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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총 방문자 수 300만 돌파했습니다. 300만을 찍었습니다. 총 방문자 수 카운터도 300만을 찍고 저도 PrtSC 버튼으로 300만을 찍고! (^^) 히트 캡쳐에 성공했습니다. 오늘(11월 30일 수) 새벽 00:53 이었습니다. 299만 9958 이었던 00:37 부터 잠복(?)을 시작했는데 20분이 채 되지 않아 300만을 체포(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캡쳐 순간에 방문자 폭주는 없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방문자 폭주는 반갑지만(^^) 히트 캡쳐할 때는 그게 반갑지 않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방문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낮~저녁 시간이 아니었지 말입니다.




300만 돌파가 예상보다 하루이틀 당겨졌습니다. 11월 21일(월) 낮에 300만 돌파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고 포스트를 올릴 때( 해당글 ), 별 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12월 1일이 되어야 300만을 넘길 걸로 예상했습니다. 하루이틀 당겨진 데에는 24일에 올린 "나는 꼼수다 폭풍 청취" 포스트의 파괴력(응?)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평소 3천 명 대 중반을 찍던 방문자수가 이틀 동안 5000명 선을 오르내렸습니다. 300만 달성을 적어도 하루 정도는 당겨준 고마운 나꼼수입니다. :) 



   1468 posts & 37440 replies
         3 years & 9 months


300만 돌파할 때까지 세상에 내보낸 포스트의 수는 1468개이고 그 포스트에 붙은 답글의 수는 37440개입니다. 기간으로는, 2008년 3월 1일 첫 포스트를 작성한 후 2011년 11월 30일로 300만이 될 때까지 꼭 3년 9개월입니다. 네이버 날짜 계산기는 1370일째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매일 대략 2200명이 방문한 셈입니다. 포스트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빨리 300만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10만 히트를 기록할 때 100만 돌파가 그렇게 빨리 이뤄질 줄 몰랐던 것과 비슷합니다( 관련글 ). 이후에 제 예상과 소망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화할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거처럼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 가야겠죠. 그렇게 가게 될 거고 그렇게 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깅은 저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지 말입니다. 어떤 일을 오래 할 수 있으려면 일단 그 일이 자신에게 재미있는 일이어야 한다는 말을 믿는 쪽입니다. 동시에, 함께 가는 친구들 없이 오래 하기도 어렵습니다.

함께 오래 이어가는 블로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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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30 수 09:20 ... 10:2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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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얀잉크 2011.11.30 1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3년 9개월 만에 300만이라니... 축하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12: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첫 1년은 10만 돌파가 가능하려나 그랬는데
      어느새 100만씩 툭툭 끊고 있네요. 운도 좀 따르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2. BlogIcon 작가 남시언 2011.11.30 10: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대박이네요!!! 축하드려요 ㅎㅎㅎ
    역시 인기있는 블로그는 하루정도 앞 당겨져도 괜찮군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12: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꼼수 포스트 올릴 때는 후폭풍 같은 것을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덜컥 얻어걸리면서 트래픽 유입이 1.5배 정도 되었습니다.
      이틀 정도 그렇게 진행되니까 하루 정도 당긴 효과를 내주는군요.
      이래저래 고마운 나꼼수네요. ^^
      축하 고맙습니닷.

  3. BlogIcon 노지 2011.11.30 11: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ㅎ

  4.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1.30 12: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5. BlogIcon 안달레 2011.11.30 13: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짝짝짝 !! 완전 추카드림다! 잠복했다 300만의 순간을 덮치셨다는 말에 그모습이 자꾸 상상이돼 혼자 피식거립니다. 완전 부럽슴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13: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잠복하는 사람은 살짝 긴장하지만
      그걸 보는 사람은 피식 웃음이 날 수 있지욤. ^^;
      다행히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없어서 다행이었다는. ㅋㅎ
      그래도 다행히 착착착 하나씩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게 좀 로또쪽으로 터져주어야 할텐데. ㅋㅎ

  6. BlogIcon 현대스위스김진욱 2011.11.30 13: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대단합니다! ^^
    저도 노력하면 언젠가는 10만 100만 할수있겠죠? ^^
    즐거운 하루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14: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단은요. ^^
      어쩌면 시간의 문제일지도 모르는 걸요.^^;;;
      욱님도 백만 이백만 가능하실거예요.
      당연히!

  7. 2011.11.30 14: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16: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오래 지속되고 싶습니다.
      바람이 강렬하면 이뤄지겠죠?

      저 역시 ㅇㄹㅋ님의 오랜 독자로 남고 싶습니다.
      제 바람을 이루게 해주실 거죠?

  8. BlogIcon MindEater™ 2011.11.30 16: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세어보니 일단 백만을 먼저 돌파해야겠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1.30 18: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조금 있음 백만이신 거죠? 카운트다운을 시작하시지요. 찌릿! -.-+
      축하 고마워요. 오늘 7시 30분이 마구 기대가 됩니다. 못 가지만. ㅜ.ㅜ

  9. kolh 2011.12.01 02: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랑받는 블로그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시선집중받는 파워블로거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6: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슨 사랑까지. ㅋㅎㅎ
      검색 서퍼의 유입이 총 방문자 수의 90%가 넘는다는. ^^;
      사랑이라면 얼마 안 되는 지인들로부터 받고 있긴 하넴.
      나는 사랑은 더 받고 싶다곳!!! 조금 더 많은 사람들한테. ^^

  10. BlogIcon 해우기 2011.12.01 14: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에이..저같은 사람한테..이런 포스팅은.....
    좀....
    흑...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6: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 그래도 이 포스트 올리면서
      두 분의 반응을 예상했더랬습니다.
      ㅎㅇㄱ님과 ㅇㄹㅋ님. ^^;

    • BlogIcon 해우기 2011.12.05 15: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ㅋㅋ
      그래도 레카님은....엄청 번잡한곳인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5 22: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엄청 붐비는 곳이기는 두분이 마찬가지이시고 ^^
      이런 포스트에 힘들어 하시는 것도 비슷하시고. ^^;
      그래서 월 결산 포스트 같은 거 올릴 때 두분 생각이 먼저 나는. ^^;;;

  11. BlogIcon 주영이아빠 2011.12.01 22: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드려요 ^^
    저는 22세기쯤 되야 가능할 숫자군요. ㅎㅎ

  12. BlogIcon DAOL 2011.12.02 14: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생각보다 이르게 달성하셌네욘;;ㅎ
    축하드립니당..ㅋ

    제게는 꿈의 숫자로군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4 16: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꼼수 덕분에 하루 당겨 달성했습니다. 12월로 넘어가지 않았단. ^^

      저에게도 이 숫자는 꿈의 숫자였어요. 아니 꿈에도 상상 못한 숫자였다고 말하는 게. -.-a

  13. 유리파더 2011.12.06 01: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혹시 히트수 캡쳐 하시려고 reload를 여러번 하는 '꼼수'를 부리시지 않았나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비프리박님께선 그런 '꼼수'를 하지는 않을 듯 한데요..

    만일 그러셨다면 비프리박님을 '나는꼼수다' 일원으로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ㅎ. (과대해석)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6 09: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저 F5만 눌렀을 뿐입니다. (카운터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
      reload라는 건 방문자 카운터 증가 효과를 내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그 방법을 모르지 않지만 쓰지는 않았습니다.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본문에 적었듯이 대략 십여분 잠복하면서 F5 연타술만 발휘했습니다.

      꼼수를 부리지 않았지만 저는 '나는 꼼수다' 회원이라 불리고 싶습니다. ^^
      그들의 자금을 써포트 하기 위해서 책을 서너권 사주려고 합니다. 핫.
      서버 폭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나꼼수 음성파일을 블로그에 올려볼까 합니다.
      그게 무슨 저작권-전송권 같은 것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면요.

  14.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 제 예상이 맞았네요.
    아까 전 글에 댓글 달면서 300만 돌파하셨을거 같더라니~ㅎㅎ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08 13: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상이 아주 정확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길 소망하셨을 텐데(!)
      소망이 작용한 면도 있을 거구요.
      (막 아전인수 해석을! ^^)

      축하 고마워요. 말씀만큼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