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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노라.

드디어^^ 예정대로, 계획대로 Canon EOS 50D를 질렀습니다.
L렌즈에의 유혹을 못내 아쉬워하며 canon 17-85mm F4-5.6 IS USM 렌즈도 질렀습니다.
렌즈 결정이 좀 더뎠지만, 진작에(?) 맘 정한 건데 구매행위(^^)가 쉽사리 안 되더군요.
어제 낮에 '더 이상 미루진 말자'는 느낌이 왔습니다. 판매점에 전화를 걸어 재고량을 확인하고
맘 먹은대로 귀가 후 그녀와 바로 질렀습니다. ^^ 마침 무이자 3개월까지 하고 있더군요. ^^
두장하고 좀 더!!! 벌기는 힘들어도, 쓰기는 쉽더군요. -.-;;;


오노라.

바디, 렌즈, Lexar 2GB CF 메모리(*133), 28/18/12cm 가방이 패키지로 오고 있습니다.
마침 패키지로, 착한 가격에 묶여 있어서 한꺼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이트에 그렇게 올라와 있더군요. ( http://www.canon-ci.co.kr )
최저가 샵들을 클릭품으로 좀 돌아다녔는데, 워낙에 장난질(?)을 많이 쳐놨더군요.
정품사이트^^에서, 착한 가격이라는 이점을 생각하며 살포시 결제 확인 버튼 눌렀습니다.
내일이나 모레면 도착할 거 같습니다.


기다리노라.

온라인 쇼핑을 하면, 가장 즐거운 때의 하나가 배송확인하며 기다릴 때지요. ^^
아침에도 주문확인 페이지를 한번 들어갔다가 상품준비중이란 메시지를 봤습니다. 큭.
기다리면서 sigma 30mm F1.4 EX DC HSM 렌즈(일명 삼식이)는 어디서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렌즈 필터와 후드도 사야 하는데, 요것도 얼른 구입해야하는 만큼, 샵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착한 가격의, 장난 안 치는 샵을 알고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입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말씀 주셨네요.
모든 분들의 조언이 도움이 되어 내릴 수 있었던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전화로, 문자메시지로, 답글로, ... 도움말씀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_._)
인증샷은 받는대로, 수일내로, 올라오겠죠? ^^


이 포스트는 도움말씀 주신 분들에게, 상황(?)의 진척을 알려드리는 것도 예의겠어서...
안 샀냐고, 감질나서 미치겠다는 분도 계시고... 해서^^a 올리게 된 경과보고 포스트입니다.
( 요즘은 오독과 오해가 대세인 듯하여,  이런 말까지 덧붙이게 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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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23 목 15:00 ... 15:35  비프리박

p.s.
업무의 쓰나미 2일차는 잘 넘겼고요.
3일차로 접어드는 오늘은 숨을 좀 돌립니다.
다행히 이틀간 했던 이른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쓰나미는 쓰나미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힘내고, 일에 안 밀리게, ...! 라는 슬로건으로 아자! 해야죠.
                                                [ 2009 0423 목 낮,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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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2proo 2009.04.23 21: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정말 좋으시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캐논 하이엔드 S3 인데.. 완전 부럽사옵니다. OTL
    50D라니.. 어흑.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구경올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솔직히 좋습니다. ^^
      하이엔드 S3시군요.
      부럽긴요. 최적을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사진은 흠흠 잘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거 같습니다.

    •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5 15:02 | Address | Modify/Delete

      제 사진 중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은 컴팩트 디카로 찍은 것들였습니다. 자주 들고 나가 많이 촬영하는 사진이 최고라고 (사견으로는) 생각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23: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말씀대로 장비나 연장이 문제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살짝, 컴팩트 디카로 그간 찍은 사진만큼이라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있다지요. -.-;

  3. BlogIcon mingsss.net 2009.04.23 22: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저도 고민+결정+결제+배송 전부 24시간만에-_-;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
    DSLR은 아니지만... 'ㅂ'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밍스는 정말 초고속으로, 24시간만에 배송까지...? 크헉.
      나는 일단 지금까지만 해도 대략 6개월은 넘게 걸렸음. -.-a

      에에. dslr이든 아니든 어때. 사진은 어차피 마음으로 담는 것임을.

  4. BlogIcon G_Gatsby 2009.04.23 23: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드디어 질렀군요. 사진기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은 드릴수 없지만.. 원하던 것을 손에 쥐게 될때의 손맛은 정말 판타스틱 하죠.^^ 고이고이 보관 잘하시고 멋진 사진 찍으셔서 저처럼 사진에 굶주린 헝그리안 블로거에게 사진맛을 좀 보여주세요.^^ 오늘도 해충박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0: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드뎌 질렀습니다. 말씀처럼 원하던 것을 손에 거머쥐게 되는 것은 정말 판톼스틱한 느낌입니다. ^^
      잘 간수하고, 잘 다뤄서, ...
      멋진 사진을 좀 찍어야 할텐데. 공부의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하하. 사진에 굶주린 개츠비님이셨군요. ^^
      흠흠. 저도 그 굶주림 해소에 일익을 좀 담당해 볼까요?

      아. 그리고 항상, 매일매일, 해충박멸!입니다.

  5. BlogIcon 구슬 :D 2009.04.23 23: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왕 부러워요 ㅠ_ㅠ ㅎㅎ
    근데 소니 알파 시리즈는 별로던가요?
    전 그게 이뻐서 다음에 돈 모이면 사려고 하는데..
    똑딱이 디카도 없어서 제 블로그가 불완전 하다고나 할까요 ㅠ

    비프리박님이 저걸 사셨다니 왠지 믿음이 가서 나도 꼭 저걸 사야 후회 안할 것 같고..그래요 ㅎㅎ
    사진 마니 마니 찍어 올려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소니쪽은 안 알아봐서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군요.
      삘이 꽂히셨다면 정하신 것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심각한 고민 끝에 나온 것이 아니라 알아만 본 것이라면 좀 알아보고 바뀌어도 상관없을 듯 하고요.
      저는 캐논 50d로 결정을 진작에 본 상태였구요. 혹시 신뢰 비스무리한 것이 느껴진다면,
      이걸로 구입해도 나쁘진 않겠네요. ^^

      블로그에 사진들 많이 올리시지만 블로그를 하려면,
      저는 꼭 사진이 있어야 한다든가, 컴팩트 디카면 딸린다든가, 꼭 dslr이어야 한다든가, ...
      하는 생각에는 반대하는 1인입니다.
      이번에 구입하는 캐논 50d는 블로그와 무관하게 결정된 아이템이었구요. ^^

      사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찍어서, 잘 나온 것만(!) 올려보도록 할게요.
      큰 기대는 걸지 마시고요.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5 15:05 | Address | Modify/Delete

      캐논 400D와 알파 350을 비교해 봤을 땐, 알파가 여러 부분 우수했습니다. (급이 다른 것 같은)
      캐논 사용하시다가 소니로 넘어가신 분들이 다들 '좋다'라고 하시는 걸로 봐선...
      저도 어릴 때부터 사용하던 캐논이란 브랜드의 충성심?만 없다면 지금이라도 소니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23: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이 여러가지 써 보셨으니 맞는 말씀이리라 봅니다.
      아. 어린 시절부터 사용하던 브랜드의 제품이라, 충성심(?)이 있으신 거군요...?
      저는 충성심 같은 것도 없었는데, 그렇다면, 왜 캐논으로 온 것일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이유는 미궁 속으로...? ^^

  6. BlogIcon bayles 2009.04.24 00: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 DSLR 을 구입했다는 포스팅들을 보면, 사진을 자주 찍지 않으면서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납니다. 악- 뽐뿌. ㅎㅎ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을 자주 찍지 않으신다면 나중에 느낌이 올 때 카메라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제품은 더더 좋은 제품이 나오고, 가격은 자꾸만 떨어지니까요.

  7. BlogIcon Lucia 2009.04.24 00: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우와! 축! 지름신~~~
    꽤 오랜시간동안 고민하시던 카메라가 비프리박님께 오고 있군요.
    카메라 오는 즉시 인증사진 한개 올리시는거 알죠? ㅋㅋㅋ
    저도 1~2월 두달 동안 저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좋드구만요. 저도 한쿡 돌아가면 카메라 하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주위 사람들 말, 아싸리 미니북을 사고 카메라는 쫌 좋은 똑딱이를 사거라!
    라는 말에 또 혹~ 해서뤼. ㅋㅋㅋㅋ
    여튼, 멋진 사진 마니 마니 찍으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 감사하고요. (돈 쓴 걸 축하하시는 것은 아니지요오? ^^)

      정말 기나긴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젠 확신이 섰고 느낌도 왔고 ... 그렇담 사야지, 했습니다. 큭.

      인증샷은 수일내로 올라오겠지요. ^^

      오호. 디에셰랄로 두달간이나 찍어보셨군요.
      이제 슬슬 디에셰랄 쪽으로 넘어올 뽐뿌가 좀 되셨는지? ^^

      저 같으면 디에셰랄과 노트북의 조합을 권합니다. ^^
      결국 둘 다 사란 이야깁니다. 그리고 미니북은 간지가 좀 나긴 하지만 '미니'일 뿐이죠.
      노트북을 사십쇼. 구입을 원한다면, 가격만 말씀하시면 최적의 제품을 골라드릴게요. ^^

      사진도 익숙해지는대로 좀 찍어, 올릴게요.
      그런데 한 오월 초순까지는 바쁘구나... ㅠ.ㅠ

  8. BlogIcon Roseconan 2009.04.24 03: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드디어 끝없는 세계 DSLR에 발을 들여놓았네요,

    아참. 사진 이야기가 나와서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사진 찍은 거를 원본 파일 그대로 보관을 할 때 각각 다른 하드디스크에 꼭 이중 삼중으로 보관을 하길 바랍니다~

    하드디스크가 가끔씩 오작동으로 고장이 나면 큰일입니다. 제 소중한 추억이 담긴 5천장의 사진이 한 번에 날아갈뻔했습니다 ㅠㅠ 제가 2중 보관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한 번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다시 찍기는 힘듭니다. 추억을 담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추억이 담긴 앨범을 손질해야 앨범이 슬지 않습니다.

    예쁜 추억 많이 담으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처럼 끝없는! 이란 말이 맞다고 봅니다. 아마도 그럴 듯 해요.

      아. 찍은 사진은 이미 삼사중으로 백업을 하고 있긴 합니다.
      디에세랄로 찍으면 원본파일이 크므로, 일정량이 되면 dvd로 구워낼까 해요.
      dvd는 싸구려 안 쓰는 편이구요. 영구보관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 걸 씁니다.
      가급적 두세장으로 백업해놓으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흠흠. 그 조언이 이미 5천장을 날리실 뻔한(날리신 것은 아니곳!) 경험에서 나온 것이군요. ^^

      그렇죠. 사진은 추억이죠. 잘 담고 잘 관리하고 잘 챙겨야겠죠.
      잘, 많이, 담아보려구요.

  9. BlogIcon 참깨군 2009.04.24 05: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름신께서 강림 하셨군요. 하하 ^^

  10. BlogIcon 돌이아빠 2009.04.24 10: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드디어 드디어 지름신의 축복을 받으셨군요^^!!!!
    축하 축하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지름신의 강림은, 이번에, 파괴력이 컸습니다. 두장이 넘었다는... ㅠ.ㅠ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야 본전을 뽑을텐데...!
      공부하고 노력하고 열정을 불태워야지요. ^^

  11. BlogIcon 하늘다래 2009.04.24 1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부럽습니다 ㅠ
    전 50D... 팔았다죠 ㅠㅠㅠ
    서울 올라오면서 ㅠ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미 유저셨던 분이 부럽긴요.
      앙. 그걸 팔으셨군요. ㅜ.ㅜ
      얼마나 사용하신 거였어요? 구입은 얼마에? 판 것은 얼마에? =.=a
      (아픈 데 건드린 건가. -.-;;;)

  12.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4 13: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축하보다 이제부터 우려를..

    참... 제가 살포시 조언을 하자면,
    사진이 안나오는 건 어디까지나 비프리박님의 실력이 없어서이지, 장비가 딸려서 그런 건 아니랍니다. 큭...
    진실을 말씀드린다고 너무 잔인하게 표현한 건 아닌지. ^^;

    (근데 제가 왜 이 말씀 드리는지는 잘 아실 것 같아효)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려를 거두시길요.
      저를 아신다면 좀 아시는 유리아빠님이 아니십니까.
      뽐뿌 잘 안 받을 자신이 있습니다. 기본 세팅 완료 후 쭉 가야죠.

      맞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사진이 안 나오는 것은 제 실력이 아직 딸려서지, 장비 탓은 아니다...!
      왜, 이런 독한(!) 말씀하시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13. BlogIcon 희수 2009.04.24 14: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드뎌..지르셨군요?...지금쯤 받으셨을라나요?...
    오늘은 또 사파리로 로그온이 안되네요..이거 비프리박님이 50D를 사서 그런가?...
    여긴 봄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습니다..거긴 어떤가요 형님?....
    근처 건물에서 공사하는 소리에 아주 짜증 지대로 날라 하내요..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기계음이 참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유리아빠님이 말씀하신 사진이 잘 안나오는건 실력이 딸려서도 아닙니다...^^;;
    좋은장비는 그묶을 충분히 하지만...마음자세가 젤루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진예기는 뭐..배우시면 되는거고요...사진 잘한다고 폼잡는 사람들 저는 뭐 별루 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이런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형편없는 돈많은 아마추어 작가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을 흑백 사진에 담고 예술이라 생각한다"
    Ken Rockwell의 말입니다...^^

    그동안 감질나서 미칠뻔 했는대요..이렇게 시원하게 해결을 해 주시내요..^^
    그리고요..메모리는 그리큰게 필요없답니다..2기가로도 150장은 충분히 찍습니다...연사 마구 날리는거 아니면요
    오랜 여행 안하시는거면 충분하고요..나중에 여유분으로 4기가 정도 하나있으면 좋구요..
    (저같은 경우는요 RAW포멧(파일사이즈10~14메가)으로 사진을 찍어도 4기가 메모리가 남아돌아요)
    메모리는 렉사제품이 젤루 좋습니다. 남들말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형같으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암튼...축하드리고요...좋은사진 보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글 작성 시각이면 물건을 받고 박스를 풀어서 인증샷 찍고 테스트샷 찍고 ...
      서둘러 버스에 올랐던 시간이겠는데요?
      그러므로 지금쯤 받았을까라는 질문에는 넵! 입니다. 크.

      제가 50D를 샀더니 희수님 사파리 로그온이 안 되는군요. -.-;
      다음에 삼식이 사면 또 뭐가 안 될란가 모르겠습니다. ㅠ.ㅠ

      여기도 봄비가 촉촉히 왔지요. 우산 안 갖고 나가서 살짝 맞았습니다.

      저희 사무실 옆에도 지금 공사중입니다. 말씀하신 괴로움을 십분 이해합니다.

      유리아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진이 안 나오는 건 실력 탓이다! 라고 생각해야, 뽐뿌를 안 받겠지요.
      물론 잘 안 나오는 것은 찍는 이의 눈과 마음이 문제일 것이구요.

      제 성격상 디에셰랄의 경험을 제대로(!) 해보고 싶고요.
      그러려고 노력을 할테지요. 그럼에도, 희수님 말씀처럼, 폼 잡는 쪽이 아니란 건 잘 아실 거라 보구요.
      rockwell의 명언은 새기도록 할게요. ^^

      감질나서 미칠 뻔 했다는 분이 바로 희수님이었는데, 미치진 않으셨죠? ㅎㅎ
      그래도 늦지 않게 지름신을 영접했습니다. 구입하던 날 낮에,
      '사야될 때다' 라는 느낌이 제대로 오더라구요.
      그냥 뜬금없이 전화 걸어서 재고량 확인하고 집에 가자 마자 질렀으니까요. ^^
      다행히 희수님이 감질나서 미치기 전이어서 다행이었군요. 하하핫.

      엄청난 사이즈의 사진을 찍지는 않을 거구요. 아마도 당분간은요. ^^
      2기가면 말씀하신 150장보다 더 많이 찍지 싶어요. 한 5백장? ^^ 제가 소박합니다.
      여유분 메모리는 아무래도 4기가짜리를 구입하는 것이 맞겠죠? 나중에 상황봐서 구입하도록 하지요.
      멀리 가거나, 연사 마구 날리거나, ... 할 때 쯤요.
      아. 렉사 제품은 잘 사게 된 것이군요.
      요게 133이 있고 200이 있던데, 다음에 구입할 땐 200짜리로 구입해야겠어요.

      아. 제가 남들 말에 잘 현혹 안되는 사람이란 거 잘 아실텐데요. ^^
      그래도 걱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카핫.
      형 같다 하시니, 이거 더욱 친근하게 느껴만 집니다. 므흣.

      앞으로 좋은 사진 올릴 수 있게 많이 도와주시길요.
      도움말씀 청하면 내치지 마시고. ^^ (그럴 분 아니시지. 참!)

  14. BlogIcon 하꾸 2009.04.24 22: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아!! 이제 또하나의 즐거움이 시작되시겠어여!!!
    아..DSLR카메라...

    작년에 딱! 꽂혔을때 질렀어야 했는데~
    저는 무기한 연기로 일단 마무리..;;;ㅋㅋㅋ!!
    부럽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01: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간 한계를 느낀 컴팩트 디카라서...
      디에셰랄을 지른 것인데, 즐거움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뽐뿌의 시작일 거다, 라고 이야기하시지만, 요건 늘 경계해야겠지요. ^^

      안 지르고도 오래 버티신다면, 안 지르는 것이 맞습니다.
      무기한 연기도 좋구요. 나중에 삘이 마구 몰려올 때 사시면 되지 싶어요. ^^

  15. BlogIcon Kay~ 2009.04.26 0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드디어 구매를 하셨군요!
    앗.. 그런데 렌즈가 바뀌었네요! 17-85 ^^
    광각쪽으로 기울었나보네요! ^^
    추카 추카.. 앞으로 많은 사진 올려주세요!
    저 17-85 마운트 한번도 안해봤는데.. 언제 뵈면..
    빌려주세요! 마운트 한번 해보게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3: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 드뎌 질렀고, 받았고, ... 그렇습니다. 감질 나셨죠? 하하.

      아무래도 1:1.6 바디이다 보니^^ 광각을 신경 안 쓸 수 없더군요.
      궁금증에라도 17-85렌즈가 'L렌즈'로 나왔다면 그걸로 질렀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돈은 굳었단 이야깁니다. 크흐.

      사진은 그간의 똑딱이 디카에서 절절이 느낀 한계를 완전 극복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노력 많이 해야겠죠. 좋은 사진 찍으려면요. ^^

      다음에 기회되면 바꿔서 한번 마운트 해보고 싶은 마음은 nkay님과 같습니다. ^^

  16. BlogIcon puresky 2009.04.27 13: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가끔씩 오게되네요;;

    요새 들어 날씨는 좋은데 카메라는 한구석에서 곰팡이랑 친구먹는다고 누워있습니다...

    오늘보니 카메라지르신 것 같네요?! 오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다른것도 슬슬 지르셔야죠?!(DSLR지르는분들께 항상 이런말을 ㅎㅎ)

    기분 날아가실것같네요...그기분은 돈으로 주고 못사는...(부러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3: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몇가지 더 질러야 할 것이 있는데, 쇼핑을 할 시간이 없네요. -.-a

      일단 기본구성품은 질렀습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아직 안 샀다는... 크흐.)

      지름으로의 뽐뿌는 환영입니다만, 제가 잘 안 받는 뽐뿌질인지라...
      공부라는 생각으로 검토만 한답니다. 하하.

      스카이님의 카메라가 곰팡이랑 친구를...? 크흐.
      날씨 좋은데요, 한번 카메라 들고 나들이라도 다녀오시지요?

      음음. 기분은 그야말로 흥분입니다. (동영상만 보고 흥분하는 건지 알았는데. 크하핫)

  17. BlogIcon puresky 2009.04.27 14: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메모리카드리더기가 어중간한거 지르셨다가 메모리까지 통째로 다른세상으로 구경가는걸 본적있습니다.

    카메라는 좋은거 지르시고, 리더기때문에 좋은 추억들 남기세요~~

    참고로 전 예전에 PDA메모리 이용하다가 리더기로 인해 데이터복구는 물론 참담하게...아흑 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7: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메모리카드 자체가 뽑기지만, 카드리더기가 메모리를 날릴 수 있기에 구입에 신중해집니다.
      좀 비싼 거 사면 낫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2000원짜리 CF 전용 리더기가 있던데 이런 건 안 거들떠 보게 됩니다.
      너무 멀티 카드리더기도 좀 눈이 안 가고요.
      한 1만원 선에서 적당한 녀석으로 하나 살 생각입니다.
      물론, 당분간은 위의 유리아빠님 조언에 힘입어 바디를 컴에 케이블로 연결해서 쓸 생각이구요. ^^
      흠흠. pds에서 쓰시던 메모리 날리신 것이 리더기때문이셨다는 말씀 꼭 기억할게요. 감사. 감사. ^^

    • BlogIcon HSoo 2009.04.28 17: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디를 컴에 연결하는 일은 되도록이면 삼가주세요.
      수시로 연결해서 바디연결부위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면 바디메인보드가 나가는수가 있다 그러더군요. 모 동호회에 실제로 그런 사람도 봤구요. 뽑기일까요 이것도...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9 05: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아. 그런 사람도 있군요.
      아주 살살 다뤄서 몇번은 이용을 해도 되겠죠? ^^
      메인보드...! 그거까지 걸린 것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얄 듯.

  18.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7 15: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확실한 건 아니지만 (저도 캐논 총판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
    렉사 메모리가 캐논 코리아 이전의 LG상사의 번들? 메모리로 사용되었던 까닭은 안정성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캐논코리아는 렉사를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기네들 말로는 요즘엔 거기서 거기란...)
    그리고 요즘 같이 동영상을 포함한 DSLR이 아니고선 배속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합니다. (제대로 하려면 컴퓨터 속도도 따라가야 하고...동영상을 시작하게 되면 돈 쓸일이 많다고 합니다)
    배속이 빠를수록 연사에 강하고 (이것도 테스트 삼아 막 갈길 때나 차이남) 일반적인 경우는 컴퓨터로 읽을 때 속도에서 좀 차이나는 정도이지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돈을 더 줘가면서까지 빠른 배속의 메모리는 필요없다더군요.

    저는 얼마전에 렉스 80배속 4GB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이전에는 샌디스크, 트랜센드 등등 여러가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해 봤습니다만, 소위 뻑난 적도 없고 무난히 사용했었습니다.

    문제는 메모리는 뽑기란 말을 합니다. 아무리 좋은 메모리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해도 뽑기가 잘못 되면... 그래서 저도 희수님 말씀대로 가장 안정적인(=좋은) 렉사를 선택하였고, 50D에서 80배 속도 성능이 넘쳐난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리더기 대신 캐논 유틸리티란 것을 사용하여 카메라-컴퓨터간에 사진을 전송하면 사진 촬영한 날짜대로 폴더가 만들어져 옮겨지니, 굳이 카드가 없어도 될 듯 합니다만...저의 경우처럼 캐논 유틸리티와 다른 SW가 충돌할 경우를 생각한다면 리더기가 하나 정도 있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 어제 마지막 코스로 용산 전쟁기념관엘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24mm의 갑갑한 화각을 느꼈었는데요... 바로 전에 들렀었던 경복궁에선 105mm의 망원을 충분히 활용했더랬죠. 렌즈는 뭘 구입하건 간에 한두가지씩은 아쉬움이 남는 듯 합니다. ^^; 그런 면에서 17-85를 잘 지르신 듯 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굳이 빠른 배속의 메모리는 의미가 없겠군요. 다행입니다.
      *133으로 제품을 확인하고서 *200도 있던데 해서 들었던 궁금증입니다.
      뭐, 동영상을 많이 찍을 것도 아니고, 괜찮겠네요.
      연사는 제가 좀 찍는 편인데 *133이면 버텨주리라 보구요. ^^
      *200을 기준으로 설계된 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래도 추가 메모리를 구입할 때는 *200으로 살 생각입니다. 크하.

      렉사 제품의 안전성이 괜찮군요? 그리고 4GB까진 잘 돌아가는군요.
      갑자기 8GB도 50d바디에서 잘 돌아가나? 하는 것이 궁금했습니다.
      50d의 메모리 용량 리밋은 얼마나 될까도요. 한번 찾아봐야 할 듯. 크크.

      리더기 없이 쓸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걸 왜 잊고 지냈을까요.
      케녹스 v4도 그렇게 해서 간혹 쓰면서 말입니다.
      당분간 리더기 없이 지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카핫.
      요런 방식 제가 좋아합니다. 하하.
      소프트웨어적인 충돌이 일어나면 그때 구입하지요. 감사합니다. 상기시켜주셔서. ^^

      용산전쟁기념관 경복궁 ... 많이 들르셨나 봅니다.
      얼마나, 좋은 사진을 많이 찍으셨을지. ^^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비L렌즈인 17-85를 샀다고 위로하시는 것은 아니죠? 크흐.
      아마 24-105를 샀어도 17-85에 비해 광각의 아쉬움은 없이 지냈을 겁니다.
      제가 좀 그렇습니다. 하하.

      여러차례 이리 도움말씀 챙겨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러시면 자꾸자꾸 조그만 것도 여쭈어 볼 겁니닷.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7 19:06 | Address | Modify/Delete

      아이쿠...
      50D의 연사는 저에게 매우 버거웠습니다.
      유리가 뭘 탈 때는 주로 AI servo에 연사를 날리는데, 드드득 하는 셔터소리를 듣다 보면 이러다 고장나는 건 아닌가 하고 조금은 걱정되는 정도였습니다. ^^;
      30D의 5fps는 좀 빠르다고 느꼈었는데, 50D 연사는 7fps에 육박하다 보니...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는 되려 3fps로 낮춰서 촬영합니다.
      암튼, 컴퓨터도 그렇고 카메라도 그렇고, 어느 순간 제 실력이 하드웨어를 따라가지 못하는 때를 지나쳐 버린 것 같네요.
      (제 아래 리플 달지 마셔욧. 그냥 긁적인 글이라 읽으시고 pass~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8 0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유리는 움직이니까, ai servo 해놓고 연사 날리게 되겠군요.
      흠흠. 7fps에 가깝다 보니까 적어주신 불안감이 있겠습니다.
      아직 요건 테스트를 못 해 봤지만 무리가 간다는 느낌이면 매수를 낮추게 될 거 같네요. 저도요.
      물론, 테스트는 해볼 거 같습니다.

      아. 리플은 달지 말라고 하셨죠?
      그렇다고 답답글 안 적을 제가 아니라는 거 아심서. ^^

  19. 2009.04.27 18: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8: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콩쥬님. ^^
      음음. 이거, 살짝 기분 나빠야 되는 거죠옷...? -.-;;;
      이런 저런 고려와 고민 끝에 확신을 갖고(!)^^
      17-85로 가기로 했습니다. 콩쥬님 조언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힘이 되어습죠. ^^
      용맹정진해서, 기대에 부응해야할텐데... 크흐.

  20. BlogIcon '행복을찾아서' 2009.04.28 16: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렌즈도 렌즈지만, 바디도 부럽습니다. 50Dㅠㅅㅠ

  21.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9 07: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희수님의 말씀이 계셔서 50D 내부 구조를 보려고 구글링을 좀 했었습니다. ^^;

    제가 전자 제품 제조사에서 근무하여 내부 구조에 관심이 많아 (이 기회를 빌어) 확인해 보았는데, 일반적으로 제조사들은 단자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브라킷에 연결 단자를 고정시키고 이를 커넥터로 보드와 연결하는 방법과 메인보드 또는 서브 보드에 단자를 두어 고정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제가 분해된 사진으로(만) 확인했을 때는 전자의 경우로서 커넥터와 보드는 별개로 떨어져 커넥터 전선으로 연결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기에 따라선 보드에 해당 커넥터가 붙은 것처럼도 보이고요)

    일단 50D 매뉴얼 상에는 바디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이미지 전송하는 법이 나와 있고, 희수님 주변에서 일어난 경우는 '뽑기'의 문제가 아니라 '유저의 사용방법이 잘못된(=과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이러한 현상이 일반화된 (누구라도 그러한 현상이 불특정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면 매뉴얼 상에 기재되어 있을 것이고(발견하지 못했음) 금속 브라킷에 붙어 있는 단자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정도라면 일반적인 사용방법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희수님 말씀을 보고 오마이갓...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ㅎ)

    아뭏든, 비프리박님께서는 주위 지인들이 제공하는 여러 정보를 알아서 잘 판단하시길 바라고, 말씀하신대로 조심해서 사용하신다면 매뉴얼에 있는 방법대로 바디와 컴퓨터를 연결해 사용한다면 (잡아 당기시고 흔들고 돌리시는 일은 없을 듯) 문제가 없을 거란 게 제 생각입니다 ^^

    이런 문제는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 가능성의 문제가 포함되므로, 판단은 어디까지나 비프리박님의 몫이겠죠?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어느 특정인의 손에 걸리면 멀쩡한 제품도 작살나는 그런 가능성 말입니다. ^^;)

    [참고 사진들]

    http://3c.msn.com.tw/View.aspx?ChannelID=0&ArticleID=24294

    http://dc.watch.impress.co.jp/cda/other/2008/08/26/9089.html

    http://financenews.sina.com/sinacn/304-000-106-109/2008-11-09/1805943383.html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9 07: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깊게 파고 들자면, 문제는 usb단자와 보드가 어떻게 연결되느냐는 것이군요.
      이렇게 전문적인 수준까지 파고들 수 있으시다니, 역시 직업과 관심은 그 힘이 대단합니다.

      유리아빠님이 파악하시기로는 일단 usb단자와 보드 사이에 커넥터가 존재하기에
      사용자의 부주의만 피한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맞죠? ^^
      제가 그리고 짐작하시겠지만 조심성은 좀 있는 편입니다. 크흐흐.

      링크 걸어주신 내용,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아침 일찍, 깊게 파헤치시느라, 그리고 이리 답글 적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
      물론, 즐거운 고생이실 거라 믿습니다만. ^^

      유리아빠님. 오늘도, 어제처럼, 아자! 입니다. ^^

      p.s.
      답답글 작성 중에 수정까지 하시고. ^^ (다 봤습니다. ^^)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뽑기도 뽑기지만 유저도 큰 몫을 차지하지요.
      어떤 분은 아작을 내시고 어떤 분은 쭈우욱 오래 쓰시고... ^^

    •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9 09:33 | Address | Modify/Delete

      링크는 어제 밤에 찾아둔 것이고요, 글 쓰고 혹 실수 없나 읽다 보면...고칠 게 자꾸 보이더군요.
      그래서 서너번 쯤 고쳤을 겁니다. 아마.. ^^;

      그리고 한국말이 '아'다르고 '어'달라서 뉘앙스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도 발생할테니, 읽고 고치고 덧붙이고 하는 거죠. 이해하시죠? ㅎ

      [추가]
      사실 이 사진만으론 어떻다는 판단하긴 좀 이른 것 같습니다.
      사진 보시면 무지 복잡할 뿐더러... 하루 이틀 기술로 이런 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상대적인 기술 열등국인 한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좌절감을 느끼게 합니다.
      애국심만으론 케녹스 제품을 사서 사용하면 좋은데... 그러기엔 잃는 게 너무 많구요, 요즘 같은 국제화 시대에 그런 애국심을 부르짖기엔 명분이 약하구요. -_-;

      일본 제품을 두고 니게 좋니 내것이 좋니 하고 옥신각신 하는 것도 우습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데 감정싸움으로 확대되는 것도 우습구요.

      이리저리 참 재미나는 세상입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예전 공상과학 영화처럼 지구 통합 국가가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

      [추가]
      전 전자회사에 다니지만, 이른 바 전자쟁이는 아니구요... 전공은 기계, 하는 일은 제품 친환경쪽입니다.
      입사 후 3여년 정도 설계를 하면서 우리 제품이랑 일본 제품이랑 비교를 했었고, 참 많은 한탄도 했었기에.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30 07: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포스트든 답글이든 좀 고치고 또 고치고 손을 보는 편이라서 유리아빠님을 100% 이해합니다.
      그리고 말이란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잘못하면 갈등과 소모적인 말싸움의 씨앗이 되기도 하구요.
      저 역시, 원치 않는 오해가 싫어서 읽고 고치고 덧붙이는 편이기에, 유리아빠님이 반갑습니다. 동지. ^^

      애국심으로(?) 케녹스 v4를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똑딱이가 다 거기서 거기였던 오년전이라는 변수도 있었군요.
      고르기 귀찮아서 삼성 것을 구입했던 면이 있습니다.
      근데 그거 아시죠? 삼성 케녹스가 '삼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 떨어져 나온 회사라는 거.
      게다가 AS도 삼성에서 안 해줍니다. 케녹스 A/S점이라고 따로 있어요. (이용해봐서 안다는. -.-;)
      나쁜 녀석들이란 생각보다, 케녹스가 (삼성의 후광을 입고?) 넘 커져서 독립(?)은 했으되,
      아직 A/S는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회사인지 독립회사인지로 독립은 해도 A/S는 삼성에 묶어놨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국에 A/S점도 몇개 없어요. 삼성 A/S망에 비하면 정말 조족지혈입니다.

      제조사의 사진기술(사진기 기술!)은 정말 하루이틀만에 나오는 것이 아닐 거란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기술도 구현을 해야 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겠지요.
      이래저래 캐논이든 니콘이든 그냥 날로 먹은 이름값은 아닐 거라 보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애국심을 부르짖긴 어렵지요. ^^;;;

      객관적인 데이터. 좋은 이야기세요.
      어제 점심밥 먹으면서 요 답글에 적힌 내용을 이야기했어요. 집사람한테 말이죠.
      그러더군요. '진짜 그 분 대단하시다.'라고 말이죠. 무서운(?) 분이시라면서. 크.
      그래서(!) 제가 늘 든든해 한다는 거 아시죠? ^^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
      아주 기본적인 것도 물을지 모릅니다. ^^

      전공은 기계. 일은 제품친환경파트. -> 멋진 조합이네요. 그리고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이기도 하고.
      오래오래 버티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오래 버티는 것이 좋은 겁니다.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