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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 사진 사이즈, 어떤 크기로 사진을 찍으시나요?


제 경우 디카의 사진 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변해왔습니다.

1120×840
처음 컴팩트 디카(400만 화소, 삼성 케녹스 V4)를 손에 거머쥐었을 때 찍은 사진의 사이즈.
SD메모리의 용량(128MB)의 한계를 실감하며 딱 모니터 정도 크기로 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2272×1704
SD 메모리카드의 용량을 1GB로 늘리면서 키운 사진의 사이즈.
400만 화소 컴팩트 디카로서는 최대^^ 사이즈로 늘린 크기였습니다.

2352×1568
현재 찍고 있는 사진의 사이즈입니다. 1500만 화소대 DSLR. (캐논 EOS 50D.)
그간 찍어온 사진의 사이즈와 유사한 크기로 선택한 것입니다. (CF 메모리카드 용량은 2GB.)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려함이 아닌 선명함이 참 좋습니다. 오대산 월정사, 어느 전각의 단청.  2009. 0505. 화.



사진 사이즈를 가로 2200~2300 정도에서 더 키우지 않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사진을 인화할 것도 아닌데 사진 사이즈를 그닥 키울 필요가 있을까.

사진을 수천장 또는 몇만장(?) 정도 찍은 것 같은데요. 인화는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사진  보려면 모니터로 보구요. 앞으로도 그닥 인화할 일이 생기거나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 인화할 일이 있더라도 지금 정도의 사이즈라면, 보통 크기의 사진으로 뽑는다고 할 때,
화질이 딸려서 사진이 안습인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닌가? ^^;)


[2] 사진이 일상적인 컴퓨터 모니터 화면의 최대 크기 정도면 되는 것 아닌가,

사진을 찍을 때 대략 22~24인치 정도의 모니터에서 리사이즈 없이 구현될 정도면 되지, 더 클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니터가 커질수록 사용자는 모니터에서 더 멀어져야 하지요. 상용 모니터 크기를 최대 대략 22~24인치 정도로 본다고 할 때, 사진의 크기는 그 모니터에, 깨짐없이, 꽉 차는 정도면 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역시, 아닌가요? ^^)


[3] 사진의 사이즈가 커지면 생겨나는 안습상황들. 사진 크기를 무한정 키울 필요가 있을까.

제 경우 찍은 사진을 부지런히 컴퓨터 HDD로 옮기는 편입니다만, 정해진 메모리 용량에 수록 가능한 사진의 매수는 어차피 제한적이지요. 메모리를 여러개 쓴다고 해도 어차피 한계는 있습니다. 무조건 큰 사진을 선호할 게 아니라 적당한 사진의 크기를 찾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사이즈가 커질수록 컴퓨터 화면에 사진을 구동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지요. 메모리에서 HDD로 옮기는 시간도 더 걸리게 마련이구요. 역시 사진의 크기를 무한정 키우기가 꺼려지는 이유입니다. ^^



저의 짧은-.-a 생각일 뿐입니다.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저에게 사진 크기에 관한 깨우침을 주신다면 적극 환영입니다.
그리고 저는 jpg파일로 촬영을 하고 raw파일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raw파일의 용도나 유용성이나 ... 그런 것에 뭔가 가르침을 주신다면 역시 대환영입니다.


어찌 되었든(!)... 궁금합니다.
당신은 디카 사진 사이즈, 어떤 크기로 사진을 찍으시나요? ^^ 그리고 그 이유는요. ^^a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3 19:00 ... 19:15 & 19:45 ... 20:15  비프리박


p.s.
이제 5월도 마지막날이군요.
정말 많은 일이 있은 5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뜨거운 6월이 시작될텐데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설치류의 출몰도!
                          [ 2009 0531 일 새벽,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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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탱이루인 2009.05.31 2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최대 사이즈로 찍습니다.....후보정에서 리사이즈든 크롭이든 최대 사이즈에서 사용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큰 사이즈에서 작은 사이즈로 리사이즈든 크롭은 가능하지만 작은 사이즈에서 크게 확대하면 이미지가 깨지는 게 많거든요...

    그리고 raw로 찍게 되니깐 후보정의 영역이 커서(후보정이 잘 먹힌다고 하더라구요) 로우파일로만 찍게 되네요. jpg가 아무래도 손실압축 저장방식이다보니 후보정하고 저장을 자주 할수록 손상되버리린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raw 형식은 바디의 설정에 따르지 않은 거라서 제 의도대로 후보정이 가능하죠...다만 그 용량이 크다보니 그로 인해서 좀 저장용량의 압박이라든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도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22: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큰 사이즈에서 작은 사이즈로의 변환은 가능하지만 그 역은 힘들단 이야기가 파박 와닿습니다.
      흠흠. 작은 사이즈를 큰 사이즈로 키우고 싶은 때가 많은 분들은 특히 와닿을 듯.

      raw파일로 저장하는 것은 일장 일단이 있군요.
      후보정을 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역시 용량의 문제. 그쵸.
      으으. 그리고, 그로 인한 저장용량의 압박과 업그레이드의 뽐뿌질. ^^a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2. BlogIcon 안지용 2009.05.31 20: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최대 사이즈로 하면..... 블로그에 올릴때 크기때문에 업로드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블로그에 올릴정도라면 중간 사이즈나 작은 사이즈도 적당한듯합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픽셀값이니 아주 크게 출력을 하지 않는 이상은 괜찮다고 생각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22: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최대 사이즈로 찍고서 작은 사이즈로 리사이즈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간혹,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난 용량을 다이렉트로 업로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ㅎㄷㄷ

      블로그에 올릴 정도, 개인적으로 원래 의미의 사진 보관 정도, ...라면
      역시 엄청나게 큰 사이즈가 필요할까 싶습니다.

  3. BlogIcon 참깨군 2009.05.31 21: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제가 디카로 찍은 사진들의 사이즈는 전부 2592 x 1944 사이즈네요.
    너무 커서 매번 축소 교정했었죠. ^^;
    평소에 사진이 너무 크게 나오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도 했었고, 크기가 큰만큼 용량 부담이 되던터라 2단계 정도 낮은 사이즈로 찍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22: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랑 비슷한 사이즈군요. ^^
      맞습니다. 이 사이즈도 작은 크기로 리사이징을 해야지요.
      흠흠. 역시 용량이 부담은 부담이죠. 글고 용량이 크면 로딩도 느리고 말이죠. ^^a
      근데 2592 정도면 굳이 2단계를 낮출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이제 모니터의 대세가 22~24로 이동하면, full로 로딩했을 때, 딱 모니터 크기만할 건데 말입니다.
      참고하시옵소서. ^^

  4. BlogIcon 활활이 2009.05.31 21: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3백만 화소로 찍어요 ㅎㅎ
    언제나 사진을 800x600으로 리사이징해서 사용하다보니 3백만으로 찍게 되더라구요.
    사실 한때 사진에 미쳐서 매일 몇십장씩 찍어대다보니 하드가 부족해서 3백만으로 찍기 시작했는데 그게 습관이 된 것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22: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3백만 최대로 찍으시면 가로 사이즈 천 몇백 나올 건데, 그것만 해도 충분한 면이 있지요.
      찍히는 화질은 떠나서, 사진의 크기로만 봤을 때 말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진 사이즈 크게 찍으면 조만간 hdd에서 안습상황 오지요. -.-;;;

      저랑 기본적인 마인드는 비슷한 분이시네요. 반갑. ^^

  5. BlogIcon 유리파더 2009.05.31 22: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경우는 L로 찍을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행사 사진이나 L로 찍어서 나중에 보정하기 쉽도록 하기는 하는데... 오늘만 해도 죄다 L로 촬영하긴 했죠.

    사진 찍는 대부분(90% 이상)은 웹 업로드용(800~1000px)이라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년에 한번씩 유리 앨범 만들어 주느라 출력을 하긴 하는데, 수천장 사진에서 골라지는 건 겨우 100여장 내외라, 인화용으로는 10%의 활용도 못합니다.

    그래도 S(mall) 사이즈로 촬영한데도 8*10 사이즈 출력은 충분합니다.

    [추가] 혹시 해서 매뉴얼을 찾아보니 S 사이즈는 A4 이하로 인화, M 정도 되어야 A4가 넉넉히 인화, L 사이즈는 A3 정도까지 인화가 가능하다네요.
    어떤 분은 1500만 화소면 전지 인화도 충분하다는 말씀을 하던데, 대체로 전지 사이즈로 출력한 결과물을 보면 픽셀 하나하나가 생생히 살아 있지는 않고, 좀 멀찌감치 떨어져서 봐야 하는 포스터이므로 50D로 촬영이 가능하단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추정)


    그리고 RAW로 촬영하는 경우는 저에게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행사사진 또는 매우 맘에 드는 사진 외에는 특별한 후보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RAW로 촬영하는 것도 일년에 서너번 정도입니다. 사실 찍어서 후보정이 잘먹힌다는 건 인정하는데... 평소 촬영하는 사진의 후보정은 약간의 포토샵질 또는 라이트룸에서 조금씩 만지는 건 JPEG도 크게 불만없는 결과로 나오긴 합니다.

    오늘 유리 유치원 행사에 따라가서 유리와 유리엄마 사진을 몇 장 안찍었는데도 400MB가 나오더군요. 정말 저장 공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추가] 그래도 RAW 촬영이 저장공간의 여유만 된다면 무조건 좋습니다. 그래서 50D엔 RAW 포맷도 작은 사이즈로 촬영할 수 있도록 사이즈 작은 RAW 포맷도 가능하게 되어 있더군요.

    단, 크게 찍으면 좋은 경우는 있습니다. 크롭을 해서 새로운 구도로 사진을 다시 만들 수 있고 (만일 가로 2000px로 찍어 상하좌우 크롭을 해서 맘에 드는 사진을 얻었는데, 가로 1000px 밖에 안나오면...인화하기가 쪼금 그렇죠)
    피사체가 턱없이 작게 찍힐 때, 크게 찍어서 크롭해서 망원렌즈로 찍은 것처럼 만들 때도 고화소로 촬영한 게 도움이 되긴 합니다. ^^

    [추가글] 아마 제 글에 답글을 달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수정이 끝나고 나면 답글이 달려 있을 듯 한...
    그래도 제가 S보다는 M으로 촬영하려는 이유는 저의 첫 디카인 캐논 A40을 보유하고 있을 때 호주로 여행갔던 때가 있었고, 이 때 맘에 드는 사진 하나가... 그 카메라에서도 작은 사이즈로 찍혔던 적이 있었습니다.
    (메모리 128MB로 3박 4일을 버텼으니...선방 잘 했죠)
    그 걸 5*7로 뽑고 싶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3*5 사이즈로 인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cropping이 어떨 땐 정말 중요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진이 있습니다.

    http://pds11.egloos.com/pds/200901/12/34/a0100434_496aa59062018.jpg

    프랑스 출장 갔다가 촬영한 몽마르뜨 위의 Sacre coeur라는 성당 천정에 있던 벽화인데... 이 사진도 크롭을 해서 요 정도로 확대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좀 더 넓게 전체로 봐도 무방하지만, 좀 더 당겨졌으면 하는 scene들이 있었고... 광학줌이 한계가 있다 보니, 크롭이라도 제대로 되도록 화소수가 높았음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50D의 S 사이즈는 위의 경우에 전혀 제약받지 않을 넉넉한 화소입니다. (아마 4백만 화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22: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위에 적은 사이즈가 결국 카메라에서는 Small로 나오더군요.
      아마도 유리아빠님이 말씀하시는 L사이즈는 흠흠 가장 큰 그 사이즈 같네요.

      아무래도 L로 찍으면 그래도 화질면에선 먹어주니까 마음이 편안한 면이 있죠.
      나중에 혹시라도 크게 뽑을 일이 있다면 말이죠. (저는 그게 없었습니다만. 크흣.)

      Small 사이즈로 찍어도 일반 사이즈 출력은 충분하겠군요. 그럴 거라 믿었습니다. 카핫.

      raw 파일에 관한 설명은 참고할게요.
      중요한 기념이 된다고 생각될 때, 필요할 때, 극히 제한적으로, 활용하려구요.
      기본적으로 용량이 너무커서 발생하는 여파가 참 큽니다.
      말씀하신 저장공간이 대책없이(-.-);;; 늘어나니까요.
      오늘 몇장 안 찍었는데도 400메가를 넘기셨군요. 짐작이 됩니다. 공감하구요.

      크게 찍었을 때의 장점은 그렇겠지요.
      내가 원하는 피사체를 크랍아웃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간혹 그럴 때가 있어요. 흠흠. 그럴 땐, 샤샤삭~ 파일 크기를 급조정해서 찍는 것도? 크흣.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06: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추가하신 내용이 있군요. ^^
      그 부분에 관해서만 코멘트를 해봅니다. ^^

      제가 찍는 S사이즈는 A4 이하 인쇄라고 되어 있군요?
      답글 말미에 적으신 내용대로, 보통의 인화에 전혀 제약이 없는 사이즈라고 봅니다. ^^

      저장 공간과 컴 사양이 받쳐주기만 한다면 raw 촬영이 좋긴 하겠지요.
      사진 좀 찍는 사람들의 경우 무한정 늘어나는 외장하드를 자식처럼 거느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
      저는 걍 필요할 때 구사하는 방식이 낫겠어요.
      dvd로 구워내는 방식도 있긴 하겠지만, 그게 나을 듯. ^^

      답글을 추가하고 계신 동안 저는 유리아빠님의 예상대로 답글 작성을 했고,
      그걸 마친 후 유리아빠님의 블로그로 날아갔던 거 갔습니다. ^^

      128mb 짜리 메모리로 3박 4일을 버텼던 적이 있으시군요.
      저는 1박 2일을 마구 찍고도 남음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1박 2일 이상의 여행은 힘들다죠. 여름휴가가 아닌 한. 크흣.

      천정 벽화, 아주 잘 찍으셨더군요. 프랑스군요. ^^
      크랍아웃이 작동될 경우엔 역시 크게 찍어야 좋겠습니다.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1 07:49 | Address | Modify/Delete

      별바람님의 의견에 추가 의견을 달면

      저는 RAW로 촬영을 하면 RAW에서 1차 보정(색온도, 명암, 컨트라스트)을 한 이후 TIFF로 바꿔서 포토샵을 만집니다. 그리고 그 이후 JPEG 품질 9로 최종 저장을 하고요.(사실 대부분은 JPEG로 RESIZING,EXPORT해서 보관...)
      RAW도 무압축 무손실 저장방식이고 TIFF도 무압축 무손실 저장방식인데... 파일 용량은 TIFF가 훨씬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TIFF가 무식하게 보여서 무지 싫습니다. ㅎㅎ

      프로페셔널 또는 하이엔드 아마츄어는 RAW로 촬영을 하는 게 이미지 품질상,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고 저와 같은 중초보들은 JPEG로 촬영해도... 무손실 데이터와 비교해서 결과물은 큰 차이를 못 느낍니다.

      보정이란 작업이 들어가는 경우와 결과물 대한 (어느 정도의) 보험이란 차원에서 RAW로 찍는 게 좋다는 정도지요.

      저는 언제 별바람님처럼 고수가 될까나요?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복잡한 과정을 거친 보관을 하십니다. 역시 멀고도 험한 길.
      그런데 저는 그냥 jpg로 찍어서 그대로 보관을 합니다.
      웹에 올릴 때라야 몇가지 보정을 하고 리사이즈를 할 뿐.

      raw도 덩치가 큰데, tiff는 더 크군요.
      유리아빠님이 피하실 정도니, 저는 더더욱 쓸 일이 없을 듯요. 크흣.

      유리아빠님이 중초보라 하시면 저는 쌩초보입니다.
      고작 이제 5년 정도 디카를 만진 쌩초보. -.-a
      아마 저는 무손실 사진과 jpg같은 사진을 놓고 비교해도
      어느 것이 더 화질이 좋은지 모를 겁니다. 백프롭니다...!

      그냥 필요하다 싶을 때에만 raw로 찍자. 요렇게 정리가 될 듯요. ^^

      기억을 더듬으니,
      간혹 아주 멋진 장면을 보면 사진 크기를 최대로 키워 찍는 편이긴 하군요.

  6. BlogIcon 별바람 2009.05.31 2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 사이즈는 보통 사이즈도 무난합니다만 추후 큰 사이즈로 인화하고 싶은 사진이라면 반드시 풀 사이즈로 찍어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뭐 돈벌이...^^;;로 사진을 다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풀 사이즈로만 찍습니다.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풀 사이즈가 확실히 나중을 대비해서 좋더군요.

    물론 컴퓨터나 웹에서의 감상 정도라면 적당한 사이즈로 찍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 사진이 인화하고 싶은데 사이즈가 작으면 좀 곤란한 경우가 있을수도...^^

    그리고 RAW라는 것은 무손실 원본파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JPEG는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압축이 가해지지만 RAW는 압축을 하지 않고 원본 데이터를 저장해두는것입니다.

    RAW는 압축을 거치지 않는 원본 데이터이기 때문에 후보정에도 유리하고 편리하며 후보정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 중 하나인 관용도, 다이나믹레인지 등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촬영시 좋은 환경에서 찍지 않았다면 아무리 RAW로 찍어도 사진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낼수는 없습니다.

    RAW파일은 용량은 대체로 큰 편이지만 추후 이를 JPEG나 TIFF등 지원하는 다양한 그래픽 포맷으로 변환할수 있습니다. 변환시에도 화질 손상을 줄일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덧붙이자면 전 풀사이즈에 RAW로만 거의 촬영합니다. 가끔 JPEG로 저장하기도 하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07: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추후 큰 사이즈의 인화가 필요할 거 같으면 fulll size로 찍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맞군요. ^^
      필요할 때 사이즈에 변화를 주는 방식을 택할까 합니다.
      흠흠. 별바람님이야 잘 조예가 깊으신 수준을 넘어서, 돈벌이(!)까정...! 컥. 살짝 예상은 했는데. ^^

      제 경우 인화를 할 경우라 해도 일반적인 사이즈 이상의 사진으로 인화할 일은 있을까 싶어요.
      집에서 필카시절부터 인화한 사진들의 경우 모두 일반적인 크기에 속하는 사진들이라서요. ^^
      컴퓨터와 관련한 이런 저런 제약(?) 조건을 생각할 때에도 적당한 사이즈가 맞지 않나 하구요.

      흠흠. raw 파일 방식은 무손실 원본파일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그리 들은 거 같습니다.
      후보정에도 유리하다... 추후 변환시에도 화질 저하가 적다...
      요 이야기도 웹 검색했다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뭔가 직업적이거나 깊은 맛의 취미를 구사하시는 분들께는 필요할 듯.

      오옷. 역시 별바람님은 풀 사이즈에 raw 로만 활영하시는 분이셨군요.
      뭔가 직업적인 냄새^^가 난다 했어. 크하핫.

      도움말씀 감사하고요. 리명박 수령을 찾지 않는 답글을 보니까 다른 분 같아효. 하핫.
      앞으로 사진 관련, 카메라 관련 포스트 자주 올려야겠어요. 별바람님의 본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도. 크흣.

    • BlogIcon 찬늘봄 2009.06.01 16: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별바람님이 사진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별바람님이 좀 쩔어요. ^^

  7. BlogIcon YoshiToshi 2009.06.01 09: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풀사이즈(라고 해도 구형사진기라 크기가;;)와 RAW 두가지로 찍습니다.
    사진이란게 찍어두면 언제 어떤 용도로 쓰게될지 모르는 부분도 있고
    혹시 벽지용으로 잘라서 쓰거나, 편집해서 쓸 때를 대비해서요. (^^)

    RAW는 손실이 적은 것도 있지만 나중에 화이트밸런스나 자잘한 설정들을 쉽게 바꿀 수 있단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건 jpg로도 건드릴 수 있긴하지만 아직도 중요하거나 애매한 상황에선 RAW로~
    비프리박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시 좀 포스가 작렬하시는 분들은 그냥 jpg로 찍는 법이 없군요.
      두가지로 찍는 방법이 있더군요. 저는 이거 왜 필요하겠냐 했는데,
      요시토시님은 두가지로 찍어두시는군요. 멋지삼. ^^
      저장 용량의 압박이 거세지지 않습니까. ^^
      raw파일은 역시 후보정에 강하다... 그런 말씀이시군요.
      해보질 않아서, 이거... 크흐.
      다음에 한번 공부는 해둬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시토시님은 주로 후보정은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시나요? 갑자기 궁금. ^^

      역시, 답은, 중요하거나 애매한 상황에선, 큰 사이즈로 그리고 가능하면 raw로...!
      그런 거죠? ^^

    • BlogIcon YoshiToshi 2009.06.01 2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이라고 하긴 그렇고 저는 그렇단거죠. (^^;)
      음, 저는 편집은 전부 캐논전용의 DP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AW는 물론이고 JPG 파일 편집의 경우에도 이녀석을 사용하고 있내요.

      DPP로 어지간한 보정은 다 끝내고, 워터마크 삽입만 포토워크를..(^^~)
      요즘은 여기저기 괜찮은 프리웨어들도 많아서 뭘 써야할지도 고민이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시토시님이 그렇다는 것이 저에겐 답이라구욧...! 크흣.
      참고하겠단 이야깁니다. ^^ 부담 느끼지 마시길.

      dpp를 이용하시는군요. ^^
      엥간한 보정은 모두 dpp로... 역시 참고할게요. ^^
      저도 워터마크 삽입은 포토웍스를 쓴답니다. 이미 알고 계셨을테지만요. ^^

  8. BlogIcon Slimer 2009.06.01 10: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인화를 하지 않으면 찍었던 사진을 두번 찾는일이 거의 없다. - 일회성 사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 모니터 사이즈... 가 요즘은 너무 커서 왠만한 사이즈로는...안습..ㅜㅜ
    3. 저의 경우 찍은 후 바로 포토샵으로 열어보고 지울건 지운다음 일정 용량이 되면 DVD에 날짜별로 구워버립니다.
    HDD용량은 5~10GB정도를 이용하면 충분하죠..^^*

    따라서 저는 장당 10MB정도 하는(누구의 뇌용량으로는 절대 열어볼수 조차 없는) RAW로 찍어 포스팅 할 사진은 작은 용량의 JPEG으로 추출하고 인화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진은 큰용량의 JPEG으로 추출해 모아둡니다. 보기 민망한 사진들은 과감히 삭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1 11:06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 듣고 보니 저도 DVD로 좀 구워야 겠네요.

      2006년 사진까지는 필요없는 거 삭제하고 폴더 당 10개 정도만 남겼는데, 2007년 이후엔 정리하는 것 보다는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빨라서요..

      저도 slimer님처럼 인화를 하지 않으면 두번 찾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고, 당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진도 지나고 보면 쓰레기처럼 생각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가끔...그걸 왜 지웠지 하며 안타깝게 생각되는 경우도 생기고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2: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이 정리하신 세가지는 역시 슬리머님이 생각있는(!) 찍사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인화를 하지 않아도 때때로 폴더를 열어 사진을 봅니다.
      그녀를 불러서 함께 보면서 추억속으로... 크흣.

      모니터 사이즈는 아마도, 다른 조건이 없는 데스크탑 컴퓨터에 딸린 모니터라면,
      24 정도까지 갈 거 같습니다. 대세가 그런 거 같아요.
      그런 가정 하에 full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대략 가로 3000 안쪽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정도가 되어도 사진 한장의 사이즈는 상상이상으로 커지요.

      저는 쌓여가는 사진을 날짜별로 정리합니다. 날짜옆에 간단히 장소를 적구요.
      20090505 오대산-주문진-제천 ... 이런 식이죠.
      그렇게 폴더별로 쌓인 용량이 좀 늘어나면 다른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압박이 오면 dvd로 굽지요.
      예전엔 cd로 구웠구요. dvd는 참 좋습니다. 그쵸. 저는 한 장에 4.5gb 정도 되는군요.
      8gb 넘어가는 매체를 쓰시는 분도 계신 것 같던데. ㅠ.ㅠ

      삭제는 잘못 찍힌 사진만 삭제하고 그 외에 조금 어설픈 것들은 그냥 놔두는 것 같습니다. 저는요.
      제가 버리는 일을 잘 못합니다. ^^

      슬리머님도 힘찬 하루 맞으시길.
      그리고 힘찬 6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2: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의 그 많은 사진들을 dvd로 굽지 않으셨다면 하드디스크에 저장을 해오신 거란 말씀?
      하드디스크를 댈(?) 여력만 충분하다면 hdd만한 것이 없지요.
      근데, hdd도 cd도 수명이 있다더군요. 물론 dvd도 있구요.
      저는 그래서 사진을 구워둘 때에는 2매씩 구워둡니다. ^^

      사진을 정리하는 속도보다 찍는 속도와 쌓이는 속도가 엄청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도요.
      이거 무슨 수를 쓰든지 해야지, 정리도 못하고 쌓이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a

      삭제에 관한 한, 저는 완전 잘못 나온 사진이 아니면 지우지 않는 거 같습니다.
      피사체를 알아볼 수 없는 정도의 사진만 지운다는. 크흐.

    • BlogIcon Slimer 2009.06.01 12: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DVD 대박 아이템이죠.ㅎㅎ 졸업작품비 10만원 나오는 걸로 모두 공DVD만 구입했다능.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2: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위 GB당 가격을 따질 때 dvd를 따라올 것이 현재로선 없다는 생각이예요.
      이거 한번 정리해서 포스트로 올려? 그러고 있습니다. 크흣.
      흠흠. 10만원으로 dvd를 구입하셨으면 그 양이 도대체 얼마야... 크흐. 멋지삼.
      저는 지난 겨울에 200매를 구입했는데요. 아직도 쌓여있다능. 크흣.
      200매면 가만있자, 900gb 쯤 되는군요. 크흐.

    • BlogIcon Slimer 2009.06.01 13: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확히는 공DVD 벌크로 7통 + 공CD 벌크 1통(음악용) + CD-RW 3장(카오디오용) 구입했었죠.ㅎㅎ
      7통 = 350장 = 약 1.5TB의 용량이군요.ㅎㅎ
      이걸 본 친구들에게 밤마다 야동굽는 청년으로 찍혔습니다.. 총각의 경우 대량구매는 자제하시는 편이....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1 13:59 | Address | Modify/Delete

      이 참에 야동 교환해 볼까요? ㅋㅋ
      (앗 경건한 비프리박님 블로그에 왠..냄새나는 글?)

    • BlogIcon Slimer 2009.06.01 14: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인적으로.. 소장은 하지 않아서..ㅎㅎ
      어익후.. 댓글이 길어지다보니 경건한 비프리박님의 블로그가 제 채팅창이 되고 말았았네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채팅은 여기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리아버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4: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
      흠흠. 야동 같은 걸 시디로 구워서 택배로 주고 받는 것은 아니시겠죠? 크하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5: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이 소장은 하지 않으시는군요. 저와는 다른. 크하핫.

      답글과 답답글이 이리 길어지니 저는 기분이 아주 째집니다. ^^
      소위 실시간 립흘놀이를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크흣.
      요즘 이 립흘놀이 맛을 못 본지가 좀 되어서, 목말랐었는뎅. 큿.

      마무리하시긴요... 어여 다시 오시라요...!
      메이데이, 메이데이, slimer, 들리는가. 크하핫.

    • BlogIcon Slimer 2009.06.01 15: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의 동영상에 대한 철칙은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동영상은 보고 난 이후 shift + del을 누름으로 휴지통도 들르지 못하게 떠나 보냅니다..ㅎㅎ
      지나간 여인을 붙잡고 있다가 부모님께서 열어보시기라도 하는 날에는 끝장입니다...ㅜㅜ(장가가라는 압박이...컥)

    • BlogIcon 찬늘봄 2009.06.01 16: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채팅방에 잘못 들어왔나하고
      잠시 착각을 했슴다.. ㅋ~

    • BlogIcon Slimer 2009.06.01 16: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베푸러박님께서 채팅을 허용하셨으니 찬늘봄님께서도 한번 끼어보심이...^^*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 돌아오셨었군요.
      제가 메이데이를 외친 후 다른 일을 좀 했어요. ㅜ.ㅜ

      아. 완전삭제 신공을 쓰시는군요.
      저도 보통 삭제할 때 바로 그거 써버립니다. ^^
      동영상 삭제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만. 크흣.

      흠흠. 어머님이 열어보시는 날에는... 컥. 정말 좀 그렇겠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이게 몇년 만에 맛보는 립흘놀이인지. ㅜ.ㅜ
      채팅방 맞습니다. 카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에게 답글란에서의 채팅은 상시 허용입니다. ^^
      흠흠. 찬늘봄님도 좀 끼어들어오심 좋겠는데 말입니다. ^^

    • BlogIcon Slimer 2009.06.02 09: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프리박님의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왔음에도 여기 댓글이 더 정이 가는데요.ㅎㅎ
      디카의 사진 삭제 논란으로 한참을 고민하다 마련한 것이 필카입니다. 삭제가 불가능하죠.ㅎㅎㅎㅎ 분실의 위험도 적구요.ㅎ
      디카의 사진을 백업했던 DVD 한장이 오류나는 바람에 사진 4GB(약 400장)을 통채로 날려먹은 기억이.. 가슴이 아직도 저려오네요...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9: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디비디 한장 날아가면 그게 사진이라면 가슴이 쓰라린 정도가 아닐 거 같아요.
      저는 구울 때 두장 또는 세장씩 굽습니다.
      그래도 날아가려면 날아가겠죠. 그래서 하드디스크에도 따로 보관하고... ㅠ.ㅠ
      이거 디지털 매체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새글 올라와도 이전 글에 정이 더 가셔도 됩니다.
      아주 옛날 글을 챙겨 읽으시는 분도 저는 정겹더라구요. ^^

    • BlogIcon Slimer 2009.06.02 09: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영구보존은 마음속에만 가능한 걸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9: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시 마음 속에 담는 것이 가장 오래 가겠죠.
      하지만 가끔 추억도 거짓말을 하더라는... 크.
      같은 대상을 사람마다 다르게 기억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p.s.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열챗 모드로 고고? ^^

    • BlogIcon Slimer 2009.06.02 09: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리플에 리플에 리플에.... 달려니까 스크롤을 한참 해야 하는 압박이 있네요.ㅎㅎ
      근데 저의경우 제 자체 메모리 용량은 넉넉하나 성능이 좋지 못해 오래 보존이 좀 어렵거든요...
      그러고보니 그녀를 불러와 오래된 사진도 열어보신다는 비프리박님이 부럽습니다.
      전 누구와 같이 볼 만한 사진은 없나보네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6: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립흘놀이의 재미는 역시 스크롤의 압박과 비례합니다. 그쵸.

      메모리는 빵빵하지만 성능이 좀 딸리는군요. 아마도 하드 저장용량이 안습? ^^

      흠흠. 그녀와 떠나는 사진 속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 바쁜 척. 크흣.

      울 슬리머님도 이제 얼른 함께 여친을 맹그시길. (아직 없다는 느낌일까요, 왜, 저는? ^^)

  9. BlogIcon 린이 2009.06.01 14: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지간해서는 최대 사이즈로 촬영합니다. Jpeg 형식으로 촬영하고, raw는 거의 쓴 적이 없습니다.
    그런 후에 집에 돌아오거나 여행 도중에 노트북으로 사진을 확인한 후에
    지울 건 지우고, 나머지 사진은 그냥 놔둡니다.

    RAW파일로 찍은 건 포토샵으로 편집 후에 PNG나 Jpeg XR(HD Photo)로 저장합니다. 소중한 장면을 세심하게 RAW로 찍었으니 소중히 보관해야죠.

    Jpeg XR(HD Photo)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HD Photo는 Jpeg보다 압축 효율이 더 좋습니다.
    같은 화질, 같은 크기로 저장할 때 jpeg가 2MB를 잡아먹는다면, hd photo는 1MB ~ 1.5MB의 용량만 필요합니다.
    무손실 모드로도 저장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무손실의 최강자였던 PNG 파일보다 압축률이 더 뛰어나다네요.
    얼른 디카에서 hd photo를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1 15: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raw는 안 쓰고 최대 사이즈 jpg로만 찍으시는 린이님이셨군요.
      흠흠. 한두단계 아래의 jpg로만 찍는 저랑, raw를 안 쓴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면 비슷한데요? ^^

      정리. 맞습니다. 지울 건 지우고 놔둘 건 놔두고, 그때그때 하는 것이 가장 좋죠.
      몰리면 시간도 없고 의욕도 안 생기고. 그렇죠.

      흠흠. raw는 앞으로 중요한(?) 그리고 아주 기념이 될만한(?) 장면에 대해선 구사할 생각임당. ^^
      소중히 보관. 크흐. 맞습니다.

      hd photo에 관한 설명은 저의 호기심을 발동시킵니다.
      강자 대열에 오를 듯 한데, 한번 찾아봐야지. ^^

    • BlogIcon 찬늘봄 2009.06.01 16: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Jpeg XR에 대해서는 저도 호기심이 발동하는데요.. ㅎ~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1 17:55 | Address | Modify/Delete

      JPEG XR에 대해 들은 거 같아...예전에 스크랩해 둔 글을 찾아봤는데요,
      전문가 분의 리플 내용 중 이런 게 있었습니다.
      [아래는 리플 내용을 그대로 퍼옴]
      JPEG XR은 중복쌍직교변환과 엔트로피 부호화를 주 기술로 채택하고 있으며 Microsoft가 제안한 방식입니다. 원래는 HD Photo라는 이름으로 제안됐고, 국제표준 명칭이 JPEG XR(Extended Range)입니다. Microsoft는 JPEG XR 이 ISO/IEC 규격으로 채택될 경우 로열티와 라이센스를 무료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카메라업체에서 SoC에 관련 IP를 사용할때는 약간의 로얄티가 IP 제작업체에게 지불되야겠지요. 칩 크기 부분에 대해서는 일본의 Megachips 라는 회사에서 JPEG XR과 JPEG 2000의 하드웨어 자원 비교 결과를 공개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에 의하면 JPEG XR의 회로 규모는 JPEG 2000에 비해 50% 이하, 메모리 용량은 1/8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카메라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JPEG 2000에 비해 큰 부담이 없고, PC SW쪽 측면에서도 Open License이기 때문에 쉽게 확산될 수 있을것으로 예측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그쵸? 호기심이 발동 되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의 유익한 퍼옴^^ 감사합니다.

      국제적 표준명칭이 jpeg xr이군요. 원래는 hd photo였고 말이죠. (몰랐네요. ^^)

      마소(MS)가 또 개입되지만 이런저런 것 감안하면 대세가 되어도 괘않겠습니다. 그쵸?

  10. BlogIcon 돌이아빠 2009.06.01 16: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똑딱이인 관계로 ㅡ.ㅡ

    풀 사이즈로 찍고 있습니다. 메모리 용량 256MB 일거에요. 몇장 못 찍습니다 >.<
    카메라 바꿀때가 된듯 싶기도 하구요 ort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컴팩트 디카인 경우 대부분 full size로 찍는 것 같습니다.
      저는 1gb sd 카드를 마련할 때까지는 그렇지도 못했습니다만. ^^

      흠흠. 카메라 바꿀 때가 된 것일까요?
      이거 뽐뿌는 막아야 하는데. -.-a

  11. BlogIcon 초록장미 2009.06.01 17: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 디카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 저는 어떤 사이즈가 가장 적당한지는 모르겠네요. ^^; 다만 사진 용량이 너무 크면 구동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씀에는 완전 공감합니다. 구닥다리인 저희 집 데스크탑은 사진 하나 보려다가 다운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든요. 뭐든지 적당한 게 좋지요. ^^

    raw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 확장자는 jpg가 가장 좋지 싶어요. bpm는 용량이 너무 크고, gif는 화질이 약간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저희 집의 경우는 사진을 다운받았을 때 확장자가 bmp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그림판에서 jpg로 바꿔 버립니다. 이유는 아시다시피 데스크탑이 부실하거든요. -_-;; 화질도 괜찮으면서 용량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에서 jpg를 선호하는데, 간혹 인화하는 경우에는 조절할 필요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나저나 오대산 월정사 사진이 색감이 정말 좋네요. 보는 순간 와우-! 라고 외쳤다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처럼 구동에 오래 걸리는 사진은 저도 언제나 질색이랍니다.
      몇몇 분의 블로그엘, 똥컴도 아닌 제 컴으로 못 들어간다니깐요. -.-;
      컴터가 다운되는 일이 있지요. 아니 컴터라기 보다는 ie가 다운되요.
      접때 말한 그런 포스트 작성하다가 날려먹기의 참사가 그런 경우죠. ㅠ.ㅠ

      적당한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먼 미래에 내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까지 지금 신경쓰고 싶진 않구요.
      그냥 현재 상황에서 최적을 또는 그거보다 살짝 위를 선택할 뿐입니다. ^^

      bmp는 사이즈 면에서 좀 안습이지요?
      raw는 더더욱 안습이구요. (소위 오나전 캐안습?)

      오대산 월정사 포스트를 한번 올려야겠는데요.
      저 사진에 와우~!를 외치신다면 분명 좋아하실 거 같아요.
      열 뽐뿌질을 할게요. 포스트를 올리는 쪽으로...! ^^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03 15: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오대산 월정사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초록장미님은 좋아하실 포스트일 듯. ^^
      취향이 대략 언니야나 저랑 비슷하니깐. ^^

  12. kolh 2009.06.01 17: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 이야기에 뭔가 딴지를..
    예전에 전북 쪽 여행 갔다오셨죠??
    1박 2일 코스로 전북 여행은 어떨까요??
    6월 6일 새벽 0시에 출발해서 7일 낮에 집으로 오는 코스로다가~~
    이 날 비가 안 온다는 날씨 정보 때문에 갑자기 잡게 된 여정인데요..
    눈이 즐거울 여행지나 밥집 어디 괜찮은 데 없을까요??
    경험자의 식견을 빌리고 싶습니다..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응. 기억하고 있듯이, 전북 여행 갔다 왔는데...
      전북으로 여행을 갈 모양이군? ^^
      날씨만 뒷받침이 된다면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겠지.
      1박2일도 좀 빡신 행군이 될 것 같은데, 욕심을 조금만 버린다면 좋은 나들이가 될 수도. ^^

      사찰을 가보고 싶다면 김제의 금산사.
      문학관을 가보고 싶다면 남원의 혼불문학관. (좀 멀다.)
      몰려있는 관광지를 가고 싶다면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도, 전주향교도, 경기전도 여기에 있음.)

      식당은 혼자 또는 2인으로 간다면 전주 시내 비빔밥집.
      셋 이상이 간다면 전주한정식 한상차림. (좀 비싸.)
      가볍게 먹고 싶다면 전주시내 콩나물국밥집.
      보양식으로는 남원의 추어탕집.
      맘에 드는 것이 있음 다시 답글 주든지 연락하든지. ^^
      그럼, 좀더 자세한 식당정보를 알려줄게. ^^

      전북 1박 2일은 넘 넓어.
      조금 지역을 좀 압축하는 것이 좋을 듯.

      즐거운 여행, 부러워...!

  13.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1 18: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르륵클럽의 캐논포럼에서 제가 가장 신뢰감을 가지는 분의 리플 내용 중 재밌는 것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근데 그 분은 절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ㅋ)


    RAW로 찍으면 : 사진을 망쳤을때 살려내는 보정관용도가 늘어납니다.
    JPG로 찍으면 : 사진을 망쳤을때 살려내는 보정실력이 "캡숑" 늘어납니다.


    그리고...

    RAW는 정육점에서 사온 삼겹살이고
    JPG는 구운 삼겹살이고...


    구운 삼겹살로도 김치찌개 끓일 수 있고 고추장 양념해서 제육볶음 할 수도 있지만

    그맛이 그맛이 아니라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2 0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raw 파일은 보정 관용도가
      jpg 파일은 보정 실력이...! 늘어나는군요. 크헉.
      파일 사이즈의 고민이 없다면 raw 쪽이 답일 것 같습니다.

      raw는 생삽겹살. jpg는 구운 삽겹살. (비유가 멋집니다.)
      raw는 쌀가루. jpg는 인절미. (이런 비유도 본 듯 합니다.)

      구운 삼겹살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인절미를 좋아한다면
      jpg에도 만족할 수 있긴 하겠네요. ^^

      여러차례 이리 도움말씀 주시니 이거 지식이 자꾸만 늘어가는...! ^^
      감사합니다. (새삼스럽게. ^^)

  14. BlogIcon 라오니스 2009.06.02 12: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금 사용하는 디카 메모리가 엄청 작은것이라서 작게 찍고 있는데
    새로 카메라를 사면 좀 크게 찍고 싶습니다..
    저는 종종 현상을 하거든요... 특히 인물사진을...^^
    활기찬 6월 되시길 바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메모리의 용량 압박은 사진 사이즈로 직결되지요. 캐공감합니다. ^^

      음음. 라오니스님은 인화를 하시는군요.
      저희도 가끔은 인화를 해야하는데... ^^

  15.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6.02 16: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아마 2천 정도면 충분하지 싶네요... 혹시나 인화할 때 좀 큰 사이즈는 2천대 되어야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보통 d4 사이즈라면(4*6) 뭐 1024 해도 충분하겠지만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저런 상황을 감안하고, 모니터의 최대치를 고려할 때,
      그냥 2000 zone이 타협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디오스님도 같은 생각이시네요. 반갑. ^^
      4*6이면 그쵸, 1024만 되어도 충분할테죠? ^^

  16.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6.02 16: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raw가 요즘 일반 컴에서도 봐지나 모르겠네요.. 예전에 raw 파일이 따로 뷰어가 있었던거 같던데

  17. BlogIcon mingsss.net 2009.06.02 21: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천만화소대 똑딱이 디카를 사용하는데
    메모리카드는 SD 8기가짜리를 써요 ;ㅂ;
    그래도 모자라는데 2기가로 잘 버티시네요?!
    전 사진은 무.조.건. 최고품질 최고화질 최고크기 ㅎㅎ
    저는 포토샵이 전공이니까요 - 3-;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밍스, 허얼! ^^
      천만화소대 똑딱이.
      지금 그게 대세로 흐르고 있지만, 그래도 듣고 보니 포스가 작렬! ^^
      역시 밍스는 크게 찍으니까 메모리카드는 8기가...! 크헉.

      최대크기 최고품질 최고화질...! 멋지다.

      난 담에 추가로 살 때 4기가 짜리를 하나 또는 두개 살까 생각중이야.
      사진 사이즈 자체가 그닥 크지도 않으니까 8기가를 다 채울 일은 없을 거 같고. 크흐.

  18. BlogIcon maximus. 2009.06.03 04: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좋은 포스팅이네요...
    제가 지금 쓰고있는 내장형 하드드라이브가 벌써
    250GB+500GB+500GB 거기에 외장형 500GB+200GB+200GB 인데
    별로 널널하지가 않아요 -_ㅜ

    첨에 DSLR샀을때 호기심으로 RAW로 찍어봤지만
    지금은 그냥 JPEG L 에 M 콸리티로 찍습니다...
    하드에 큰 무리도 없을꺼구요

    캬 유리파더님 삼겹살표현 멋지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사진을 좀 찍는 분들은 결국 저장공간이 문제인 것 같아요.
      무한정 hdd를 늘려가야 하는 운명...?
      저는 그냥 dvd로 두벌씩 구워내는 방식을 택합니다. 한장은 스페어. ^^
      막시무스님 하드가 대략 2테라를 넘었군요? ^^ 멋지삼!

      흠흠. 사진의 크기나 퀄리티는 저보다 살짝 상위 zone이신 것 같습니다...?
      jpg인 것은 저랑 같으시고. ^^

  19. BlogIcon 천하귀남 2009.06.08 12: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일반 촬영은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ISO감도를 올려서 셔터 찬스를 최대로 늘립니다.
    다만 밝은 주간에 꽃이나 심미적인 사진종류는 RAW로 찍어 동일 사이즈의 JPG로 변환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5: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성이 있으시네요. 가작 작은 사이즈라. ^^
      iso와 셔터를 컨트롤하시는 걸 보니 조예가 깊은 분이신 듯 합니다.

      흠흠. 역시 예술적이거나 심미적인 사진은 raw로 찍으시는군요.

  20. BlogIcon yourjune 2009.06.13 14: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상황에 따라서 보통은 RAW + jpg(small)로 촬영하고 스냅용이다 혹은 별로다 싶은 사진은 나중에 RAW파일만 삭제합니다. 그렇게 해도 하드의 사진폴더가 200기가를 넘었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4 06: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raw와 jpg로 찍고 나서 나중에 선별하며 지우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
      흠흠. 사진폴더가 200기가를 넘으면 좀 쩌는 듯. ^^
      제 주변엔 테라급 저장용량을 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