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에 누적주행거리 10만km 넘어섰죠.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요. ^^ (관련글)
이번에는 그간 생각만 해오던... 10만km 주행하는 동안 소모품(?) 교체-교환 관련 포스트가 되는군요.



1. 엔진오일 & 엔진오일 필터   ▶ 16회 교체
▷ 교체주기 ☞ 일반광유 쓸 때, 5000km 내외
                  ☞ 합성유 쓸 때, 7500km 내외
                  ☞ 신차출고 후, 1만km 주행시까지는... 교체주기 2000km - 3000km - 5000km.
※ 합성유를 쓰면서 교체주기가 조금 길어진 관계로... 20회 안쪽으로 끊었네요. 16회...!
    초기 6회는 광유로 갈았고요. 이후 10회는 100% 합성유로 갈았군요.
    조금의 번거로움을 무릅쓸 분이 계시다면 100% 합성유 강추해드립니다. ^^
    일반카센터에서 갈아주는 방식은 비추~! 입니다. 가격이 말도 안 되게 비싸지거든요. ㅋ.F

2. (기화기) 흡기필터  
▶ 20회 교체
▷ 교체주기 ☞ 쭈욱 5000km ...!
                  ☞ 엔진오일을 합성유로 바꾼 후에도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길어진 것과 무관하게 5000km!
                  ☞ 신차출고 후, 1만km 주행시까지는... 교체주기 2000km - 3000km - 5000km.
※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길어지는 경우, 번거롭더라도 5000km 교체주기는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흡기필터를 교체할 때 필터가 오염된 정도를 직접 보면 교체주기를 늘려잡지 못하게 됩니다.

3. 에어컨/히터 필터   ▶ 9회 교체
▷ 교체주기 ☞ (75000km 주행시까지) 1만km 마다 교체
                  ☞ (75000km 주행이후...) 8천km 마다 교체
※ 온라인으로 모비스 순정품 구입하여, diy교체합니다. 공임이 너무 비싸효... -ㅁ-;;;
    가능하다면 diy로 자주 교체해 주시는 것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환할 때마다 필터 오염정도를 보면서, 이거 교환주기를 좀 더 줄여야 되나 싶습니다. -.-;


4. 타이어 위치교환   ▶ 7회 교환
▷ 교환주기 ☞ 15000km (취향에 따라 조금은 편차가 있을 수 있겠죠.)
※ 앞바퀴와 뒷바퀴의 위치를 바꾸어 주는 것이죠. 역시... 번거롭긴 하지만, 이렇게 해주면...
    타이어 4개를 고르게 오래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편마모 방지에도 일정정도 도움이 됩니다.
    아는 카센터에서 엔진오일 갈아줄 때 같은 때, 아양 떨면^^ 무료로 해줍니다.
    그냥 타이어 위치교환만 한다고 하면 공임 요구합니다. -.-;
    저는 diy로 교환합니다. ^^ H자동차회사 서비스센터 주말 자가정비센터란 게 있거든요. ^^
    타이어 위치교환의 노하우...와 관련해서는 별도로 한번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5. 타이어 교체   ▶ 1회 교환
▷ 교체주기 ☞ 82000km
※ 신차 출고시 딸려나온 한국타이어 옵티모 H417 타이어로 8만 넘게 타고 교체했습니다.
    교체할 때 보니 아직 트레드가 좀 남았더군요. 위치교환 덕분에 조금이나마 길어진 것 같습니다.
    새로 낑군^^ 타이어는 H417보다 조금 상위 그레이드인 H422입니다. 좀 더 비싸더군요.
    타이어 선택의 노하우...와 관련해서도 별도의 포스팅 계획이 있습니다. ^^ (계획은~~~! ㅋ)




글이 조금 길어지는 관계로... 새 포스팅으로 넘깁니다. → ▩ 10만km 주행하는 동안 ... (2) ▩

 

2008 0712 토 11:00 ... 12:00 비프리박
2008 0712 토 13:05 ... 13:13 분리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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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코술 2008.07.12 18: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야기이니 패스!
    운전은 고사하고 대중교통을 타는 것도 일 년에 몇 번이나 될지...
    이젠 차종도 거의 못 알아볼 정도가 되었디요. 크학학!

    기래서 내래 지난 10만 킬로 이동 누적치는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 생각을 해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오더만요. 기리타고 뇌적인 세계에서 거리를 따질 순 없고.
    기러다 파바박 생각난 것!

    앗! 이틀 반이다!
    왜? 지구 자전 2회전 반이면 10만 킬로니끼니!
    기러니끼니 7월 10일 오전 6시경입네다.

    기러나 이 생각에 곧 보정을 가했습네다.
    기건 지구가 기냥 제자리에서 돈다고 생각했을 때 야기고,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걸 따지면... 크헉!
    지구의 평균 공전지름이 1.5억 킬로미터, 이심율 같은 건 골 아프니 빼고 동심원으로 쳐서
    원주를 구하면 4.5억 킬로미터. 이걸 365일에 한 바퀴 돈다면?
    45000000 / 365 = 120000km

    즉 하루도 안 돼서 10만 킬로미터를 주파한다는 야기구만요.
    아, 계산하려니 골 아프다! 이 여름날에.

    • BlogIcon 비프리박 2008.07.13 15: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첫 세줄은... 울 쥬신님의 현 주거환경, 거주방식, ... 등등에 대해서 또 추리를 하게 만듭니다. ㅋㅎ
      누적 이동거리... 10만킬로... 이거, 대중교통 이용하고 걷고 ... 모든 걸 합치면 금방 도달될 듯합니다. ㅋㅎ

      파바박 생각난 것...!
      저에게도 계산의 충동을 마구 불러일으킵니다. ㅎㅎ
      지구 자전으로 이틀반이면 10만킬로...!였군요. ^^
      지구 공전으론 하루가 채 안 걸려 10만킬로...! 크헉헉...!

      정말 대단한 연상이셨습니다. ^^
      미처 전혀 생각도 못했던...! ㅋㅎ
      머리 속에 넣어놨다가... 요긴할 때 꺼내 쓰도록 하지요. ^^

      날도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이열치열하신거죠? ^^

  2. BlogIcon HSoo 2008.07.15 13: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쉬 꼼꼼하십니다...아하하하하....:)
    전 제차 킬로수가 몇달전부터 141193 킬로미터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고장인 관계로...4만원 정도를 들여 숫자가 올라가는걸 보냐..아니면 그냥 댕기냐 몇달째 고민중이옵니다.
    전 비프리박님처럼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겠더라구요....우헤헤헤....--;
    킬로미터기 고장으로 오일을 언제 교환해야 하는지도 이젠 점점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엔 5000킬로 정도 댕기면 갈곤 했었는대...이젠 거의 자포자기 상태입니다...ㅎㅎ
    지난번 엔진 오버홀 한번 한뒤로는 여지껏 오일도 갈아주지 않고 있답니다...^^
    타이어 위치 교환도 해야 하는대 뒤에 끼어있는 타이어가 인도네시아산 저급 타이어라 앞에 장착하기 뭐해서
    그냥 댕기고 있는 중입니다...^^
    에어컨 향균휠터도 한번 갈아줘야 하는대 차사고 한번도 안갈아 줬더니...곰팡이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ㅎㅎ
    흠기 훨터도 자주 갈아주면 연비도 향상 된다는대..사실입니까?....
    암튼..차는 어루만져주면 그만큼 보답해주는거 같더라구요..
    이젠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도해 볼려고 합니다. 기름값이 장난 아니대요.
    어제 잠깐 시골에 다녀오며 기름을 주유 했는대 예전 주유가격으로 택도 없더라구요..^^
    꼼꼼하신 비프리박님 차도 약간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7.15 18: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멈춘 주행거리계... 이야기하셨던 기억이 나는 듯합니다. ^^
      4만원 들여서 숫자 올라가는 거 볼 필요 있겠습니까... ㅋ
      근데, 정비 시점을 못 맞춘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는뎀요...?
      뭐, 조만간 새차로 갈아타기를 하신다면, 느낌에 의존하시는 것도...! ^^

      엔진오일은 양이라도 확인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
      사실, 오래 타도 보충만 제대로 하면... 그나마 낫단 이야기 어디서 들은 거 같습니다.
      아... 전 위에 적은 대로 대략 7500 넘기면 갈아줍니다.
      합성유라서인지... 갈아줄 때 보면... 상태가 육안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거리는 탈만큼 탔지만, 아직 양호한 상태일때가 좀 아깝죠. ^^

      타이어는 앞에꺼 다쓰고 새거 끼우고...
      뒤에꺼 다쓰고... 앞에꺼 뒤로 옮기고, 새거는 앞에 끼우고...
      그러는 방식도 한 방법은 됩니다. 잘 아실 듯. ^^

      에어컨 필터는 diy교체 가능한 차종이라면 자주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맞다 봅니다.
      인터파크 같은 데서 만원 정도면 살 수 있더군요.
      카센터에서는 공임포함해서 25000원 정도 받지요. ㅋ

      흡기필터는 연비가 향상되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끊이지 않더군요.
      저는... 연비 보다는 엔진 보호(^^) 차원에서 5000마다 갈아줍니다.
      장기적으로 크게보면 연비로 보답을 하긴 하겠죠. ㅎㅎ

      기름값이 저희 동네는 그나마 싼 편인데...
      이제 2000원 고지(?)를 딱 3원 남겨놓고 있습니다. -.-;
      만땅 넣으면 9만원이 채 안되던 것이 12만원돈 들어가네요. ㅠ.ㅠ

      그간 한 이틀 좀 바쁘셨나 봅니다.
      뜸하셔서 많이 외로웠다는...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