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Icon 명이~♬님네에서 업어온 손글씨 릴레이입니다.
바톤'문답'은 아니고요. ^^ 바톤 릴레이쯤 될라나요?
예전에 저의 또다른 지인, 꼬깔님네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만,
이렇게 포스트에 불을 당겨준 발화^^점은 오늘 아침에 들렀던 BlogIcon
명이~♬님이 되는군요.



   손글씨 바톤, 문답은 아니고^^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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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 favors the prepared mind.    - Louis Pasteur
    ( 기회는 준비된 사람을 선호한다. )


언젠가 어떤 계기로 저의 뇌리에 선명하게, 화인(火印)같이, 각인되어 있는 말이라서 적게 되었습니다. 
'원하지 않은 현실에 투덜대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라'는 뜻으로 읽혔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을 먼저 알았지만, 이 말이 파스퇴르가 한 말이라는 것을 안 것은 훨씬 후였습니다,
제가 만드는 외국어교재 가운데 몇번째(?) 권의 첫장을 장식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고요. (
관련글 )
그래서 그냥 떠오른대로 파스퇴르의 이 격언을 적어봤구요.


손글씨는 제 글씨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제 글씨인 것 같기도 하군요.
원하는 바 대로 써지지 않아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제 글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나름^^ 깔끔한 글씨 축에 끼는지라(응?) 먹고사는 데에 도움이 되는 면이 있군요. ^^
여자 글씨(?)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a
언젠가까지는 더 이쁘장한 글씨를 썼더랬는데, 글씨가 많이 망가졌단 생각합니다.
아마도 자판을 두드리는 일이 잦아지고, 칠판 글씨를 많이 써서 그렇지 하는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즐겨쓰는 필기구는 아무래도 분필(!)이고요. 크학학.
개인적으로 즐겨쓰는 필기구는 모나미 볼펜 기본형입니다. ^^ 싸서라기보다는 쓸수록 정이 가서요. ^^
아, 위의 글씨는 네임펜으로 불리는 펜으로 쓴 것입니다. 마침 컴 앞에 있어서 제물(?)이 되었죠. 큿.
저 격언이 적힌 종이는 A4 복사용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사용지를 활용해서 뭔가를 적는 일이 잦군요.


손글씨를 많이 써야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뒤적여보니^^) 제가
□ 손기술은 뇌기술이다 □라는 포스트를 작성한 적도 있군요. ^^;
누군가를 생각하며 펜으로 편지를 써보는 것도 괜찮지... 싶구요.
아, 우리는 키보드에 익숙해지면서 손글씨로부터 너무 멀리 온 것 같습니다. ㅜ.ㅜ



전국에 단비가 온대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안 갔는데 강우량은 그닥 만족스럽지 않군요.
제가 여행을 안 가는 댓가로(뭐라구?) 내리는 비라면 전국의 가뭄과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고 남을 정도로
비가 좀 속 션하게 와 주었음 하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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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313 금 11:00 ... 11:3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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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gsss.net 2009.03.13 18:3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글고보니 예전에 손글씨로 일기를 올린 적이 있었죠
    그거 재밌는데 ㅎㅎ
    그리고 손글씨란건 글자 하나하나를 보는것도 있지만
    한 바닥을 가득 채웠을 때의 느낌이 더 중요한듯해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3 18: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 일상기록 기억남. ^^
      톡톡 튄다는 생각이 다시 엄습함. 크흣.
      재밌는 거 맞음. 할 수만 있다면...! 하하.
      밍스 정도 되니까 삽화까지 그리면서 하지. ^^
      아. 그, 손글씨로 한면을 채웠을 때의 그 뿌듯함. 알아, 알아. ^^

  2. BlogIcon 하꾸 2009.03.14 0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재밌네요?
    손글씨라...

    아. 생각해보니 항상 charting할땐 손으로 글씨는 쓰긴하네요~

    그래도 학교다닐때에 비하면 뭐..거의 ..ㅋㅋ
    비프리박님 글씨 정말 여자글씨 같으심!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4: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홋. 하꾸님은 챠팅을 하시는군요. 그렇겠네요. ^^
      그래도 손글씨를 쓰시긴 쓰시는 편일 듯.
      근데 저의 경우도 칠판글씨를 쓰긴 쓰지만, 그게 큰글씨라 펜으로 쓰는 작은 글씨랑은 다르더라구요.
      어쩌면 하꾸님도 비슷하실 듯. ^^ 학교다닐 때만 하겠어요? 그쵸?
      흠흠. 제 글씨가 좀 그렇죠? ^^a

  3. 청개구리 2009.03.14 07: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명이님 불로그 타고 왔는데~~
    글씨 잘 쓰십니다 ^^
    연인에게 편지 쓰시면 아주 감동 받을 듯~~ 부럽!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4: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네서 건너오셨군요. 흠흠. 절친 블로그(응?)에서 이리들 건너오시니
      제 인맥은 자꾸만 넓어지고... 크하하.
      칭찬과 좋은 말씀은 저를 춤추게 합니다. ^^ 몸치인데. 하핫.

  4. BlogIcon Mizar 2009.03.14 12: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의외로(?) 귀여운 손글씨의 소유자셨군요.;
    왠지 좀더 남성적인 글씨체가 아닐까..하는 상상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저는 요즘들어 손으로 글을 써본 일이 거의 없는 것 같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4: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덩치에 걸맞지 않는 의뢰로(?) 귀여운 손글씨, 맞습니다.
      저도 좀 남성적인(?) 글씨체였음 할 때가 있다죠. ^^
      손글씨를 최근 거의 쓴 적이 없다는 미잘님의 손글씨가 살짝 궁금해집니다. ^^

  5. BlogIcon 참깨군 2009.03.14 17: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모나미 볼펜의 모서리 부분때문에 오래 쓰면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T.T
    분필은 더더욱 적응이 안되더라는... (대단하십니다;;)

    저도 블로그 일기장 보다 실제 노트 일기장에 일기좀 적어야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4: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모나미가 좀 각이 졌죠. 손가락 아프다는 하소연을 하고요.
      저야 오래 학생때처럼 오래 쥘 일은 없으니 그런 고충을 멀리하고 지냅니다. ^^
      흠흠. 분필은 적응이 잘 안되신다구요...?
      저야 그냥 먹고 살자고... 크하핫.

      오오. 오프라인 일기. 그거 원츄, 원츄~!

  6. 박코술 2009.03.14 17: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좀 특이한(?) 서체 같습네다.
    (뭐, 요즘 남덜 서체를 볼 일이 없어서리 '안' 특이한 게 어떤 건디 몰갔디만요.)

    언뜻 볼 때는 이른바 "지렁이 가듯 갈겨 쓴 글씨" 같은데
    그럼에도 미적인 느낌이 풍기누만요. "잘 썼다." 이거.

    기러고 보면 천재와 바보뿐 아니라 글씨체도 기런가 봅네다.
    저기서 좀 잘못되면 못 쓴 글씨 같은데, 전혀 기리티 않으니끼니.
    (예전에 무조건 또박또박 쓴 글씨만 잘 썼다고 뇌에 박힌 까닭인지도 몰갔습네다.
    옛 붓글씨처럼, "흘려 쓴 글씨도 예쁠 수 있다"는 걸 당시엔 배우디 못했으니끼니.)

    저는 언제부터인가 제가 직접 만든 명언(우왓!)을 즐겨 씁네다.
    예를 들어 이런 거이 있디요.
    "독재도 국민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4: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이제 특이한 것과 안 특이한 것, 그둘의 차이를 알기 힘들어진 세월(?)입니다.
      제 서체가 그런 감상을 불러일으킬 시절(?)^^이 되어버렸습니다.
      손글씨를 거의 안 쓰는 세월이 되어버린 것이죠. -.-a

      지렁이 기어가는 것 같은...! (크헉. 넘 하시는 거 아임미깟. ^^)
      사실, 글씨가 동글동글 지렁이 말린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건 사실입니다. 흑흑. ㅠ.ㅠ

      천재와 바보 차이.
      잘쓴글씨와 못쓴글씨 차이.
      모두, 백짓장 한장 차이일테지요.

      우리들 뇌리엔 정자체만 잘 썼다는 느낌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전예해행초. 이렇게 전개되는 붓글씨의 정자체와 흘림체가 있음에도 말이죠. ^^;

      쥬신님이 적으신 명언을 2mb 같은 작자는 그 깊은 뜻을 모르지 싶네요.
      국민을 좀 살려놓기부터 해야하는데,
      없는 서민들을 다 때려잡고 나면...
      독재는 누구를 대상으로 할까나. -.-a

  7. BlogIcon 특파원 2009.03.14 18: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캬~
    필체 죽이는군요.
    나도 참여 하고픈데 할까요?
    낑가 주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4: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흐흣. 죽이긴요. 부끄럽습니다.
      참여는 언제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트랙백 쏘는 순간, 낑가 지는 겁니다. ^^

  8. BlogIcon please 2009.03.14 23: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
    제가 그동안 많이 무심했었답니다. 죄송합니다.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을 보고 제가 좀 심했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지인분들 순례를 돌게 되었습니다. ㅋ

    오랜만에 들렀지만,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쉬고 있는 동안에도 이렇게 좋은 글을 꾸준히 올리시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게다가 운이 좋았는지, 이렇게 비프리박님의 명품 친필 글귀를 보니 더욱 기쁘네요.
    정말 글씨가 좋습니다. 학창시절에 연애편지 전문이 아니셨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

    제 손글씨는 아마 어딘가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
    저 역시 요즘엔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손글씨를 많이 안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비는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거의 동시에 찾아온 꽃샘추위?가 엄청나더군요.
    모쪼록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건강하시고, 특히 비프리박님의 그녀분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들러 댓글을 남기니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종종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5: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랜만이네요. 한겨울에 꽃 본 듯이 반갑습니다. ^^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듯이...! (이것도 괜찮네요.)

      죄송은요. 무슨.
      제가 구체적인 내용은 다 몰라도, 짐작은 합니다.
      바쁘신 거죠. 오프라인의 삶이 먼저입니다.
      아직 우리가 매트릭스의 세상이 아니니까요... 크흣.
      그래도 간혹 한자락 옷깃이라도 봤음 하는 심정은 사실입니다.
      순례 돌기, 너무 잘 하신 것 같은데, 무리하시는 것 아닙니까.
      저 때문에... 저의 칭얼댐(응?) 때문에... 말이죠. 크학.

      다들 많이 바쁘신 것 같더라고요.
      매일 글 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제가, 저만 한가한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할만큼요.
      사실, 저도 그닥 한가하진 않은데...
      옛친구(^^)들은 다들 바빠서 얼굴을 보기가 점차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명품이라 하시니 기쁘지만, 과찬입니다.
      물론, 울 플리즈님의 글씨를 루시아님의 블로그에서 인증샷으로 구경한 바가 있는 저로선,
      그 '명품'이란 말을 하시는 플리즈님의 입장을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사실은 저도 글씨가 차츰 망가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일정 정도 손글씨를 써야지, 다짐만 하고 말이죠. ^^
      학창시절에 연애편지 전문이 되고 싶었으나, 자식들이 다들 자력갱생을 하더군요. 하하.

      이번 비는 정말 반가왔는데, 가장 심하다는 태백지역은 어떤 상황인지 알기가 힘들더군요. -.-a

      플리즈님도 꽃샘추위 조심하시고요.
      제 옆의 그녀에게 울 플리즈님 안부 전하지요.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 답글을 꼭 플리즈님이 보셔야 하는데. 크흣.

  9.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3.15 0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자분이 쓰신 건줄 알았습니다.
    전 손글씨 쓰는것 무~지 싫어합니다.
    제가 워낙 악필이라 제가 봐도 써논 글씨가 넘 못생겨서 보고 있음 짜증이 난다는... OTL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5: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헉. 제 글씨가 좀 그렇긴 한데, 물한동이님같은 여성분에게 들으니... 이거, 이거...!
      기분이 째집니다. 하핫.
      아. 손글씨를 싫어하시는 것은 물한동이님이 말씀하시는 악필(?) 때문인가요?
      짜증이 날 정도라 하심은, 자학인 거 같사옵니다.
      자학은 금물...! ^^

  10. BlogIcon HSoo 2009.03.15 08: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잠깐 들려갑니다..형~님...ㅎ
    오늘 파견근무땜시 지금 출발해야 해서요...^^
    필체가 약간의 여성스러움이?....
    다녀와서 내일 아침쯤 댓글 달아볼께요...주말 근무이시죠..? 열근하시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5: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파견 근무는 잘 다녀왔다구요. ^^ (어제 문자... 크흣.)
      흠흠. 일찍 나가셨더랬군요. 이 시간이면 이거, 이거, 저는 하루의 시작을 할까 말까한 시간인데...
      아니, 운동을 하고 있을 시간인데... 크흣.
      약간은 여성적이라는 말을 듣는 글씨입니다.
      '사내새끼가...' 라는 말을 어렸을 때 어른들에게서 들었더랬는데,
      글씨체라는 것이 나름 발전해가는 것이지, 고쳐지진 않더군요.
      주말 열근에, 처가 경조사에, 일요일은 그렇게 지나갔네요.
      월요일은 어쩐 일인지, 주말 근무를 하면 항상 일찍 깨는군요. ^^

    • BlogIcon HSoo 2009.03.16 05: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쉬는 날이 아닌이상..항상 이렇게 일찍 시작하는걸요 뭘...^^
      처가 경조사는 잘 다녀오신거겠지요?...어제 문자....ㅎㅎ
      문자가 띠릭띠릭 울리면 우리집 그녀 눈에 불을 켭니다
      혹시 해서인가 봅니다...-.-;
      그 시간에 말이죠..
      글씨체는 아마 제 손글씨가 힘이 넘칠겁니다...ㅎㅎ
      언젠간 한번 보시겠지요..손글씨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5: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문자가 오고 답장을 쓰고 있으면 그녀가 요즘 더더욱 눈을 크게 뜹니다. ^^
      온 거, 보내는 거, ... 다 보여주면서 답장 씁니다. ^^
      잘 간수하려는 마음이려니 합니다.
      그리고 찔릴 구석도 없고...! 하핫.

      맞습니다. 언제나 희수님은, 출근을 하는 이상, 새벽형 인간이시죠. ^^

      그리고 그 언젠가 희수님의 손글씨를 구경할테지요.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 크흣.

  11. BlogIcon 다메리카노 2009.03.15 09: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왔죠?? 너무 정신이 없게 보내서리...
    랙뷁이 하나 놓고 갈께요...슬며~~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05: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반갑네요. 노다메 삼촌. ^^
      제가 아는 분 가운데 중학생 아이(들?)의 엄마인
      노다메란 분이 계신데, 묘한 우연의 일치입니다.
      그 분의 삼촌은 아니시죠? 하하.

      트랙100 받았으니, 저도 100...! 드립니다.
      자, 달려갑니다. ^^

  12. BlogIcon Kay~ 2009.03.16 12: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악! 손글씨 바톤..
    별것.. 다 있는.. 재밋는.. ㅎㅎ
    저도 함 해볼랍니다. 그런데 명언도 써야 합니까?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6 12: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흑. 왜 저는 '하악' 하는 소리가 정겹게 느껴질까요. ^^

      함 릴레이 이어가시길요.
      트랙백 쏘시면 릴레이는 이어집니다. ^^

      명언은 그냥 제가, 생각나서 적은 것입니다.
      명언이 아닌들 어떻겠습니까. 어떤 것을 적은들 어떻구요.

  13. BlogIcon 명이~♬ 2009.03.17 14: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실은.. 고백하자면, 트랙백 주시고 포스트는 바로 봤었답니다. ㅎㅎ
    그러나 뭐가 그리 바쁘다고 트랙백 하나 얹을 시간도 없이 말이죠잉....ㅠ_ㅠ

    아무튼, 늦게라도 달려왔어요^^
    주말까지 업무의 연장에 연장이다보니, 오늘 아침에서야 잡혀있던 프로젝트들이 겨우 끝났지요.
    한숨 돌리고 휴우~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 잠을 잘 못잤더니 졸립고 눈이 따박따박 감기는것이 말이죠잉...!!!
    얼른 퇴근하면 좋겠다!!!!!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7 15: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작에 다 보셨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바쁘시구나... 짐작했구요. (척하면 척 아니겠어요. ^^)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가 있지요.
      삶의 역동성(?) 같은 것이 느껴져서 좋은 면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
      흠흠. 프로젝트 하나가 끝나신 모양이군요.
      이제 좀 쉬여야 하는데, 또 일은 몰려온다지요. ^^;;;

      열근인 척 하면서 농땡이 모드 아시죠? (잘 아실 거야...!)
      얼른 퇴근하시길. 이제 저는 수업의 쓰나미가 몰려올 거라, 준비를... 크흣.

  14. BlogIcon 세라피안 2009.03.31 0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비프리박님
    바로 위에 계시는 명이님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손글씨 멋있어요^^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인데,,, 저는 요즘 제대로 준비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 반성모드^^

    앞으로 열심히 준비 해야겠네요^^

    그리고 비프리박님 블로그에 자주 놀러올께요^^

    (저도 살며시 트랙백 걸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31 01: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반갑네요. 명이님네에서 이런저런 경로로 연결되는 분들이 좀 되는 것 같네요.
      세라피안님도 그런 케이스시군요.
      만나서 기뻐요.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인데, 저는 얼마나 준비하고 사는지 가늠이 잘 안 섭니다. -.-;

      답 트랙백 날리러 가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15. BlogIcon ytzsche 2009.06.29 14: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쓴 글씨란 게 따박따박한 정자체만은 아니라는 지적, 와닿네요^^
    지렁이가 기어가는 그 자연스러움, 율동감의 흔적이랄까..그런 것도 쉽게 얻어지는 '경지'는 아닌데 말이죠.ㅎㅎ 근데 비프리박님 저한테 썼던 글씨는 또 이것하고 많이 다르단 느낌이에요. 아마 펜의 차이겠죠?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30 23: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지렁이가 기어가는 그 자연스러움과 리듬감도 쉽게 얻어지는 경지는 아니지요.

      흠흠. 펜의 차이가 아니라 중요한 건 마음이겠죠...!
      (개그콘서트, 황현희의 소비자고발, 안영미 버전입니다. ^^)

      p.s.
      근데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채님에게 썼던 글씨...
      어떤 것이었죠?
      제가 이채님으로부터 받은 책에는 분명 이채님의 글씨가 있긴 합니다만. ^^a

  16. BlogIcon 어멍 2010.07.03 16: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신언서판이란 말도 있듯이 글이나 글씨가 그 사람을 어느 정도 나타내주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요.
    님의 것은 제 보기에 여자글씨라기 보다는 남자글씨입니다. 전체적인 남성성에 군데군데 여성성이 가미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글자 가지고 섣불리 타인을 분석, 판단한다는 것도 실례고 경우가 아니니(선천적인 악필인 경우 억울하지요) 요기까지^^ 하지만 요런 글씨의 소유자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확률이 크다는 말씀!!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3 17: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글에는 삶의 이력이 반영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제 글에는 남성적인 힘 같은 게 없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사실 어린 시절 누나들에 치여, ... 남성적인 면을 키울만한 상황이 아니었죠.
      누나가 많지도 않은 그저 두명일 뿐인데 부모님들은 누나들이 '여자'라서 기죽을까봐 그랬는지
      누나들을 금이야 옥이야 했거든요. 저는 그저 주변인이었을 뿐. -.-;
      참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지요?
      어찌 되었든 그런저런 상황에서 남성성이 좀 중화된 면이 없지 않을 듯 하구요.
      그게 글씨에도 묻어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마지막 한줄은 그야말로 꿈보다 해몽이십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여성'들'까지 안 바라고 '한' 여자에게만 인기가 많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위치입니다만. ^^)

    • BlogIcon 어멍 2010.07.05 2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앗! 저도 누님만(두명 이상) 두고 있습죠.
      비프리박님과는 여러모로 닮았군요. 하지만 저는 귀남이었다는 거...ㅋㅋ

      아마도 해몽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님 같은 분이 뭇 여성에게 무심하다는 것은 공리적인 면에서 좀 잔인하기도 하고 아깝다는 생각이...쿨럭. 아마도 학생들에게도 인기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에 아이디어를 얻어 포스팅하나 작성하여 트랙백 겁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7 21: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핫. 귀남이시군요. ^^ 두명 이상 누님이 계신.
      여러모로 닮은 면이 있음을 실감하게 되네요.
      코드가 비슷한 것도 대략 비슷한 경험과 삶의 환경에서 나온다죠. ^^

      여학생에게 인기가 좀 있었으면 하는데 저의 짝사랑일테죠.
      제자에 대한 사랑이 짝사랑이 되어야 하냔. ^^;

      트랙백 포스트, 퇴근 후에 찬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날아오는 트랙백은 언제나 기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