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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날의 포스트를 어떤 걸로 올릴까 고민 아닌 고민을 좀 하다가
2008년에 시작해서 좋은 일...
2009년에 시작해야만 할 일...
두가지를 정리해서 적어보는 것도 의미있겠다 싶었습니다.



     2008년에 잘 시작한 일

1. 운동을 다시 시작하다
   지난 5월말 다시 나가기 시작한 헬스클럽은, 정말 몇년만에 나간 것인지.
   다시 나가기 잘 했다는 생각이구요.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꾸준히 하게 되었네요.


2. 커피를 안 마시기 시작하다
   지난 2월 중순 어느날 그냥 뜬금없이 끊었습니다. 아주 좋아했던 커피지만, 잘 끊었다는 생각이고요.
   커피를 꼭 이렇게 마셔야 하나 하는 생각과 엉망이 된 수면리듬이 커피 때문인 것 같아 끊었습니다.


3.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하다

   뜻한 바가 있어 4년 넘게 몸담은(?) 물파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지난 3월이었죠.
   '골목에서 광장으로' 나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공유와 소통을 갈망했던 것 같습니다.


     2009년에 해야할 일, 시작해야할 일 ▩

1. 2008년에 잘한 일과 잘 시작한 일의 계승
   당연한 것이겠지요. 운동도, no-coffee도, 블로깅도 잘 이어가야겠지요. 암요. ^^
   직장생활도 쭉 열심히 해야겠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 더 치열해져야겠고, 여행도 가능한 한 많이, ...!


2. 많은 독서
   목표로는 100권의 독서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정도로 독서에 대한 갈증이 심하네요. -.-;;;
   업무적인 것과 무관한... 순수하게 저의 내적 요구에서 기인한... 그런 책들을 좀 많이 읽으려구요.


3. 일본어 공부
   지난 가을 시작한다고 시작은 했으나 사실 많이 지지부진하네요.
   맘 다져먹고, 다른 외국어 공부는 제쳐두고서라도, 당분간 일본어에 매진해야될 거 같습니다.


4. 두가지 자격증
   어학관련 자격증을 하나 생각 중이고, 운전관련 자격증도 하나 고려 중입니다.
   지금처럼 좀 내킬 때 따야지... 나중 되면 내키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서... 2009년에는 꼭 따보려구요.

5. 더 깊고 큰 사랑
   2mb, 딴나라당, 수구꼴통세력, 기득권층을 사랑하고 싶은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지만...! (설마요. ^^)
   저와(!) 옆의 그녀를 더 사랑하고 싶고요. ^^ 가족들, 지인들, 소외된 사람들도 더 사랑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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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31 수 00:00 ... 00:45  비프리박

p.s.

이제 내일이면 2009년이네요.
행복하고 멋진 한해 되시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2008 1231 수 꼭두새벽,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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