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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말을 빌려 "닥치고 사진!"입니다. '어느 분'에 자동 연상되는 분은 가카, 김어준 총수, 그리고 지인 ㅇㄹㅋ님이십니다. ^^; 

 2012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에 응모합니다. 참여할까 말까 잠시 고민 했습니다. 결론은, "참여로써 빛을 낸다"였습니다. 참여자수를 한명이라도 늘림으로써 빛을. ^^

테마는 가을입니다. 산책 중에 만난 가을 하늘과 황금빛 가을 들판을 담아봤습니다. 10월 초, 약 3.5km 정도 되는 거리, 집에서 처가까지 걸으면서 만난 장면들입니다.





< 가을에 만난 하늘 >
 








 

< 가을, 하늘과 들판 >
 




 

< 뺄까 말까, 고민한 사진 둘 >
 


 

  


응모와는 별개로 여쭙고 싶습니다.
이 사진을 보신 당신에게
가장 괜찮다 싶은,
그런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은 어느 것입니까.





글의 내용에 공감하시면 추천버튼을 쿡! ^^


2011 1128 월 14:00 ... 14:20  사진로드
2011 1128 월 16:15 ... 16:4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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