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 듣기, 30회까지 정주행 완료!
 

국내 유일 가카 헌정 방송, 오매불망 가카를 생각하는 상사병 방송, 나는 꼼수다! 나꼼수 정주행 듣기를 11월 29일(화) 완료했다. 11월 15일(화) 새벽 듣기 파일을 봉인 해제하는 바람에(응?) 시작된 나꼼수 듣기가 꼭 보름 만에 완료되었다. 정주행을 시작할 때 28회분까지 올라와 있었는데 30회를 들음으로써 정주행을 끝마쳤다. 하루에 꼬박 2회분씩 들은 셈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이번 정주행은 강행군에 가까웠다. 하루에 적어도 두세시간씩 들었다. 많은 분들 또한 그렇듯이 나꼼수 듣는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꼼짝 없이 나꼼수만 들어야 한다. 그게 방송을 만드는 4인방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정치적 수다가 컨텐츠로나 밀도로나 청취자의 멀티태스킹을 허용하지 않는다.

독서의 양이 급격히 줄었다. 물론 아깝지 않다. 출퇴근 시간을 주축으로 하는 나의 독서가 나꼼수 30회로 오면서 점점 더 나꼼수에 시간을 양보했다. 출퇴근 시간에 나꼼수 듣는 시간이 차츰 많아졌고 급기야는 지난 일요일에는 출퇴근하는 동안 나꼼수만 들었다. 그간에는 주로 몸이 휴식을 요구할 때 이어폰 귀에 꽂고 누워서 눈감고 들었다.

나꼼수의 흡인력과 나의 몰입도는 높다. 지난 일요일 오전 근무가 있는 날, 나꼼수 들으면서 출근하다가 내려야 할 전철역을 한 정거장 지나치고 말았다. 조금 늦잠을 자서 안 그래도 집에서 늦게 나온 날이었다! 지나친 건 다행히 한 정거장이었다. 마침 승강장이 가운데였고 돌아갈 전철이 바로 와서 출근이 늦지는 않았지만 아찔했다.
'노원구 월계동과 공릉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딴지 총수' 김어준,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기자' 주진우, 가카, 국내 유일 가카 헌정방송, 김어준, 김용민, 나꼼수, 나는 꼼수다, 라디오방송, 리뷰, 방송, 시사, 이슈, 정봉주, 주진우, 팟캐스트, 팟캐스트 방송, 나꼼수 서울특별공연, 나꼼수FTA 서울특별공연, 여의도 공원, 2011년 11월 30일, 나꼼수 토크콘서트 

   
  
  FTA반대 나꼼수 서울특별공연, 가고 싶다!!!
 
나꼼수 FTA반대 서울특별공연이 있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1월 30일(오늘) 밤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나도 FTA에 반대한다. 복지분야를 사기업들에게 내주는 고속도로를 깔아주는 게 FTA라고 생각한다. FTA는 강자가 약자에게 강요하는 협정이다. 총과 대포를 동원하지 않았을 뿐 한 세기 전의 불평등 조약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꼴 사납게 ㅈ도 아닌 것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주옥같은' 개솔을 늘어놓으며 미국과 FTA를 맺었다.

나는 한미FTA에 반대한다. 그래서 오늘밤 나꼼수 서울특별공연에 가고 싶다. 그런데 나는 야간에 근무하는 입시학원 강사일 뿐이고! (-.-);;; 주말이면 그래도 야간에 시간이 비는 편인데 공연이 있는 오늘은 평일일 뿐이고! (ㅜ.ㅜ)

저쪽에서 개들 많이 풀었을 텐데 공연장에서 제발 불상사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 주로 뭔가를 도발하는 쪽은 지금까지 늘 저쪽이었다. 물대포를 쏘는 쪽도 항상 저쪽이었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과격한 행동으로 뉴스꺼리를 제공하는 쪽도 늘 저쪽이었다. 제발 오늘 밤 불상사가 없길 바란다. 참가자들이 추운 날씨에 물대포로 샤워하고 떠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오늘밤 7시30분부터는
여의도에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날씨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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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30 수 16:30 ... 17:30  비프리박
 
'노원구 월계동과 공릉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딴지 총수' 김어준,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기자' 주진우, 가카, 국내 유일 가카 헌정방송, 김어준, 김용민, 나꼼수, 나는 꼼수다, 라디오방송, 리뷰, 방송, 시사, 이슈, 정봉주, 주진우, 팟캐스트, 팟캐스트 방송, 나꼼수 서울특별공연, 나꼼수FTA 서울특별공연, 여의도 공원, 2011년 11월 30일, 나꼼수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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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hia 2011.11.30 18: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저 쥐새끼와 그 도당들을 이빨로 깝시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난 못가잖아. ㅠㅠ

  2. BlogIcon 예문당 2011.11.30 18: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곧 공연 시작하겠네요. 저희집은 비가 멈추었는데요, 아마 여의도도 멈추었을 것 같아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나꼼수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나는 꼽사리다 2회 올라왔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21: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까 일곱시 넘어서면서 비가 오면 어쩌나 염려했는데
      다행히 현재 비가 오고 있진 않군요. 근데 날씨가 꽤 추운. -.-;
      못 가지만 거기 있을 분들이 걱정됩니다.

      흠흠. 나는 꼽사리다를 올리는 곳이 딴지 같더군요?
      로고가 하얀 배경에 똥침 뜨던데. -.-;

    • BlogIcon 예문당 2011.12.01 07: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김용민교수도 프로그램에 나오고요, 직접 편집하신대요.
      정말 바쁘실 것 같아요. 김용민 교수님.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5: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꼽사리까지 김용민이 편집하는군요. 대단합니다.
      잠잘시간 가족얼굴볼시간 ... 도 없을 듯.

  3. 비밀 2011.11.30 20: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나도 엠비 싫다.허나,꼼수도싫다! 왜냐고? 결국 나꼼수도 특정당만 지지하고 있지않은가....곰곰히 생각해보자 곰곰히...욕설과개그로국민들공감대얻을지언정....그게전부아닌가...곰곰히생각히봅시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2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항상 어떤 사람들, 뒤가 구려서 '나도 엠비가 싫다'고 전제를 깔죠. -.-;
      나꼼수가 싫다고 하는 건 아마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아서'일 테죠?
      정당 자체가 싫은 거라면 무정당주의자?
      현대 정치는 정당 정치입니다. 무정당주의자가 힘 쓸 곳은 없어요.
      본인부터 좀 곰곰히 생각하시길.

  4.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1.11.30 21: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FTA 절대 반대를 넘어 공포로 다오는 농사꾼 일인...
    쥐박이의 울 농업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발언에 격분하기도 가치를 못느낍니다.
    미쿡과 울 나라와 농업에 대한 지원금만 해도 천지차인데, 모든 책임을 농민들에게만
    떠 넘기고 "니들이 알아서 살아 남아야지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옛말도 모르냐"
    는 식의 사고를 가지 높~은 자리에 앉으신 놈들~

    고2 큰녀석 친구들이 울 아들에게 "네 농사 짓는데 이번에 FTA 피해 없냐?"며
    걱정하더랍니다. 오죽하면 고딩들도 걱정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쩝~
    제발 중국과 FTA 체결되기전에 정권이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2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농업도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개솔 아니 쥐솔을 늘어놨군요?
      무슨 체급을 생각하고 경쟁을 해야지, 경쟁이면 능사랍니까.
      쥐새끼들은 무한 경쟁 숭배자들인 거죠.
      그것도 약자들에 대해서만 그렇게 떠드는.

      맞습니다. 격분할 가치도 못 느낍니다.

      니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능력 있는 놈은 살아 남을 거야,
      라는 소리가 신자유주의에 쩔은 헛소리죠.
      무슨 구조적으로 지원금 엥겨주는 구조 따위는 슬쩍 눈감고
      모든 걸 개인의 경쟁으로 치부하는 강자 중심주의.

      FTA 찬성론자들, 숭배자들, ... 조차도
      모두 농업에 대해선 일단 피해가 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그 피해를 어떻게 보상할 거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선 말로만 떠들 뿐 실제로 뭐가 어떻게 되는 건 없죠.
      게다가 FTA로 수익을 왕창 왕창 내는 자들이
      농업 부문으로 그 일부를 돌릴 일도 만무하구요. -.-;

      마지막에 쓰신 한 줄에 격한 공감을!

  5. kolh 2011.12.01 02:3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쥐가 개를 풀었을 때
    둘 다 잡을 수 있을 좋은 묘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불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모두 타버리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연기를 피우는 것은 어떨까요??
    맵고 독한 연기도 모두에게 괴로움을 주겠죠???
    아..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ㄴㄲㅅ 를 듣다가 그냥, 듣기 싫어지는 순간이 있었더랬습니다..
    이건, 그냥 심리적인 것에서 기인했는데요..
    방송은 방송일뿐 구체적인 것까지는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진리를 살짝 왜곡해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그 단순하면서도 섬뜩한 진리를
    심리 저 밑바닥에서 외면한 채 이들의 수다스런 방송이 뭔가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대치가
    생겼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뒤쥐떼들의 습격으로 급실망...해 버렸습니다..
    이들의 수다는 해결책이 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성은 아는데, 감성이 자꾸 딴지를 거네요..
    얼골에 돈쳐붓는 아줌씨를 꺾는 쾌거가 있었기에 의미부여를 더 크게 했나 봅니다..
    이들의 방송이 그 저지에도 이를 수 있기를 너무도 간절히 기대했었나 봅니다..

    장기전을 치르려면 이것저것 잘 단속해야 한다는 그들의 논리에 동의합니다..
    근데, 저처럼 그들에게 뭔가를 기대했다가 빠져나가 버리는, 저보다 더 단순한 귀들을 위해
    뭔가 좀 더 솔깃한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바람이
    ㄴㄲㅅ 30회를 듣다가 만 지금의 입장에서 모락모락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이 추위에 단순하지만, 맵고 열혈한 애정으로 모이는 모든 분들을 위해 안전을 기도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5: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쥐가 개를 풀긴 풀었는데 다행히 이날 밤에는 큰 불상사 없이 넘어간 듯.
      일단 문제는 쥐니까 쥐를 어떻게 좀 해야할 것 같은데. ㅜ.ㅜ

      나꼼수에 대해 한계 비스무리하게 느껴진다고 적은 건 일리가 있어.
      그런데 그것이 아직은 추정이지만 사실로 확인되고
      그렇게 사실에 기반해서 사람을 움직인다면 힘이 되지 않을까.
      그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 거까진 없지만
      이 방송이 이제 기대를 받는 몸이 된 건 사실이지.
      그리고 그 만큼 역할을 해내고 있기도 하고.
      따지고 보면 이만한 역할을 해낸 사람들이나 프로그램도 없잖아.

      나는 가끔 (잠자는 김용민을 논외로 한다면) 김어준과 정봉주의 방식이 맘에 든단 생각을 해.
      그런 흐름을 깨는 것이 주진우란 생각을 하게 되는.
      뭐랄까, 해석과 분석의 흐름에 그저 사실의 나열만 하고 있는 것 같거든.
      누나 기자라면서 주진우에 빠진 분들이 계실텐데 그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
      (사실, 그분들은 그분들이고 나는 나니까. ^^;)

      길게 보고, 지치지 말고, 장기전 생각하면서, 내년 총선-대선에 일단 큰 의미를 두고 ...
      그렇게 가야겠지.

    • kolh 2011.12.05 22:20 | Address | Modify/Delete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를 빨리 시청해보세요..
      목사아들 돼지의 진면목을 볼 수 있구요..
      그들의 활약을 지켜보면서 냉소하려고 합니다..
      가슴은 뜨겁게, 이성은 냉정하고 차갑게..
      이들을 접하면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5 22: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뉴욕타임즈를 최근 편으로(FTA특집인가?) 뚜껑을 열었는데
      이거 빠져들면 진짜 다른 거 많이 포기해야겠더라구. 당분간.

      그래서 일단 뉴욕타임즈는 잠시 미뤄두고 그저 나꼼수로만. ^^
      아마도 목사 아들 돼지가 잠을 자진 않을테니 활약을 할테지, 그런 생각.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그렇게 지내야지! 일상이든 정치든.

  6. 2011.12.01 09: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5: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강풀의 그림 보면서 대박이다! 그랬습니다. 강풀답다고나 할까요.

      종편방송 개국했죠.
      처가에 갔는데 새로 오픈한(?) 채널이라고, 보고 계시더군요.
      살포시 채널을 돌려버렸습니다. ^^;
      좆중똥 어차피 걔네들은 언론도 아니었고 방송도 아닙니다.

      맞습니다. 좆중똥 개솔 듣고 있으면
      사람이 그렇게 됩니다. 도둑을 도둑인줄 모르고 털리면서 털리는 줄 모르고 ...
      그거 노리고 종편방송 미디어법 통과시켰던 거겠죠. 저들은요.

      sns가 있긴 한데 최근에 무슨 말도 안되는 법과 규정을 만들어
      그마저 맘대로 차단하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지금이 무슨 왕이 다스리는 시댄 줄 아나 봅니다.
      왕조시대에도 이러진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7. BlogIcon 해우기 2011.12.01 14: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솔직히 아직도 한편..못보고 있어요...
    ㅎㅎㅎ

  8. BlogIcon 주영이아빠 2011.12.01 22: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요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첨에는 하루에 세편씩은 들어야지 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되더군요. ^^
    이제 15편 들을라고 합니다. ㅎㅎ
    어제 공연 가보고 싶던데 마음만 보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열혈 듣기 하고 계시는군요?
      하루 세편은 일상에 차질이 옵니다. 흐으.

      공연에 못 갔는데 괜찮았나 봅니다.
      쥐가 푼 개들도 도발을 하진 않았던 것 같구요.

  9. BlogIcon DAOL 2011.12.02 14: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이름에 약한 편인데 주진우피디라고 하던가요?
    이숙경의 아침방송을 좀 듣는 편인데
    보이스가 아주 매력적인 남자가 나와서 시사뉴스를 간략하게 전해 줍니닷..
    항상 대체 누굴까(?)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나꼼수에 나온다고 하더라구효..

    나꼼수 폐인될까봐 뚜껑을 열지 않고 있습니닷..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그 주진우가 이 주진우 맞을 겁니다.
      이숙영(이죠?) 아침방송에도 나오나 봅니다?
      예전에는 티비 아침프로에 잠시 나왔었죠.
      그때는 유명 인사(?)들과 인터뷰를 했던.

      나꼼수, 폐인되신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러므로 개봉은 최대한 미루시는 게. ㅎㅎㅎ

  10. BlogIcon CITY 2011.12.04 13: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다 들어셨군요. 정말 엄청난 흡입력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6: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31회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인가 미국행 한다는데 정봉주는 여권이 안 나온 것 같고
      31회 마무리 후에 추가 녹음(선관위 디도스 공격 포함) 있었다고 하고 ...
      이래저래 많이들 바쁘고 우리는 좀더 기다려야 31회를 들을 듯.

  11. BlogIcon CITY 2011.12.04 20: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31화가 떴습니다. 접속자수가 많을 거 같아 얼른 다운 받았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5 00: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떴군요. 저도 얼른 가야. 핫.
      딴지라디오 서버비를 아껴드리기 위해서
      한번 제 블로그에 업로드할까, 그래도 되려나, 생각만. ^^
      답을 알면 알려주삼. :)

  12.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7: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경찰 추산 16000명...ㅋㅋㅋ
    아주 재미난 하루였던거 같아요.
    여의도에 모인 많은 시민들과 그보다 더 이들을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으니 내년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8 13: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경찰 정복조와 사복조와
      그리고 퇴근 후 사복으로 참여한 심정적 동조 경찰이 있었을 텐데
      그 수를 합하면 대략 16000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요즘 돼지들은 자기를 빼고 세는 게 아니라
      자기들만 세나 봅니다. 하기야 그래야 토건국가 돼지라 할 수 있겠죠.

      이날의 참여에서 내년 총선과 대선에 대한 기대를
      저 역시 살포시 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20, 30, 40대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처럼 나서 주기만 하면.
      (그렇게 되면 나꼼수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 해석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