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문진해수욕장 해변은 저와 그녀가 자주(?) 찾는 바닷가입니다. 다른 해변보다 푸근함이 있는 곳입니다. 한겨울에 가도 춥단 생각이 안 드는 그런 곳이라죠. 해안선이 완만한 곡선으로 휘어지는 것도 좋고 펼쳐진 모래밭의 폭이 적당히 넓은 것도 좋습니다. 강릉 위아래로 바다를 꼽으라면 저는 주문진 해변입니다. ^^ 지난 10월 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그녀와 제가 뜻을 합쳐 떠난 맛기행의 행선지 가운데 하나가 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입니다.

앞서 올린 주문진해수욕장 바닷가 포스트가 있습니다. 저에게 인상적인 장면의 사진들을 담아 포스트했습니다( http://befreepark.tistory.com/1490 ). 이번 포스트는 제 옆의 그녀 눈에 비친 바닷가 모습입니다. 70-200mm 렌즈를 구입하기 전이므로 제 사진들은 캐논 50D 바디에 17-85mm 렌즈로 찍은 것들이고, 600D 바디를 구입하기 전이어서 그녀의 사진들은 캐논 컴팩트 디카 ixus 107로 담은 것들입니다. 얼마전에 형아백통(70-200mm)과 신영웅바디(600D) 구입한 소식을 아는 분들이 착각하실까봐. ^^;


제 눈에 비친 주문진해수욕장 바닷가 모습과 그녀의 눈에 비친 주문진 해변 바닷가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있겠죠? 있으려나요? 있지 않을까요? 있어야 할 텐데. :)



 ▩ 주문진해수욕장. 그녀의 눈에 비친 주문진 해변(ixus 107). (20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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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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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직 살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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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정말!!! 그리고 저 그라데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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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나들이라도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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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모아 1
 


오래 행복했으면
오래 건강했으면
오래 함께했으면
오래 오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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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모아 2
 


꿈을 꾸는 삶
꿈을 가꾸는 삶
꿈을 이뤄내는 삶
꿈을 잃지 않는 삶

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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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ea!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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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25 금 13:55 ... 14:3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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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1.11.25 14: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주문진해수욕장 한 번 가봐야하는데.....

  2. BlogIcon Naturis 2011.11.25 2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런 조개들을 가까이서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바다를 가봐야 만져보던가 할텐데요.. ㅠㅠ

  3. BlogIcon 2proo 2011.11.25 21: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엌...... 그녀의 눈은 어디있어요? ㅎㅎㅎㅎ
    절대 그녀의눈 보러 온거 아니에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26 08: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핫. '그녀의 눈에 비친'을 '그녀의 눈동자에 비친'으로 해석하셨군요. ^^
      흠흠. 그녀의 눈동자를 찍고 거기에 비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하는 건가. -.-;;;

  4. 2011.11.25 23: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DAOL 2011.11.26 11: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녀의 사진실력이 훌륭합니닷..ㅎ
    소녀적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듯한 사진들이라죠..ㅋ

    음^^ 저라면 조개를 주워서 글씨를 쓰는 일은 없었을 듯 합니다..
    그녀님의 풋풋한 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당..ㅎ

    조개껍질묶어 그녀의 목에 걸면~~~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욘;;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28 09: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캐논 50D로는 초접사가 힘든데
      편하게 찍기 위해 구입한 캐논 ixus 107 컴팩트 디카는 그게 가능해서
      그녀가 좋아합니다. 꽃이나 식물들 그리고 이렇게 조개 같은 것들을
      바짝 다가가 찍는 걸 좋아해요.
      찍어 놓으면 놀라울 때가 왕왕 발생합니다. ^^
      그게 아마도 다올님이 이야기하시는 소녀적 감성일까요?

      아.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 그 노래 저도 살짝 떠올랐네요.
      다올님과 저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임에 틀림없는. 핫.

  6. BlogIcon 해우기 2011.11.29 1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바다에서의 큰 즐거움중 하나이지요...
    ㅎㅎ

  7. BlogIcon 로렌씨 2011.11.29 14: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조개껍데기 글자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8.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6: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가사가 맞나 모르겠네요, 하도 안 불러봐서ㅎㅎ

    얼마전에 보고 온 동해바다인데도 또 달려가고 픈 걸 보면, 저도 어지간히 바다에 빠졌나봅니다.
    옆지기님의 조개묶음 사진 정말 좋네요.(7번)
    저는 생각이 막혀있어서 저렇게 모아두고 찍을 염두도 못 내봤다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8 13: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사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연상하는 가사와 같습니다.
      저 역시 중딩 시절쯤 불러 보고는 불러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큭.

      바다가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에게 어필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주문진 바닷가와 주차장과 해안도로가 아주 친숙할 지경입니다. 핫.

      동해안 잘 다녀오신 거죠?
      낙산사 포스트도 그와 관련된? ^^

  9. 강원도의힘 2012.01.20 01: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인천에 살아서 바다 전망이 별로라 가슴이 답답할때 경포대에 가끔 가죠..ㅎㅎ
    백사장에 앉아서 담배 한모금과 캔커피한잔 하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여름의 북적이는 것를 싫어해서 사람없을 때만 갑니다..ㅎㅎ

    그나마 강원도 안가본지도 2년이 됬네요...
    새로 시작하는 일도 있는데
    올 봄에는 기운차리기 위해서 바람 좀 쐬고 와야 겠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2012.01.20 02:00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1.20 1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서해안에서 보는 바다와 동해안에서 보는 바다가 느낌이 좀 다르죠.
      아무래도 탁 트인 맛은 동해 쪽이. ㅋㅎ

      새로운 출발에 동해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덧)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10. 최씨 2012.01.20 06: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 감상 잘햇어요~

    여행 많이 다니시면서..즐겁게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럽기도 하구여..

    전 사회초년생이라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공부,운동도 하고 잇답니다~

    이렇게 짬내서 좋은 포스팅보니깐..기분좋네요^^

    • 2012.01.20 06:02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1.20 1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학교 다닐 때나 사회 초년생일 때는
      여행을 거의 다니지 못했죠.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 분위기이긴 합니다만. 쿨럭.

      일상에서 짬을 내고 돈을 짜내어^^ 여행을 가는 것, 좋죠.
      부모님 돈 뜯어 여행 가는 사람들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덧)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11. 미스타킴 2012.01.20 10: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포스트 잘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많이 가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여유가 생겨 어디로 갈까 이리 저리 뒤져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