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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리다 올해의 제대로 된 첫 눈

길은 빙판이 되어 맨질맨질

전철에서 내려 버스로 눈을 피하고

버스는 거북이가 되어 기고

버스에서 내린 나는 굼벵이가 되고

오직 중국집 배달오토바이만 바람을 가르는 쏜살

가로등이 가열차게 눈을 퍼붓는 폭설의 밤

세상은 온통 느리고 희다



♬ 메리 클쓰마쓰 앤 해피 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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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24 토 10:00 ... 10:15  비프리박

p.s.
자작시입니다. 시란 게 별 건가 합니다. 핸드폰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의 느낌을 말로 바꾸었습니다. 눈이란 게 사람에게 어필하는 묘한 매력이 있지 말입니다. 그리고 올해의 첫 눈은 1월에 내리는 거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은 12월의 눈을 첫 눈으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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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1.12.24 10: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있는 안동에도 첫 눈이 내렷더라구요^^
    새벽에 와서... 일어나자 마자 쓸어낸다고 본의아니게 운동을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안동에 계시는군요? 안동에 여러 차례 갔는데
      다음에 갈 때는 이것저것 좀 여쭙고 가야 할 듯. ^^

      눈 오면 그거 쓸어내는 것도 일이죠.
      운동이라 생각하면 즐겁지만요.

  2. BlogIcon 36.5°c 몽상가 2011.12.24 1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침에 창문을 여니 하얀게 길에 덮여있어서 뭐지?했더랬죠. ^^ 눈이었네요. ㅎㅎㅎ

  3. 2011.12.24 11: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쪽은 햇빛 쨍쨍이었군요?
      원래 따뜻한 동네라서 눈이 많이 오지 않는 거 아닌가요? ^^;

      눈 내리면 바로 달성습지 달려가신다니.
      눈 앞에 그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상상만으로도 멋진.

      메리 크리스마스!

  4. BlogIcon 하늘다래 2011.12.24 13: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눈 때문에 무서워서리+_+
    나갈지 말지 계속 고민중이예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눈 오는 밤에 그랬어요.
      집 사람을 차로 모시러 가야 했는데 못 갔어요.
      눈 때문에 무서운 사람 1인 추가요! :)

  5. 루샤 2011.12.24 14: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아침에 아빠랑 통화하는데 아빠가 그러시더라구요. 여긴 어젯밤부터 눈이 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라고. 완전 부럽더라구요. 화이트크리스마스!!!! 일의 특성상 겨울엔 태국을 떠날 수 없다보니 눈이 너무 그립기도 해요.

    그나저나 올해도 변함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네요.

    언니랑 행복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

    피에쑤) 저 1월초에 아이폰 3gs 생겨요. 한국에 있는 지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를 했다네요. 중고지만 가격도 아주 쌌고, 또 it쪽에 있는 지인이라서 세팅도 잘 했고. 이제 1월8일 이후부터는 저도 아이폰으로 이너넷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그것도 한글루!!!!!!!!!!!!!!! (사실 지금 제 폰으로도 페이스북이나 트윗을 할 수 있고, 인터넷도 할 수 있지만 외국서 파는 삼성폰들이 한글 지원이 안되서 한글은 죄다 네모로 표시되고 뭐 읽을 수조차 없었거든요) 여튼, 새해부터는 좀더 자주 넷상에서 만날 수 있을 듯. ^^

    메리 크리스마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빠가 서울에 계시던가? 인천이라고 했던가? 가물가물. ^^;
      아마 아빠 계신 곳에도 눈이 많이 온 모양이네.
      그래저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 듯. :)
      태국에선 눈 자체가 그리움의 대상이겠다. ㅠ.ㅠ

      그곳에서이지만 그래도 메리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바랄게.

      덧) 아이폰 3gs가 생긴다고? 아이폰은 국가별 제약이 없이 잘 돌아가나?
      국제 로밍 말고 그 지역 서비스를 가입할 수도 있는 몽양이네? 갠츈한.
      일단 한글 기반이라서 우리말이 안 깨져서 좋겠다.
      흠흠. 거기서는 와이파이 말고 3G 데이터 요금제는 어떻게 돼?

    • 루샤 2011.12.27 01:42 | Address | Modify/Delete

      아빠가 계신 곳은 수원.
      1~2년후엔, 나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고 싶어요. 한국에서든 어디서든. ^^

      지인이 사 놓은 중고 아이폰 3gs가 한국에서 산거라서 컨트리락 풀어야한대요. 뭐 여튼 그런거 다 해 놓은 모양이더라구요. 태국에선 제가 3g를 안써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통신사별로 가격차가 약간 있지만 제가 쓰는 통신사가 태국에서 가장 큰 통신사거든요 AIS라고. 아마도 태국의 SK텔레콤 같은 인지도랄까.

      여튼, 제가 쓰는 통신사 같은 경우는 3g 무제한이 한국돈으로 약 3만원쯤 한대요. 근데 갖가지 프로모션이 많아서 어떤 프로모션을 쓰느냐에 따라 가격을 좀더 다운 시킬수도 있나봐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빠가 수원에 계셨구나. 내가 착각한 듯.

      1~2년 후엔 화이트크리스마스를 한국에서 맞이하길 바라는 동시에
      루샤는 언제 한국 영구귀국하나? 갑자기 궁금해졌어.

      아이폰이 국제적 기기이기는 하지만 컨트리락이라는 게 있긴 하구만? -.-;
      그래도 그런 거 다 풀어놓았다면, 한국어 깔려 있어서 루샤가 쓰기 좋겠는 걸?

      그러니까 루샤는 태국에서 한국의 skt랑 비슷한 인지도의 통신사에 가입해서
      무제한 3g 데이터를 3만원 정도로 쓰는 거구나?
      기본 제공되는 통화량과 문자량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무제한 3g 데이터가 되려면 기본 55000원은 되어야 하는데
      그거에 비해서 조금 싸게 느껴짐. 물가 수준의 차이를 감안하면 달라지겠지만.

      어쨌든 아이폰 영입 축하하고 잘 쓰기 바랄게.
      웹 접속 상황이 좀더 좋아지면 좀더 자주 보나?
      근데 3g는 wifi에 비해 많이 느린데 그건 알고 있지?

    • BlogIcon Lucia.K 2011.12.29 01: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오빠, 저의 한국으로의 영구귀국 계획은 없어요. 제 미래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하하하.

      근데 여기는 3g 데이터 무제한만 쓰는게 3만원정도 하는거구요. 전화요금은 지금처럼 쓸만큼 충전해서 쓰는거라서.. 여기 시스템도 좀 복잡한게 많더라구요. 여튼, 여긴 와이파이도 원래 느린데요 뭐. ㅋㅋㅋ 지금 쓰고 있는 2g도 뭐 그럭저럭 쓸만한데 3g는 좀 낫지 않겠어요? 뭐 딴거 다 제쳐두고 한글이 된다는데...

      아이폰은 1월 8일 밤에 받게 되어 있어요. 그 전화기 들고 오는 사람이 1월 8일날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거든요. 와~ 막 설레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9 2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미래는 모르므로
      영구귀국도 그 가능성의 하나다 라고 말할 수 있으련만 ^^;
      영구귀국 계획은 없다 하니
      미래는 그 외의 가능성만으로 이뤄지는 건가? 음냐음냐.

      아. 3g 데이터와 통화에 대한 요금 구성이 그렇게 되는 거였군?
      그렇담 3만원에 무제한 3g 데이터를 쓰는 셈인데 그거 싼 거 아닌 걸?
      단순 비교를 해도 말이야. 흑.

      일단 한글 지원이 되는, 그것도 아이폰이라는(!) 것만 보자규! 핫.
      흠흠. 1월 8일, 기대가 되겠는 걸?

  6. BlogIcon DAOL 2011.12.24 19: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궤적까지도 표현을 하셨단;;ㅎㄷㄷㄷ
    어제 저녁의 상황이 좀 그랬죠..ㅋ
    저도 제대로 당황한 날이였거든요..ㅎ

    해피 클수마수;;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폰카로 궤적을 잡았습니다.
      밤이라 광량 확보하느라 셔터 속도가 느려져서. ^^

      23일 밤에 온 눈은 저희 동네에서는 가히 폭설이었어요.
      눈 내리는 거 좋아하지만 폭설은 무셔. ^^;

      다올님도 해피한 클쓰마쓰 보내시길.

  7. kolh 2011.12.25 01: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첫 눈이 꽤 왔죠??
    요즘 눈은 맞아도 왠지 찝찝(!)하다눈~
    이웃나라에서 터진 그것들 때문이라지요~
    예전에는 눈이 오면 새모이만큼 남아있는 동심으로 마음이 들뜨긴 했지만,
    이제는 가슴이 내려 앉는답니다..
    운전길 혼잡, 빙판 도로로 인한 미끄러짐과 다른 차들과의 접촉사고..
    이런 것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죠.. 가슴이 철렁하다 못해 불평불만이 한 사발..
    동심이 사라질 나이기 때문에 그다지 미련을 두고 싶지는 않지만,
    이제는 낭만을 느끼지 못하는 그 돌덩이 같은 정서에 참 안타깝기만 한거죠..

    이제는 마음까지 늙은이가 되어가나 봐요.. 슬프게도~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올해의 첫 눈은 1월에 왔지만
      우리는 12월에야 첫 눈을 맞이하는 이 불편한 진실. 개콘? :)

      요즘 비와 눈은 맞고 싶지 않지.
      왜나라에서 원자력발전소 터진 후로는. ㅠ.ㅠ
      어젠가 보니까 일본에서 수입한 식품이 있었다는데
      어떤 식품은 방사능 허용치를 왕창 넘고 있다는. OTL
      이래저래 왜나라 때문에 고생이다. 우리가.
      우리나라에 왜나라당이 있다는 소문이. -.-;

      여전히 눈 오는 걸 좋아하지만
      차 생각하면 교통 혼잡 생각하면 빙판 사고 생각하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게 된 거겠지.
      나이 먹은. -.-; 누구나 나이를 먹는. -.-;;

  8. BlogIcon 라오니스 2011.12.25 10: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눈이 엄청 내리고 있는 그 때.. 차 속에 있었습니다...
    도로에는 미끌거려서 움직이지 못하는 차들로 범벅이고..
    어떤 차는 360도 회전도 하고.. 난리가 났더군요..
    눈이 적당히 오면 좋은대.. 폭설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ㅎㅎ
    우수블로그 선정되신거 축하드려요.. 제 블로그에도 늘 관심가져주시고
    고맙습니다..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11: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때 차에 갇혀(?) 계셨군요.
      보통의 경우 차는 주행을 하거나 질주를 해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360도 회전하는 차들, 180도 회전하는 차들, ...
      눈이 많이 오면 도로는 춤추는(?) 차들로 붐빕니다.
      가끔은 앞차의 뒤꽁무니와 키스를 하는 차도 보입니다.
      (이렇게 적으니 너무 깜찍합니다. 공포스런 이야긴데. 흐으.)

      축하 감사합니다. 부끄럽구요.
      라오니스님께도 다시 한번 축하한단 말씀을. ^^

      메리 성탄 앤 해피 새해! 아시죠?

  9. BlogIcon ILoveCinemusic 2011.12.25 10: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눈이 미리와서 미리미리 화이트메리크리스마스였네요.
    눈이 오는 것,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밟는 것은 좋아하는데, 추운 것 미끌미끌한 빙판길은 싫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1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고 그랬나 봅니다.
      눈 내린 성탄절 맞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는 그게 '폭설'이어서인지 매스컴에서 덜 떠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밟는 것.
      설레는 일이죠. :)

  10. BlogIcon 뽀키 2011.12.25 1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탄절 아침입니다.
    님에게도 기쁨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랄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11: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뽀키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

      클쓰마쓰에 이렇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라면
      보통 인연이 아닐 거 같습니다.

  11. BlogIcon Laches 2011.12.25 2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기 대구는 눈은 커녕 비님도 아니오셨다죠. ㅎ
    (하긴 눈이 아니라 비가 왔다면 그건 블루크리스마스..)
    화이트크리스마스 그건 전설인거잖아요 대구에선 ^^
    저는 아마 눈을 내년이 되어서야 첫눈맞이를 하게 될듯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구에 계시군요? 아직(?) 눈님이 올 때가 아니겠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지 못했고
      동시에, 다행히 블루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았네요. :)
      아아, 대구는 1월이나 되어야 눈을 구경하는 거군요.
      폭설이 아닌 낭만적인 눈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12. 유리파더 2011.12.26 12: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마트폰으로 올린 답글이 몇 개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PC나 다음 앱으로 올린 글은 보이는데, 안드로이드용 인터넷 브라우저로 올린 답글은... 저는 비프리박님이 저를 싫어하셔서 흔적을 지우시나 싶었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ㅠ.ㅠ 스마트폰으로 올리면 답글이 사라지기도 하는군요? ㅠ.ㅠ
      저도 스마트폰으로 답글을 적어본 적이 있는데요.
      몇몇 페이지에서 오작동이 발생하는 걸 봤습니다.
      유리아빠님의 사라진 답글이 관리자 모드 휴지통에 들어가 있을까 해서
      살펴 봤는데 거기에도 없더군요. ㅠ.ㅠ
      제가 유리아빠님을 싫어한다면 아이피 차단을 했겠지요? 삭제할리가요. -.-;

      덧) 유리아빠님 쓰시는 폰 기종에 대해서 여쭈어도?

  13. BlogIcon 해우기 2011.12.26 13: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그래도 이렇게라도 눈내리는 세상을 마주하실수있어서 좀 좋으셨을듯....
    이제 어지간한 눈은..감흥에 빠지지않는 제 자신을 바라보며....
    왠지..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의 저에 대하여....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이런 눈 내리는 세상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거죠.
      폭설만 아니라면, 이라는 조건을 붙여서요.
      폭설이 일상화되는 거 같은데 폭설은 일상을 망가뜨립니다.
      해우기님은 웬만한 눈에 대해서는 이제 별 느낌이 없으시지요.

  14. BlogIcon 보기다 2011.12.26 14: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이눈을 맞으며 술약속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며 알게된 BK라는 친구가 얼마전에 귀국했다고 해서요.
    건강하게 돌아온 모습을 보니 반갑고 보기 좋았어요.
    언젠가 이런 하얀 눈이 내리는 날, 비프리박님과도 술 한잔 약속 할 수 있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이때 술약속이 있어서 그리로 달려가셨군요?
      즐거운 걸음하셨겠네요. 게다가 오랜만에 보는 친구였으면. ^^

      친구가 건강하게 돌아온 모습을 보시고 술 한잔 나누시고 즐거운 대화 나누셨을 듯.

      당연히, 우리도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 술 잔 기울일 일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