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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런 일정으로^^ 동해안에 다녀옵니다.
     그녀가 어떤(?) 일의 기념으로^^ 동해안에 가고 싶다는군요. 회도 먹고 싶다고. ^^;;;
     그렇다면, 5분 대기조인 저는 모시고^^; 떠나야죠. 다녀오겠습니다. "


이렇게 몇줄 적고 떠났던 동해안 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바람 쐬러 어딜 좀 가자고 했던 차제에, 그리고 대략 전주나 서해안쪽을 예상했더랬는데,
그녀가 던진 "동해안" 그리고 "회"라는 말에 동해안을 가게 되었지요.

"어떤 일의 기념"이라 했던 것은,
그녀와의 어떤(?) 3500일^^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감행한 그녀의 퇴사... ^^; 두가지였습니다.
어떤 3500일은 제가 짜잔~하고 챙긴 것이었고^^ 그녀의 퇴사는 오랜 고생과 고민 끝에 나온 결단이었지요.
자축할만한 일이라 생각했고, 결국 동해안 나들이로 자축을 했습니다. ^___^

 

     동해안 나들이 한줄평가... 강릉, 주문진, 대포항, 미시령


2008년 작년 한해 동안 저희 두사람의 휴무일이 겹치지 않아서 놀러를 못 가서 그렇지...
동해안은 제법 바람쐬러 간 곳이기도 합니다. 동해안의 명소라 할만한 곳은 다 가봤지 싶고요. ^^
이번에 동해안으로 나들이를 간 것은 '회'를 먹고 '생선'을 비롯한 몇가지 '어류'를 사기 위함도 있었지요.

아. 저희가 강릉 경포는 가지 않습니다.
자러도, 먹으러도, 사러도, 보러도, ... 이젠 강릉의 해안은 가지 않습니다.
뭐라 할까. 너무 비싸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거든요. 물론 서울에 비해선 쌀 수도 있겠지요.
주변 해안 인근 지역에 비해서 거의 배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참고하시길.)
물론, 오죽헌이나 참소리박물관을 비롯해서 관광명소는 생각날 때마다 꽤나 찾는 편입니다.



각설하고, 동해안 나들이 한줄 평가... 들어가도록 하지요. ^^

1.  가는 길 ( ★★★★★ ) : 구리-동서울-중부고속도로-호법-영동고속도로-북강릉
260km 거리를 휴게소 들른 시간 포함해서 3시간으로 끊었으니 별다섯개 줘야죠? 토요일 밤 9시 넘어 출발.

2.  숙소, 프로그램모텔 ( ★★★★★ ) :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소재
동해안 가서 잠은 꼭 여기서 잡니다. 토요일 밤 경포 근처 모텔들 7만원. 이곳은 3만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

3.  실비생선구이(식당명), 모듬생선구이 ( ★★★★★ ) : 아침식사, 주문진어시장 대로변. (033-661-4952)
동해안 가면 아침식사를 꼭 여기서 합니다.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집에서 한 것 같은 음식들...!

4.  주문진 어시장 ( ★★★★★ ) :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교항리 소재
신선하고 값싸고 양많고...! (묵호항이 살짝 생각나지만) 동해안에서 어시장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회를 먹든, 생선을 사 가든, 반건조 생선류를 구입하든, 이곳만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앗. 두줄 평가. ^^;)

5.  주문진 해수욕장( ★★★★☆ ) :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소재
바다를 구경하기 위한 해수욕장이라면,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뭐랄까, 포근함이 느껴지는 해수욕장...?

6.  대포항 어시장 ( ★☆☆☆☆ ) : 속초시 대포동 소재
공격적인 말투의 호객행위. 싸지 않고 양도 적은 회. 유명한 튀김집의 새우, 오징어 튀김으로 그나마 별하나.

7.  미시령 터널( ★☆☆☆☆ ) :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 인제군 북면 용대리
경기북부-수도권으로 넘어올 수 있게 잘 뚫은 길이긴 하지만, 터널 내려와서 용대리 부근은 주말 주차장.

8.  오는 길 ( ★★★★☆ ) : 인제-양구-춘천-가평-남양주- ... 국도 경로
홍천-양평-서울 들어오는 길의 정체를 감당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택한 경로. 굽이치긴 하지만, 나쁘지 않음.


( 강원도 사천에서 주문진으로 향하는 해안도로 위에서 바라다본 주문진항의 모습입니다. 저는 차안에. 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105 월 16:00 ... 17:00  비프리박

p.s.1
이것저것 하다가 발행은 18:20분 경 하게 되었군요.
답답글 러시는 오늘 밤에 좀 달려볼 작정이구요. 오늘은 월요일의 분주함이 있군요. -ㅁ-;
어제-오늘 답글 주신 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시라요.

p.s.2 [ 2009 0106 화 02:12 ... 답글로 넣었던 알림글 ]
부모님 댁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퇴근 후 심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녀온 지금은 새벽 2시를 좀 넘긴 시각이네요. 눈이 감겨옵니다. =.=a
답답글 늦어 죄송스러운데요. -.-;;; p.s.에서 약속했던 답답글 러시는~
아무래도... 본의 아니게... 자고 일어나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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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리스타家노다메 2009.01.05 19: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앗! 일등이닷!! 우후훗~

    좋으셨겠습니다.
    부럽사옵니다. ㅠ.ㅠ
    사진만 보아도 좋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빠놀이는 블로그 주인장을 춤추게 합니닷. ^^

      잘 다녀왔네요.
      그리고 잘 갔던 거 같네요.
      돈은 조금 깨졌지만, 뭐 싸짊어지고 갈 돈도 아니니...
      적당한 때에, 적당한 곳에 써야지요. ^^

      흠. 사진이 조금 뿌옇게 나왔는데.
      사진만 봐도 좋다 하시니. 쑥쓰~ *^^*

  2. BlogIcon mingsss.net 2009.01.05 21: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ㅎ 차안에서 찍어서 그런가
    제가 갔을때에 비해 날씨가 맑지 않네요 ㅜㅜ
    그때도 폭풍주의보가 내려서 파도가 겁나게 멋지긴 했는데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날도 살짝 흐렸고,
      차 안에서 찍으니 앞 유리에 빛의 산란, 분산 현상...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고.
      화질이 좀 안습이넹. (내려서 찍을 걸. -ㅁ-;)

      밍스가 갔을 때는 날이 아주 쨍했었지?

  3. BlogIcon 빡씸 2009.01.05 2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자전거 타고 강릉까지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ㅠㅜ
    전 바다는 못보고 왔다죠?
    그냥 강릉까지 가는 걸 즐겼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겠어요!! ㅎㅎ
    부럽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전거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웅이아찌님의 그녀와 함께...?

      흠. 웅이아찌님의 다리는 철의 다리였단 말씀입니까. ㅎㄷㄷ
      접때 강화도에도 자전거로 다녀왔다 하셨잖아요?
      혹시 철인3종경기 같은 거 뛰고 그러시는 분 아닌가요? ^^;;;

      잘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길 잘 했구요.
      이제 좀 버틸만 하군요. 반복되는 일상을요. ^^

      웅이아찌님도 한번 다녀오시죠.
      흠. 출근하신 그곳은 다닐만 하죠? (다닐만 해야 합니다...!)

    • BlogIcon 빡씸 2009.01.06 16: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자전거 타고 강릉을 혼자 다녀오니까
      그녀가 자기도 가고 싶다 하기에
      가까운(?)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 힘들어 하더군요.;

      회사는 괜찮습니다!! 아하하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0: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혼자 다녀오셨고,
      그녀가 졸라서 강화도를 가신 거였군요. ^^
      혹여, 그녀와 강릉을 다녀오셨다는 건가 해서... 깜놀...! ^^
      그래도, 강화도만으로도 그녀가 깜놀~!만한 거 같습니다.

      아. 회사는... 가늘고 길게... 오래 오래 가야합니다. 그쵸?

  4. BlogIcon 명이~♬ 2009.01.05 23: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바다 댕겨오셨구나..!!
    제몫까지 대신 다 보고 오셨쬬???
    전..주말이 살짝 우울했답니다. 뭐.. 당연히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겨나는 일이려니 하지만, 그래도 좀 쳐지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덕분에 쭉, 패닉상태이다가 이제 좀 나아졌어요.
    좀 아까 퇴근하기도 했고..!! (으..월요일..^^)

    비푸리박 오빠님하, 언니가 쉬게 되서 일단은 다행입니다. 뭐가 되었든..다 잘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울 명이님 몫까지 잘 보고 왔는데...
      제 블로그를 지켜주시는 데 좀 소홀해지신 거 아임미깟. 으르렁. (막 이러구. 크흣.)

      주말이 살짝 우울하셨군요. 뭔 일일까. 혹시 제가 알고 있는 그 일과 연관된? (아니길.)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기는 일일 수도 있겠으나,
      나이 먹는 것 때문에 패닉상태까지 갈 일은 아닐테니...
      뭔 일이 있는 게야... (이러면서 살살 유도를... 하하.)

      언니가 쉬게 되어서 제가 마음이 좀 편합니다.
      일단 맞벌이에서 홑벌이로 들어서서 어깨는 무겁습니다만, 마음은 편합니다.

      다 잘 될 거라고 계속 빌어주실 거죠? ^^

      흐미. 근데 그러고 보니 명이님 블로그 놀러간 게 좀 된 듯.
      놀러갔다 왔다고, 월요일에 정신이 없다고, ...
      이거 제가 소홀해진 것 아닌가... (각성을...!)

      좀 있다 뵈어요. ^^

    • BlogIcon 명이~♬ 2009.01.06 13: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흐흣, 그건 아니고요...ㅋ 그건 좀 애매하고 아리까리한 상태랄까?
      큰아버지가 아푸셔요. 아니 많이 위독하시죠. 오래 못가실꺼 같다 해서 병원 다녀왔는데 그 다음에 쭉 패닉상태였더랬죠..ㅎㅎ
      쭉 RSS를 보긴 보는데 댓글도 달수 없고, 댓글에 답답글도 못달겠는 그런 묘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즐겁지 않으면 못하는 일이라는 걸 이번에 알았어요.^^

      다행히,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신나기도 하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6: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그 일이 아니라셔서 다행이다... 했는데,
      다행이라 할 만한 상황이 아니네요. -ㅁ-;

      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요. 허걱. 위독하시고욧...?
      흠. 상심이 크겠어요. 오래 못 가실 거 같다...니...!
      저도 작년 재작년 해서, 고모부와 작은 아버지를 떠나보냈네요. -ㅁ-;
      아버지와 같은 대(代)의 친척이라 느낌이 이상했어요.
      패닉 상태셨다는 것이 짐작이 조금은 되네요.
      흠. 그런 심리상태에서 일상도 손에 안 잡힐 건데, 블로깅이야 말해 뭣 하겠어요.
      내가 즐거워야 할 수 있는 일... 맞습니다. 딱 그거죠.

      흠. 일단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 내시길요.

  5.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1.05 23: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결혼직전 남편과 연애할때 남편이 동해시에서 근무하고 있어 몇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운전을 할 줄 몰라서 밤기차타고 10시간 걸려 갔었는데...

    옆에 계신 그녀께서 하던일을 그만 두셨다니, 고민이 많으셨겠네요.
    명이님 말씀대로 잘되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남편분께서 동해시에서 근무하셨군요.
      그래서 울 물한동이님은...
      오. 밤기차 타고 10시간 걸려 동해안 가신...?
      저는 그게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다가옵니다.

      저희는 여행이지만, 그렇게 해서 동해안 여행을 한번 하고 싶으나,
      저희가 원하는 날은 예약이 대박 밀려~ 예약 못해서 그렇게 못 갑니다. -ㅁ-;

      고민이 많았는데, 결정을 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더군요.
      그리고 회사에서 놓아주는 데(?) 시일이 자꾸 끌려서 짜증이 날라고 했는데,
      다행히 지난주로 빠이빠이 했습니다.
      그 기념 여행의 의미도 있었는데요.
      결과는, 잘 다녀왔지 싶습니다.
      응원과 소망을 담뿍 보내주셔요.
      잘 될거라구 말이죠.
      ( 저는 언제나 감사하지요. ^^ )

  6. BlogIcon Lucia 2009.01.06 01: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사진으로나마 바다 보니까 느무 좋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이래저래 여러모로 부럽슴다.

    근데 3500일은, 결혼한지 3500일인지...
    첫만난지 3500일인지 연인이 된지 3500일인지, 아니면 프로포즈한지 3500일인지..
    막 궁금합니다. 크큭.

    비프리박님댁의 그녀님께서 퇴사를 하셨군요.
    오랜고생과 또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라 하시니...여튼, 축하를 드려야겠지요?
    그럼, 비프리박님 쉬실때 그녀님도 늘 함께 계실 수 있겠네요?
    더더욱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웅~ 생각만 해도 부럽다. ^^)

    내가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게 언제였던가..생각하니까요.
    2006년 1월인 것 같습니다. 베트남 나짱 해변을 마지막으로..
    바다에 가본적이 없는거 같네요..ㅠㅠ
    뭐야...벌써 3년전...ㅠㅠ

    요즘 문득 문득, 바다가 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 이야기에 측근들 왈, '니가 치앙마이에만 너무 오래 있었던거쥐' 하네요.
    4월에 한달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인데요. 그때는 단 며칠이라도 바다를 보고 와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그게 태국 남부 바다가 될지, 캄보디아의 바다가 될지, 말레이시아의 바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나저나, 이번엔...어떤 종류의 회를 드셨슴까?

    일욜날요, 저를 느무 이뻐라하시는 우리 교회 목사님 부부께서..
    회 사주신다고 해서 다금바리? 회를 취급한다는 한국 식당에 갔었거든요.
    근데, 그 식당이 문을 닫았더라는..ㅠㅠ 일요일이라고 닫은게 아닌, 분위기로는 폐업한거 같았슴다..
    그래서 회는 물건너갔더랬습니다. 대신, 태국 식당서 민물 생선 튀금을 양껏 먹고왔슴다.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다를 못 보신 루시아님에게 바다가 좀 의미있게 다가왔군요. ^^
      내년 4월을 기약하고 계시다니 제 맘이 덜 죄스럽군요. (저 혼자만 좋은 곳에... ㅠ.ㅠ)

      흠. 그 3500일. 어떤 3500일인지... 잘 짚으셨어요.
      4가지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쪽집게셔...!
      답을 살짝 알려드리면, 제가 '처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울 루시아님과의 '처음' 만남이 그 드라마 관련 포스트가 다음메인에 뜨면서였다는 것도
      기억하고 있을만큼요. (흠흠. 이 정도로 돌려치기^^ 정답공개를 하는 소심함...!)

      정말 한 6개월여는 둘이서 고민을 했어요.
      계속 엎치락 뒤치락 했죠. 그만두자. 아니 조금만 더 다니자. 그만두자. ...
      이런 식으로요. 결국의 처음의 결정이 옳았구요.
      그렇게 최종 결정을 내리고선 둘다 마음이 편해졌죠.
      그래서, 축하는 감사히 받을 수 있습니다. ^^ 감사.

      아. 그래서 이제 제가 언제 쉬더라도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하.
      행복한 시간 더 만들 일만 남아있는데... 생각과 계획성이 좀 필요하군요. ^^

      2006년 1월에 베트남 나짱 해변을 다녀오셨군요.
      흠. 그게 3년 전이라는 것도 놀랍지만, 3년 전에도 동남아에 계셨다는 사실도 놀랍네요.
      몇년 째, 해외에 계신 겁미까. 그리고 생활은 어떻게 하십미까. 돈도 돈이고. -ㅁ-;
      이랬든 저랬든 4월에는 태국이든 캄보디아든 어디든 바다 구경을 하길 빌게요.

      이번에도, 지난 통영 여행에서 먹었던 제철 생선인 도미와
      역시 제철을 만난 오징어.
      요걸 회로 먹었습니다. 주문진은 서울에 비해 반이상 싸요. -ㅁ-;
      경포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아마 서울과 비슷할 듯요. ㅜ.ㅜ

      다금바리. 넘 비싸서 구경하기 힘든 회 아닙니깟.
      침을 좀 흘리려고 했더니, 그 가게가 문을 닫았다구요. 이런. 안습이.
      회가 물 건너갔군요. -ㅁ-; 흐미~ 그게 휴무일이 아니라 폐업이라니... ㅠ.ㅠ
      민물생선 튀김. ^^ 요것도 침을 고이게 하는데요...?
      이번 겨울에 기회가 되면 빙어마을을 한번 더 갈까 합니다.
      빙어 튀김을 벼르고 있거든요. 하하.

      루시아님.
      새해의 시작은 잘 하신 거죠?
      계획도 잘 세우셨고요...?
      힘찬 한해. 행복한 한해. 의미있는 한해...!
      그런 한해가 되길 빌어드릴게요.
      힘내시고, 아자~~~!

  7. BlogIcon HSoo 2009.01.06 06: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다녀오신 거군요..^^
    사시는 곳에서는 서해안이 좀 가깝기는 해도..가끔 동해안의 절경이 보고싶기도 하고요.
    우선 물이 많이 빠지지 않아서 언제든 바닷물을 볼 수 있어서 동해안이 좋은것 같아요..^^
    전 여름휴가때나 어떻게 가볼까 생각중인대..애들이 지리산을 좋아하니...항상 뒤로 밀립니다.

    3500일 어떤기념일일까요?....전 결혼을 언제 했는지..오늘이 몇일째인지...날짜감각이 참 무뎌요.
    아..그녀님께서 퇴사 하셨군요..우리집 그녀도 당분간 일손을 놀것 같아요...
    이 와중에 참 여자들은 편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언제든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면 되니까요.
    남편을 든든한 빽쯤으로 생각해서...그만둬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으니 걱정을 안하더라는...^^
    줄기차게 일이 들어와도 딜레이 시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줘버리고...^^

    우리집 그녀도 회를 죽어라 좋아하는대..이놈의 시간이 나질않아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제 용돈이 많지 않다는게......몇달을 모아야 겨우 갈 수 있을까 싶어요..^^

    참고로 저희부부도 두번다시는 경포로 놀러가지는 않을작정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연애시절에 갔다가 바가지 왕창 쓰고온다음부터는 마음먹었습니다.
    내가 두번다시 경포대에 오면 사람이 아니다....하고 침 퉤퉤 하고 왔어요...-.-
    주변에 아무리 좋은것들이 있어도 우회하는 길이 있으면 그길을 택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3시간이면 양호하다고...저 사는곳에서 동해안을 갈려면 4시간을 넘게 가야 된다는거 아닙니까..ㅎ
    일전에 경북 영덕에서 대전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온적이 있는대..아파트에 차를 새우고 타이어를
    쳐다보니 새까맣게 고무가루가 뭍어있더라구요..휴게소 들어가는걸 참 싫어합니다...^^
    경포대..역쉬 바가지 비싸군요..저희는 그냥 텐트로 잤는대 텐트치는 비용 10만원이었습니다.
    땅도 그돈이면 1평은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돈벌이에 미쳐있는 경포....-.-;;

    암튼..잘 더녀오신것 같아서...기분은 좋은대요.오랜만에 바다사진도....^^
    저도 와이프 수술하고 당진처가나 함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바다도 좀 보고 그럴까 생각요..
    긴댓글...오랜만에..답글 신경쓰지는 마시구요...답글 안볼랍니다....ㅎㅎ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사히 잘 다녀왔고요. 다녀오길 잘 했다는 느낌이네요.

      동해안이 서해안보다는 좀 멀지요. 대전은 동해안만큼 멀지는 않은데... 큭큭.
      동해안만의 어떤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이 빠지지 않는 것도 있고,
      갯벌이 아니어서 늘 파란 바닷물도 그렇고, 모래사장도 그렇고, ...
      여러가지 묘미가 있죠. 아마도 말씀하신 '절경'이란 말이 이걸 말하신 것 같고요.
      아. 애들이 지리산을 좋아하니 이래저래 밀리겠군요. ^^; 사는 게 그렇죠.

      어떤 3500일일까요? 한번 맞춰주시라요. ^^
      (루시아님께 드린 답답글에 간접 정답이 있긴 하네요. 하하하.)
      흠. 희수님이 날짜 감각이 무디시다면 그녀께서는 좀 챙기시는 편인가요?
      두분 중에 한분만 챙기셔도 좋은데. ^^
      저희는 그녀가 좀 날짜감각이 없습니다. ^^;;;

      아. 희수님의 그녀께서 일손을 놓으실 것 같다는 이야기는 기억납니다.
      여자들은 참 편하다... 딱 잘라 이렇게 이야기하긴 힘들겠지만,
      그런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네요.
      말씀처럼 든든한 빽(?)이 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고요.
      그나마 그런 상황이라는 것에 저는 좀 다행이란 생각 합니다.
      빽이 없이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의 분들에 비하면 좀 다행인 건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일을 하는 것에 남편으로서 조금 덜 미안한 면도 있고요. ^^;

      그녀께서도 회를 좋아하는군요. 희수님도 좋아하시죠?
      근데, 문제는 회가 넘 비싸요. 접때 한번 킹크랩을 먹었는데, 기절할 뻔 했어요. -ㅁ-;
      정말 몇달을 모아야 한번 먹지 싶구요. 먹으면서도 비싸다는 생각들구요. 맛은 있지만. 큭.

      아. 경포에 대해선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연애시절에 가셨으면 1박 이상 하신 거 아닙니깟. 찌릿. -.-+
      저희는 결혼 후에 갔는데, 두번 가고서 결론 냈습니다.
      다시 올 곳 아니다. 주문진과 비교했을 때, 돈을 더 내야 할 이유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주문진만 애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래쪽 묵호항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정말이지 침 퉤퉤. 카악~ 퉷...! 입니다.

      희수님네 동네에서는 4시간이 넘게 걸리는 동해안이군요.
      그냥 휴게소 포함 3시간이면 행복하다~ 그런 생각하는데요. 행복해야되는 상황 맞군요. ^^
      흠. 4시간 넘게 달리시고 타이어 갈린 고무가루를 조사하시다니...
      역시 희수님은 저랑 비슷한 몽크...! 계열. 맞습니다. 하하.

      그녀 수술 잘 끝내시고 당진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네요.
      바다 구경도 하시고 그녀와 기분도 좀 내시고
      그녀에 대한 요양 또는 휴양 비용으로 생각하시고 돈 좀 쓰시는 것도. ^^

      긴답글 오랜만에 너무 행복합니다. (오랜만에요...! ^^)
      답답글 봐주셔야지... 안 볼랍니다...라니오....! (다 볼 거라는 거 압니다. 제가. ^^; )

      힘찬 화요일 되시기 바라고요.
      저는 이제 생활이 정상모드 복귀입니다. ^^;

  8. BlogIcon sephia 2009.01.06 12: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자축의 극치를 과시하는 우리 비프리박님. 후후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6 12: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할 거, 제가 안 챙기면 누가 챙겨주나...
      하는 생각으로 자축의 극치 그 이상을 달리는 편입니다. ^^

  9. BlogIcon 베이(BAY) 2009.01.06 22: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아 동해안 포스트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저 사진의 길! 저의 주무대였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의 위치를 보니 영진 해수욕장에서 주문진 시내로 올라가는 해안도로에서 주문진을 찍으신거 같군요.
    예전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철조망이 쳐졌는데 3월에 워크샵땜에 잠시 들렀더니 관광펜스 아니면 철책 없는 곳으로 바뀌었더군요.

    제가 있던 부대가 경포대와 주문진 쪽 해안경계를 하는 곳이었죠. 경포대에서 이등병과 일병을, 주문진에서 상병, 다시 경포대에서 말년을 보냈죠. 경포대 해수욕장이 넓은 대신 겨울에 보면 좀 황량하고 거친 면이 있는 반면에 주문진 해수욕장은 모래알도 경포보다 곱고 곡선을 그리고 있어 훨씬 포근해 보입니다. 경포 해수욕장은 최근 방파제의 영향 때문에 파도도 세져서 주문진만 못해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천진리도 7번 국도에서 떨어진데다 해안도로에서도 그닥 잘 보이는 동네는 아닌데... 용케 그 동네를 아시는군요. 블로그에서 이 지명을 보니 왠지 반가워 집니다 ㅎㅎㅎ

    혹시 소돌포구는 안가보셨나요? 주문진 시내에 벗어나서 해수욕장쪽으로 올라가는 해안도로에 보면 포구가 하나 있는데요. 거기에 조개구이가 맛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다음에 동해안 가시면 꼭 들러보셔요~

    저 해안도로에 간첩이 옛날에 몇명 들어왔다 이런 간판 만들어 꼽고 그랬는데... 제가 만든 간판들이 아직도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5년 가까이 지났으니 이제는 없겠지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저 사진의 동네를 딱 보고 제대로 짚어내시는 것 보니...
      근무 제대로 하셨네요. ^^
      몇년전까지만 해도 놀러 갈 때, 철조망이 많았는데, 요즘은 점차 없어지더군요.
      근무하는 초병들도 점점 보기 힘들어지고 말이죠.
      거기 근무병들 중에 베이님이 계셨다는 거죠? ^^

      하하. 주문진-경포-주문진-경포. 이렇게 옮기면서 군생활을 하셨군요.
      그래도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것에 비하면 좀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으시겠지만요.
      군생활은 모두 '내가' 제일 힘들게 했으니까요. 하하.

      오. 제가 포근하다고 한 주문진 해수욕장의 맛을 잘 알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공감은 블로거를 춤추게 한다...! 그런 거죠? 하하.
      정말이지 경포 해수욕장은 주문진에 비해, 저에게는 나을 게 전혀 없는 해수욕장입니당.
      이것 역시 공감을...! 캄사, 캄사, ...!

      사천진리는 아마도 경포에서 벗어나고자 주문진 쪽으로 올라가다가 찾아낸 동네였을 거예요.
      기억으로도 그렇고, 위치상으로도 그렇죠. ^^
      그렇게 그렇게, 용케...! 찾아낸 동네였고, 찾아낸 모텔이었습니다. 하하.

      이번에도 소돌포구는 들렀고요. 사천에서 주문진으로 올라갈 때에는 꼭 들르게 되죠.
      흠. 거기가 조개구이가 맛있군요. ^^
      주로 뭔가 먹는 것은 주문진에서만 했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조개구이 먹을 곳을 찾아볼게요. ^^

      흠. 해안도로에 간첩 몇명... 하는 표지는 예전엔 저도 본 것 같은데.
      요즘은 그것이 안 보이는 것 같네요. ^^;
      그걸 베이님 군번들이 만들어서 꽂았었군요. 크흐~!

      이렇게 포스트 올리기 잘 했습니다.
      복병처럼(!) 기다리던 공감맨 베이님을 만났으니까요. ^^

      이래저래, 비프리박을 춤추게 하는 베이님이시네요. 하하.

      p.s.
      꼭 하루 반나절을 답답글 못 올리는 생활을 했는데요.
      너무나 긴 시간 같더군요. 따지고 보면 하루 반나절이면 그냥 저냥인데,
      웹상에선 긴 시간 같습니다.
      아마도 답답글 기다리실 분을 생각하다가 그런 느낌이 드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이래저래 바쁜 시절이긴 하지만, 답답글이 늦는 것은 언제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반다시(!) 답답글을 올리니...! 이해해 주실 거죠? ^^

  10.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7 16: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동해 겨울바다 다녀오신건가요? 부럽습니다 =.=
    사진 고즈넉하니 여유롭네요.
    잠깐동안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넴. 동해. 겨울바다. 잘 다녀왔습니다.
      부럽긴요. 돌이아빠님도 돌이 좀만 크면 얼마든지 가실 거면서...! ^^

      잠깐동안의 여유를 드렸다니, 포스트 작성자로서 행복한데요? ^^

  11.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1.07 19: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 요 위에 베이님.. 저랑 같은 부대 나오셨네요... 전 주문진 바로 옆에...
    ㅋㅋㅋ 제가 추천해드릴곳은.. 강릉서 양양쪽으로 좀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해안가 마을들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조용하며 몇개의 팬션만 있는 운치있는 곳이 많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5: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웹 상에서 정말 우연의 일치는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요.
      어찌 그리 이런저런 인연으로 엮어지는 일이 많은지...!
      위에 베이님하고 저도 이런저런 인연의 끈이 생겼다 했더니,
      아디오스님하고도 이렇게 엮이는군요. 반갑삼...!

      아. 말씀하신 동네는 저희도 가끔은 들르는 곳이지 싶네요.
      동해안을 자주(?) 가다 보니, 웬만한 곳은 이제 다 들렀지 싶어요. 크큭.

  12.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1.09 01: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겨울바다,,,,

    움,,,,,
    한 3년전에 포항에서 본게 마즈막으로 본 결바다군요,,,

    그래, 갈매기는 잘 있던가요???

    내가 한놈 잡아서 꼬리에 노란칠 해 놨는데,,,하하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0 00: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3년전 포항이 마지막이셨군요. -.-;
      그래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감상을 하실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꼬리에 노랑칠 된 갈매기가 초인님표 갈매기였군요. ^^

  13. BlogIcon ちびちゃん 2009.01.10 0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치비짱네 집이 강릉이에여>ㅅ< 아하하하; 겨울바다 멋지죠? 추워서 가기 싫지만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0 01: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초대장 받으신 치비짱이시군요. ^^
      댁이 강릉이시라굽쇼? ^^
      경포 욕을 좀 한 것 같은데, 혹시 경포 근처나 강릉시내 살진 않으시죠?
      제가 칭찬해마지 않는 주문진도 강릉은 강릉이이예요.

      겨울바다. 나름 멋이 있습니다.
      주문진해수욕장은 그야말로 포근함으로 다가오구요.

  14. BlogIcon please 2009.01.10 21: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겨울바다...하면 역시 동해안이겠죠?
    이것도 어찌 보면 약간 염장성? 글이긴 한데, 여러가지 여행 정보가 주내용이라 딴지를 걸기는 좀 뭣하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하고, 기념일이시라니 속이 좀 쓰려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저 어시장은 전에 불만제로에서 나온 곳 아닌가요?
    저울 속이고 막 그랬던 곳이 어디었더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1 05: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겨울바다 하면 동해안이겠지요.
      살짝 부산의 몇몇 해수욕장이 생각나기도 하긴 하지만요. ^^

      살짝 염장성임을 아시는 걸 보면, 울 플리즈님은 염장 알러지가 있으신 겁니까. 버럭. ^^

      여행정보에 눈을 돌리시면서 염장성을 짐짓 모른 체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속이 쓰리셔도(!) 축하를 해주시니 감지덕지...! 크흣.

      아마도 저 대포항 어시장은 경포 유원지(?)와 함께 여러 곳에 나왔지 싶어요.
      이것저것 속이고, 공격적인 말투로 호객하고, ...
      방문객들에게 어쩜 그리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지 못해 안달인 것처럼 보이던지. -ㅁ-;

  15. kolh 2009.01.12 02: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드디어 순샘이 퇴사하셨군요.. 감축드린다고 말씀 전해주십시오.
    언제 함 뵈야하는데...
    시간 되시면, 연락 주십시오.

    참고로 저는 대포항의 튀김집들도
    믿지 못할 정도로 불신이라는~
    튀김의 본질을 망각한 테러를 당해서리..
    아는 분들에겐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게. 맘 먹은 게 언제고 통보한 게 언젠데 ...
      이제서야 퇴사를... 큭.
      그래도 드디어 퇴사를 했어. 축하하더라고 전해줄게.

      해도 바뀌었으니 함 봐야지?
      kohl은 연말에는 많이 바빴나봐?

      아. 대포항의 튀김집들도 불신의 온상이지.
      그 즐비한 튀김집들 가운데 딱 한 곳 때문에 별하나 준 거야.

      흐미. 근데, 튀김의 본질을 망각한 테러라니...!
      어떤 일이 있었던 거야?

  16. 아름1 2009.04.09 04: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부럽슴니다. 그리고 저도 여행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정보 참고하겠슴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4.09 06: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행 좋아하시는군요. 부럽다 하시는 걸 보니 상황이 자주 만들어지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저도 사실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