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車.
늘 새차처럼 타자는 생각도 있을 수 있고, 굴러만 가면 되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요.
저는 새차처럼 타자는 쪽인데요... 외관은 일정 정도 포기하지만 ^^; (그래도, 주변에선 새차래효. 큿)
성능은 가급적이면, 할 수 있는 한, 새차처럼 타자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때를 놓치지 않고 갈아줄 것 갈아주자는 생각을 하고요. 최대한 그렇게 할라고 합니다.
전문적인 기술과 장비가 요구되지 않는 선에선 제가 직접 정비하는 편이구요. ^^ 소위 DIY...!

제가 하는 자동차 정비 DIY 항목을 여기에 다 적기는 좀 그렇네요.

저희집 애마^^가 얼마전에 11만km를 넘겼구요. 몇가지 교환해주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지지난 주, 주말, 없는 시간 쪼개서 H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주말 자가정비코너를 들어갔습니다.
제가 직접 작업을 하지만, 첨 해보는 건, 자문을 구합니다. 당직(담당?) 기사분이 계시거든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다들, 대개 잘 알려주시는 편입니다.


아. 부품은 저의 생활권 내에 H자동차 모비스 부품 판매처가 있어서 거기서 구입합니다.
아래는 필요한 거 구입한 목록입니다. 에어 클리너라고 불리는 흡기 필터는 2개를 구입했습니다.
요건 5000km마다 딱딱 맞춰서 갈아주거든요. 다음번 엔진오일 교체 전에 한번 더 바꿔주어야 해서요. ^^


( 포스트 내의 이미지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동차 정비 DIY - 점화코일,엔진오일,타이어위치 교환 (2008. 1115) ▩


1. 점화코일 (모비스 순정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위 사진 모두 교체 후 꺼낸 부품입니다. 생김새는 새것과 거의 똑같습니다. 변한 것이 없더라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10만km 점검 & 필요시 교환 권장 / 차가 시동이 안 걸릴 때 교환하면 된다는 말씀들 하시는 항목.

이건 처음 해보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사분이 말로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알 거 같았습니다.
엔진에 대해 약간의 개념만 있으면 교환이 가능하다 봅니다.
점화플러그가 4개 abcd로 들어간다 할 때, 제 차에는 bd플러그에만 점화코일이 꽂힙니다.
ac플러그는... 플러그 배선이라고 하는 걸, bd쪽의 점화코일에 연결하는 방식이구요.
점화플러그배선은 8만쯤에 갈았습니다. 점화코일은 12만 정도 바라봤는데, 불안해서 갈았습니다. ^^

☞ 교환 후에 느끼는 체감 성능 향상 - 키를 start 위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0.5초 정도 짧아짐.
    시동시간도 좀 더 걸리는 상태였고, 언젠가부터 시동이 조금 시원스럽지 않게 걸렸었음.



2. 엔진오일 (Mobil Extended Performance, 소위 모빌 EP) & 엔진오일 필터, 흡기 필터 (모비스 순정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5천km 점검 & 필요시 교환 권장 / 보통 매 5000km 마다 교환하는 것은 편의상이라고 알고 있음.

언젠가부터 계속 해오는 작업이라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점점 작업시간이 짧아집니다. 숙련도? 크.
그간 고속도로 장거리 정속주행이 좀 되었던 관계로... 8000km까지도 색상이 썩 나쁘진 않더군요. ^^
같은 거리를 뛰더라도 장거리 정속주행을 하면 엔진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고, 실제로 그런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필터는 점검이 불가한 항목이죠. 꺼내서 점검하면 엔진오일 쏟아져요. ㅜ.ㅜ
그냥 엔진오일 갈아줄 때 엔진오일 필터도 같이 갈아줍니다. ^^
5천km마다 교체하는 에어클리너(=흡기필터) 교체시점이 이번에는 엔진오일과 겹쳤습니다.
요것도 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 레버 4개를 손으로 해체했다가 체결하면 됩니다.

☞ 교환 후에 느끼는 체감 성능 향상 - 갈기 전과 갈아준 후에, 엔진소음의 확실한 감소를 느낌.
    100% 합성유를 쓰더라도 주행거리에 따라 소음이 늘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음. ^^;




3. 타이어위치 (정확히는 바퀴 위치교환이 맞겠죠. 휠+타이어=바퀴...이니까요. 크핫)

☞ 1만km마다 점검 & 위치 교환 / 이 작업만 하기는 좀 맹숭맹숭한 관계로 다른 작업과 묶어서 함.
                                                제 경우는 엔진오일 2회 교환시, 즉 15000km 정도마다 작업함.

이 작업도 쭉 해오던 작업이라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무거운 바퀴를 들고 옮기고 하는 것이 힘이 들죠.
타이어의 전진 방향성이 있는 경우 좌우를 바꾸면 안 됩니다. 제 경우가 지금 그렇고요.
이 경우에는, 앞뒤로만 바퀴가 주기적으로 왔다 갔다 하지요.

☞ 교환 후에 느끼는 체감 성능 향상 - 느껴지는 그런 것은 없고요. 편마모가 덜 생긴다고 하지요.
    그리고, 나중에 타이어를 교체할 때, 한꺼번에 4짝을 같이 교체하니까 여러모로 편리하기도 하고요.
    휠 얼라인먼트 작업이 4개 바퀴를 한꺼번에 봐야 좋은 건데... 그게 가능하기도 하고,
    4개 한꺼번에 갈아주니까 승차감이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고,
    앞바퀴 따로, 뒷바퀴 따로, 교체할 때보다 작업횟수가 줄어서 좋고, ... 그런 면이 있어서 좋습니다.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려봤구요. 앞으로도 정비 DIY는 계속 이어질 겁니다. ^^
이제 11만 넘긴 새차(?)... 30만km까지는 타볼라구요. 함께 소망해주실 거죠? ^^



2008 1124 월 22:55 ... 23:20  비프리박


p.s.1
오늘 글을 못 올리나 했는데, 이렇게 틈이 생기네요.
정신없음과 시간없음의 와중에... 일단 포스트를 올리긴 합니다. 다행입니다. ^^

p.s.2
어제 그제 이틀간은 티스토리 유입자 체크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오늘은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구요. 어제 그제 이틀간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요?
저는 200대였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명이~♬ 2008.11.25 00: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등 1등!!!

  2. BlogIcon 명이~♬ 2008.11.25 00: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300대였습니다. ㅋㅋ;; 오늘도 뭐 그닥 정상처럼 보이지는 않지만....포스트가 허접하여 받는 벌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새 포스트에 전념해야할텐데..밤샘 크리..ㅋ;;;;
    점화코일을 가셨군요!! 음, 바퀴 앞뒤를 바꾸고나면 얼라이먼트도 보지 않나욤??
    적절한 엔진오일 교환은 차량 수명에 아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전 면허가 없다는 이런 아이러니함..ㅋㅋㅋㅋ
    이번주에 운전면허 학원 등록을 할랬었는데, 어디 이래서 하겠나요..엉엉..ㅠ

    비푸리박 오빠님하~ 즐거운 밤 되시고요!!
    내일 오전에 실려들어가 기절했다가, 저녁에 뿅! 하고 나타나겠습니다. 에헷~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5 12: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은 항상 1000대를 넘기시잖습니까. 그렇담 대략 1/3이하로 떨어진 것인데...
      저도 계산해보면 대략 그렇네요. 보통 700선은 가는데, 200대인 것을 보면 대략 1/3...!
      티스토리는 뭐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가끔 내가 올린 글이 티스토리에서도 다음에서도 검색이 안 될 때가 있어효. ㅜ.ㅜ
      구글에선 최상위로(!) 아주 잘 검색된다는... 이거 뭥미.

      블로깅에 전념해야 하는데 밤샘 작업이시라고요...!
      삶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 거 아임미깟.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블로깅을 하고 있다니...!
      이런 말로 바꿔 주십쇼... (막 이러면서 앙탈을. 크.)

      얼라인먼트는 타이어 자체를 교체하고서 보는 것입니다효.
      그것도 4짝 모두 갈고 보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지요. ^^

      엔진오일은 엔진의 수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효.
      간혹, 엔진오일 안 갈다가 엔진 가는 사람들 봐요. ㅎㄷㄷ

      운전면허. 없으신 거 알고 있습니다.
      딱 5주 정도 시간 빌 때, 또는 비울 수 있을 때, 학원 등록하세요.
      덜컥 등록했다가 일 때문에 또는 블로깅 때문에(! 크.) 학원 못가면 아깝잖오.

      오늘 오전 퇴근이면 ... 하루 죙일 쉬시남? 아님 야간출근하시남?

      우쨌든둥, 힘찬 하루, 멋진 하루...!

  3. BlogIcon 찬늘봄 2008.11.25 09: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문제가 있었던거 같아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분들도 줄었나봐요..
    제가 유일하게 하는 DIY는 엔진오일 보충이랍니다..
    할인매장에 가면 소형포장으로 엔진오일을 만원(?)에 팔거든요.. 4천정도 되면 보충해줘요..

    비프리박님.. 즐건 하루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5 12: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엔진오일 보충하실 때 유량계 찍어보고 하시는 거죠?
      최저선과 최고선 중간 또는 2/3 지점 정도에 걸리면 맞아요.
      그리고 초콜렛 색이나 짙은 밤색 정도면 이제 갈아줄 준비 하시고요.
      검은색까지 가면 안 되지요. ^^
      흠흠. 울 찬늘봄님은 보충을 하시는 센스쟁이셨군요... ^^
      마트에서 소형포장 사실 때, 점도 확인 하고 계시죠?
      승용차는 사계절 순정 점도 5w30입니다. 5w20은 살살 운전하는 분들에게 맞을 거구요. ^^

      찬늘봄님 좀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적고 보니, 저도 참 busy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군요.
      어쨌든, 이리저리 뵙기라도 하니, 행복합니다. ^^

    • BlogIcon 찬늘봄 2008.11.26 08: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프리박님.. 굿모닝~~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7 0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야밤에, 찬늘봄님에게 미리, 굿모닝을 빌어드립니다. ^^

    • BlogIcon 찬늘봄 2008.11.27 10: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프리박님한테 일빠로 굿모닝을 받았네요..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7 1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찬늘봄님에게는 매일매일 굿모닝이 들이닥치길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_()_

  4. BlogIcon Woodit 2008.11.25 1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직접 교환을 다 하시나봐요?? 저같은경우엔 배워보고 싶은데 주변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말이죠.. 그렇다고 돈주고 교환하는 정비소에서 물어보기는 좀 그렇고 말이죠.. 대단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5 12: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웬만한 건 직접 교환을 할라고 합니다.
      저도 이리저리 찾고 뒤지고 배워가며 합니다. ^^
      물론,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ㅠ.ㅠ
      말씀처럼 돈을 벌어야 하는 정비소에선 더더욱 가르쳐주지 않지요.
      저는 자주 하게 되는 것들은 어깨너머로 배우게 된 것도 큰 것 같습니다. ^^
      대단은 아니고요. ^^ 그냥 약간은 취미쪽에 가깝지요. 크.

  5. BlogIcon Lucia 2008.11.25 16: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희 가까운 친지들은 자동차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 하면 무조건 외삼촌에게 연락을 합니다.
    저희 외삼촌이 베테랑 자동차 정비사거든요. 저희 외갓쪽 친지들은 같은 동네는 아니더라도..
    지역적으로 꽤 가까운곳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데, 여튼.. 자동차에 관련한 문제만 생기면..
    저희 삼촌한테 콜~ 합니다. 그럼 삼촌은 여유있게(?) 달려가시죠. 후훗.

    저는 운전을 못하다 보니, 역시나 자동차에 대해선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명절때, 또래 친척들 다 모이면 꼭 한번씩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또래 친척들이 남자가 많아서. -_-;)
    그때가 되면 저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죠. 음하하하.

    엄마는 옛날부터 운전 배워라 운전 배워라 노래를 하셨지만..
    무슨 깡따구였는지 '나는 운전 같은거 직접 안하고 댕길테야. 뭐 기사 쓰면 되지' 요럼서...
    살았다는거 아이겠습니까. 푸헐헐.

    뭐 이제서야 어릴때 운전도 안배우고 뭐했나.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오토바이는 거뜬히 탈 수 있으니 그게 어디인가! 나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면허를 딸 수 있다대요.
    외국인도 시험보면 면허를 딸 수 있다면서 여기 지인들이 이따금씩..
    '루샤씨, 여기서 운전 배워' 그러시던데... 운전 가르쳐주시겠다 하셨던
    지인께서 이곳 일을 마치시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가셔서 더이상 운전 가르쳐주실 분이 안계시다는게..
    조금 슬플뿐입니다.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7 0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외삼촌은 맥가이버??? ^^
      무려 베테랑 정비사시군요. ^^ 멋집니다.
      그런 분이 친인척 중에 한 분 계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든든하고 말이죠.
      제 친척 중에는 그런 분이 왜 안 계신 건지. 크.

      자동차 이야기. 관심이 없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지요.
      그럴 때는 루시아님아, 축구 이야기를 꺼내삼. ^^

      운전 같은 것은 직접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필요악처럼 운전을 합니다.
      루시아님이 기사를 쓰시거나 멋진 남편을 기사로 두시거나 하는 것도 좋지요. ^^
      요게,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오토바이 같은 것도 못 탄다고 버티시고... 운전을 피하소서.
      운전은 스트레스의 연속이예염. ^^
      워낙 상식 없는 드라이버들이 길에 널렸어요. -ㅁ-;

      흠. 면허를 거기서도 딸 수 있군요.
      운전 가르쳐주겠다는 호의는 과감히 무시하삼.
      관계에 금가는 수가 있어요. 다행히 미쿡으로 가버리셔서 좋군요.
      거기서 면허 따면 국내에 들어오면 새로 따야 할 걸요...?
      미쿡에서 들어온 친척분도 면허를 새로 땄다던가 그렇던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어쨌든, 운전은 지금까지 피해오신 것처럼 피하시는 것도 괜찮삼.
      혹시라도 미국가서 사실 계획이 없으시다면요.
      미쿡은 땅뎅이가 넓어서 차 운전 못하면 견디기 힘들죠.
      아. 차도 있어야 하구요. -ㅁ-;

  6. BlogIcon HSoo 2008.11.26 05: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자가정비를 하셨군요?....와..대단하십니다..^^
    전 그저 굴러만 가면 된다는 신념하에..열심히 그냥 타고 있는 중입니다..
    전엔 그저 오래 타보고싶은 욕심에 오일도 교환해주고 그랬는대..킬로메타가 고장난 다음에는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자가정비...참 중요한건대요..우리집 그녀처럼 모르고 운전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쓸때없는 차유지비가 지출되기도 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오늘은 킬로메타 주문한것이 왔다 저도 전화 한번 넣어봐야할꺼 같습니다....ㅎㅎ
    주문하면서 순정오일과 오일휠터랑 에어훨터(에어크리너)랑 같이 주문 좀 하고요..
    저도 DIY정비좀 해야 할꺼 같습니다....ㅎㅎ
    아...자가정비 코너를 이용하시는군요..전 그냥 주차장에서 작업(?)을 합니다...
    오일 교환하는게 쩜 힘이든다는....^^
    부품가격을 보니 이그니션코일이 꽤 가격이 나갑니다?..제차의 이그니션코일은 약75000원쯤 합니다.
    부품가격이 꽤 비싸서 맘먹고 교환해야 하는 품목일꺼 같습니다..소모품같이 교환하기에는 좀 부담이..^^
    우리집 그녀차가 주행중 가끔 시동이 꺼진다고 하는대..원인이 뭘까요?...
    역쉬 이니니션코일이나 점화플러그 계통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아니면 연료펌프쪽이 문제일까요?
    차도 좀 손봐줘야 하는대 이런저런 일로 요즘 제가 정신이 사납네요..^^;;

    점화코일을 교환하면 아무래도 쩜 부드러운 스타트가 되리라 생각은 됩니다..이거 자꾸 저도 교환해보고 싶은 욕심이..^^
    전 일전에 정비기사님이 중통이 나갔다구 교환하라 그랬는대 중통이 뭐지?...이러고 있어요..ㅎㅎ
    그래서 탱크소리가 나는것 같아요..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좀 좋긴 하지만요...ㅎㅎ
    전 짧은거리만 다니니..배터리가 뇌쇠되는것 같더라구요.점점 충전량이 딸린다는...^^
    타이어위치교환도 좀 해주고 그러시는군요..아.저는 귀챠니즘에 그냥 달아빠질떄까지 타고다닙니다..
    이거 좀 각정해야겠습니다..타이어가격이 만만치않게 올랐던걸요?....환율이 뛰니 타이어값도 덩달아 오르더라는..^^

    유입자체크 시스템이 정상화 된거 아닌가 생각했더래요 전...^^
    쩜 뻥치는 유입자체크 시스템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때가 많거든요 전..^^
    암튼..자가정비 잘 하셔서 30만킬로 무리없이 타시길 바랍니다..항상 운전 조심하시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7 02: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가정비를 합니다. 웬만한 것은요.
      사실, 카센터 가면 차를 막 다룬다는 느낌이 들어서 싫고...
      말도 안되는 공임 액수도 더 싫고...
      그리고 자가정비가 재미도 있고...
      해서, 자가정비를 3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이게 H자동차만 하고 있는 서비스라네요. 다행입니다. H자동차 제품이라서요. ^^;

      그리고 자가정비에 재미가 있지 않으면...
      하기 힘들지 않을까 해요. 단순히 돈 때문이라면 하기 힘든 면도 있거든요. 크.
      사실, 그냥 돈 주고라도 제때제때 정비만 해주면서 몰아도 다행일 수도 있지요.

      굴러만 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냥 맘 편하게 그렇게 타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지금 제가 하는 일들이 맘 편하니까 하는 면도 있거든요. ^^

      메타 주문한 것이 왔으면 좋겠네요. ^^
      그거 diy 장착은 안 되지요?
      그 외의 것은 diy 정비가 될 거 같네요.
      흠. 주차장을 이용하신다고요? 엔진오일과 엔진오일 필터가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폐오일 받아내는 것도 그렇고 처분하는 것도 그렇고 오일필터 렌치 캡도 그렇고... 말이죠.

      점화코일 값이 좀 비싼 편에 속해요.
      두개 합쳐서 7만원 돈이죠. 공임은 3만원이라네요.
      볼트 4개 풀었다 잠그는 비용으론 좀 쎄지요. 이럴 때 diy하는 맛 제대로 납니다. ^^
      점화코일은 맘먹고 때맞춰 교환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차에서 이상징후가 보일 때요. 시동이 시원스레 안 걸린다든가...
      할 때 말이지요.
      이거 갈면 시동시에 좀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
      물론, 상태에 따라 연비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구요.
      저야 잘 유지해오던 터라^^;;; 연비향상은 없습니다. 하하.

      주행중 시동이 꺼진다면, 지금 적으신 원인들이 모두 점검대상이겠는데요?
      잘 짚으셨어요. 한번 점검을 받으셔야 할 듯요.

      중통. 머플러 쪽의 큰 통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그거 빵꾸나면 탱크소리나 오토바이 소리 나지요. -ㅁ-;
      아마 희수님 차량이면 순정품 아닌 것을 기준으로 대략 7~8만원 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통은 굳이 순정품 안 끼워도 상관은 없을 거예요. ^^

      타이어는 닳아빠질 때까지 타면, 앞쪽 두개가 먼저 나가서요...
      한꺼번에 갈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한꺼번에 4개 같이 갈아주려고...
      위치교환을 하는 면도 있습니다.
      타이어 가격이 만만찮게 오르고 있죠.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할 걸요. 원자재=고무를요.
      잘 구입하시면 대략 개당 3만원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포스트할게요.

      흠흠. 유입자수 체크 시스템이 이제 정상화되었다고 보시는군요. ^^
      그렇담 할말은 없지만 몇달째 일정한 숫자 근처를 맴돌다가 갑자기 1/3 수준으로 떨어지니...
      문제가 아닌가 했습니다.

      30만 응원...! 감사합니다.
      모쪼록 오래 타야 돈 버는 거 아니겠습니까. ^^

  7. BlogIcon 베이(BAY) 2008.11.26 1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저도 지난번에 항균필터 이런거 가는데 가는 비용이 넘 비싸서 피눈물 나더군요.
    다행히도 전 신용카드로 1년에 1번 엔진오일을 무료로 갈 수가 있어서 그거땜에 정비소를 찾죠.
    제 차도 슬슬 15,000에 접근중이라 다음 엔진오일 바꿀때는 타이어 위치 교환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지난번에 가니까 아직 안건드려도 된다구 하더라구요.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서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7 01: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항균 필터. 에어컨/히터 필터를 주로 그렇게 부르죠.
      항균 기능이 별로라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된 상태고요. 핫.
      그런데 그것도 공임을 받지요. 제가 알기로 기본 1만원이 공임인 것으로 압니다.
      인터넷 상에서 순정품 잘 구입하면 제품값만 차액이 1만원 생기거든요.
      이것까지 감안하면, 정말 배보다 배꼽이 왕창 큰 거죠. -ㅁ-;

      타이어 위치교환은, 카센터에서 공임을 5000원 또는 1만원 달라고 하기도 해요.
      감안하시고요.
      그돈 내고 매번 타이어 위치교환 하시면 타이어 한짝 값은 그냥 날아가거든요.
      엔진오일 두번 갈 때 한번씩 앞뒤로 바꿔 달라면서...
      공짜로 해달라고 떼쓰는 센스...! ^^

      흠흠. 1년 1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서비스.
      카센터 가서 교환하시는 분들에겐 좋지요.

      부품을 적당한 때에 적당하게 갈아주는 것이
      차를 오래 탈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8. BlogIcon please 2008.11.29 20: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엊그제인가 불만제로 보니까 정비소에서 바가지 씌우는 게 엄청나더군요.
    거의 사기 수준인 것 같더라구요. ㅡㅡ;;;
    웬만한 정비는 자신이 직접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경제도 어려운데 사기꾼들판 판을 치니 앞으로는 중세시대 장인들처럼 모든 걸 자신의 손으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30 0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좋은 정보인가요? 흠흠. 그렇담, 제가 또 그런 줄 압니다. ^^

      불만제로 카센터편... 저도 봤는데요.
      diy로 살아가기를 잘 했지... 싶었습니다.
      거의 사기, 덤탱이 씌우기, ... 그런 수준이죠.

      경제는 어렵고 사기꾼들은 파란기와집에서부터 세상에 널렸으니...
      말씀처럼 중세 장인의 자세로 살아가야 되나... 하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그래야 할 듯요.
      요즘 제 생각은 먹거리에 관해서, 우리는 이제 농부로 살아가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자급자족하는 농부요. =ㅁ=;

  9. 그런데요 2009.03.12 13: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런데요.

    폐오일은 어떻게 처리하세요?

    어디다 버리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2 18: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폐오일은 그 서비스센터 측에서 수거하는 셈이죠.
      거기에 폐오일 받는 통까지 제공하니까요. ^^
      걍 버리면 뭐라더라 무슨 죄라던데...
      걍 버리면 안 되겠죠. 아무리 diy를 좋아한데도요. ^^

  10. 빵001 2010.06.08 19: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에 부산 기아 서비스센타 직영점에 수리하러간김에 타이어 위치교환해 달라고 하니
    안해도 된다고 요즘은 위치교환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이상하더군요 귀찮아서일까요(서비스 정신결여?)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돌아왔지만 메뉴얼에 분명 위치교환하라고 적여 있는데
    하지말라니....쩝..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10.06.09 06: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경험상으로 타이어 위치 교환은 귀찮더라도 해줄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카센터나 서비스점에서는 귀찮아하는 면이 있지요.
      그래도 한꺼번에 타이어 네짝 같이 갈아주는 게 좋고,
      타이어의 위치를 바꾸면서 앞타이어의 혹사도 피하고 게다가 편마모도 검사하고 ...
      여러가지 이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DIY 위치교환을 합니다. -_-;

  11. 승진 2011.03.16 13: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유용한정보네요ㅎ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