩 듣는건 용서해 주실라나요?....
    그래도 앨범을 많이 사주니 이정도는 용서가 될꺼라 봅니다..아니면 말구요...-.-

    요즘은 .....글쎄요..도통 음악과 자꾸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CD플레이어에 ToTo 앨범이 돌아간지 한참 된것 같아요...늘 리플레이해서 듣는 노래..Lea를 들어요.
    퇴근시간에 이거 한곡 끝날쯤에는 집에 도착 합니다...
    아직 다 플레이 안되었으면 차에 앉아서 잠시 감상하다 들어가곤 해요.

    오호...명이님 댓글 보니 오프에서 모이시기로 하셨나보내요?....바람나는거 아녀요 비프리박님?.....ㅎㅎ


    오늘도 잘 지내시지요?....건강하시지요?...바쁘신가요?....

    아..그러고 보니 갑자기 그 토토의 음악 리어가 듣고 싶어졌어요..포스팅BGM을 바꾸러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팥없는 찐빵이고 붕어 없는 붕어빵입니다. -.-;
      mp3파일을 올린 블로그나 까페 해당 페이지 링크라도 걸까 했는데,
      들으실 분은 다 챙겨들으실 것 같아서 그것마저도 생략했습니다.
      사법처리... 이런 것이 사실 귀차니즘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요.
      그게 제일 크죠. 귀차니즘.
      하기사 희수님은 앨범을 많이 사주시니... 넘어갈까 싶긴 합니다만,
      걔네들이 그런 거 안 가리는 거 잘 아시죠? -.-;

      예전에 저도 듣던 음악 덜 돌아가서
      차에 앉아 있다가 끝난 후에 집에 올라간 기억이 있군요.
      그 심정 이해 됩니다. ^^

      그리고 음악에서 멀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잘 아실 듯요.
      저야, 최근에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좀 가까와진 쪽에 가깝구요.

      명이님 댓글은, 한번 얼굴 보자는 거구요.
      마침 명이님이 어머님 댁에 가는 길이 제 일 하는 곳을 지나는 길이더라구요.
      가능하면 집사람도 함께 보자 하는데, 집사람에게 이야긴 하겠지만
      집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유도는 해봐야지요. ^^)
      모이는 건 아니고요. 그냥 최대~ 그렇게 3명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바람은요. 무슨. ^^

      잘 지냅니다만, 좀 아팠던데다, 수업도 많고, ...
      좀 바빴네요. 금요일인 어제도 그렇고.
      사는 게 참 팍팍합니다. 그쵸?

      희수님도 안녕 하시죠?
      그녀도 건강 하시고요?

  10. BlogIcon 찬늘봄 2009.02.27 2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베풀어님 선곡을 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ㅎ~

    원래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요즘 Roy orbison 노래에 필이 꽂혔어요..
    In dreams.. Crying... Only the Lonely... etc....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리가 어디 비슷한 것이 한둘이겠습니까. ^^
      로이 오빈슨의 노래... 저도 한번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으신 것 만으로도 선율이 머리 속에 흐르는 것 같습니다. ^^

  11.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2.28 06: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 요즘 저작권 단속때문에...
    블로그에 음악 소개하는 분들이 줄어서...

    새로운 음악들... 괜찮은 음악을 소개받고 싶어도... 아쉽게도...

    그냥 요즘 소리바다에서 스트리밍으로 노래 들어보고 좋으면 다운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40곡밖에 다운 안되서 아쉽지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8 08: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 정말 그놈의 저작권 때문에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
      그냥 시디만 사서 듣거라. 이런 건지. -ㅁ-;

      블로그에 아직도 음원이 걸린 분들 보면 좀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흠흠. 소리바다는 언젠가부터 안 갔는데...
      40곡은 다운이 되는군요...? ^^

      요즘 어디서들 노래를 다운로드 받는지...
      최신곡에 목마른 1인...!입니다. ^^

  12. 초록장미 2009.03.09 13: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Celine Dion의 'My heart will go on'!

    저의 노래방 18번입니다.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_ㅠ Whitney Houston의 'Greatest love of all'과 함께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팝송이에요. 듣는 사람들이야 괴로워하든 말든 혼자 분위기에 취해서 끝까지
    부르는 저는...... 막무가내 B형입니다. ㅋㅋㅋ

    저는 요즘 싸이월드-네이트온의 BGM앨범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있어요. 예전에는 소리바
    다의 우수회원(?)쯤 되어서 원하는 노래는 언제든지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바다캐
    쉬인지 뭔지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해서 버린지 오래죠. 음악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통탄할 소
    리지만 1년 전까지만 해도 가난한 학생이었던 제게 무료다운로드는 피할 수 없는 유혹이었거든요. 뭐,
    지금은 굳이 시간 들여서 음악파일을 다운받는 행위 자체에 싫증을 느낀 거지만요. 그래서 저는 남들
    다 있는 mp3도 없습니다. 살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요. ^^;;

    네이트온 BGM앨범은 물론 싸이월드 뮤직클럽에서 한 곡당 600원(도토리 6개) 하는 유료곡을 사야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예요. 최대 25곡까지 들어가는데, 이것 때문에 지금까지 야금야금 사 모은 노래
    가 모두 75곡. 그래서 25곡까지밖에 안 되는 BGM앨범에 상당한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만 콕 찝어서 모아놓은 건데 거기서 딱 스물다섯 곡만 고르려니, 선택받지 못한 곡들이 저를 마구
    원망하는 소리가 귓가에 선명히(...) 크흐. 그래도 그 매력을 뿌리치지 못해서 다음에 살 곡 목록을 만
    들고 있지만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0 1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옷. 노래방에서 팝송을 부르시는군요...? 주변으로부터 왕따 당하시는 건 아니죠?
      저는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라서... 팝송으로 노래부르면 '직업' 생각이 나서...
      놀 때는 '일하지 말자' 하는 생각에 팝송을 부른 적이 없군요. ^^
      원래 노래를 잘 못하기도 하고요. 더더군다나 팝송은 부르기가 넘 힘들어서... ㅜ.ㅜ
      아. 초록장미님처럼 막무가내 B형이기만 하다면...! 크흣.

      그리고 셀린 디온이나 휘트니 휴스턴이나 다들 대단한 가수지요. ^^

      저도 소리바다를 한 일이년전까지는 꽤 애용했는데, 언젠가부터 이용을 하지 않고 있다죠. ^^
      이것저것 귀찮게 하는 것이 넘 많아서요. -.-; 말씀하신 내용도 귀차니즘을 발동케 하고... -.-a

      싸이월드 비지엠도 잘 활용하면 컴으로 노래듣기 잘 할 수 있지요. ^^
      저도 간혹 집사람 싸이에 들어가서 노래를 듣곤 하지요.
      둘이 노래 취향이 비슷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

      네이트온 비지엠앨범은 첨 듣는 것 같습니다. 참고해야 할 듯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
      75곡을 사모으셨으면 600원*75곡 이렇게 되는 겁니까. ㅎㄷㄷ (넘 비싸군요. -.-;;;)
      모은 곡은 75곡이어도 앨범구성은 25곡으로 제한된 모양입니다...?
      그럴 때 갑갑하지요. 가끔 뭐뭐 중에서 세개만 골라라 하는 경우처럼요. ^^
      흠흠. 그 네이트온 비지엠앨범을 공유할 수 있으면
      초록장미님과 제가 취향이 겹치는 부분은 좀 의지(?)할 수도 있고 좋을 거 같습니다. ^^

      p.s.
      어제는 좀 바빠서 답글 올라오는 거 구경은 했습니다만,
      실시간 리플놀이가 불가능했군요. ^^
      어쩌면 실시간 리플놀이를 위해 새로고침을 하실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좀 안타까왔습니다. ^^;
      가끔 답답글을 달 수 없는 그런 바쁜 날이 있습니다. 어제가 바로... 크.
      또 뵈어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0 13: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p.s. 부터. ^^
      천천히 보신다 한들 봐주시기만 한다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
      언제 보느냐는 문제가 아닐 거라 보구요.
      다만 답글 쓰신 분이 주인장의 답답글 기다리는데(?)
      답답글이 늦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다 싶어서 적었던 내용이었습니다. ^^


      노래 적어주신 거...
      쭉 봤는데, 한번쯤은 들었거나 또는 또 듣고 싶거나 한 노래들이 많군요. ^^
      대략 절반 정도는 저도 좋아하는 쪽인 것 같습니다.
      한번 챙겨들어보도록 하지요. 기회를 맹글어서. ^^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요. 어느날은 바쁘고 어느날은 좀 한가하고...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
      그래도 오늘은 오전이 좀 한가하지 뭡니까. 출근 전이긴 하지만요. ^^
      어찌되었든 실시간 리플놀이의 그날은 저도 기대를 하지요. ^^

      오오. 노래를 좀 하신다고요...? 흠흠. 이런 분들이 결국은 가수던데... 크흐.
      제가 아는 친구가 노래를 좀 한다고 했더랬는데, 노래방을 갔더니,
      이건 뭐 완전 '김광석' 모창 수준이더라구요. -.-;;;
      저는 주로 감상을 했습니다. 하하. 또 김광석을 제가 여간 좋아하는 것이 아니어서. 크.
      초록장미님,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는 멘트십니다. ^^

      하하. 75곡이면 어머니에게 한소리 들을 수 있는 액수군요. ^^;;;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하.

      네이트온 비지엠 앨범 이용은, 저도 네이트온에 가입되어 있으니
      이용은 하겠군요. 어쩌면 이미 이용을 했는데, 그게 그 이름인지 몰랐을 수도 있군요. 큭.
      가끔 다른 친구들의 노래파일방(?)에 들어가서 다운도 받고 그럽니다. ^^
      다른 답글에서도 적었지만, 싸이월드 주소랑 네이트온 접속 이메일이랑 비밀답글로... ^^
      적어주심 제가 찾아갈게요. 친구추가 하고요. ^^
      제가 비밀답글로 적으면 초록장미님에게 보이지 않으니... 하하.

      네. 특정 장르만 듣지는 않습니다.
      김광석도 좋아하지만 바비킴도 좋아하고요.
      린도 좋아하지만 김현정도 좋아하고
      마돈나도 좋아하지만 비틀즈도 좋아하지요. ^^
      잘 짚으셨어요. 다양하게 좋아해요.
      맘에 들면 장르가 뭔 소용이랴 싶구요.
      단지 그때 그때 끌리는 걸 무한(?) 반복할 뿐이지요. 크흐흣.
      저도 음악에 조예가 깊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감상쟁이일뿐.
      그래도 초록장미님은 '가수'급이시잖아요. 하하.

      점심은 오늘은 잘 왔나요? ^^
      식사 맛나게 하셨으니... 오후도 힘차게...!
      아시죠? ^^

      p.s.
      요기에 → http://befreepark.tistory.com/442
      달아드린 답글 보셨죠? ^^ (못 보신 거 같아서. ^^)
      제가 요렇게까지 챙기는 사람입니다. 하하.

    • 초록장미 2009.03.10 13:48 | Address | Modify/Delete

      어제 바쁘셨군요. 저도 나름 할일이 많았던 날이라 설사 비프리박님이 바로 답답글을 달아주셨다고 해도 답답글의 답글(?)은 못 달았을 거예요. 직장인이라는 위치가 그렇잖아요. 늘 할일이 있지만 어느 날은 정신을 못 차릴만큼 바쁜 날도 있고, 어떤 날은 적당히 일도 하면서 적당히 인터넷서핑도 하고. ^^ 언젠가는 다시 실시간 리플놀이를 할 날이 찾아오겠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_+

      이런 말은 꼭 제 자랑이 될 것 같아서 어제 답글에는 안 썼는데, 제가 노래 잘한다는 말을 쪼끔 듣고 다녀요. ^^;; 물론 Celine Dion이나 Whitney Houston에 비하면 당연히 새발의 피도 안 되지요. 이 두 분의 노래는 워낙 음이 높아서 삑사리가 꼭 한 번은 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부르는 이유는 역시...... 막무가내 B형이기 때문에? ㅋㅋㅋ

      방금 75곡이면 얼마인가 계산해봤더니 45,000원이더군요. 무려 열흘치 교통비...... 크학. 좋아하는 노래들만 사 모았기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만, 엄마가 아시면 차라리 그 돈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해! 라고 잔소리를 하실지도 몰라요. ^^;

      네이트온 BGM 앨범을 이용하려면 당연히 네이트온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마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자동으로 네이트온 아이디가 생길 거예요. 앨범 공유 역시 가능하답니다. BGM 앨범을 꾸민 다음 공개모드로 설정하면 되거든요. ^^ 저도 공개설정을 해놓았기 때문에 네이트온 친구들에게 제 BGM 앨범이 보일 거예요. 단, 친구맺기를 해서 서로의 아이디를 친구목록에 추가해놓아야만 한다는 거! 윈도우 메신저처럼 말이죠. ^^

      비프리박님의 취향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글 내용을 보면 특정 장르만 들으시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 때 그 때 끌리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다는 건 장르에 관계없이 마음에 들면 좋아한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니까요. ^^ 저도 음악에 조예가 깊거나 따로 이쪽 공부를 하지 않은 평범한 소시민이라 그저 멜로디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면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오리지날 록이나 힙합도 가사 혹은 분위기에 꽂히면 귀가 조금 괴로워도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금 BGM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목록을 적어보자면...... 흠- 요새 듣는 팝송은 딱 한 곡뿐이군요. ^^;

      Gloomy Sunday & BK Love - MC스나이퍼
      코토바와이라나이, Bolero, 천년연가 - 동방신기
      하루하루, 천국 - 빅뱅
      My love - Westlife
      그대가 그대를 - 이승환
      미친 사랑의 노래 - 씨야
      친구 - S.E.S
      Buen Camino - 신혜성(Feat.강수지)
      벌써 일년 - 브라운 아이즈
      Love Story - 비
      웃으며 안녕 - 이석훈(SG워너비의 새 멤버 솔로곡)
      한여름날의 꿈 - SG워너비(Feat.옥주현)
      사랑이 그렇게 쉬워 - 나몰라패밀리
      If I leave - 조수미
      Lucky - Ashily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닮았잖아 - 이소은
      단심가 - 페이지
      So Fresh - MC몽
      꽃 - G.고릴라
      여전히 아름다운지 - Toy
      인연 - 이선희

      네, 뭐...... 이렇네요. ㅋㅋ 얼마 전까지 리알토의 'Monday Morning 5:19'를 열심히 들었는데 살짝 질려서 뺐다지요. ^^;

      p.s. 토요일에 달아주신 답답글을 오늘 봤어요. 주말에 쉬는 게 맞긴 한데 평일에 밀린 잠을 몰아서(?) 자다보니 휴일에는 컴퓨터를 거의 안한답니다. 그래서 미처 답답글의 답글은 달지 못했네요. ㅜ_ㅜ 고로 제 말은 제 글을 미처 못 보고 답답글을 달지 않으셔도 미안해하실 필요 없다는 얘기예요. 피차일반이니까요. ^^

    • 2009.03.10 13:58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1 05: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말씀처럼... ^^
      꼼꼼하다는 소리 좀 듣고 사는 것 같습니다.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당. ㅋㅎ
      그래저래 챙겨드리면 그래도 고맙단 이야기하실 때가 듣기 좋지요.
      그리고 딱 느낌이 옵니다. 이거 놓치시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요.
      느낌이 틀릴 때도 있지만 챙겨드려 나쁜 것 같진 않아요. 하하.
      감동의 눈물까지... 하악. ^^
      음. 어머니가 초록장미님 어렸을 때 안고서 클럽에 가신 적이 있으신가 봅니다. ^^
      멋쟁이셨군요. 한 미모 하셨던가. ^^ 그런데 장미님은 쿨쿨 잠을...! 하핫.
      똑같지는 않지만 일정 정도, 제가 들은 저의 그녀와 비슷한 면이 있군요.

      적어달란 말에 선뜻 응해주시니 감사하고 기쁘지 뭡니까.
      제가 인연을 좀 소중히 여기는 편이라. (잔 정이 많아 탈이란 소리 듣지만요. ^^)
      백만년이 되든 천만년이 되든 웹상에 거점이 있다는 것이 좋군요. ^^

      p.s.
      아. 밖에서 식사를 하셨군요. 보통, 동료들이랑 같이 나가게 되지요. ^^
      저는 보통, 그녀와 점심식사를 마치고서 출근을 한답니다.
      맛난 식사를 한단 이야기죠. *^^*
      그리고 여섯시 무렵 사무실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