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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로 차를 대놓습니다.
차에 낙숫물이 떨어져서 굳어버려... 캐고생을 했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도장면을 다행히 원상복구를 했습니다. 당연히(?) 제가 직접 했지요. ^^v
그리고 제가 '차는 굴러만 가면 된다'는 주의가 아니라 '차는 항상 새차처럼 타자'는 쪽이라서요. ^^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해서, 그리고 혹시라도 필요한 분이 계실까 해서 제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먼저, 차가 주차장 천정 낙숫물을 맞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손으로 만져보면, 도장면이 사각사각 거립니다. 뭔가로 확 긁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잔기스제거제, 콤파운드, 기타 등등 이 방법 저 방법 다 동원해 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OTL
결국, 도장면이 상했다는 판단을 합니다. 배추를 셀 때 쓴다는 '포기'라는 말을 떠올리면서요, >..<
 
낙숫물의 앙금(?)이 굳기 전에 발견하셨다면, 물 적신 타올로 닦아 내시면 됩니다.
정말~! 운이 좋은 경우지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전날 밤에 대어 놓은 차가 다음날 낮이면...
이미 닦아낼 수 없는 정도로 경화되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낙숫물의 시멘트 성질(?) 때문인 듯 합니다.
제가 당했던 상황이 바로 그랬고요. 답답해서 여기저기, 이곳저곳 소문을 냈죠.
 
도색을 해라~ 샵을 가라~ 여러 말들이 많았는데요.
몸담고 있는 까페의 큰 형님들(^^) 축에 속하시는 어떤 분께서 그럴 듯한 조언을 하셨지요.
막걸리로 닦아보란 것이었습니다. 솔깃은 하더군요. 손해 볼 것도 없고... 그래서, 해봤습니다.
결과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고요. 그 분껜 오프 모임때... 꼭 막걸리를 한번 사드려야 할 듯. ^^

 
낙숫물의 앙금이 이미 굳은 경우를 기준으로... 제거 방법을 올려 봅니다.



   ▩ 차가 주차장 천정 낙숫물을 맞았을 때 제거 방법
 

준비물 : 막걸리 300ml 정도  /  (극)세사 타올 2장(하나는 막걸리 적실 거, 또하나는 물 적신 거~)
 
작업요령 :

① 상한 부분 도장면을 물 적신 극세사 타올로 깨끗이 닦아낸다.                
    ** 혹시라도 뭔가 이물질이 묻어있는 상태라면, 추후 작업에서 스크래치가 생기게 됩니다.

② 다른 타올에 막걸리를 흥건히 묻혀서 낙숫물 흐른 방향과 수직방향으로 닦는다.
    ** 막걸리는 가급적 농도가 진한(?) 상태로 만들어서 준비하심 좋을 듯 합니다.               

③ 막걸리를 좀 더 묻혀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물 적신 다른 타올로 도장면을 닦아 냅니다.
    ** 막걸리가 묻었던 곳, 묻었을 법한 곳을 좀 폭 넓게 닦아 냅니다. 닦아낸 찌꺼기 제거 목적.

④ 막걸리 타올질^^ + 물적신 타올질^^ ... 의 반복을 계속 합니다. 깨끗이 제거될 때까지~!
    ** 강인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합니다. 아주 조금씩 닦이니까요. 하지만 완전히 닦인다는 거~!!!

⑤ 막걸리 묻혔던 부분과 그 주변 부위에... 셀프 세차장을 이용해서 강한 물을 쏴 준다.
    ** 막걸리 묻었던 자동차 도장면이나... 묻었을 자동차 하부가... 막걸리 땜에 상하면 안되니까요.


그외 주의하실 점 :


타올로 닦을 때... 타올을 꽉 누른다기 보다는 타올을 살짝 대기만 한다는 기분으로 문질러야...
도장면에 잔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광택낼 때와 마찬가지 이치지요.
작업하고 나서 보시면, 주변 다른 도장면 보다 더 반짝거리고 맨질 거려서...
차량 전체 도장면을 막걸리로 한번 밀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제가 직접 작업해서 성공^^한 편이니까... 아마 비슷한 처지의 누군가가 계시다면,
이렇게 하심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오늘도 안전운전, 준법운전, 방어운전,
정속주행, 탄력주행, ... 하는 거 아시죠? ^^



2009 0119 월 15:40 ... 15:50  베푸러박
2007 0305 월 16:30 ... 16:45  원글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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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9.01.19 1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낙숫물...!!! 이건 새똥보다 더 기분나쁜거였군요~!! 막걸리로 인내심을 가지고 다 닦아내신
    비푸리박 오빠님하께 박수~~~!!! +_+
    ( 차도장이 상하면 어찌되는지 저는 잘 아는지라..-_-;; 그 닦아내는 고통도 잘 알지요잉...ㅋㅋ)

    그나저나 막걸리를 알아내신 그 큰형님들 대단하신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9 19:49 | Address | Modify/Delete

      낙숫물이 새똥보다 더 심하지만,
      어떻게 따지면, 낙숫물은 지워지기라도 하지...
      새똥은 도장면을 파먹으니까-.-; 새똥이 더 안 좋다고 볼 수도 있지요. ㅎㄷㄷ

      항상 새차처럼 타기... 이게 명이님 이야기처럼 인내심이 좀 필요합니다. 탈수록요. ^^;

      명이님은 운전만 안(못?) 하지, 차에 관해선 도사이신듯.
      그 ex-남친의 역할이 크긴 컸군요. ^^

      아. 그 동호회 분들은 정말 다 합쳐놓으면 자동차 백과사전일 듯요. 하하.

  2.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1.19 17: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차는 굴러가면 된다. 단 빠르게'라는 주의라
    차 안 이든 밖이든 지저분한 것엔 별 신경을 안 쓴다는...^^;;

    비프리님과 마찬가지의 주의를 가진 제 동생한테 알려주어야겠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9 21:06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굴러가면 된다는 분이 제 주변에 의외로 많으신데요.
      대부분 성격이 호탈한 분들이더라구요.
      노다메님도 '노다메스러움'에 비추어 호탈한 분이 아니실까 합니다. 큭.

      저는 외관이 지저분하면 짜증이 납니다. 스트레스 안 받을려고 세차를 자주 하는 편이구요.
      차의 성능도 늘 새차처럼, 그런 편입니다. 하하.

      아. 동생분이 저랑 비슷한 주의를 갖고 계시는군요. ^^

      그나저나. 노다메님, 주말은 잘 보내신 거죠?

    •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1.19 22: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희 엄마나 동생은 비프리박님같은 성격이라
      저는 엄마올라오신다고 하면 세차합니다. ㅋㅋ

      저는 금욜부터 오늘까지 내리
      강연회며 뮤지컬이며 쫒아댕기면서 보냈어요.
      금욜은 딴지총수 김어준님 강연회
      토욜은 뮤지컬 '카페인'
      오늘은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님 강연회
      보람찬 일정이죠?^^

      비프리박님 주말은 어떠셔는지?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00: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훗. 어머니 올라오시면 세차를...?
      그러면 어머니 자주 올라오시면 새차를...? ^^

      바쁘셨군요. 멋진 문화생활 하고 계신데요?
      강연회와 뮤지컬. ^^
      김어준 총수의 강연회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더군요.
      카페인 뮤지털은 첨 듣는 것 같구요. -ㅁ-;
      무려 유엔(!)미래포럼...!
      멋진 일정이십니다.

      저희는 그냥 좀 쉬고요.
      살짝 어디 산에 좀 다녀왔습니다. 많이 걸었죠. ^^
      가고팠던 곳이라 숙제를 하나 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

  3. BlogIcon oddpold 2009.01.19 18: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막걸리는요...ducajjang 형님이 쏘기로 했는데....연락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9 21:08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두카짱님이랑 막걸리 한 사발씩 하시기로 한 모양이군요.
      퇴로확보와 시간만 가능하다면 언제든 달려가련만... 사는 게 뭔지요. -.-;;;

  4. BlogIcon YoshiToshi 2009.01.19 19: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는...

    "차가 두조각이 났을 때 붙이는 방법"

    이란 제목으로 손수 붙이는 방법을 포스팅하실건 아니겠지요. ㅎㅎ;; 만능초인이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9 21:10 | Address | Modify/Delete

      차가 두조각 났을 때 딱풀로 붙이는 법...!
      그런 걸 원하시는 검미깟. ^^;
      종이 자동차 붕붕이를 말씀하시는 겁니깟. 하하.
      차가 두조각 나면 보험처리를 해야죠. 자차로 말이죠.
      그리고 다음 해에는 명의변경을 하고 나는 누군가의 뒤로 숨어야 할 거구요. (하하. 이런이런~!)

    • BlogIcon mingsss.net 2009.01.20 00:17 | Address | Modify/Delete

      ㅋㅋㅋㅋㅋㅋ 차가 두조각이 났을 때 붙이는 방법 ㅠㅠ
      간밤에 넘 큰소리로 웃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차가 두조각 났을 때 붙이는 법 : 딱풀편...!
      밍스, 어때? 아주 죽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powder FlasK 2009.01.20 0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주 예전에 새 아파트로 이사하고 아버지 차에 낙숫물이 참 많이도 떨어졌더랬었어요;;;;
    그땐 어려서 그냥 왜저리 호들갑이실까 했는데;;ㅋㅋ
    그거 참 기분나쁜거더군요ㄱ-;;;
    좋은 정보네요 후후훗
    그나저나 다음포스트는 차가 두조각났을때 붙이는 법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 그건 다음메인에 뉴스란에 뜨겠는데요?ㅇㅅㅇ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0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새 아파트 이사오고 나서 그런 일이 좀 있는 모양이예요.
      저도 그랬도 파우더님네도 그렇고 동호회 사람들도 그렇고. ^^;
      요즘엔 무슨 약품이 나와서(스프레이용으로 말이죠.^^)
      그거 쓰면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아직 제가 접해보진 못했구요. -.-;

      흠흠. 차가 두조각 났을 때 붙이는 법 : 딱풀편...! 기대하시라...! ^^
      다음 메인에 뜨면 돌 날아오지 않을까요? ^^

  6. BlogIcon Mizar 2009.01.20 00: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막걸리가 이런 효용이 있었군요..
    그런데 낙숫물 자국 제거하고 나서 남은 막걸리는 드시는 겁니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0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낙숫물의 성분이 시멘트. 그러므로 알칼리.
      그리고 막걸리는 산성. 그러므로 막걸리로 낙숫물을 중화한다...
      그런 말을 들은 듯도 합니다만... 잘은 모르겠구요.
      흠흠. 낙숫물 제거하기 위해 일정량을 남겨두고 이미 막걸리는 한잔 걸치고 작업을 했다는 전설이...! 크하학.

  7. BlogIcon 雜學小識 2009.01.20 15: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도 차는 굴러만 가면 된다는 주의라.... 쿨럭;;;

    세심한 비프리박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6: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아. 잡학님도 그러고 보니, 굴러만 가면 되는 차. 그런 쪽이군요.
      생각해보니, 그러실 듯도 합니다요.
      성별에 걸맞지 않게(응? ㅋ) 소탈하시고 배포가 크시고(뭐라구? ^^) ...
      이런 면으로 미루어, 충분히 그쪽이실 듯. ^^

      잡학님 올만입니다요.
      쉬엄쉬엄을 강조한 그 포스트 잘 봤습니다.
      옳은 말씀이세요.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잘 찾아내셨다는 생각도 들고요.
      쉬엄쉬엄 뵈어요. ^^

  8.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1.20 22: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울 남편이 애주하는 먹걸리가 그렇게 요긴하게도 사용 되는군요. 음~~
    차가 두조각 났을 때 붙이는 방법...
    기대하고 있을 께요. 저희 차가 워낙 낡아서 꼭 필요할 듯해서...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0: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호. 물한동이님의 남편분께서 막걸리를 좋아하시는군요. ^^
      막걸리의 용도가 따져보면 참 많을 듯 해요. ^^

      차가 두조각 났을 때 붙이는 법은, 저어기 위에 파우더님이 시작한 후에,
      거의 대세가 된 듯...!
      방법은, 딱풀이라고욧...!

  9. BlogIcon 베이(BAY) 2009.01.21 10: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지상에 세워놓는데 차를 매일 운전하는게 아니다보니 가끔 새똥의 테러를 너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있네요. 그래서 결국 도장면이 한번 상한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집에서 나올때도 어둡고 들어올떄도 어두우니 새똥 확인도 못하고 지나간다는...
    그나저나 새똥은 막걸리로 닦으면 안되려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지상 주차시에는 새똥테러가 관심대상이지요. 오래두면 도장면 상해요. 맞아요.
      그리고 침(타액) 테러도 관심대상입니다. 얘도 오래두면 도장면 상하더라구요. -.-;;;
      매일매일 도장면 체크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구요.
      함께, 타이어 공기압 잘 보시고요.
      만에 하나, flat 되어 있는 타이어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새똥은 그냥 맑은 물에 적신 휴지, 걸레, 타월로 닦아도 될 겁니다.
      상했을 경우에, 복원은 힘들구요. 이미 도장면 자체가 상한 것이더라구요. -.-;

  10.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1 14: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굴러만 가면 된다기 보다는 외형은 괜찮다! 내형만 튼튼해다오 주의라서.
    겉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뭐 물론 오래된 차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끔 그 뭐냐 락카로 한번 찍~ 뿌려주고 만다죠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항상 새차처럼 타자는 주의, 에는...
      당연히 잘 굴러가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굴러가는 것에는 성능적인 면이 포함되어 있겠지요.
      돌이아빠님답지 않게^^ 겉은 그닥 신경쓰지 않으시는군요.
      흠흠. 그냥 락카로 한번 찌익~! 여기서 포스를 단단히 보여주시는데요...? ^^

  11. BlogIcon please 2009.01.24 04: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런 방법이...ㅋㅋㅋ
    그런데 막걸리 냄새는 안나는 겁니깟?
    전 냄새에 민감해서 말이죠. 응?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4 17: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깜딱 놀란 방법이었구요. ^^
      냄새는 반드시 중간중간 걸레질을 하면 없지 싶구요.
      그래도 찜찜하시다면 저처럼(!) 다음날 셀프세차장이라도 가면 됩니다. ^^
      저도 냄새는 좀 민감한 편이거든요. ^^;;;

  12. BlogIcon 자색기류 2009.01.29 1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저 딴지 걸고 가면 혼내실건가요?
    방금 '치르다' 관련한 맞춤법 포스팅 보고 이 글을 보니까 갑자기 지적본능이 되살아나는;;


    천정이 아니라 '천장'이 맞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천정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딱 하나, '천정부지' 할 때밖에 없다고 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냐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1 02: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딴지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그것이 악플이 아닌 한. ^^

      천정과 천장은 혼용되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사전을 찾았더니, 우선 순위가 천장에 실려있긴 한데요, 천정이 틀린 말은 아니더군요.

      기분이 나쁘긴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쁩니다. ^^

    • BlogIcon 자색기류 2009.02.02 16: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앗!
      제가 본 사전에는 1. ‘천장’의 잘못.으로 나오더라구요.
      수능 준비할 때도 혼동하기 쉬운 말 해서 배운 기억에..ㅎㅎ

      뭐...아직은 확실하게 정립된 말은 아닌가봐요~_~


      그나저나 역시 관대하신..+ _+)bb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2 16: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그 사전이 너무 확신에 찬 듯한...! ^^;
      제가 본 사전에서는 위에 제가 적은대로구요. 크흐.
      말씀처럼 아직 정립이 안 된 것 같구요.
      사실, 천정으로 하든, 천장으로 하든, 어느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관대는요. 별말씀을요. ^^

      멋진 한 주 열으셨어요?

  13. 흐린오후 2009.03.12 13:1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경비실가면 약품있을텐데요? 붓질한번해주면 그자리에 감쪽같이제거됀다는... 예전에 사과식초로 닦아내기도 했지만...

  14. 누리사랑 2009.03.12 14: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천장에서 내려온 시멘트물 지우는법 중에서 가장 좋은법은 휴지(주유소에서 받은것)를 네겹정도로 해서 시멘트물이
    묻어서 굳은 부분에 펼쳐논 다음에 식초를(아무거나 먹는 것)붙는데 약간 흐를정도로 이후에 3~4시간후에 닦아내면은
    오래된것도 맑끔이 지워짐

    • 누리사랑 2009.03.12 14:56 | Address | Modify/Delete

      시멘트는 알카리이고 식초는 산성이라서 중화시키며는
      잘지워지죠.또 페인트 부분도 광택이나고 한번해 보셈.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2 18: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누리사랑님. 맞습니다. 식초를 권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해보진 않았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2 18: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누리사랑님. 맞아요. 산성-중성 관계로 파악하고 접근하는 것도 맞지 싶어요. ^^

  15. sky 2009.03.12 15: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두 같은 경험이 있는데여.. 저는 제가 물티슈로 닦다가 기스가 좀 났었는데.. 다행이 아직 보증기간 안에 있어서

    센터 가서 말했더니 폴리싱 해주셔서 말끔하게 해주셨어여.. 보증 기간 이내에 있는 차라면 a/s 센터로 달려가시는것도

    좋은 방법 -ㅅ-;; 금방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신답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2 18: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물티슈로 걍 닦으신 건지요? ㅠ.ㅠ
      아마 안 닦였을 걸요. 박박 문지르다 스크래치가 날 수도 있고 말이죠. ^^;;;

      흠. 맘 착한 센터를 만나셨군요.
      제가 가는 센터는 아마도 사용자의 과실이라고 했을 건데 말이죠. ^^;

  16. 호두바퀴 2009.03.12 15: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희 카페에 출처 적어놓고 퍼가도 될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2 18: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링크만 거신다는 것이죠? 그렇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제가 원문 재게시랑은 안 친해서요. -.-a
      근데 카페 주소를 알려주셔야... ^^a

  17. 늘보 2009.03.12 15: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낙수물땜에 캐고생한적이 있었는데요..별짓해도 안지워지던것이,,,,

    식초로 지원지더군요..방법은 막걸리와 같구요..

    다음번엔 식초로 해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2 18: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 식초로 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산성-알칼리성의 관계인 것 같구요.
      낙숫물은 알칼리(염기성)가 맞거든요. ^^

      다음번...이 발생하지는 말아야겠지요. ^^;

  18. BlogIcon HSoo 2009.05.07 21: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며칠전 아는분 새차에 시멘트낙수관련 문의가 있어서 이 포스트를 본게 기억이 나 막걸리로 닦아봐라..그랬더니만 감탄사와 칭찬을 여러번 하시대요..그걸 어째 알았냐고..좀 거들먹 거렸다지요....ㅎㅎ
    그런대 어째 저의 댓글이 없는 포스트가 다 있대요?....지우신건 아니구요?.....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08 05: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보공유의 맛이 나는, 그런 어깨 으쓱할만한 상황이셨겠어요. ^^
      서로간의 정보는 좀 알차기만 하다면 더많이 못해서 아쉬운 1인입니다. ^^
      그 새차 주인분, 입이 귀에 걸리시지 않던가요? 밥이라도 한끼? ^^

      흠흠. 희수님의 답글이 없는 것은,
      아마도 이 포스팅할 무렵, 희수님이 블로그 잠수를 타셨기 때문일 걸요?
      1월 하순...! 그랬던 거 같습니다. ^^

  19. 2013.10.03 12: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주차장에 일주일정도 차를 놔뒀다가 낙숫물이떨어진거같은데 아세톤으로 물티슈로 난리를 쳐봤지만 안됬는데.좋은정보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