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인적인 생각인데, 카메라와 렌즈의 물리적-기계적 성질에 대해 가장 잘 대답해 줄 사람으로 서비스센터 수리기사를 빼놓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이게, 비단 카메라와 렌즈의 경우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뭐든 수리 받으러 서비스센터 갈 일이 있을 때, 그래서 저는, 적극적으로(!) 기사분들에게 궁금했던 것을 질문으로 쏟아내는 편입니다. 간혹 깜빡하고 돌아온 경우에는 전화를 걸어서 물어 볼 때도 있습니다. '빨대'라는 단어가 생각나신다구요? 어차피 세상의 모든 학습은 빨대입니다. ^^

앞서 올린 포스트 ▩ 전핀? 후핀? 핀 테스트? ... 서드파티 렌즈, 시그마렌즈의 예. ▩ 의 후속이자 보완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그 글의 말미에서 적었던 '핀 조정 중에 알게 된 몇 가지 정보 공유' 약속을 실천해 봅니다. 알게 된 내용을 대략 세 가지 항목으로 적어 봅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앞서 올린 포스트를 먼저 보시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편 보러 가기 - http://befreepark.tistory.com/1535 )
50d, 5D, F4.0, F5.6, Sigma 28-70mm F2.8-4 DG, 대한카메라, 렌즈, 리뷰, 바디와 함께 렌즈 핀 조정, 사진, 삼각대, 서비스센터, 셀프 핀 테스트, 시그마 28-70mm F2.8-4 DG, 시그마렌즈 서비스지정점, 시그마서비스지정점, 자동 초점, 전핀, 종로3가 대한카메라, 초점, 카메라, 칼핀, 캐논 50d, 캐논 5d, 핀, 핀 조정, 핀 조정 보증기간, 핀 조정 비용, 핀 조정 주기?, 핀 테스트, 핀 테스트 용지, 후핀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정보. 핀 조정 받는 중에 알게 된 몇 가지. 

정확히 핀이 맞으면(초점 맞은 부분이 선명하게 나오면), 사진 찍는 사람은 기분이 좋죠.
핀 교정 없이 잘 쓰고 있는 착한 렌즈 캐논 17-85mm의 한 결과물, 「공산당 선언」.



 
{ #1 }  서드파티 렌즈의 경우 핀 조정은 필수일지도.

카메라 제조사가 아닌 회사에서 나오는 소위 서드파티 렌즈는 보통 핀 조정을 해야 한다고 기사분에게 들었습니다. 운 좋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드파티 렌즈의 경우 핀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는군요. 그래서 보증기간 동안 핀 조정이 무료입니다. 제 경우는(시그마렌즈), 렌즈 보증 기간이 지나서 25000원을 내고 핀 조정을 받았습니다. 렌즈에 따라 핀 조정 비용이 다릅니다. 한번 핀 조정을 받은 후 재차 핀 조정을 의뢰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일정 기간 동안은 보증의 차원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핀 조정 후 한달이라고 했는지, 석달이라고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 기간 동안은 무상 보증 기간 후여도 비용 없이 재조정이 가능합니다.




{ #2 }  렌즈의 핀 조정을 받으려면 바디도 함께.

렌즈의 핀 조정은 하나의 바디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렌즈 핀 조정을 받으러 갈 때는 바디도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바디에서 핀이 잘 맞는 렌즈를 저 바디에 마운트했을 때 전핀이 나거나 후핀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로 말하자면, 50D에 핀을 맞춘 시그마 28-70mm 렌즈가 600D 바디에 마운트 되었을 때는 핀이 안 맞을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운이 좋으면 다른 바디에서도 렌즈의 핀이 잘 맞는 경우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쿨럭. 제 28-70mm 시그마렌즈는 지인에게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 분이 캐논 5D에 마운트 하여 쓸 때는 후핀이 났다고 했던 렌즈인데, 제 50D 바디에 마운트하여 쓸 때는 전핀이 나더군요. 바디와 렌즈의 결합에 따라 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



{ #3 }  핀 조정 후 재조정까지 걸리는 주기같은 게 있을까?

이번에 핀 조정이라는 걸 받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사항입니다. 제 렌즈의 핀 조정을 해준 기사분의 말에 따르면, 한 바디에 장착하여 쓰는 렌즈가 핀이 틀어지는 것은(그래서 핀 조정을 받아야 하는 것은), 주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는군요. 한번 핀 조정 받고 핀 틀어짐 없이 몇 년씩 계속 잘 쓰는 분이 있는가 하면, 핀 조정 후 몇 달 안에 핀이 틀어져서 또 조정 받으러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바디나 렌즈에 외부적 물리적 충격이 가해지면 당연히 핀이 틀어질 수 있지만 꼭 그것만 변수라고 할 수는 없다는군요. 그럼, 뭐가 변수야? 라는 말이 나올 법 합니다. (-.-);;; 아마도 세상에는 별처럼 많은 사용자가 존재하고 그만큼 많은 사용환경과 사용습관이 있을 테니 한마디로 잘라 말하기가 어렵긴 하겠습니다. 흐으. 저는 이게, 앞서 올린 포스트에서 적은 조리개의 수명에 미치는 변수라는 것과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 ▩ 캐논 17-85mm 렌즈 err 01 통신불량 에러 재현! 조리개 어셈블리 교체.  )
 
 
 
 



글의 내용에 공감하시면 추천버튼을 쿡! ^^


 
2011 1221 수 13:40 ... 14:20  거의작성
2011 1222 목 08:10 ... 09:10  비프리박
2011 1222 목 09:25 포스트 1에서 분리
2011 1223 금 16:20 ... 16:50  비프리박
 
50d, 5D, F4.0, F5.6, Sigma 28-70mm F2.8-4 DG, 대한카메라, 렌즈, 리뷰, 바디와 함께 렌즈 핀 조정, 사진, 삼각대, 서비스센터, 셀프 핀 테스트, 시그마 28-70mm F2.8-4 DG, 시그마렌즈 서비스지정점, 시그마서비스지정점, 자동 초점, 전핀, 종로3가 대한카메라, 초점, 카메라, 칼핀, 캐논 50d, 캐논 5d, 핀, 핀 조정, 핀 조정 보증기간, 핀 조정 비용, 핀 조정 주기?, 핀 테스트, 핀 테스트 용지, 후핀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2011.12.23 19: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동의합니다. 일단 만들어 팔고 클레임 들어오면 조치해주고
      아니면 말고. 그런 전략이 없지 않겠죠. 국내 제일 간다는 전자회사도 딱 그 짝이구요.

      어쩌면 저가형이라는 말에 그런 비밀이 숨어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번들렌즈를 믿지 않는? -.-;;;

  2. 2011.12.24 00:3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등산에 카메라 메고 가면 이런 저런 일 많을 거 같습니다.
      그저 평지를 걷는 수준의 산행을 하는 저로서도
      카메라는 꽤나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물론, 조심해야 할 때도 있구요.
      본격 등산을 하시는 ㅇㄹㅋ님이시라면 더 험한 상황 많으시겠네요.

      흠흠. 근데 자빠링은 뭘까요? 자빠짐의 다른 표현? ^^a

      ㅇㄹㅋ님이 잡은 초점이랑 사진상의 초점이랑 맞지 않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혹여 그런 일이 생긴다면 센터를 찾으시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렌즈 핀 조정은 바디랑 함께. (저도 첨 알았습니다. 이번에.)

      문상은 잘 다녀오셨군요. 아. 그러면서도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술은 멀리하신! 멋집니다.

      집에 와서 드셨다는 솔잎청, 맛이 궁금한데요?
      째리한 느낌도 그렇구요.

  3. BlogIcon 유리파더 2011.12.24 16: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댓글을 달았는데...어디로 사라진 건지. T.T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방금 작성한 답글이 날아갔단 이야기는 아니시죠?
      아마 비슷한 제목으로 작성한 1편 포스트에 적으신 답글을 이야기하시는 듯.
      http://befreepark.tistory.com/1535 포스트에서 좋은 지적과 조언을 전해주셨더랬죠. ^^

  4. BlogIcon DAOL 2011.12.24 19: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빨대'라는 표현에 저도 깜놀하여 한참을 웃습니당..
    방금 전에 ***님 포스팅에 덧글보고 대박웃음을 보였는데
    이곳에서도 '빨대'라는 지칭에 급 생각나는게 있지 말입니닷..ㅋ

    캐논방에서 출사를 나가면 제게 20대에게 빨대를 꽂으라 합니닷..ㅎ
    여기까징...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묘하게 겹치는 '빨대'였나 보네요?
      빨대라는 표현이 참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정곡을 찌를 때가 있다죠.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했다니 제가 영광이지 말입니다.

      흠흠. 20대에게 빨대를 꽂으셔야 한다니.
      내공상 그러실 필요가. 20대에 고수나 초고수가 포진해 있다면 몰라도. ^^;

  5. 유리파더 2011.12.24 22: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초점이 살짝 틀어진 경우는 50D에 내장된 미세초점교정 기능을 쓰면 됩니다. 굳이 서비스센터까지 방문하여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상당수의 캐논 유저 또는 타 메이커 유저들은 캐논의 초점 문제를 많이 거론하고 초점 교정이 필수인 것처럼 말하는데, 그러지 않는 침묵하는 유저가 더 많죠. 눈에 초점을 맞췄는데 귀에 초점이 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살짝 문제되는 경우는 내장된 초점교정 기능을 사용하시거나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초점이 틀어지는 경우는 유저들의 사용 습관과 보관 조건에 따른 경우가 많죠. 같은 기계라도 특정인의 손에만 들어가면 쉽게 고장나는 그런 것과 동일한 이유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5: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미세초점교정기능. 메뉴에서 본 기억나는 것 같은데요. 확인해 봐야겠네요.
      이번에 전핀이 났던 시그마렌즈는 기사 말로도 전핀이 심하다고 할 정도여서
      '미세' 조정으로는 해결이 어려웠을 테지만
      앞으로 혹시라도 만의 하나 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기능을 써야겠습니다.

      눈에 초점을 맞췄는데 귀에 초점이 맞는 경우를 구라핀이라고 하겠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일단 카메라에 내장된 기능을 쓰는 게 순서겠네요.

      그리고 캐논의 핀 문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지만
      핀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는 유저들도 적지 않겠지요.
      사용자 점유율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무슨 문제든 많아 보이는 것일 수도 있구요.

      핀이 차츰 틀어지는 이유는 바로 (적으신대로) 사용습관과 사용환경 그리고 보관조건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일률적으로 초점 교정 주기를 말할 수 없는.
      이런 쪽으로 생각하면 저는 자동차가 떠오릅니다.
      누구는 십년 넘게 타도 새 차 같고 누구는 몇 년 안 탔는데도 폐차 직전 같다,
      는 말이 그런 예겠죠. 어차피 기계라서 비슷한 걸까요.

    • 유리파더 2011.12.25 11:19 | Address | Modify/Delete

      구라핀은 정확히 초점을 맞췄는데, 뒤쪽에 포커싱이 된다거나 촬영할 때마다 초점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찍히는 그런 것인데, 한마디로 AF센서와 바디와 렌즈간의 신호 피드백 등 신뢰성 문제라 보면 됩니다.
      일단 50D에 넘어오면서부터는 구라핀에 대한 공포?가 훨씬 줄어든데다 초점교정 기능으로 초점 때문에 AS센터 가야 한다는 걱정이 한참 줄었습니다.
      사족을 달면
      제 기억엔 올림푸스가 이 기능을 먼저 구현했던 것 같은데... 올림푸스가 좋은 기능은 많이 만들어 놓고 왜 점유율 1위를 못하는지 참 안타깝네요. 결국 카메라 사업이 매각되었다죠. -_-;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11: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관되게 앞이나 뒤에 초점이 맞는 걸 전핀, 후핀이라고 한다면
      일관성 없는 초점을 구라핀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뭔가를 정리하려는 이놈의 정리벽! ^^;)

      앞서 다른 답답글에도 적었지만
      최근 기종으로 오면서 구라핀 공포는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웹검색을 하면서 잘 써놓은 다른 분들의 구라핀 체험담을 주욱 읽었습니다.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더군요. ㅠ.ㅠ
      대부분 30D, 가끔은 40D 유저들이었습니다.
      50D를 쓰고 있는 게 그나마 얼마나 다행스럽던지 말입니다.
      기억하시죠? 40D도 선택의 대안 중 하나였던 거. (휴우.)

      아.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을 접었군요.
      한발 삐끗하면 또는 고집 부리면
      하이테크 분야는 한방에 훅 가는 것 같습니다.
      엇비슷한 예로 소니를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 유리파더 2011.12.26 12:43 | Address | Modify/Delete

      이 글을 보고 50D의 구라초점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광각에서 10장, 망원에서 10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러다 포스팅 하려는 시도를 포기했습니다. 왜냐... 50D도 30D에 비해 정도는 덜할지언정, 구라초점이 명백히 존재하는 게 아닙니까? 24-105mm 가 명색이 L렌즈임에도 약 30%가 구라초점이 존재했습니다. 뭐.. 일반 촬영에는 문제없는 정도이지만, 앞뒤로 초점이 이동하며 찍히는 걸 확인했거든요.
      50D는 그나마 괜찮으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슬픕니다... 그러면서 5D Mk II 리뷰를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니 맘놓고 지르지 못하는 제 처지가 또 슬프고, 그냥 무시하려니 괜히 맘 상하고.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50D 바디 핀 테스트를 하셨군요? 슬픈 심정으로 답글을 읽었습니다.
      뽑기의 문제가 존재하는 걸까요? 아니면 원천적인 문제일까요?

      아전인수로,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제가 쓰는 렌즈를 물려서는 소위 '칼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주 간혹 애매한 상황에서 소위 '구라핀'을 경험할 때가 있긴 합니다.
      경사면에서 초점을 이동할 때라든가 그럴 때요. 대략 수백장에 한장 정도 나옵니다.
      이럴 땐 걍 수동포커스 기능을 구동하고 있습니다.

      혹시 5d mark II에 꽂히신 여파로
      50d 바디에 문제가 보이는 건 아니시겠죠? ^^;
      아니면 시간의 흐름에 의한 바디/렌즈 핀조정 상황이 발생한 건 아니신지도.

  6. BlogIcon ageratum 2011.12.26 00: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부터 듣기로 캐논바디가 초점에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에비해 니콘은 초점 하나는 잘 맞춘다고 해서..
    사실.. 캐논은 사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니콘은 초점과 관련된 걸로는 스트레스를 안주더라구요..^^:
    렌즈의 문제도 있지만.. 아무래도 바디의 특성도 조금은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 유리파더 2011.12.26 12:44 | Address | Modify/Delete

      둘다 써본 유저의 말로는 니콘은 확실히 좋다고 합니다.
      단, 고장이 나면 캐논보다 더 속을 썩인다고 하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ageratum님.
      니콘은 핀과 관련하여 문제가 스트레스가 없군요?
      캐논 바디가 초점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검색을 통해 볼 때 30d 40d 50d 60d 로 넘어오면서 바디 핀 문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있구요.

      렌즈 핀문제에 관해서는
      서드파티 렌즈의 경우 핀조정이 필수처럼 되어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구요.
      핀이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틀어지는 것이어서 조정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그렇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8 09: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파더님.
      니콘과 캐논의 차이가 있긴 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논의 장점을 택했던 거구요.
      다행히, 제가 쓰고 있는 50D는 바디 핀 문제가 보이지 않구요.
      이번에 전핀이 났던 것은 시그마렌즈인데요. 핀조정을 받아서 잘 쓰게 되었습니다. 햄볶합니다. :)

  7. 해바라기 2012.07.02 20: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핀과 후핀이 뭔지 몰라서 검색하다 들렀습니다.
    전편과 후편 다 읽어봤는데 너무 많이 배워가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