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 초입니다. 블로그를 돌아볼 때입니다. 지난 10월은 개인적으로 좀 정신이 없는 한달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적은 포스트 수로 나타나지 않을까 했는데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2008년 여름 이후 최저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이런 저런 블로깅 내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결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지난달 블로그 돌아보기, 2011년 10월
 

11월 4일 17시 현재 누적 방문자수 291만을 향해 갑니다. 11월 중에 300만을 돌파할 것인가?

10월 9만, 9월 10만, 8월 8만 4천, ... 이었는데 현실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 것인지.
   

  
 
  1.  포스트 수 → 21 posts (누적 1433 포스트)

한달에 21개의 글을 올렸군요. 2포스팅한 날은 없었으므로 열흘이 무포스팅이었단 이야깁니다. 이틀 연속 무포스팅이었던 날은 29-30일이었네요. 무포스팅으로 넘어가는 날을 줄일 수 없다면^^; 2포스팅한 날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게 없다 보니 월 21포스트로까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건 기록적인 숫자가 될 것 같습니다. 뒤적여 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

§ 0 포스트 - 총 10일                                       § 1 포스트 - 총 21일

다음은 지난달에 기록할 만한 검색 유입을 불러온 포스트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참조.

§ 5275 페이지뷰 →
▩ 스마트폰 전화번호부 옮기기. 일반폰 전화번호부 스마트폰으로 ... ▩
§ 5251 페이지뷰 → ▩ ...그룹별로 핸드폰 전화번호부 옮기기.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
§ 4854 페이지뷰 → ▩ 안드로이드 폰 스마트폰에 노래 넣기 ... 스마트 폰에 음악 넣기. ▩

모두 핸드폰 관련 (그것도 스마트폰 관련) 포스트였네요. 여행 포스트가 조금 뜸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스마트폰이 만인의(?) 골치꺼리가 되어서인 걸까요?



 
  2.  답글 수 → 499 replies (누적 36699 리플)

지난달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1월 4일 현재.

§ 49 답글▩ 형아백통에 삘 받다. 망원렌즈 뽐뿌. 태클 환영! Canon EF 70-200mm ... ▩
§ 35 답글▩ 새로와진 티스토리 블로거 관리 페이지. 개편에 대한 몇가지 & 간략한 소감. ▩
§ 34 답글
▩ 2년간 주유비 5800만원이라면? 내가 2년간 5775만원을 주유비로 쓴다면? ▩
§ 34 답글 → ▩ 비프리박의 블로그엔 무슨 일이?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11년 9월 결산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카메라(DSLR)는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 대상인 듯 하고요. 블로그(티스토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주어가 없는 그 여자'는 관심(지탄?) 받을 짓만 골라서 했죠. 소위 '셀프 빅 엿'을 줄창 드셨구요. 3위에 저 포스트가 랭크된 건 아마도 그것의 반영일 테구요.



 
  3.  최다 답글 상위 랭커 (두자리 수 답글)

지난 달에 두자리 수 답글을 주신 분은 (9월보다 두 명 줄어든) 아홉 분이었습니다. 꾸벅. (_._)
 
§ 23 답글 → yureka01 
§ 21 답글 → 해우기 님
§ 19 답글 → DAOL
§ 17 답글 → 36.5°c 몽상가 님
§ 17 답글 →
보기다
§ 15 답글 → 안달레
§ 10 답글 →
유리파더
 
 
 

한달에 제가 올린 포스트 수보다 더 많은 답글을 남겨주신 유레카님, 포스트수만큼 답글을 남겨주신 해우기님, 그리고 거기에 조금 못 미치지만 답글 투하해 주신 다올님 외 네 분 모두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와락!

참고로, 작성자로 답글 검색하면 페이지 넘기기가 안 되어 불편했는데(유레카님을 비롯해서 몇 분 답글 카운트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블로그 개편 때 그게 수정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지난달에 1답글(비밀답글 제외)로 제 블로그를 풍성하게 해준 분들은 38명이었습니다. 

 
 
 
  4.  월 방문자 수 → 90256 visitors (누적 289 만 8958 명)

한달에 10만 명을 넘길까? 했지만, 9만 명 턱걸이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 서너달 5만 아래에 주저 앉아 있던 거에 비하면 9만 명이 어디냐? 합니다. ^^

다음은 지난달에 최다/최소 방문자를 맞은 3일과 그 기록입니다. 티스토리 집계.
  
  § 10월 01일(토) → 3,374
  § 10월 13일(목) → 3,330 명
  § 10월 12일(수) → 3,237 명 
  § 10월 09일(일) → 2,531 명
  § 10월 23일(일) → 2,452 명
  § 10월 03일(월) → 2,447 명
 
10월 3일은 공휴일이었죠. 그것도 연휴로. ^^;;; 그러고 보면 블로그 방문자수 최저치를 기록하는 건 달력 빨간 날이라는 공식 아닌 공식이 얼추 들어맞는군요.
 

 
 

 
2011 1104 금 14:25 ... 14:45  시작이반
2011 1104 금 16:30 ... 17:00  비프리박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2011.11.04 18: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05 2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넵. 저도 기쁩니다. 고맙기도 하구요.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이제 정말 친구같은 느낌입니다.

      지인의 소수 정예화. 이게 제가 좀 심하죠. ^^
      ㅇㄹㅋ님이야 한 포스트의 댓글만 봐도 제 몇 배이신 걸요.
      소통과 왕래가 쉬운 일 아니지만 그만큼 배우는 게 많지요. 맞습니다.

      블로깅은 정말 성실성 없이는 꾸준히 하기 어렵단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무슨 광고다 커머스다 뭐다 설쳐들 대지만 결국 오래 못 가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그거 다 블로깅이라 보기 어려운 영업행위이고요.
      다른 한편으로 혼자 블로깅 백날 하는 분들. 저랑 많이 다르단 생각을 해요.
      저는 그렇게는 블로깅 못할 거 같거든요.

      말씀처럼 이래저래 블로그 오래 꾸리기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저나 ㅇㄹㅋ님은 블로깅이 일단 재미있는 쪽인 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중요한 변수는 아마도 본인이 느끼는 재미겠죠.
      사실 재미 없는 일을 오래 할 이유가 없죠. 무슨 고행도 아니고. ㅋㅎ

      앞으로도 꾸준히 블로깅할 수 있게
      좋은 친구 오랜 친구가 되어주실 거죠? ^^

      덧)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신 모양이네요?
      여유로운 시간 보내신?
      흠흠. 오늘 답글 보니 토요일인데 당직 바꿔서 근무하신다고 하시던데
      오늘도 일찍 퇴근하셨길 바래 봅니다.

  2. BlogIcon DAOL 2011.11.04 2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오^^ 이번 달은 다른 달에 비해 결산이 빠른 듯 합니당..ㅎ
    이리하여 또 세월을 느끼네욘;;
    담달에 결산을 하면 신묘년도 추억속으로 사라지겠죠..ㅋ

    점점 세월에 가속이 붙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욤..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05 2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네요. 다른 달에 비해 조금 이른 결산입니다.
      같은 소재의 포스팅을 연달아 올리길 주저하는 편인 저로서는
      뭘 둘 사이에 끼워넣을까 고민 아닌 고민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월 결산이 좋은 제물(?)이 되어주었고요. ^^

      세월의 흐름. 블로깅 결산으로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달이네, 하는 식으로요.
      흠흠. 열두번 하면 해가 바뀌는. 후우.
      세월의 가속. 무섭습니다.

  3. BlogIcon 하늘다래 2011.11.04 20: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결산만으로도 비프리박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

  4. BlogIcon 브로콜리야채수프 2011.11.04 2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설마.. 일일이 세어 보시는건 아니시겠죠.. ㅋ

    다음달에는 답글 두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잡아봅니다.
    꺅!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05 22: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일이 세었던 적도 있어. 처음에 꽤 세었지. 그리고 내 머리도 하얗게 세었지. ^^;

      통계 툴이 있어. 어떤 고마운 분들이 만들어 놓은 게 있더라구.
      그거 돌려서 나온 것들을 기초 데이터로 활용해.

      흠흠. 다음달에는 상위랭커에서 브로콜리를 보는 거얌? 기대~ 꺄악!

  5. BlogIcon 해우기 2011.11.05 09: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결산이란 것..정말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상상도 못한다는...
    역시 부지런해야 블로그도 잘 꾸며나가는듯 해요... ㅎㅎ

  6. BlogIcon G_Gatsby 2011.11.05 14: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벌써 삼백만이 되어 가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비프리박님을 이렇게 알게 된것이 2008년 이니까 벌써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축하드리옵고, 1천만 힛트를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05 22: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느새 숫자가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300만.
      11월 말이냐 12월 초냐, 가늠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볼 뿐. ^^;

      개츠비님 알고 지낸 지 오래 되었죠.
      2008년 뜨거운 여름부터 알고 지냈으니 벌써 3년 반이란 세월이.
      오랜 친구, 라는 느낌입니다.

      축하 감사하고요. 1천만 히트 조기 달성에 한 몫을 담당해 주십시오.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