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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선명하고 강렬하길래 좀 담아왔습니다. 가을하면 역시 코스모스입니다.
수덕사 경내로 가는 길, 그리고 경내에 많은 꽃과 열매들이 방문하는 사람을 반깁니다,
 
맘은 있었으나 기회가 안 되어 못 갔던 수덕사엘 갔습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소재.
수덕사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방문전에 이용하시면 좋을 듯. → http://www.sudeoksa.com 

이번 포스트는 서론을 가급적 짧게 적고(!) 하고픈 말은 사진 아래에 적으면서 이어갑니다.
꽃과 열매 그리고 과일을 담은 사진에는 느낌과 감상을 적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수덕사에서 코스모스를 좀 담아왔습니다. 예산 수덕사 (2009 0924) [1]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코스모스 1
   


충청남도 예산 수덕사,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다른 곳이 유혹을 하지 않았으므로 수덕사에 갈 수 있었습니다.



 
2  

코스모스 2
   


가보고 싶은 곳인데, 계속 못 가게 되는 곳이 있죠, 왜?
저(희)는 수덕사가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3  

코스모스 3
   


다녀온 분들이 많이들 이야기하는 곳,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절.
하지만 계속 못 갔던 곳. 이번에는 다행히 그곳엘 갈 수 있었습니다.


 
4  

코스모스 4
   


 전전날(9월 22일) 아는 분이 올린 포스트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뽐뿌질이 제대로 되었죠. 바로 이 글입니다. → http://oddpold.tistory.com/62


 
5  

노란 국화
   


서울에서 수덕사를 가는 편한 방법은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겁니다.
늘상 정체구간이 있는(!) 서해안고속도로인데요. 해미IC에서 나갑니다.



 
6  

헬리오트로프 1
   


해미읍성으로 유명한 해미IC는 안면도 갈 때 많이 이용한 곳인데,
바로 그 해미IC로 나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7  

헬리오트로프 2
   


충남 예산 수덕사는 경내로 이르는 길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나무들이 적당히 그늘을 만드는 산책로(?)가 참 좋습니다.



 
8  

화분 속의 사과
   


대웅전 앞마당의 테두리를 장식하고 있는 화분에서 사과나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사과도 화분에서 키울 수 있다니! 보통은 화초도 서서히 죽이기 십상이거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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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14 수 20:00 사진선별 & 삽입
2009 1015 목 00:30 ... 00:50  비프리박
2009 1015 목 09:00  예약발행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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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10.15 09: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을이 익어가네요. 가을 잘보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코스모스가 선명한 색을 자랑하면 가을이 익어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세미예님도 곱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

  2. BlogIcon ListFive 2009.10.15 13: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헬리오트로프? 저 꽃 되게 신기하네요~
    색종이로 만든 조화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알록달록 꽃을 피웠는지~ㅎㅎ
    역시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코스모스도 그렇고~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헬리오트로프는 예전에 집에서 키운 적이 있어서 딱 보면 알겠더라구요.
      수덕사에서 이번에 본 건 색상이 참 오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보라색 계통의 것과는 많이 달랐던. ^^

      맞습니다.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이제. ^^

  3. BlogIcon candyboy 2009.10.15 13: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수덕사에 다녀가셨군요.
    저도 해마다 한번은 가는 곳인데...
    덕숭산 초입의 식당들 더덕구이 정식이 유명하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캔디보이님, 가까운 곳이시지요. ^^
      덕숭산 초입의 식당들이 좀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이번에 갔을 때 산채정식을 먹었습니다. 가격이 만만찮더라는. ^^

  4. BlogIcon 특파원 2009.10.15 16: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끄억~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꽃이 코스모스인데...!
    화사하게 피었군요.

    이번 주말에는 나도 코스모스 출사나 나갈까요?
    근데 부산엔 좋은 코스모스 군락지가 없는데....!
    낙동강 갈대는 많아도...쩝~

    수덕사도 가본지 꽤 되었는데....사진으로 감상 잘하고 갑니다.
    비프리박님땜에...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코스모스 하면 어린 시절 초등학교 다닐 때 등하교 길에 본 길가의 코스모스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코스모스를 보면 많이 애틋해요.
      아마 비슷하시겠죠? ^^

      코스모스 출사 다녀오셔요. 이제 한두주 안쪽 아니겠어요? -.-a
      군락지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심어놨을텐데요. ^^

      수덕사 다녀오신 적이 있으셨군요.
      저희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5. BlogIcon Slimer 2009.10.15 17: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수덕사 보다.. 예산하니까 고등학교때 삐삐로 연락하던 그녀를 보기위해 무작정 예산행 버스를 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살벌하니만큼 컷던 그녀의 키 앞에서 GG치고 집으로 돌아왔다죠... 조상님을 원망하면서....
    나중에 들은 후문은... 176 + 12 = 188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고등학교 때 삐삐로 연락하던 그녀라면, 저랑은 나이 차이가 거의 안 나시는 듯 합니다. ^^
      무작정 예산행 버스를 타셨던 기억이 있군요. 그런데 gg를 쳐야 했던. ㅠ.ㅠ
      흠흠. 슬리머님 키도 작은 키는 아닌데 그분이 많이 컸네요.
      그렇다고 gg 칠 거까지는 없었을 거 같은데요. ㅜ.ㅜ

  6. BlogIcon G_Gatsby 2009.10.15 23: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올 가을에도 코스모스를 사진으로 보는군요.^^
    그나저나 사진찍는 실력이 조금씩 느는것 같아요.
    생동감이 있어 보이네요.ㅎㅎ

    우리 경제도 코스모스 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 실력이 조금씩 느나요? 그런 것 같은가요? ^^
      여기 코스모스 사진이랑 꽃 사진은 그녀가 찍은 것이라죠.
      어딜 가면 dslr 카메라가 거의 그녀손에 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컴팩트 디카로 풍경 사진 찍습니다. ^^

      그러게요. 우리 경제가 꽃처럼 피어났으면 하는데요.
      아무래도, gggg 시대에는 불가능한 꿈 같습니다. ㅠ.ㅠ

  7. BlogIcon 키작은나비 2009.10.16 00: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사진이 너무 예쁘게 찍혔습니다! ^^
    우와..광주에서 가까운 곳이면 꼭 가고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이 잘 나왔죠? 잘 나온 사진만 골랐으니 당연한? 하하.
      광주에서 수덕사는, 서울에서 수덕사보다 훨씬 가까울 걸요?
      가족들이랑 함 땡기시길. ^^

  8. BlogIcon ageratum 2009.10.16 09: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인걸 알겠네요..
    솔직히 요새는 가을없이 지나가는거 같아서요..^^:ㅋ
    예쁜 사진 잘 봤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언젠가부터 여름-겨울. 이렇게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가을꽃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흠흠. 사실 겨울도 이젠 그닥 춥다고 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a
      겨울은 좀 추워야 제맛인데 말이죠. ^^

  9. BlogIcon 라오니스 2009.10.16 1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수덕사 매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보고 있네요...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갈 수 있는데.. 쉽지가 않습니다....ㅎㅎ
    어여쁜 코스모스 들이.. 가을을 알려주고 있군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희가 바로 그랬습니다.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 가본 곳이었어요.
      이번에는 다행히 우선순위가 그녀랑 저랑 겹쳤더랬습니다. ^^
      가까운 곳이면 한번 다녀오시지요. ^^

  10.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6 14: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코스모스 볼때마다 노래가 생각납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는 고향역..~~"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7 0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지구벌레님이 적으신 그 노래가...
      제가 알고 있는 그 노래군요. 휴우.
      세대차이 나는 줄 알고 살짝 긴장했습니다.
      물론 노래 자체가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노래긴 합니다만. 크흣.

  11. BlogIcon oddpold 2009.10.31 01: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랜만에 들릅니다. ^^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을 하게 되니, 새로운 환경에 또 적응 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결국은 수덕사를 갔다 오셨군요. 사람이 꽤 많죠? 그래도 왠지 편안한 곳 같습니다. 고향 근처라 그럴까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31 15: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림자도 뵙기 힘든 시기였네요.
      아마도 이직 후 혹독한(?) 적응기를 겪으시는 거려니 했습니다.
      대충 한달 정도 되신 건가요? 옮기시고?

      아드폴드님의 본의 아닌 뽐뿌질에 영향을 받은 수덕사였습니다.
      대략 37% 정도 작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걷는 것만으로 참 좋은 절이더군요.
      선운사 같은 곳에선 느끼기 힘든 것이죠. ^^
      흠흠. 아드폴드님 고향 근처였군요?
      저희는 걍 지나다닌 곳이었더라구요. -.-a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01 11: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코스모스! 그 향이 독특해서 좋기도 하지만 저는
    벌리고 있는 팔이 아름다워서 좋아요. 세상을 다 담는듯한 팔벌림. 그래서 좋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01 11: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활짝 벌린 모습 땜에 코스모스를 좋아해요.
      그리고 최근에 보게 된 그 독특한 색깔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