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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본의와는 달리 과격해 보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ㅆㄹㄱ는 쓰레기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그저 어떤 말의 초성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걸 밝히진 않겠습니다. 저에겐 표현할 자유가 있는 동시에 표현하지 않을 자유도 있지 말입니다. 표현하면서 동시에 표현하지 않는 이 포스트모던함! ^^ 그리고 본문에서 주어는 불분명합니다.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지칭하는 글이 아닙니다.)


ㅆㄹㄱ 같은 것들이 ㅆㄹㄱ 같은 짓만 골라 하더니 사람들에게 ㅆㄹㄱ 취급 받겠다 싶으니까 재창당이니 비대위니 떠든다. 비상대책위원회? 개콘 찍나?


ㅆㄹㄱ 같은 것들. 

한미FTA 같은 중대 사안 마저 대가리 수로 밀어부쳐 국회 비준 동의했다. 사법 주권을 내준 거나 마찬가지고, 정부를 상대로 미국 업자들이 영업권 방해로 걸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주고, 보건 복지 분야를 미국 사기업가 가져갈 수 있게 탄탄대로를 깔아줬다.

ㅆㄹㄱ 같은 것들.

자신들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 후보의 홈페이지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공격했다. 젊은 사람들 투표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국가기관을 공격했다. 정책 선거에 불참 의사 표시하는 것에 대해선 온갖 헛소리 늘어놓더니 시장 뽑는 선거에는 투표하러 갈까봐 심히 걱정 됐나 보다. 그렇다고 국가기관을 공격하기를 서슴지 않는 것들이다.

ㅆㄹㄱ 같은 것들.

부자들 돈 더 벌게 하면 경제가 살아날 거라고 망상을 갖고 있다. 온갖 부자 감세로 부자들 재산 늘려주고 보호해주기에 여념이 없다.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법정 최저 임금은 시간당 몇 십원 인상 안을 내놓는다. 그러면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편단다.

ㅆㄹㄱ 같은 것들.

보편 복지를 실행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개소리 늘어놓는다. 초등학생 무상 급식을 해도 부자자식-빈자자식 갈라서 해야 한다고 떠든다. 정부 예산을 염려한다. 그러는 것들이, 말도 안 되는 토목 사업, 건축 사업, 이벤트성 사업에는 수천억 수조 수십조씩 잘도 퍼 넣는다. 그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이 없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바로 그런 예산 범위를 넘어서는 새우젓같은 지출이다!

ㅆㄹㄱ 같은 것들.

농사를 지을 생각은 없으면서 땅을 사랑한다. 땅 수집이 취미인 것들. 들어가 살 생각은 없으면서 집은 수십 차례씩 샀다 되판다. 주택 매매가 레져활동인 것들. 법으로도 불법이라 못 박고 있는 위장 전입을 하고서 자식 교육 때문이라고 둘러대면 장관 임명에도 문제가 없다. 자식까지 팔아먹는 것들.

ㅆㄹㄱ 같은 것들.


ㅆㄹㄱ 같은 것들이 내년 두 차례의 선거가 불안하긴 했는지, 비주류 희생양 하나 만들어 제물로 바치는 척하고 재창당이니 비대위니 떠든다. 그러면 뭐가 달라지나? 그런다고 누가 속나? 그 나물에 그 밥인 건 변함이 없고 걸레는 뒤집어도 걸레고 ㅆㄹㄱ 는 섞어도 ㅆㄹㄱ 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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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16 금 13:50 ... 14:1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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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hia 2011.12.16 14: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__-;;;

    이... 이건... ㄱ-

  2. 2011.12.16 14: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6 2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 자리에 올라간 게 자신의 수익 창출(쉽게 말해 떼돈 벌기)을 위해 올라간 거라고 봅니다.
      (이 문장의 주어는 불분명합니다.)

      똘마니가 일곱장을 챙겼다면 두목은 몇장을 챙겼을까요.
      그리고 그 두목이 챙긴 것의 몇배를 실력자께서는 챙겼을까요?

      우리나라에는 다 내 책임이다, 라고 말하는 우두머리가 없군요.
      (몇 년 전에 그런 분이 한 분 계시긴 했군요. 별 거 아닌 것도 내 책임이라고 했던 그 분. 그립네요.)
      현재 대가리 차지하고 있는 것들은 별 거 아닌 것도내 책임이라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큰 일 나면 난 모른다로 일관하지요. 조폭 두목만도 못한 것들.

      조금 씨언하셨습니까? ^^

  3. BlogIcon 무예인 2011.12.16 1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글 잘보고 갑니다.
    어찌될까요 ㅜ.ㅜ

  4. BlogIcon MindEater 2011.12.16 17: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내말이요..... 주어없는 글 동감 돋습니다.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6 2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누구를 지칭하는 글이 아니므로 주어가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안개속을 헤매는 듯한 얼버무리기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5. 유리파더 2011.12.16 20: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럴수록 카운트다운 시계가 더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욕해봐야 어쩌겠어요. 빨리 2012년 12월이 오기만을..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6 21: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조금의 걱정이 없지 않습니다. ㅆㄹㄱ들이 설칠수록
      어쨌든 누군가는 또 머리를 비우고 찍어줄 테고
      그래저래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거지요. -.-;;;

  6. BlogIcon 칸의공간 2011.12.16 23: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감백배 입니다. 투표로 보여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6 23: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표로 뭔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저것들은 지네들이 잘난 줄 압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 줄 착각합니다.

  7. BlogIcon DAOL 2011.12.17 13: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시원시원합니닷..ㅎ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ㅋ

    의식전환이 좀 있어야 할 텐데
    영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허탈하기만 하다연;;ㅎ

    좀 달라지길 희망하는데
    그럴 수 있을려나(?)모르겠다연;;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8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정말 ㅆㄹㄱ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권력을 주무르고 있는 현실. ㅠ.ㅠ

      시대적으로 도태되고 퇴출되어야 할 것들이
      참 오래도 버티고 있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이 몇 세긴데. -.-;

      저 역시 좀 달라지길 희망하지만
      그럴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 -.-;

  8. BlogIcon 신기한별 2011.12.17 15: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감이 가네요.. 다음엔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9. BlogIcon 안달레 2011.12.17 15: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너무 절제하셨는데요 ㅎㅎ 그냥 막 욕해버려도 되는데 나꼼수의 카타르시스도 아마 그런거겠죠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8 0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절제가 초큼 보이셨나요?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ㅠ.ㅠ
      아. 나꼼수의 카타르시스!!! 그런 거겠죠.

  10. BlogIcon 라오니스 2011.12.17 18: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놈들 생각해서 열 받는 것도 화가 나지요...
    그렇다고.. 그냥 볼 수도 없는 일이고..
    국민들 무서운 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8 0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이 ㅆㄹㄱ 같은 것들 때문에
      열 받는 것도 아깝습니다.

      그런데 저것들은 우리들이 열받게 하는 걸 넘어서
      공부까지 하게 만들고 있으니. 참.
      안 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공부를 해야 하는가 말입니다.

      이래저래 다음 두번의 선거에서
      대대적으로 퇴출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7 20: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어려워요... ㅋㅋㅋ

    우리 씨름단 앞에 이 글 던져주면
    ㅆㄹㄱ 주어 찾느라
    밤을 하얗게 새우겠는걸요. ㅋ

    참, 어제 L 언니댁에서 번개가 있었어요.
    저 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밥 먹으려고 했는데, 이러다 저러다 걍 언니 집으로 갔구요.
    저와 회복중이신 그녀(베푸러박님의 그녀가 아니어요! )가 참석하셨고..
    국가공인 요리사께서 직접 해물탕을...
    코피 쏟으면서 미친듯 흡입했다는...
    그녀는 배에 박은 스테이플러 심이 터졌... 질뻔했다는...
    두분이 그리웠다는...

    우리 이제 놀러가도 걱정 없어요.
    L 언니 요리솜씨는, 지금 바로 식당을 내도 될 정도입니다.
    여수의 해물뚝배기였던가요? 그거 저리가라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8 01: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렵긴. 잘 알면서. ^^
      주어 추론이 좀 어려워야 하는데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싶어.
      밤을 하얗게 샐 일까지 잇으려구. ^^;

      아. L네 집에서 번개 했군?
      우리도 좀 껴주지. =.=;;;

      B는 회복중일텐데 흡입이 잘 되던가?
      꿰맨 자국에 여파는 없고?

      흠흠. L이야 국가 공인 요리사이니
      솜씨야 짐작이 충분히 됨. 그래도 해물탕이 많이 궁금타!

  12. BlogIcon 해우기 2011.12.19 1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전...인터넷포털사이트도..좀 뉴스같은거...
    보기싫은것은..체크해서 감추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그러면 안되지만......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9 1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저 역시 어떤 카테고리나 어떤 영역은
      좀 안 보기라든가 감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슨 사전 검열이 아니라 사용자가 세팅할 수 있게.

      물론, 정치분야 뉴스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원천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감추기라든가 안 보기를 하면 우리 삶이 더 팍팍해질 우려가.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21 17: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 ㅆㄹㄱ들을 속아주고 찍어주는 사람들도 참 답답합니다.
    수십년동안 이름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인 것들을요.
    에효...내년에는 분명 바뀔 수 있겠죠?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25 03: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것들에게 속고 이런 것들을 뽑아주는 사람들
      자신들의 삶을 시궁창으로 만드는 것이겠죠.
      자신의 잇속에만 밝고 남들을 이용만 하려는 ㅆㄹㄱ들이
      참 그렇게 자신들에게 속도록 만드는 방법은 참 잘도 만들어내는 것도 적지 않구요. ㅠ.ㅠ

      내년에는 좀 희망을 걸어도 될까. 그러고 있습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