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는 밖에서 먹게 되는군요. 일반 직장인들과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일찍 나올 때는 두끼를 밖에서 먹기도 하고 그렇지만, 대개 한끼를 밖에서 먹습니다.

주로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회사 근처에서 저랑 사무실 동료들이 즐겨 이용하는 식당들과 관련 현황(?)을 한번 공유하고,
밥값에 대해서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진작부터요. ^^


한번 현황을 뽑아봤습니다. 뽑으면서 느낀 것인데, 석유값 인상으로 어쩔 수 없다던 물가 인상...!
배럴당 150달러를 넘나들던 원유값이 30달러 대로 진입해도, 물가는 꼼짝을 않는군요.
왜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원화 약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지...
왜 2mb 정부와 깡만수 경제팀은 이런 상황을 즐기는 듯한 인상만 주고 있는 건지...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여러분의 한끼 식사 동향(?)과 밥값 추세(-.-);는 어떠신지요?


직장인들이 대개 그렇듯, 하루 한끼는 밖에서 먹게 되는 생활패턴이라고 했는데요. ^^
대략 5시 경에 점심인지 저녁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식사를 합니다. ^^;
아마도 오후 출근인 학원 선생들은 대개 그렇지 싶구요.


저희 사무실 근처 약도입니다. 그림판과 포토샵을 이용해서 즐겨(?) 찾게 되는 식당들을 표시해봤습니다.
매일 뭐 먹지 고민해도^^; 대략 요 정도 범위내에서 식당을 고르게 됩니다. 멀리 갈 시간도 없구요. -ㅁ-;
식당에 대한 총평과 즐겨찾는 메뉴와 2008년 일년간의 가격상승 그리고 요즘 이용빈도를 적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 중화요리점
(일반적인 동네 중국집은 아니고, 코스요리점인데요. 주방장 솜씨가 좋은 듯.)

   ☞ 즐겨찾는 메뉴 : 해물볶음밥  
☞ 가격상승 ( 6천 → 7천 )
   ☞ 잘 안 먹게 됩니다. 아니, 거의 안 먹죠. 6천원도 쎘는데, 한끼 식사에 7천원 쓰기는 너무 아깝군요. -.-;


B → 분식집 (아주머니가 해주시는 음식맛이 집에서 제가 해먹을 때랑 비슷한 듯.)

   ☞ 즐겨찾는 메뉴 : 라면+김밥   ☞ 가격상승 ( 3천 → 3500 )
   ☞ 자주 가게 됩니다. 가을~겨울 넘어오면서 찾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C → 국수집 (국수전문점이라 해도 될만큼 국수로만 메뉴가 꽤 되는 듯.)

   ☞ 즐겨찾는 메뉴 : 냉비빔국수, 장터국수   ☞ 가격상승 ( 4천 → 5천 )
   ☞ 거의 안 가게 됩니다. 국수 한 그릇에 5천원씩 주고 먹기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ㅁ-;


D → 백반집 (주로 생선구이류와 찌개류를 하는데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내놓는 듯.)

   ☞ 즐겨찾는 메뉴 : 생선구이정식   ☞ 가격상승 ( 4천 → 5천 → 6천 )
   ☞ 한 1년 전쯤 자주 갔습니다. 거의 매일 갔죠. 가격이 두번 오르면서 발길은 뚝 끊기게 되었구요.


E → 돼지갈비집 (식당 내부가 깔끔하지는 않지만 음식에 정성이 묻어나는 듯.)

   ☞ 즐겨찾는 메뉴 : 뚝배기불고기   ☞ 가격상승 ( 4500 → 5천 )
   ☞ 자주 찾는 편입니다. 밑반찬도 그렇고, 주인 내외분들의 손도 크시고, 후하시고, 먹은 것 같아요. ^^


F → 찌개집 (음식도 반찬도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가끔 중국산 밑반찬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 듯.)

   ☞ 즐겨찾는 메뉴 : 비지찌개, 순두부찌개   ☞ 가격상승 ( ? → 3900 )
   ☞ 이 식당은 아마도 가을부턴가 개척(?)했는데요. 학교 주변이라 저렴하네요. 멀어서 자주 못 가고요.  



안 먹을 수는 없는 것이니, 결국 먹기는 먹어야 하고...
먹을 곳은 점점 가격이 올라만 가고, (월급은 오른 게 없건만...!)
그렇다고 뭐 밑반찬의 종류나 음식의 양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이거, 밖에 나가서 먹는 것을 줄여야 하나... 도시락을 싸다녀야 하나...
식사횟수를 줄여야 하나...(크헉!) ... 고민이 많군요.


여러분의 평일, 출근 후, 한끼 식사 동향(?)과 밥값 추세(-.-);는 어떠신지요?



2009 0106 화 15:05 ... 15:20  그림작업
2009 0106 화 15:20 ... 16:00  비프리박


p.s. [ 2009 0112 월 02:45 ]
세계적인 추세의 물가하락. 하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고물가에 허덕인다는 기사가 떴군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111002191&subctg1=&subctg2=
   http://www.newstomato.co.kr/news/money_market/etomato_news_read.asp?no=36855
   http://www.joongboo.com/html/news_view.asp?articlenum=19084820090111&div=2
으. 위에 적은 밥값에 대한 제 체감^^;;;이 정확했다는 판단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허구한 날 입만 열면 '물가관리'를 부르짖는 그들... 과연 관리를 하고 있긴 한 겁니까.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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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ingsss.net 2009.01.07 23: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진심으로 돈없어서 식사 스킵한적 많습니다 ㅋㅋ
    음식질이 굉장히 낮은데 반해 가격은 비싼 학교주변이 못마땅해서요
    살도 빠지고 좋아요 -_-d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5: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ㅠ.ㅠ
      돈이 없어서 식사 스킵한 적 많다는 이야기가...
      왜 이리 실감이 나는건지...

      오. 학교 주변이 싸고 질 좋은 동네에서 이제 그 반대방향으로 간 건가? -ㅁ-;

      그래도 긍정적인 사고의 힘은 정말 강하다...!
      살 빠지고 좋다고 생각하는 밍스... 짱...!

  3.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1.08 00: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점심은 주로 협회 연구원들하고 근처 식당에서 먹거나 시켜먹고
    (요샌 춥다는 핑계로 시켜먹을때가 많죠.^^)
    저녁도 거의 매일 밖에서 먹습니다.
    야근하다가 아들내미 학원 파하는 시간 맞춰 데리고 들어가거든요.
    (원래 10시 반에 끝나야 하는 영어 문법, 오늘은 또 뭔 테스트를 통과못해 12시인지 ㅡㅡ;;)

    점심은 심리적 상한선이 오천원이라 그 선에서 먹으려고 해요.
    연구원들 데리고 같이 밥 먹으면 제가 밥값을 내므로
    일인당 오천원 넘어가면 법인카드를 쓸까 잠시 갈등합니다.
    오너도 아니면서 왜 저는 애들하고 같이 밥먹으면 더치페이를 못하나 몰라요. -_-

    오천원 선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중
    오모리찌개, 낙지비빔밥, 회무침정식이 꽤 괜찮은 편이구요
    나머지는 뭐 그냥 그런 수준이라 사실 매일매일 뭐 먹을까가 고민이지요.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5: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점심과 저녁을 밖에서 드시는군요. ^^;;;
      지출이 이만저만 커지는 게 아니겠습니다. 아닌가요? -.-;;;

      아. 아들래미 학원 파하는 시간과 맞추는 센스까정...!
      저는 마눌님 퇴근하는 시간과 맞추는 일이 잦았죠. 큭.
      흠흠. 그 동네는 12시까지 붙잡아둬도 되나 봅니다.
      아니면 학원장이 좀 깡이 세거나. ^^
      저희 동네는 11시면 바짝 엎드려요. 학원들이 거의 깜깜해진다는. 하하.

      저도 심리적 상한선이 오천원인데...
      그걸 지키고 싶은데, 요놈의 2mb 경제는 그것을 붕괴시킨지 오랩니다. ㅠ.ㅠ
      음음. 오너도 아니면서(!) 같이 일하는 식구들 밥값을 내신다니...!
      울 노다메니은 재력가...? (막 이러구. 큭큭.)
      법인카드를 쓰십쇼.
      누가 알아줍니까. 노다메님이 밥값으로 거금 쓰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쵸?)
      아니면 더치페이 가시거나요. ^^

      그나마 5천원 선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에 만족해야 하는 현실.
      저나 노다메님이나 다르지 않군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OTL

  4. BlogIcon 빡씸 2009.01.08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일했던 회사는 회사에서 시켜줬었죠
    그래서 비싸던 싸던 맛있는 것만 시켜 먹었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스스로 해결하라고 하는군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이거뭐 비싸서 먹을수가 있어야지 말이죠.
    그때 그회사가 생각납니다 ㅜ

    시청역 주변에 싸고 맛있는 집이 있을까요 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6: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호오. 회사에서 밥 대주는 곳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밥 대주고 월급을 깎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부럽지요. 하하.

      아. 밥 대줄 때 비싼 거 시켜먹는 거, 그 기분 잘 압니다.
      그래도 너무 쎈 거 시켜먹으면 다음에 눈치 들어오더라구요. ㅠ.ㅠ

      도시락도 강력한 유혹인데...
      그러면 저희 사무실에서는 외톨이 식사꾼^^이 될 거 같아... ㅠ.ㅠ
      못 싸다니고 있습니다.

      시청역 주변이면 밥값 비싼 동네 아니던가요?
      시청주변, 광화문주변, ... 다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뎅. 아닌가효?

  5.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08 09:1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점심 걱정은 안하는데 외식이 많이 줄어다는것은 확실이 느껴지더라구요.

  6.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1.09 01:5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훔,,,
    거 바깥음식들 요즘 먹을만 합디까??

    요새 워낙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집들이 많아서리,,,!!

    불편하더라도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이 젤로 좋긴 힐텐데요,,,
    그게 또 싸 들고 다니기가 그럴수도 있고,,,,

    바깥음식은 비쌀대로 비싸고 제대로 된 곳은 별로 없고,,, 쩝

    하여튼, 뭐 같은 요즘입니다,,,!
    푸른기와에 뭐 좀 좋은일 안 생기는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0 0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깥 음식 먹고 싶어 먹겠습니까.
      밖에 나가 일하다, 민생고 해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먹는 거지요. -.-;

      요즘 음식으로 장난을 치는 집도 많은데요, 가격으로 장난을 치는 집도 부지기수죠. OTL

      여러가지 번잡스러움을 배제한다면 역시 도시락이 최고지요.
      아니면 일을 해도, 집에서 세끼를 먹을 수 있거나. ^^;

      제발이지 푸른기와집에 뭔 일 좀 안 나나. 그런 생각 드네요.

  7. BlogIcon HSoo 2009.01.09 06: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우.....식비로 들어가는 돈만..상당하지요..밥을 싸고 다닐수도 없고...^^
    10년전 식비는 그대로....밥값은 배로 오르구요...

    회사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별루 없습니다 저희들은..그냥 주구장창 해장국집만 죽어라 갑니다.
    우리직장 주변의 음식점들도 대부분 다 다격이 올랐어요...^^

    누님처럼 대해주시는 분식집만 가격이 그대로...우리만 싸게 받는것 같더군요...^^
    누님누님하며 따라주니 그런가?...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말도 친절하게 하고 그러면 좀 싸게 주더군요..음식값 깍아주는 분식집도 전 자주 이용하고요.
    먹을만한곳이 워낚 회사주변에 없는지라 가끔 집에가서 먹고 오기도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0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도시락을 싸다닐 수도 없고. 밥값은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 그런 거죠.

      희수님도 회사 근처에 먹을 곳이 없군요. 위에 체크는 여러곳 했지만 사실 먹을만 한 곳은 없지요.
      먹어야 하니까 먹을 뿐. ^^; 비슷한 예로, 라면을 누가 좋아서 먹습니까. 배고파서 먹지... 그런 생각 합니다.

      다 오르고. 내릴 줄은 모르고. 먹기는 해야 하고. 갑갑한 노릇이죠.

      저희도 분식집이 그나마 나아서 가끔 사무실 동료들하고 분식집을 가기도 한답니다.
      경제가 그렇게 어렵냐. 하는 눈치도 좀 받고 그럽니다. 하하.
      아. 누님누님 할 분식집 사장님이 잘 챙겨주시는군요.
      저희도 이제 분식집 가서 누님누님 해볼까 싶네요. ^^

      오. 가끔 집에서 드시고 오실 수 있는 거리에 집이 있다니...
      한마디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

  8. BlogIcon please 2009.01.10 20: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다들 느끼는 건 비슷하지 않을까요?
    음식값은 평균적이라고 할 수 있으니...

    제가 보기에 다른 곳은 다 그만 그만 한 것 같고,
    백반집은 생선구이라는 메뉴에 힘입어 가격을 올린 것 같은데 좀 부담이 되는 것 같구요.
    중국집하고 국수집은 너무 한 것 아닌가요?
    전 가격이 비싼 중국집은 스스로는 잘 안가는 편이고, 누가 쏜다고 하면 따라가는 편이랍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1 05: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저만 유독 심할리는 없으니, 다들 평균적으로 비슷할 거라 봅니다.
      그 와중에 구체적으론 어떨까가 궁금했더랬습니다. ^^;

      백반집의 생선구이는 나름 전략적으로 올렸지 싶은데, 좀 무리수였던 것 같습니다. ^^;

      중국집과 국수집은 너무한 편이지요? 플리즈님이 보기에도 말입니다. 그쵸?

      하하. 비싼 건, 누가 쏜다고 하면 따라가주는 센스~~~! 저랑 같으시군요.
      문제는 지금 사무실에서는 쏘는 사람이 그닥 등장하질 않는군요. 크으.

  9.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1.12 09: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찬늘봄 2009.01.12 09: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프리박님.. 경축드립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티스토리 운영자 한테 찍히신거 같은데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1: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거, 그나마 공들여(^^) 쓴 글인데, 많은 분들에게 공유된다면,
      글쓴 사람의 기쁨이지요.

      티스토리 운영자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축하 감사합니다.
      흐미. 찍혔다고요. ^^
      그랬음 을매나 좋겠습니까. 하하하.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합니다. ^^
      찬늘봄님도 아자아자...! 힘찬 하루요. ^^

  10. 테드와 레노 2009.01.12 11: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냥 도시락 싸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밥값 너무 비싸서 도시락이면 2000원이면 한끼 식사 완료인데... 요리 실력두 늘구 재미 솔솔해서 도시락 강추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2: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도시락이 강력한 유혹인데...
      사무실 사람들과의 한끼 식사라는 것도 포기할 수 없고...
      그들을 도시락으로 유혹해야 할까요. ^^a

  11. 도시락 2009.01.12 11: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추입니다. 도시락 싸다보면 한 일주일만에 집 쌀이 얼마나 빨리 없어지는 것이 눈에 보일겁니다. 그리고 쌀만 아니 밥만 먹나요? 반찬 ㅋㅋ 그 고민도 장난아닙니다. 차라리 사먹는 게 다 이득입니다. -_- 편의점에서 김밥에 라면 드세요, 그러다 가끔 좋은 거 드시고 ㅋㅋ 그게 살 길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2: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도시락에 그런 단점과 고민이 있긴 하지요.
      말씀하신 김밥+라면...!
      이거이거, 급할 때는 하고 있는데, 애용하는 쪽으로 전향해야 할까 봅니다. -ㅁ-;

  12. 허허 2009.01.12 13: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점심을 약 7천원짜리 먹습니다. 하루에 한끼. 어쩔 수 없습니다. 더 먹으면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요...
    부작용이 하나 있더군요. 점심을 먹고난 뒤에 밀려오는 식곤증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하루에 한 끼 밖에 안먹어서 그런 것 같더군요. 하루에 두 끼 먹는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에요...

    • 허허 2009.01.12 13:35 | Address | Modify/Delete

      참, 오해하실까봐 덧글다는데... 동네에서 제일 싼곳이 7천원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평일에만 그렇지, 일요일에는 그곳이 문을 닫아서, 더 먼곳으로 차를 타고 밥먹으러 가야 합니다. 아... 빨리 이 생활 청산하고 싶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4: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루 한끼를 드시는군요. -.-a
      저는 하루 세끼를 먹는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부러워하는 쪽인데,
      이거 허허님에 비하면 행복한 축에 속하겠군요. -.-;

      7천원짜리 점심. 푸짐한가요?
      하루에 한끼 드시는 식사, 푸짐이라도 해야죠. ^^;

      아. 그리고 그놈의 식곤증...! 저도 심하답니다. -ㅁ-;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4: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해는요, 무슨.
      동네에서 제일 싼 곳이 7천원이라시니 그게 오해를 유발시킬 듯요. ^^;
      한국에 사시는 거 맞습니까?
      그 동네가 어딘가요? 한끼 제일 저렴한 식사가 7천원 하는 곳요.
      흠. 그나마 일요일은 문을 닫는군요. -ㅁ-;

      아. 근데, 7천원짜리 식사를 둘로 나누어
      3500원짜리 식사를 2회 하심이 어떨까 하는 말을 적으려했는데,
      제일 싼 게 7천원이라니...!
      더 드시면 감당이 안 될만 하군요. ㅎㄷㄷ

    • 허허 2009.01.12 21:10 | Address | Modify/Delete

      네.. 한국 아닙니다. 솔직히, 과부 마음은 과부가 알아준다고... 제일 싼 Chiniese식당 아줌마가 제 행색을 보고는 그냥 밥 푸짐하게 퍼줍니다. 주위에 '요즘 힘들죠..'란 도움 1%도 안되는 쓸데없는 말 한마디 하는 것과는 비교자체를 할 수가 없죠.. 말이 안통해도 저렇게 알아주는 걸 보면.. 정말 어떤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한 episode이지만, 저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듯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6: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시 예상대로 한국이 아니시군요.
      그래도 허허님을 이해해주시는 중식당 아주머니가 계셔서 다행이군요.
      한끼 밖에 못 드시는(!) 허허님을 챙겨주시니 이거, 눈물이 앞을 가리는뎀요. ㅜ.ㅜ
      lip service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실질적 도움이네요.
      받는 사람은 감지덕지이고요. 잘 압니다. ^^
      흠흠. 평생 잊기 힘든 추억이란 말씀, 공감 100만배...!

  13. 으악 2009.01.12 15: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홍대 근처 직딩인데여
    요즘 죽을 지경이네요.... 왠만한 건 다 6000원이에요.....밥값 낼 때마다
    덜컥덜컥 가슴이 내려앉아요.

    밥값도 밥값이지만 좀 있으면 점심밥 먹고 1만원짜리 한 장 내야 하는 세상이 곧 올것 같고요,
    이기 뭐 이런기 다 있노... 자꾸 불안해 지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5: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불경기라 하고,
      전세계적 경제위기라 하는데요,

      그 와중에 물가가 안 떨어지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군요.
      니네들이 안 먹고 배겨? 하는 심뽀인지도 모르겠구요.

      말씀처럼 한끼 식사에 1만원 배춧닢 내야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끼 식사 웬만하면 6천원...!
      우리 직딩들은 월급도 안 오르는데 죽을맛일 뿐이고...! ㅜ.ㅜ

  14. busybee 2009.01.12 16: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국 있을때 정장이나 캐주얼이나 모두들 배낭 큰거 하나씩 둘러메고 다녀서 그안에 뭐들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그건 바로 도시락 샌드위치랑 비스켓 음료수 같은것을 넣어 출근하는 일반 직딩들의 도시락 가방이었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6: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외국도 밥값이 장난 아닌 건가요?
      저도 외국 애들이 배낭에 먹거리 넣고 다니는 거 본 거 같긴 하네요.
      요즘 외국은 물가하락으로 좀 낫지 않을까 싶은 면도 있는데요.
      어쩌면 물가와 무관하게 (어딘지 모르겠지만) 걔네들은 그런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busybee 2009.01.12 16:46 | Address | Modify/Delete

      문화라기보다 점심값이 일반 직장인들의 주머니에 큰부담이므로 당연히 도시락을 싸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런상황이 문화로 자리 잡았을수도 있지요.
      우리나라의 음식값은 외국과 비교하면 그래도 많이싼편인거 같아요. 작은 샌드위치 보통 5000원에서 7000원 정도 주고 사먹었던거 같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러셨군요. 밥값 부담이 일차적인 원인인 것으로 판단되신다고...
      우리와 다르지 않네요. 물론, 도시락 쌀 여건이 안 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만. -ㅁ-;
      우리나라의 음식값은 외국과 비교하면 많이 싼 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국민 평균 월소득액도 차이가 나고, 나라별 물가 수준도 다 다를 것인데,
      단순 비교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월소득 300만원이 평균인 나라에서 한끼 식사를 1만원으로 먹는다고 해서,
      월소득 30만원이 평균인 나라에서 먹는 5천원 한끼 식사를 많이 싼 편이라고 할 수 없는 이치지요.
      잘 아시리라 봅니다만. ^^

  15. BlogIcon 라라윈 2009.01.12 18: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물가가 쑥쑥 오르는거 같아요..
    보통 먹던 음식들이 500원에서 1000원은 올라버린거 같아요..
    요즘은 분식집 정식도 5000원선에 육박하네요.. ㅠㅠ
    그래서 한끼정도는 토스트, 김밥 같은것도 많이 사먹게 되네요..
    문제는 그렇게 몇 일 아끼면 영양부실증세때문에 다음에 영양보충을 위해 아낀만큼 쓰게 된다는것 입니다..ㅡ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5: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말이지 쑥쑥 올랐던 물가.
      왜 떨어지진 않는 걸까요?
      올라갈 땐 이유가 있었다고 치고, 이제 떨어질 이유가 충분한데 떨어지지 않는 건 뭘까요. 그쵸? -.-;

      음식들이 이제 기본 1000원씩은 다 인상되어 있구요.
      분식집도, 밀가루 음식도 5~6천원은 기본이니... ㅠ.ㅠ

      한끼 정도는 그냥 때운다는 생각으로 먹습니다. 저도요. ㅠ.ㅠ
      하하. 맞아요. 근데 그 다음엔 그거 채우느라(!) 더 먹게 되지요. 더 쓰게 되구요. OTL

  16. 신대협 2009.01.12 18: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00%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조사하신 정성에 탄복했네요 ㅎㅎ

    전 이런거 생각은 가끔 해봐도 직접 해볼 엄두는 못냈었는데ㅋ

    여긴 안양인데도.. 분식 빼곤 6000원은 줘야 제대로 된 식사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편의점서 샌드위치+커피로 때울때가 많아졌어요..ㅠㅠ 밥이 먹고픈데..;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5: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공감 감사하고요.
      요정도의 조사를 정성이라 하시니 이거 많이 쑥스럽습니다. ^^

      안양이시군요. 서울이랑 크게 다르지 않겠죠.
      허걱. 대개 6천원선이군요. 배춧닢 한장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쵸? -.-;;;

      저는 조그만 분식집에서 라면+김밥인데,
      그것이 신대협님에게는 샌드위치+김밥이군요. 밥이 드시고 싶으신데 말이죠. -.-;;;

  17. 2009.01.12 18: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5: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좋으신 말씀이고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인데요...

      세월을 더 산다고 해서 지금의 식사동향과 밥값추세가 그리워질 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메뉴 걱정하는 시절이라 좋은 세상이란 말씀도 크게 공감하긴 힘들구요.

      어쩌면 너무 먼 옛날 일이라서, 그것도 그리워하는 한국에서 있었던 일들이라서,
      조금은 좋게 채색을 하고 계신 거 아닌가 합니다.
      이해는 되지만, 공감은 되지 않는군요. 죄송합니다.

  18. 2mb 2009.01.12 20: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이글보다 옆에2mb계약 종료 카운트가맘에드네용 ㅋㅋㅋ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나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5: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수일 내로^^ 종료 카운트다운 시계 소스를 포스트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저 시계는 아직 1502인데, 언제나 한자리 수가 될려나. -ㅁ-;

  19. 도치 2009.01.12 20: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감이 가는글이네요..

    전 지방 중소 도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작년까진 주로 4000원짜리 백반이 대부분이였고 탕종류는 5000~6000원 대였죠..

    어느순간 1000원씩 약속이라도 한듯이 올렸죠...아마 전국전으로...ㅜㅜ 이럴땐 요식업

    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인화단결이 잘되는것 같더라고요...ㅎㅎ

    즐겨먹던 칼국수 만두국 조차도 4500에서5000원 거기다 홍굴이니 굴이니 하며 유혹하는집은 5500원...ㅜㅜ

    정말 월급은 몇년째 동결인데 너무들 하는것 같더라고요 밀가루값이 작년에 많이 인상된것은 알고 있지만

    쌀값도 인상되었습니까...? 고추값..마늘값...등 국내 농산물 값이 20%이상 올랐을까요...?

    장사안된다고 단합이라도 하듯이 기습인상...심지어 목욕비까지 밥값따라 1000원 인상....헉...

    사실 귀찮고 챙피해서 구내식당 약간 먼거리 발품팔기 싫어서 싼곳 이용안해서 그렇지 어느순간

    직장인들 맘이 변해서 발길을 돌린다면 음식점들 버틸수 있을까요...?

    고통분담차원에서 밑반찬 한두가지 줄이며 음식값은 그대로 받겠다는 식당을 찾아 보지 못했습니다.

    제 욕심일까 싶지만 너무들 한것 같아 부글부글 끓는건 사실입니다....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어느 순간 4000원 하던 것이 일제히 5천원...!그리고, 5~6천원 하던 것은 일제히 7천원...!
      요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인화단결을 봐야하는 거였군요. 하하하.

      월급은 몇년째 그대로인데 물가만 인상되니 결국은 월급이 깎이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올라갈 요인이 있는 품목들은 올라가도 견디겠지만,
      이거 뭐 군중심리도 아니고 다른 거 오르니 나도 올리자는 식으로 올리니...
      견디기가 힘들군요.
      요즘엔 내려갈 요인이 널렸구만, 내리지도 않고 말입니다.
      밥값을 포함해서 대한민국의 물가가 지금 그렇지요. ㅜ.ㅜ

      발길을 슬슬 안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폐업하는 식당들도 속출하고요.
      제 생각엔 폐업하는 식당들, 불쌍하다고 하지만,
      반은 불쌍하겠지만 나머지 반은 자업자득의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손님들이 발길 돌리면 끝입니다. 맞습니다.
      그거 모르고 사는 분들 많더라구요. 장사하는 분들 보면요.

      아. 정말이지, 적으신 것처럼 고통분담차원에서
      반찬 품목 조절하더라도 가격 내리고 손님 맞을 생각은 왜 안 하는 걸까요.
      그간 벌어들인 이윤폭이 탐이 난다 이걸까요? OTL

      공감에 찬, 긴 답글 잘 읽었습니다.
      또 뵈었으면 좋으련만, ... ^^

  20. 어이없네 2009.01.13 04: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댓글보고 글 쓰는건데...물가 오른거랑 정부랑 무슨 상관인지,,
    노무현때 운좋게 물가 오르는걸 피해갔는지 몰라도..원유랑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가오르는게 왜 정부탓인지......참내....

    암튼 요즘 물가 오른건 사실이예요......대신 봉급도 같이 올라야할텐데 그게 안따라주니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ㅠㅠ

    • 정태균 2009.01.13 07:59 | Address | Modify/Delete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물건들의 원자재들을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해옵니다. 그런데 한국돈값이 너무 내려가서 수입할 원자재가 노무현정부때 1000원이면 살것을 이명박정부에 들어선 1500원을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이 50%나 오른 원자재값을 누가 감당할까요 기업들? 정부? 우리들입니다. 그럼 왜 한국돈값이 이렇게나 많이 떨어졌을까요. 이명박정부가 한 일이 너무 많아 일일이 언급하기도 힘드네요. 참고로 우리나라 환율상승률(돈값계산)은 국가부도를 맞은 아이슬란드 다음으로 세계2위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6: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이없네님.
      물가 오른 거랑 2mb정부랑 무슨 상관이냐고 물으시는군요.
      2mb를 비판하는 것이 듣기 싫으신 것 같은데, 사실은 사실입니다.
      2mb도 물가를 잡겠다고 했었으니까요.
      최소한 물가를 못 잡은 것만으로도 책임은 있구요.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고물가를 2mb 정부는 즐기고 있었다는 판단이 들만 합니다.
      수출을 키우겠다는 헛된 생각에만 빠져서 고환율을 즐겼거나 방치했으니까요.
      뭐, 이런 사실은 알고 싶지 않으시죠?

      그리고, 답글에서 '참내'라는 말을 쓰시는 걸 보니,
      도리어 제가 참내...라는 말이 나올려고 합니다. 말 좀 가려서 쓰시죠.

      물가가 오른 건 사실인데, 그것은 정부와는 무관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문제는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6: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태균님, 예리한 지적 감사합니다.
      원화가 가치없어지는 현상.
      이거, 2mb 정부와 그의 깡만수 경제팀이 즐긴 면이 있습니다. 아님 방치했거나요.
      수출지상주의라는 망령된 생각에 빠져서요.
      게다가 결국 수출도 크게 늘리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언급하기도 힘들 정도지요.
      우리나라 원화가 평가절하된 것이 국가부도를 맞은 나라 다음이라면 말 다했지요. -ㅁ-;

  21. 하아... 2009.01.13 08: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그래도 자기 돈 쓴다는 생각이니까 더 나을것 같아요..

    ....저처럼 부모님한테 용돈 타다 쓰는 학생은.............죽을맛이에요...하아...

    정말..제가 카레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엄두도 못내고...

    매일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후루룩 먹고...근데 그것도 매일매일 하나씩 사다먹다 보니까

    가격이...

    교통비다 뭐다 빼고나면...정말 우리 부모님 어케..ㅠㅠㅠㅠㅠㅠ

    (대학생이 아니라 알바도 못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3 16: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부모님에게 용돈 타서 쓰시는 분이면 더욱 밥값의 압박이 심하겠군요. ㅜ.ㅜ
      뭐, 그렇다고 월급쟁이들이 압박이 결코 덜하진 않습니다만. ^^;

      편의점 컵라면. 위에서 말씀하신 분 또 계셨는데... OTL
      저는 걍 분식집에서 라면+김밥으로 때우기도 합니다.

      그러게요. 이거저거 빼고 나면 정말 부모님은 어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