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DSLR 캐논 EOS 50D를 거머쥐고(!) 학습중입니다. ^^
제가 카메라를 '테스트'할 입장은 못 됩니다. '학습'을 해야할 처지지요. ^^
시간이 별로 안 나서 많이는 학습을 많이 하지 못하고, 많이 찍어보지도 못하고 있지만,
이래서 디에셰랄이 필요한 것이야! 라든가, 이래서 디에셰랄 카메라를 사려고 했던 거야! 라는 류의
감탄을 하면서, 용맹정진 디에셰랄 학습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시간은 왤케 없는 것이냣!)

셔터를 눌러본 학습샷들 가운데 디에셰랄의 매력이라 할 만한 사진을 올려 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당연히 학습을 계속 해야지요. 하려면 제대로 하자는 생각입니다.
이제 바쁜 시즌도 거의 끝이 났고, 학습을 좀 바짝 할 시간적 여유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휴우. ^^

 

    canon 50D 테스트샷? 학습샷! ^^ - 매뉴얼 포커스(수동초점, MF)


오토 포커스(자동초점, AF) 기능이 있지만 저는 매뉴얼 포커스(수동초점, MF)에 끌렸습니다.
그간 컴팩트 디카에서 가장 갑갑함을 느꼈던 부분이어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 같습니다.
카메라를 같은 위치에 두고서 초점만 달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
학습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MF 기능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애용할 기능이구요. 큭.
물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매뉴얼 포커스를 활용하겠지만 기본적으론 오토 포커스를 이용할 겁니다.
기계(?)가 그러라고 있는 거니까요. ^^ 그래도 익혀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테고, 필요한 일입니다. ^^a


지난 4월 27일(월) 꼭두새벽에 잠이 깨서,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했던, 학습의 결과물 중 두 컷입니다.


       [1] 앞쪽의 의자 귀퉁이에 초점을 설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뒤쪽의 빔프로젝터 스크린에 초점을 맞춤 (저게 그래도 이동식 유압형 100인치라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잘 찍진 못하지만, 솔직히 짜릿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
사실 이 간편한 수동초점 기능은 컴팩트 디카를 사용하면서 가장 목 말랐던 기능 가운데 하나거든요.
컴팩트 디카에선 기본적으로 오토 포커스지요. 피사체에 대한 초점을 카메라가 알아서 맞춥니다.
위의 경우 사진의 구도를 바꾸지 않는 한, 컴팩트 디카는 앞의 의자 모퉁이에 초점을 맞출 뿐입니다. -.-;;;
(수동모드로 찾아들어가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 일정 정도 수동초점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긴 합니다.)


디에셰랄 카메라에는 MF(매뉴얼 포커스)와 AF(오토매틱 포커스) 선택이 좀 쉽습니다.
렌즈 사이드에 AF와 MF를 설정할 수 있는 레버가 있지요. (캐논만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요 레버를 이쪽으로 제꼈다, 저쪽으로 밀었다 하면 되는 것이지요. ^^ (canon 17-85mm 표준줌렌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F를 적극 활용할 것 같습니다. 수동변속기(스틱) 차량 운전하는 걸 즐기는 것과 무관하지 않겠죠?
어떤 기기를 다루더라도 가급적 사용자의 의지가 개입될 여지가 있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오토 포커스가 잘 먹어주는 상황에선 AF에 의존할테지만, 그렇단 이야깁니다. ^^


근데, 그간 컴팩트 디카가 이 기능이 안 되어 대략 안습을 감내하며 삭제한 사진은 얼마나 많았는지. OTL
아마도 앞으로 디에셰랄 학습을 해가는 중에 참 많이 겪게 될 뼈저린 아쉬움과 안타까움 중의 하나겠죠. -.-;
바로 며칠전에도, 광릉수목원에 가서 찍은 사진들을 컴퓨터 모니터 화면으로 보면서 그랬으니까요.
'아, 그간, 구할 수 있었던 사진들, 그거 따져보면 전부 얼마나 많은가?' 하는 아쉬움이 밀려들었습니다.
( 아. 요, 광릉수목원에서의 풀과 꽃과 나무들은 차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매뉴얼(설명서)의 학습은 기기 정복(?)의 지름길이겠지요.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닐 것이구요.
canon 50D 역시 저에겐 매뉴얼(설명서)를 통한 학습의 대상입니다. 학습은 쭈욱 계속 될 것이구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당연히 공부는 계속 되어야지요. 하려면 제대로 좀 하자는 생각이 있네요.
학습샷 날리다가 강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컷들은 이런저런 컨셉으로 포스트를 좀 해보도록 하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504 월 22:20 ... 22:5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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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블로그. 2009.05.04 23: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카메라 구입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저는 얼마전에 친구의 펜탁스 K100D를 좀 사용해 보았는데 똑딱이 보다 확실히 찍는 맛이 있더라고요. ㅋㅋ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사진들 정말 원없이 찍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 감사합니다.
      좋아하기만 하기에는, 이제 갈길이 먼 거겠죠. 열심히 학습해야죠.
      그래야 맘 속에 담고픈 사진들, 카메라에 담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

  2. 쭌's 2009.05.04 23: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축하드려요!~~총알의 압박으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ㅎ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눈팅의 세월을 얼마나 보냈는지.
      총알의 압박은 고사하고(^^);;; 기종과 렌즈의 선택 때문에요. ㅜ.ㅜ
      축하 감사하고요. 조만간 지르시길요. ^^

  3.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5 00: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MF가 첨엔 참 재미있는데,
    split screen도 아니고, 그렇다고 MF가 수월하게 비교적 정확성있게 맞춰지는 것도 아니라서 짜증이 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AF로 회귀하심 되겠지만)
    사실 저도 그런 의미로 split screen을 구입하려고 했었으나, 주문형이라 가격이 ㅎㄷㄷㄷ...

    수동의 의미를 이렇게도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모든 걸 컨트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적인 몇가지를 정확성있게 컨트롤하기 위해 몇개는 자동에 의지하는 것. 분명 MF가 중요한 컨트롤 수단이 될수도 있으나, AF를 빨리 정확히 하는 것도 숙지해야 할 중요한 테크닉 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순간적으로 휙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히 AF하는 것이 의외로 힘든 부분이거든요... (제가 마스터를 못해서 그러는 것일 수도)

    AF는 카메라에 맡기되, FTM(Full Time Manual Focusing) 기능을 사용하여 좀 더 정밀한 포커싱이 가능하고, 대신 매뉴얼 모드로서 노출과 셔터속도를 조정하여 온갖 효과를 내시는 것을 배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건, 이런 형태의 수동 조작에 흥미를 느끼신다니... 조만간 어중간한 하수인 저를 따라 잡으시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 합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MF의 활용이 초기적인 증상일 수도 있어요.
      MF는 필요할 때 사용한다는 생각입니다.
      학습을 해 두어야 필요할 때 써먹지, 싶구요. ^^

      AF와 MF에 관한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급히 찍어야 할 때, AF가 잘 돌아가는 상황일 때, AF를 잘 구사하는 것도 스킬일 거라 봐요.
      그것 역시 익혀야 할 일이구요. (요건 실습에서...! 크흣.)

      흠흠 FTM이라든가 노출과 셔터 속도에 관해선 이제 차차 학습을 해야할 부분이구요. ^^
      아직은 노출과 셔터 속도를 자동설정된 채로 씁니다.

      제가 MF를 열심히 학습을 하겠지만, 울 유리아빠님이 어중간한 하수시라뇻...! 버럭! ^^

  4. BlogIcon HSoo 2009.05.05 1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학습샷..저도 집에만 가면 아이들 얼굴에 그녀의 얼굴에 늘 학습샷입니다..^^
    그럼 그녀가 하는 말"카메라가 그렇게 좋아?" 그럽니다..
    요즘 사진찍을 시간도 없고 퇴근하며 몇컷 찍는게 고작이지만 집에만가면 주물럭 대니 싫은가 봅니다.

    요즘 정말 바쁘신가 봅니다..저나 형님이나 남들 쉴때는 지지리도 시간이 안나니 그것이 문제인것 같내요
    오늘은 어린이날인대도 불구하고 전 이렇게 출근을 했내요..^^
    중간고사가 어정쩡하게 끼어있는 덕분에 형님도 무쟈게 바쁘신가 봅니다..^^

    아..MF로 촛점을 맞추시는군요?...전 눈이 나뻐서 그런지 수동초점보다는 자동초점이 좋던걸요
    자동초점보다 못한 수동초점이 되어버리니 그냥 편하게 자동초점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귀챠니즘 때문이기도 하구요..손가락 까딱거리는게 뭐 귀찮다고....ㅎㅎ
    수동포커싱을 익히시면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 내실 수 있을것 같내요..^^ 기대됩니다..^^
    찍은신 사진이 옆으로 더 길어진것이 50D라는걸 실감하게 해주네요..
    제 카메라보다 훨씬 럭셔리해보이내요..고화소때문인가 봅니다..^^
    움직이는것으로 연습하셔도 많은 훈련이 될것 같은대요?..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날 살짝살짝
    움직이는 꽃을 찍기란 정말 어렵더군요..한참 쳐다보고 있으면 제 몸까지 흔들흔들....ㅎㅎ

    사용자메뉴얼을 완전하게 익히시어서 좋은사진, 재미난 사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집에서 '카메라가 그렇게 좋아?'라는 말을 좀 들었음 좋겠습니다.
      꺼내볼 시간이 엄꾼요. ㅠ.ㅠ
      몇컷이라고 하시지만 희수님이 부럽다는...!
      그런데, 희수님이 더 학습샷 날릴 일이 뭐가 있습니까...!

      희수님이나 저나 남들 쉴 때 쉬기 힘들죠?
      저는 이번 4월말 5월초가 좀 심하군요. 황금연휴라고 떠들고
      저는 일이 쓰나미처럼 밀려들고...
      비나 좍좍 왔으면 고소하련만...! 큭.

      중간고사 관련해서 피크는 지나갔지만, 다음주 수요일까지 시험대비가 있군요.
      더 힘든 것은, 낮에는 시험대비, 밤에는 시험끝난 애들 정상수업이라는 거겠죠. ㅠ.ㅠ

      MF를 활용하는 것은,
      아마도 신기해서? 또는 컴팩트 디카에 한이 맺혀서? DSLR 구입 초기증세로?
      어쩌면 셋 다일 수도 있어요. 그런 거겠죠.

      물론, 기본적으로는 AF 돌립니다. 필요할 때, 묘한 상황에서, AF가 바보짓할 때,
      MF 돌리는 것이 맞겠지요. 그럴 때를 위해서 학습이 필요하다는... 크흐.

      희수님 말씀처럼 수동 포커싱을 익히면 뭔가 좀더 나은 사진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똑딱이를 오륙년 써왔지만 어차피 입문자 아니겠습니까.

      가로로 길어진 사진을 눈치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모니터 화면에 띄웠을 때 위 아래로 검은띠가 생긴 걸 보고 알았어요. ^^;;;

      움직이는 물체를 순간포착하는 것은 정말 힘들지요.
      희수님이 그 정도시면 저는 어떻겠습니까.

      흠흠. 그렇죠? 매뉴얼 학습은 기기정복의 지름길이겠죠?
      그래야 멋진 사진 좋은 사진도 나올 것이고. ^^

  5. BlogIcon Lucia 2009.05.05 10: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 찍는거 넘 재밌죠? 저도 첨 저런 카메라가 제 손에 들어와서 열심히 찍고 댕겼을때...
    이것저것 익히느라 정말 사진 엄청나게 찍었었는데. ㅎㅎㅎㅎ
    여튼,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어주세용!

    앗. 그리고.
    저 오늘 드디어 매솟으로 옮겨갑니다.
    오늘 저녁이면, 매솟에서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을거에요.
    뭐 물론 다음달 초에 저의 생일주간으로 인해, 6월 5일부터 8일까지 잠깐동안!!! 치앙마이에 방문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살았던 치앙마이를 떠나려고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곳에서의 기대로 인해 즐겁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ㅠㅠ

    매솟에서 인터넷 접속을 자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어제 제가 머물게 될 그곳에서 온 선생님이 치앙마이에 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금 아이들 방학인데 다음주에 모두 돌아오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은 다음주에 시작된다고
    하셔서 이번주는 좀 시간이 많을꺼 같긴 한데...여튼, 가봐야 알겠습니다.

    여튼,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언니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매솟에서 인터넷 접속! 하게 되면 바로 달려올께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매솟으로 가신다구요? 이미 가셨겠군요?
      흠흠 어제 저녁에 이미 매솟에서 애들이랑 식사를 했겠네요. ^^
      얼른 잘 정착하시기 바래요.

      그래도 치앙마이가 고향 같이 느껴지는 심정, 이해가 갑니다.
      흠흠. 그래서 생일주간(컥) 때문에 치앙마이에 잠시 오는군요?
      그때 생일이 껴있는 겁니까? 미리 축하해욧...! 축하축하! ^^

      매솟에선 새로운 만남들에 주목하시고요. 인터넷은 된다 하더라도 좀 멀리하는 것이 낫지 않겠어요?
      시간이 좀 된다면 웹에 접속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요. ^^
      음음. 그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부럽네요.

      거기서 건강해야 하는 거 알죠?
      언니는 잘 회복해서 열심히 운동까지 하는 수준으로 올라왔답니다.
      염려 덕분이고요. ^^ 웹 접속하면 놀러오삼. 놀러오면 답글 남기시고. ^^

  6. BlogIcon Kay~ 2009.05.05 1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 전 본격적인 학습샷도 못하고
    메뉴얼을 쳐다보지도 않고 있는데.. 저에게 교훈을 주시네요! ^^
    사실 디에스엘알이 메뉴얼을 안봐도 사진들이 너무 잘 와서 ^^
    하지만 기능적인 부분들을 익혀두는것은 기계를 가지고 있는 주인의 기본일것입니다.
    메뉴얼 숙지 얼렁 해야 할텐데..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nkay님은 매뉴얼 없이도 찍으시는 수준이 되시니까.
      매뉴얼을 쳐다보지 않고도 잘 찍으시는 것이겠구요. ^^
      저는 하나하나 익혀야 뭔가를 찍어도 좀 찍지 않을까 해요.
      말씀처럼, 얼렁 숙지를 해야할텐데. -.-a

    • BlogIcon Kay~ 2009.05.07 13: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실력보다 기계에 의존을 하는거죠..
      전 그냥 조리개우선으로 놓고 무턱대고 찍어댑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5: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현재로선 조리개와 셔터 모두 오토 모드로 놓고 찍는 상황입니다.
      조리개와 셔터 학습이 아직 안 된 관계로. ^^

  7. BlogIcon 별바람 2009.05.05 16: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자동초점이야 50D 자체의 성능이 좋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중급기이므로 AF능력이나 초점 갯수 등에 약간은 불만이 생기실것입니다만..그걸 보완할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여러번 연습을 하시면 어떤 촬영의 순간에도 좋은 사진을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

    그리고 수동초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수동초점을 배워두시면 분명 손해보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카메라가 AF를 잡지못하는 환경이나 AF가 안되는 렌즈 등을 이용할때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앞으로 저를 위협하는 멋진 카메라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AF이용도 학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반셔터를 이용할 때 초점이 바뀌는 것도 패턴을 좀 탈 필요가 있겟구요. ^^
      중급기의 불만이 생길 수 있겠군요? -.-a 그때 아마도 MF를 이용하게 되겠지요.

      수동초점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시니 더더욱 열공해야겠습니다. ^^
      흠흠. 제가 아무리 열공한다 한들 별바람님을 위협할 수준까지 될려구요. ^^

  8. BlogIcon 하꾸 2009.05.05 21: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ㅋㅋ 즐거움이 풍깁니다!! 포스팅에서요~!^_______^

  9. BlogIcon 초록장미 2009.05.06 15:2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즐거운 학습을 하고 계시는군요. ^^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무슨 공부를 하든 참 즐겁지 말입니다. 앞으로 멋진 사진을 종종 볼 수 있겠군요. 제가 사진을 찍는 취미는 없지만 다른 사람이 찍어서 올린 사진을 구경하는 건 좋아라 하거든요. ㅎㅎ

    그런데 사진에 찍힌 저 책은 무슨 책인가요? 왠지 표지 색깔과 질감이 마음에 드는데요. 혹시...... 영문으로 된 원서? (ㅎㄷㄷ)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즐거운 학습이지요. 학습이 원래 동기부여만 되면 즐겁습니다. 그쵸?
      기대만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야하는뎅. 큭.
      그래야 초록장미님 눈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뎅. ^^

      사진에 어떤 책이 나왔나요? -.-a
      screen이라고 써있는 저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a
      그건 벽에 기대놓은 스크린 보관 박스입니다.
      흠흠. 뭘 말씀하는 걸까. -.-a

    • BlogIcon 초록장미 2009.05.07 15:01 | Address | Modify/Delete

      책이 아니라 박스였나요. OTL 제 눈에는 책으로 보였(...)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5: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books가 아니라 box였습니다. 쿠훗.
      어떤 각도에서 봐야 책으로 보일까. 지금도 연구중이라는. ^^

  10. BlogIcon oddpold 2009.05.06 18: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조만간에 멋진 그림 하나 올라올 것 같은 기대가 듭니다.

    전 아직도 학습중입니다. 선천적인 게으름과 건망증 때문에 보고 또 보고...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조만간이 아니어도 좋은 그림을 찍어 올릴 수 있다면 기쁠 거 같습니다. ^^
      흠흠. 학습중이시군요. 더이상 학습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는 거겠죠?
      학습이 끝나면 삶도 끝나고 말아. (뭐, 이런 말이 있지 않을까 믿어봅니다. ^^)

  11. BlogIcon 찬늘봄 2009.05.07 15: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께 지름신이 강림하고부터 디에세랄만 보이니.. 이거이 어떻합니까..
    내가 갖고 있는 디카보다도 월등히 좋은 디카가 홈쇼핑에서 선전하고 있어도 카메라처럼 안보여 기냥 채널을 넘겨버리고 디에셰랄이 나오면 채널 고정을 하고 있답니다.
    주위 사정을 망각하고 눈만 높아지는 있는~~~
    으아~~ 책임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5: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하. 이거 DSLR 바이러스의 전이? 감염? 유포? 그런 건가요? 하하핫.
      제 책임은 아닙니다만, 찬늘봄님이시라면 제가 책임져드립니다. ^^ (크흣.)

      그런데 말입니다. 결국 DSLR을 살 거 같다는 판단이 든다면
      컴팩트 디카를 또 사지 말고 바로 DSLR로 직행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세계가 찬늘봄님을 맞이할 겁니다. 단순히 화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크흐.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7 17:31 | Address | Modify/Delete

      이거 이거... 새로운 세계란 말씀은 상당한 뽐뿌인데요?
      비프리박님.
      L렌즈로 오시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데요...살랑살랑..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7 17: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래서 조건이 붙었잖아요.
      결국 dslr을 맞이할 거라면 중간 컴팩트 디카는 건너뛰는 것이 좋다는...! 그런 조건요.
      그게 아니라면 컴팩트 디카를 사는 것이 맞구요.

      흠흠. L렌즈가 제발 1:1.6 바디에 맞는 17이나 18로 시작하는 렌즈만 있어도...! ^^;;;
      그래도 그걸 상쇄할만한 L렌즈의 포스가 있긴 하지요. 예컨대, 28-105 같은...! 크핫.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7 23:10 | Address | Modify/Delete

      16-35라는 걸출한 광각 렌즈가 있습니다. ㅋㅋ
      몇달 전 지르려다 꾹~ 참았던 그런 렌즈지요. ^^;

      지금 것으로 충분히 "뽕"을 뽑으신 이후에 천천히 고려하셔도 늦지 않을 줄 압니다.

      찬늘봄님 글에 지나치게 댓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4: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글을 적을 때
      "17-18로 시작하는 '표준'줌만 있었어도"라고 적는건데 제가 부정확하게 썼어요. ^^
      광각렌즈가 있는 걸 확인했던 터라 좀더 정확히 써야했는데, 그냥 표준줌 생각하면서 그렇게 썼어요 크흐.
      근데, 그것도 L렌즈인가 봅니다? (궁금해서요. ^^)

      찬늘봄님 답글에 답글 다신 것이 무엇이 지나치다고, 그러시는 겝니까. 우리 사이에. ^^
      죄송하다시니... 이거 갑자기 거리감이. 쿠헐. ^^a

      맞습니다. 지금 렌즈로 뽕을 뽑아야죠. 계속요. ^^

    • BlogIcon 찬늘봄 2009.05.08 08: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슨 말씀들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ㅎㅎ~

      지나친 답답글은 친근의 표시~~
      그쵸..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08 17:23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답답글 릴레이를 딥따 좋아합니다. -_-;

      아.. 16-35 F2.8L II 는 광각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주변부가 깨끗하구요, 필터 구경이 자그마치 82mm인데다 화질이 뭐...(제가 보긴) 허더더하더군요.

      제가 돈이 생겨 렌즈를 구입한다면, 1순위로 영입하고 싶은 렌즈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9 0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그쵸?
      이런 정도의 지나친^^ 답답글은 친근감의 표시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9 01: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16-35mm 광각이 있군요? 저는 쓸 일이 있을까 싶네요. ^^a
      흠흠. 퀄리티는 좀 쩌는 듯 합니다. 조리개값도 그렇고 필터구경도 그렇고요.
      화질이 ㅎㄷㄷ 수준인가 봅니다.

      아하. 유리아빠님이 답답글 릴레이를 좋아하시죠. 진작 눈치챘다는... 크흣.

  12. BlogIcon 구슬 :D 2009.05.12 1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호~~^^
    저 스튜디오에 취직했어요~~
    그래서 이런 카메라를 실제로 처음봤다는..ㅋㅋ
    좋은 곳에 취직되서 사진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는데
    앞으로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얘기도 나눌 수 있게되서 좋아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3 1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드려요. 취직요. 스투디오라면 사진? 영화? (궁금하네요. ^^)

      디에셰랄을 처음 보셨다면 더욱 잘 되었네요.
      거기서 디에셰랄을 지겹게 만지시고 스킬과 포스를 쌓으면서
      돈도 모아서 구슬님의 디에셰랄을 장만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스킬과 포스를 맘껏 뿜는. ^^

      앞으로 카메라와 사진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는 분 한분 더 늘어서 좋습니다. ^^

  13.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3 17: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금쯤 사진이 한 두장씩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흐흐흐~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 그래도 학습은 계속 되고 구상중인 포스트꺼리가 있는데요.
      이거 확실한 압박이 됩니다. ^^

      자랑질이 아니라 저의 현재를 드러내보이고 조언을 구하는 포스트라고 생각들을 하셔야 하는데
      간혹 염장 포스트라고 깊숙한 태클 들어오니, 살짝 의기소침? (택도 없는? ^^)

      수일 내로 하나 올라오지 싶어요.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5 18:51 | Address | Modify/Delete

      하루 카운트 합니다. 오늘도 안 올라오는 듯 합니다.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수일 내로' 올라온다구욧. ^^
      안 그래도 심적 압박이 있는데, 유리아빠님이 이리 뽐뿌를 넣어주시니 정말 임박한? ^^

  14.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7 00: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벌써... 16일이니 사흘간 묵묵부답이신 듯. 햐햐햐.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8 09:39 | Address | Modify/Delete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항쟁이란 말도 의미상 적합한 것 같은데요...)의 그 날인, 18일이네요.
      *민주화운동이란 의미는 결과적으로 민주화가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실은 한동안 암흑기였으므로.

      어쨌건, 앞으로 1주일 정도만 더 기다리면... 비프리박님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으려나요?

      말씀하신대로 압박 팍팍 드리는 중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리 계속 압박 주시니 이거 얼른 올려야겠습니다. 학습샷 포스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수일 내라고 했던 말은 지키겠죠? 유리아빠님의 압박에 힘입어서라도요. ^^
      이런 압박은 얼마든지 감사합니다. ^^

      p.s.
      저는 광주민주화운동이라든가 광주사태같은 말보다는
      광주항쟁, 광주민중항쟁이란 말이 더 적절한 명칭이라고 봅니다. ^^

  15. BlogIcon ListFive 2009.09.15 0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헉 제가 그동안 눈이 잘못되었는지 ..비프리박님의 dslr 카테고리를 처음본듯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현재 구매하려고 하는 기종을 사용중이시네요!!!^^
    제가 원랜 소니유저였는데요 2년정도 보급기 사용했다가 최근 8월달에 그만 완전이 바디가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바디 변경도 중급기로 하고 캐논으로 옮길까 하는도중에 요즘 제가 slr클럽에서 살고있거든요 40디냐 50디냐!! 그런데 비프리박님꼐서 이렇게 50디를!! 사용하고 계시다니~~
    하루빨리 리뷰 부탁드릴께요 냉큼요ㅠ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9.16 12: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블로그가 dsrl과는 무관한 블로그로 보일만하죠.
      이제서야 카테고리 발견하신 걸 봐도 그렇습니다.
      피플로그님 눈이 잘못은 아니고요. ^^

      어쩌다 바디가 분단국가가 되셨답니까. 휴우. 거금이!!!

      중급기로 하신다면, 그리고 캐논으로 하신다면,
      40d와 50d에서 고민되실 거라 보는데요.
      제가 구입을 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저라면, 또, 50d 구입할 거 같습니다.

      흠흠. 리뷰는 착착 올린 것으로 기억하는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