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연한 원두커피 우린 것을 좋아하지만,
까페오레를 여간 즐기지 않았던 저는 그간 계속 궁금했습니다.

까페오레는 알겠지만^^ 카페라떼는 또 무엇인가. 그것이 계속 궁금했습니다.


까페오레(카페오레)라고 할 때, 그것은 불어로 Cafe au lait이며 lait는 우유를 뜻한다는 것은
언젠가 사전을 뒤적이다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카레파떼(까페라떼)는 무엇인지... 요건, 궁금증만을 가진 채, 꽤나 오랜 시간이 흘러왔습니다.
까페라떼는 까페오레와 뭔가 다르니까 이름이 다르겠지...
하는 정도의 지극히 상식적인(?) 추측만 했습니다.



오늘에서야 웹을 좀 뒤졌습니다.
누군가 카페라떼가 어떠어떠한 것이란 말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건 쫌 아닌데 싶었습니다.

먼저 포털 다음의 사전 카테고리를 들어갔습니다. 두 단어를 입력했으나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더군요.
엥간해선 제가 네이놈은 잘 가지 않는데 내친 김이라^^ 일단 가 봤습니다.
역시 속 션하게 해결되지는 않더군요.

결국(!) 위키피디아로 건너갔습니다. (→
http://en.wikipedia.org) 역시 위키피디아였습니다. ^^
한글 위키피디아보다는 영문 위키피디아가 내용면에선 월등합니다.
제 궁금증 해결과 아래 포스트 작성에는 위키피디아의 해당 항목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Cafe_au_lait 와 http://en.wikipedia.org/wiki/Cafe_latte )




     공부의 연속 (3):카페오레 vs. 카페라떼 (cafe au lait  vs. caffe latte) 


[1]

카페오레보다는 까페오레라고 적어야 프랑스어 느낌이 살아나는 Cafe au lait에 대해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까페오레는 '우유를 넣은 커피'라는 불어로, 프랑스의 커피 음료이다.
Cafe au lait (French for "coffee with milk") is a French coffee drink.


까페라떼인지 카페라떼인지 어느 게 더 현지음에 맞는 건지 느낌이 안 오는 caffe latte에 대해선
이런 설명이 있더군요.

라떼는 이탈리아어 카페라떼에서 온 말로, '커피와 우유'를 의미하며
뜨거운 우유를 넣은 커피의 한 종류이다.

A latte (from the Italian caffe latte, meaning "coffee [and] milk") is a type of coffee drink made with hot milk.


뭐야...! 까페오레는 불어...! 카페라떼는 이탈리아어...! 
까페오레와 카페라떼는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거였잖아...! 라는 생각이 엄습했습니다.
(이탈리아...! 파랑 유니폼의 이탈리아 축구단, 아주리 군단이 살짝 떠오르긴 했지만요. ^^)

한편으론 씁쓸했습니다.
우리나라 어떤 커피점에서는 까페오레도 팔고 까페라떼도 팔던데 그게 생각 나서 말이죠!
프랑스식으로(?) 만든 '우유 넣은 커피'는 까페오레고,
이탈리아식으로(?) 탄 '우유 넣은 커피'는 카페라떼라고 말할텐가...!
혹시, "둘은 맛이 달라!"라고 이야기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지금 까페라떼와 카페오레가 같은 말임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2]

설명 속으로 좀더 깊이 들어가 봅니다. (할려면 제대로...! 크흣.)
( 이제 까페오레와 카페라떼의 맛 따위는(!) 저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

위키피디아에서는 이런 설명을 덧붙이고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까페오레'는, 이탈리아의 "caffe latte" / 스페인의 "cafe con leche" / 폴란드의 "kawa biała"(=white coffee) / 독일의 "Milchkaffee" / 네덜란드의 "koffie verkeerd" / 폴투갈의 "cafe com leite" / ... 와 동일한 대륙적인 전통을 갖는다. 그리고 북유럽 지역에선 '카페오레'라는 이름이 커피점에서 흔히 통용되는 명칭이다.
   * 확인하니, 폴란드만 제외하곤 모두 '우유'라는 뜻의 단어와 결합한 커피였습니다.


In Europe, "cafe au lait" stems from the same continental tradition as "caffe latte" in Italy, "cafe con leche" in Spain, "kawa biała" ("white coffee") in Poland, "Milchkaffee" in Germany, "koffie verkeerd" in Netherlands, and "cafe com leite" in Portugal, simply "coffee with milk". In northern Europe, cafe au lait is the name most often used in coffee shops.


까페오레...? 카페라떼...? 결국은 같은 말을 다르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자국어로 '우유를 넣은 커피'에 해당되는 명칭을 갖고 있으며,
폴란드만 '흰 커피'라고 부르고 있군요. 췟. 그래서, 또 씁쓸해졌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식 이름도 없이, 뜻도 같은 서양말에 휘둘리고 있는 것인지. 췟췟췟...!



[3]

까페오레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카페라떼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


집에서는 다크 커피와 데운 우유로 만들 수 있으며,
까페에서는 에스프레소와 데운 우유를 이용하여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만든다.
이것은 1940년대 에스프레소 머신이 이용가능해지면서부터이다.


At home, it can be prepared from dark coffee and heated milk;
in cafes, it has been prepared on espresso machines from espresso and steamed milk
ever since these machines became available in the 1940s.




[4]

여기서 뽀오너스...!
카푸치노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부하는 김에 확실히 해야죠. ^^)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우유와 데운 우유 거품으로 만들어지는 이탈리아식 커피 음료이다.
Cappuccino is an Italian coffee drink prepared with espresso, hot milk, and steamed-milk foam.

까페오레나 카레라떼와의 차이점이라면,
카푸치노는, 우유로 낸 거품이 위에 얹어지는 것만 다르군요.

더 상세한 내용에 관해서는 요기(→
http://en.wikipedia.org/wiki/Cappuccino)를 참조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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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419 토 23:35 ... 0420 일 00:5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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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날애 2009.04.19 0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것들아~ 나는 카라멜마끼아또아니면 안먹는거 몰라????
    ㅋㅋ 유머입니다 ㅋㅋ 오해마시길바래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19 06: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것들아~ 우리때는 선배들에게 허락받고 커피에 우유 두방울 넣었어. 이것들아~!

      ㅋㅋ 분장실. 대박이예요. 오해는요. ^^

  2. BlogIcon 찬늘봄 2009.04.19 09: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카페오레, 카페라테, 카푸치노.. 개념 확실히 잡았습니다.
    머리가 조금 채워진 느낌.. 고맙습니다. ㅎ~

    저는 지금 인스턴트 믹스 커피를 먹고 있어요..

    오늘도 열강하셔야죠..
    베풀어님 좋은 하루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19 10: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머리가 조금 채워지신 느낌이시라니 제가 포스트를 잘 올렸군요.
      이런 포스팅의 합리화를...? 하하핫.

      그게 그렇게 개념이 잡히더라구요. 다행히. ^^

      아침에 커피를 드셨군요.
      저는 아직 공복이라. ㅠ.ㅠ

      편안한 휴일 되시길요.

  3. BlogIcon 유리아빠 2009.04.19 09: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러고 보니...
    어제 고급 커피벤더에서 나오는 까페오레와 까페라떼가 나오는 패턴이 비슷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맛도 거의 같더군요(구분 못함)
    그 커피벤더는 전지분유를 넣지 않고 일반 우유를... 그것도 남양유업사의 것을) 그래서 커피맛이 부드러웠나 봅니다. ^^;

    암튼 별다방이나 고급 커피샵같은 곳에서 서비스비용과 인건비용이 커피제조원가 보다 훨씬 비싸다는 것이 제조 방법과 맛의 차이까지 연결될지는 차후 문제이고... 근본은 같다! 잘 알았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19 10: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까페오레와 카페라떼가 맛도 구분하기 힘든 것은...
      그것이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닷...! -.-;
      우리말로 하면 우유넣은 커피, 우유 커피 정도? -.-;
      불어와 이탈리아어의 차이 정도? OTL

      커피벤더에 들어가는 우유의 종류가 좀 여럿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분유를 넣은 게 맛있더라구요.
      집에선 가끔 milk를 넣어서 마셨더랬구요. 조금 진하게 타서 말이죠.

      으. 커피라는 것이 제조원가보다 주변(?) 비용이 넘 비싼 식품이죠.
      가격이 제조방법과 맛까지 연결될 거라 기대하는 것은 너무 큰 기대겠구요. ㅠ.ㅠ

  4. BlogIcon mingsss.net 2009.04.19 11: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후. 나름 커피매니아(?) 인 저는 알고 있었지요 'ㅂ'
    하지만 좀 미스테리였던건...
    남미의 어떤 카페에서 카페오레와 카페꼰레체가 함께 메뉴판에 있는 것이었어요 @_@
    카페오레는 프랑스어로 coffee with milk
    카페꼰레체는 스페인어로 coffee with milk
    하하하
    이런 곳이 꽤 되었었지요 'ㅂ' 특히 휴양지 같은곳에는...
    하지만 저는 기본적으로는 블랙이 좋으므로 둘 다 주문하지 못해서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어요.......
    전 커피는 만들어 먹는것도 좋지만
    역시 '카페'에서 마시는게 좋아요
    캬캬캬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2: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까페오레와 까페꼰레체는 같은 말이잖오...!
      우리나라로 치면 '너 뭐 마실래? 우유 넣은 커피? 까페오레? 카페라떼?' 하는 식이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까페에서 '까페오레'와 '카페라떼'를
      같은 메뉴에 올려놓고 있는 걸 본 기억이 있음. ㅠ.ㅠ
      맛이 다를까? 맛이 다르다고 우길텐가? 하는 생각이 엄습함. -.-a
      블랙이 아닌 한 까페에서 마시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1인임. ^^
      원두커피는 집에서 우려먹는 것이 짱인 듯. 질좋은 원두를 사다가... 하하하.

  5. BlogIcon PeachPrince 2009.04.19 12: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애매모호한 카페라떼와 카페오레로군요ㅎㅎ 옛날에 불어배울때 카페오레를 배우고 나서 그럼 카페라떼가 뭐냐고 물어보니 선생님이 당황하셨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의 차이일 뿐인 것을.
      우리 말로 하면, 독일어처럼, 우유커피 정도가 되는 것을.
      참 여러나라 말들이 한국 와서 캐고생합니다.

      아마 그 불어선생님은 이탈리아어임을 모르셨던 듯 하죠? ^^a

  6. BlogIcon HSoo 2009.04.19 12: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런대 왜 우리는 카페오레..이렇게 부르는겁니까?...
    아무래도 우리의 음료가 아니다 보니 좀 그런거 같기는 합니다만....ㅎㅎ
    카페오레나 카페라떼나..같은 커피음료인거군요...?
    그런대 링크걸어준 영문 위키피디아는 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번역본좀 올려주시던가요..
    블로그 주인이면 그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버럭버럭.....ㅎㅎ
    더군다나 영어선생님 이시니 번역 정도는 간단하게 하실 수 있는거 아닙니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영문 위키피디아 때문에 좌절했지 뭡니까....^^;;

    암튼..우유에 뭐가 들어간 커피..커피에 뭐가 들어간 우유?...ㅋㅋ 이거 이상하내...
    커피에 뭐가 들어간건 전 좀 피하는 편이라..자판기 커피정도는 마셔줍니다..귀챠니즘..이거 때문에요..^^
    집에서는 커피 타달라고 할때나..그리고 같이 마시자고 할때나 마시지만 이것 역쉬 귀챠니즘 때문에..
    그리고 뭔가 부탁할일이 있거나 할때 스스로 한잔 타서 대령합니다만..거의 안마시는 편입니다..
    직장에서나 주구장창 마셔대지요..커피를 말이죠...^^

    쓰고 보니 횡설수설..어이없는 댓글 같습니다..점심을 못먹었더니...^^

    에스프레소는 제가 커피전문점에 가면 마시는 커피인대..요런건 영문워키피디아에서 번역 좀 해주심 좋을것 같지만 비프리박님이 많이 바쁘신 관계로 패스해주셔도 됩니다..^^그외의 커피를 판다하는대 가면 정체불명의 에스프레소를 주지 뭡니까...그러고 보니 담배와 길카페커피가 그립지 뭡니까...

    오늘 오후도 열강하시구요..수고하세요!!!아..비프리박님의 멋진 목소리 들으시는 여학생들 오늘도 행복할것 같습니다..아무리 일요일이래도 말이죠....으흐흐흐...^^

    덧)제가 "때"라는 글자를 키보드로 칠때요 "떄"라고 자꾸 쓰는건 키보드가 고장나서 입니다.일일이 쓰고나서 다 수정을 해야하는..이놈의 떄..ㅎㅎ윈인은 쉬프트키의 리턴불량입니다.키보드가격만 8만원..이놈의 컴팩..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왜 우리는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동원하여 카페오레 카페라떼라고 부르는 것일까요.
      좀 있어 보여서가 아닐까요. 상술에서 기인한 허영심? 그 정도 같습니다.
      독일처럼 우유커피라고만 해도 될 것을, 불어로 까페오레 하니까 멋졌나 봅니다.
      그러다가 그것도 좀 식상하다(?)... 그래서 이번엔 이탈리아어로 카페라떼를...?
      아주 쇼를 합니다. -.-;

      맞습니다. 같은 말입니다.

      링크 걸었던 위키디피아는 필요한 것을 가져와 번역을 한 것이었습니다욧...! 버럭. ^^
      블로그 쥔장이 할 수 있는 한도가 거기까지였습니다욧...! 으르렁!
      그것도 영어선생이라서 한 것이었고요. 휴우. -.-a
      좌절은 하지 마시길요. 나머지 부분은 씰 데 없는 소리라서 안 가져온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영어 좀 못 한다고 삶에 지장은 없지 않습니까. ^^

      아마도 커피에 우유를 넣으면 우유커피 정도가,
      그리고 우유에 커피를 넣으면 커피우유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우리말은 중요한 게(주요부분이) 뒤에 오지요.

      집에서는 부탁할 일이 있을 때에만 한잔 타서 대령을... 크하하. 멋지세요.
      역시 희수님...!

      회사에선 좀 마시는 편이시라는 거, 진작에 다른 기회를 통해 알고 있었습니다.
      주구장창씩이나는 아니지 않습니까. ^^;

      에스프레소 커피에 관해서 궁금함이 없지 않습니다.
      한번 기회되면 울 희수님의 궁금증까지 함께 한방에 날린다는 생각으로 포스트할게요. 약속...!
      (이궁. 그래도 영어 기본적으로 웬만큼씩 하시면서 엄살이 심하셔. ^^;)
      저는 에스프레소를 한번 마시려고 주문하면 꼭 서빙하는 애들이 그럽니다.
      괜찮으시겠어요? ㅎㄷㄷ

      힘든 일요일이었구요.
      여학생들이 절 좀 좋아라 하는 편이지만, 목소리는 글쎄요. 하하.

      p.s.
      가끔 ㅐ가 ㅒ로 출현할 때가 있었는데, 그게 그 이유였군요.
      아 놋북에서 그러시다면 어째요. 가격이 8장씩이나...?
      걍 버팁시다요. ^^

  7. BlogIcon HSoo 2009.04.19 14: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남원정보공유요..가볼만한곳, 식당, 묵을곳 정도요..^^
    30일 늦은밤에 갔다가 밤에 볼 수 있는곳..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돌아볼수 있는곳 정도요..
    늦어도 오후 5시 이전엔 돌아와야 하니..그정도 까지 돌아볼 수 있는곳정도쯤이요..
    밤에 볼 수 있는 곳은 나름 운치가 있고 조명도 좀 멋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사진여행입니다 나홀로...^^
    못갈수도 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쩐 일로 혼자 가시는지 궁금하지만,
      수일내로 남원 관련 정보를 말씀하신 포인트에 맞춰서
      허접하나마(!) 포스트 할게요. ^^

      흠. 못 갈 수도 있으시군요. -.-a

    • BlogIcon HSoo 2009.04.20 14: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홀로 출사입니다..^^
      28일이나 29일 최종 결정될듯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6: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홀로 출사시군요.
      예정은 30일(목) 1일(금) 이렇게 걸치시는군요.
      흠흠. 목요일은 제가 쉬는 날인데, 그주는 시험대비 기간이라 못 쉽니다.
      일부러 맞추신 건 아니시죠? -.-;

      흠흠. 갈 수 있게 결정나는 데에 한표 던질게요. ^^

    • BlogIcon HSoo 2009.04.21 1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형님께서 카메라를 구입하시고 사진찍으러 댕기실때 한번 목요일 단둘이 출사갈까요?
      형님은 내려오시고 난 올라가고..평택 미술관 어디쯤이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어때요?...도시락은 형수님이 준비를 좀....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2 0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목요일 단둘이 출사...!
      좋습니다. 중간쯤에서 봐도 좋겠고, 맘만 먹는다면 내려가든 올라오든,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조금씩 부담을 덜어서 중간쯤에서 보는 것이 좋은 면도 있긴 하겠습니다. ^^
      흠흠. 도시락은 김밥으로(?) 그녀가...! 요건, 오케이 할 겁니다. 하하.

      음음. 당분간 몇주는 주중 휴무가 없는 강행군이니 그 후에 날짜를 한번 맞추면 좋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저의 카메라군요. 크하하.

  8. BlogIcon YUKAZ5.5 2009.04.19 15: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멋져보이거나 뭔가 있어보이게 느껴지는 외래어의 영향일까요-
    카페에가서 차한잔 마시는걸 무척 좋아하긴 합니다만
    커피보단 홍차나 허브티를 즐겨마시는 저에게는
    커피의 이름은 머나먼세계 외계어였건만 (그렇다고 홍차랑 허브티에 박식한건 아닙니다만..)
    비프리박님덕에 좋은지식얻고 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있어 보이려다 보니까 '우유커피'쯤은 갖다 버리고 '까페오레'를...
      그러다가 그것도 좀 식상하다 차별성을 주자 해서 '카페라떼'를...
      쓰는 게 아닐까 해요.
      뻘짓도 이런 뻘짓이 없지요. 결국 같은 말을. ㅠ.ㅠ

      아. 홍차나 허브티를 즐겨마시는군요.
      좀 여쭐까 했는데, 박식하지 않다고 한발 물러나시고. 엉엉. ㅠ.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9. BlogIcon 별바람 2009.04.19 21: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샌 경제가 어려워 커피 마실 시간과 여유도 많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리명박 아키히로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서 집권하시고 계시니 곧 경제는 살아날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IMF의 영웅 김영삼이가 900포인트까지 떨어뜨린 주가를 2000포인트까지 끌어올린 좌빨 대통령 놈현도 이제 차가운 감방에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뻐서 잠이 안옵니다.

    놈현이 2000포인트까지 끌어올린 주가를 리명박 각하 수령님은 집권 6개월만에 다시 900포인트로 떨어뜨리시고 지금은 1000포인트대로 다시 올리시지 않으셨습니까? 각하 수령님 말대로 경제를 죽이다 살리셨으니 앞으로도 수령님이 경제를 죽였다 살릴거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위대하신 리명박 각하 수령님!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시고 부디 장기집권 하시도록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각하 수령님 파이팅~~~~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스기야마상 덕분에 경제는 살아나겠죠.
      일단 현재는 확실히 죽여놓은 것 같구요.
      이제 곧 살리겠죠. 아님 말구요. -.-;;;
      900을 좌빨이 2000으로 올려놨으니 스기야마상은 5000도 우스울 겁니다.
      근데 참 재밌게도 1000으로 곤두박질도 쳤다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합니다.
      뭐, 이것도 못 올리면 그만이구요. -.-;;;
      아마도 죽였다 살렸다 죽였다 ... 하는 것이 취미인듯 합니다.
      종신집권을 축원해드려야 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한데... ㅠ.ㅠ

  10. 재춘이 2009.04.19 21: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나는 학생이라 주머니 자금이 없어서
    맨날 학원에서 파는 100짜리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데.......

    • BlogIcon 유리아빠 2009.04.20 06:55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커피믹스를 즐겨 마신답니다.
      100개 들이에 12000원하니...컵까지 합쳐 대략 150원 정도.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재춘/
      나는 그 커피도 못 마시는데...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저랑 비슷한 꼼꼼함을 보여주심 어쩝니까. 제가 설 자리가 없어지게요. ^^

      사실은 저랑 비슷한 면이 보여 반갑습니다. 하하.
      커피믹스 가격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컵까지 계산하시는 센스...! ^^
      물값과 가열료는 일단 제쳐두자구요. 큭.

  11. BlogIcon 미로속의루나 2009.04.19 2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이 포스트를 보니 언젠가 카페에서 봤던 설명이 어렴풋이 나는 듯도 하네요.
    '-치노'로 끝나면 보통 우유 거품이 올라간다고 봤던 것 같아요. 모카치노, 카푸치노~ 요런 것들요.
    그리고 카페모카하고 카라멜모카는 생크림이 올라간다고 봤던 것 같은데요? ㅎㅎ
    아~ 정확히 기억이 난다면 좋으련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무튼 다시 재정립하고 가네요. 카페라떼와 카페오레는 같은 것!!! ㅎㅎ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내일부터 또 한 주의 시작이군요.
    파이팅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카푸치노의 어원에 관해선 정설처럼 굳어진 수도승 관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치노'라는 돌림자를 낳았군요. ^^
      '모카'가 붙는 것은 '모카'산 커피가 들어간다는 뜻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었던가요?
      예멘의 모카. 아라비아산 커피 수출항. ... 뭐 그랬던 것 같은데요.
      저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물가물. 크.

      까페오레와 카페라떼는 정말이지 같은 말이었다는 것에 허탈감을 느낍니다. -.-;

  12. BlogIcon Alice_Malice 2009.04.20 0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커피나 차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애호가입니다. :)
    글과는 상관 없지만 저는 신랑이 내려주는 '신랑프레소'(신랑+에소프레소)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0 13: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신랑프레소..! 하하.
      저희는 신랑원두가 될까요? 제가 내리거든요. ^^
      저 역시 커피나 차는 식문화에 있어서 참 중요한 하나라고 보는 1인입니다. ^^

  13. BlogIcon oddpold 2009.04.20 18: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녹차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BlogIcon 2proo 2009.04.20 2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 ㅑ.. 저도 커피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이런 낭패가!!
    보통 하루 5~10 잔 사이로 마시거든요..
    근데 커피전문점 가도 카페라떼와 카페모카 같이 메뉴 올려놓는건 뭐죠? 버럭버럭
    컵에 인스턴트로 파는 회사들 남양같은 음료회사들도 라떼와 모카 같이 출시하는건 뭐죠? 버럭버럭
    ㅇ ㅣ거뜨리~~ ㅋㅋ
    그래도 부드러운 거품과 계피향이 일품인 카푸치노가 좋아요.
    웬지 쓰고나니 뒤죽박죽이네요 ㅎㅎㅎㅎ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2 0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카페라떼와 까페오레가 같은 메뉴판을 장식하는 것은 정말 아니지요. 그쵸?
      음료회사에서 다른 회사라면 몰라도 같은 회사에서 이 두 제품이 나온다면 그건 장난이 심한 거죠.
      소비자를 우롱한다 해야 하나... ㅠ.ㅠ 정말 이거뜨리...! 크하하.

      흠흠. 카페 모카라는 것은... '모카'가 붙는 것은...
      '모카'산 커피가 들어간다는 뜻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었던 같습니다?
      예멘의 모카. 아라비아산 커피 수출항. ... 뭐 그랬던 것 같은데요.
      저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물가물. 크.

      아. 그 계피향. 저도 좋지 말입니다. ^^

  15. BlogIcon 초록장미 2009.04.25 01: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cafe au lait가 '우유를 넣은 커피'라는 의미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caffe latte가 같은 뜻일 줄이야...!

    결국은 언어의 차이일 뿐인 것을 우리나라에서 혼용하고 있었던 거로군요. 알고 그런 건지 모르고 그런 건지, 모르고 그런 거라도 뭔가 뒤통수 맞은 기분인데 알고도 그런 거라면 이 사람들 참...... 제가 한때 즐겨 마셨던 모 업체의 커피음료도 카페오레와 카페라떼가 전부 있었는데 말이에요. 저는 늘 카라멜 마끼아또만 마셔서 몰랐지만 둘 다 마셔본 사람들은 두 음료의 맛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까요? 새삼 궁금해집니다.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저는 길을 가다가 테이크아웃커피전문점이 눈에 띄면 대개 카라멜 마끼아또를 사먹는데 비프리박님은 주로 뭘 드시나요? 블랙커피를 좋아하시니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아니면 위에서 언급하신 카푸치노? 아, 갑자기 달콤한 카라멜 마끼아또가 마구마구 당깁니다. 이번 주말에는 외출할 계획이 전혀 없는데 말이에요. 크흣.

    어제 점심으로 순대국을 먹다가 입을 약간 데었는데 껍질이 벗겨졌나봐요. 입 안에서 피비린내가...... 흙흙.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5 2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결국은 카페오레와 카페라떼가 같을 줄이야...!
      왜, 우리나라의 까페들과 커피제조사들은 이걸 둘다 사용하는 것인지...
      그것도 한 가게 내에서, 한 회사의 제품 라인업 속에서, 왜 둘다 등장하냐구요. 그쵸?
      초록장미님이 목격하신 그대로 모 업체의 커피음료는 카페라떼와 카페오레가 공존하는...!

      카라멜 마끼아또 하시니까,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개콘의 분장실 코너가 떠오릅니다.
      "나, 카라멜 마끼아또 아니면 안 마시는 거 몰라? 이것들아?" 크하하.
      마끼아또는 언니^^도 좋아하지 말입니다. 마트에나 가야 파는데요.
      동네의 중(中)형 마트에는 팔지도 않아요. 근데 언니는 좋아한다는...!
      흠흠. 또 하나 공통점 추가합니다. ^^

      저는 주로 통원두는 아니고 간 원두 우려낸 커피를 마십니다.
      에스프레소는 너무 강하고 아메리카노 정도 됩니다. 던킨은 아메리카노도 좀 강하더군요.

      이번 주말에는 외출 계획이 없으시군요?
      그래서 금요일 심야, 토요일 새벽에 웹에 들어와 계셨군요.
      멀리서나마 초록장미님의 그림자를 봤지요. ^^ 저도 이 시간에 깨 있었거든요.
      답글 주신 거, 거의 실시간 확인을 하고 있었다능. 핫.

      흠흠. 입 속은 좀 나으셨어요?
      저도 입천장은 너무 쉽사리 덴다는... ㅠ.ㅠ

    • BlogIcon 초록장미 2009.04.26 01:56 | Address | Modify/Delete

      입 속은 다 나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배탈과 설사의 고통이...... ㅠㅠ 원래 뱃속이 좀 불편한 편이긴 한데 요즘은 딱히 이유도 없이 배탈이 자주 나더라고요. 뭘 잘못 먹은 건지 짐작도 가지 않는데 말이에요. 뭐 이것도 하룻밤 자고 나면 싹 낫겠지만요. ㅎㅎ

      그런데 언니도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하시는군요? 저와 비슷한 성향의 비프리박님과 결혼하셔서 그런지 코드가 맞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 혹시 단 걸 좋아하는 편이신가요? 전 단맛을 좋아해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마시는 거거든요. 물론 그만큼 쌉싸름한 맛도 좋아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지만, 그래도 역시 단맛이 제일 좋아요. 힛.

      이제는 어제가 되어 버린 토요일- 생각해보니 정말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네요. 12시쯤 느즈막이 일어나서 아점을 먹은 후 텔레비전(남자이야기^^)을 보다가 책 읽고, 또 잠깐 텔레비전을 보다가 책 읽고, 저녁 먹고, 밤이 돼서 블로그에 일기 올리고. 일요일에 교회를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저에겐 토요일이 일주일 중 유일하게 늦잠을 잘 수 있는 날이랍니다. 비프리박님은 주말에도 수업이 있으시죠? 바쁘셨던 것 같은데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요일에는 쉬시나요?

      또 다른 포스트 답글 보러 갑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27 16: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새벽에 답답답글^^ 달리기 하시느라 힘들었을 듯해요.
      제가 요 달리기의 목격은 했으나 자야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었죠. ^^

      배탈은 다 나으셨길 바라고요. 간혹 저도 좍좍~ ^^ 요게 오더라구요.
      이젠 괜찮으신 거죠? ^^

      카라멜 마끼아또는 말씀 하신 그 맛 때문에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마끼아또의 독특한 맛도 좋아하는 것 같구요. 흠흠. 언니랑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저랑도 코드가 많이 비슷하고 말이죠. ^^

      휴일은 편하게 보내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동시에 하고 싶은 일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해요.
      뭐랄까. 꼭 쉰다기 보다는, 초록장미님의 주말처럼, 그냥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보내는 게 좋다는 그런 생각.
      저도 생활의 리듬이 좀 깨지더라도(!) 휴일은 그렇게 보내는 편이거든요.
      휴일 후가 좀 신체적으로 힘들어도요. (이해와 공감이 몰려오지요? ^^)

      일요일은 못 쉬고요. 주중 휴무라지요. 요건 엊그제 넣어드린 메일에서 적은 듯. ^^
      주중에라도 쉬면 됩니다. 못 쉬는 사람도 많은데 말입니다.
      주5일은 꿈도 못 꾸는 직종이고요. 크흐.

  16. 나그네 2009.06.05 03:1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나가다;;;
    카페 라떼와 카페 오레가 의미는 같지만 실제는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카페 라떼는 에스프레소 + 우유, 카페 오레는 드립커피 + 우유 입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에스프레소가 워낙 유명하고 또 에스프레소를 주로 하는 커피 음료가 많은데 비해 그 외 지역은 드립커피를 많이 마셨거든요
    물론 최근엔 에스프레소가 워낙 인기가 있어서 그 외 지역에서도 에스프레소를 많이 마실까는 모르겠지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의미는 같지만 뭔가가 다를 순 있겠지요.
      우리가 커피라고 하는 것과
      일본애들이 고히라고 하는 것이 조금은 다르듯이요.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죠.

  17. jinny 2009.12.15 22: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칼로리 때매 물 끓여서 원두커피에다 우유넣고 먹는데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까페오레는 고딩때 불어전공해서 알고있었는데 까페라떼는 몰랐습니다. 평소 궁금했지만 찾아보지 않던 걸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2.17 1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불어로 카페오레는 알고 있었는데 카페라떼가 갑자기 궁금해서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
      결국 같은 말인 것이죠. 어느 나라 말이냐만 다를 뿐.
      이 둘을 다르다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그렇게 따지자면 김치와 기무치가 다른 것이라고 해야겠죠. -.-a

  18. 넥군 2010.08.05 11: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글의 외레어 표기법으 로는 불어든 이탈리아어든

    '카'페오레, '카'페라떼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까'는 안되요. ㅎ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8.07 05: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까페오레, 카페오레 그리고 까페라떼, 카페라떼.
      국내에서 제품명으로 뒤섞여 사용되고 있는 걸 일부러 그대로 적은 겁니다.
      외래어 표기법을 들먹일 자리가 아니란 것이지요.

      답글을 보니, 외래어 표기법보다 먼저 우리말 맞춤법을 좀 익히시는 게 나을 듯.
      외'레'어.
      안'되'요.
      이건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지.

  19. 2010.08.28 10: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8.29 09: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차피 같은 '밀크 커피'인 것이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이니 차이가 있겠죠.
      국가적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카페오레와 카페라떼는 같은 뜻의 단어들이라는 게 이 포스트의 요지구요.

      아마도, 일본의 돈까스와 미국의 포크 커틀릿의 경우도
      레시피가 다르긴 하겠지만 이름은 같은 거란 사실과 비슷하겠죠.

      커피 만드는 법을 살펴보면 카페오레와 카페라떼는 다른 거다!
      라고 할 수도 있다는 지적, 신선합니다. ^^

  20. dw 2010.12.11 20: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렇다면!! 카페라떼 = 카페오레 = 밀크커피 = 커피우유 이렇게 되는것이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3 2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결국 네가지는 다 같은 말인 겁니다.
      그런데 왜 카페라떼나 카페오레라고 하면 더 있어 보이는 건지.
      왜 그런 상황을 만들어놓은 건지. (모두 상업적 술책들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