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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과 삼천. 경기도 '이천'과 경상남도 '삼천'포(1995년 '사천'이 되었죠)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블로그 히트 캡쳐(방문자수)입니다. 깔끔한 이천과 삼천이 눈에 들어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잡아보았습니다. ^^

  
움직이는 이천 잡기

9월 21일 17:35에 잡은 2,000입니다. ^^
매초까지는 아니지만 계속 움직이는 숫자이다 보니
깔끔한 2000을 접했을 때 조금 긴장되더군요. ^^ 스샷. 찰칵!


 
 
 
고정된 삼천 봉인

9월 15일을 딱 3000으로 마감했습니다.
9월 16일이 되고 나서 보니까 깔끔한 3000인 거 있죠.
000으로 끝나는 게 1/1000 확률, 그런 놈을 만나다니 기분 좋았!
 

 

누적 방문자수 100만을 넘기고서 "다음 클린 히트는 언제가 될 지 감도 안 잡히는 500백만 쯤 되는 건가?" 했는데, 중간에 이렇게 의외의 깜짝 클린 히트 선물(?)을 받게 되니 기쁘군요. 히트 캡쳐하려고 기다리거나 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딱 보게 된 클린 히트여서 뭔가 더 럭키한 느낌이 드는. 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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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21 수 17:35 ... 17:40  시작이반
2011 0923 금 09:00 ... 09:10  비프리박
2011 0923 금 15:30  예약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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