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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지난달 블로그 결산을 하지 않고 있었군요. ^^ 1일날, 결산 해야지 그랬는데 귀차니즘에 미루고 그러다가 깜빡 잊고 ... 시일이 좀 지난 상태군요. 심리적 한계선인 10일이 아직 지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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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지난달 블로그 돌아보기, 2011년 7월 블로깅 결산 ▩
( 구글 애널리틱스로 본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일별 방문자 추이와 월간 총 페이지뷰. )
한달에 28개의 글을 올렸군요. 포스트 올리지 않은 날이 6일 그리고 하루에 2 포스팅한 날이 3일입니다. 31 - 6 + 3 = 28 (포스트). 28 포스트면 선방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적으로는 무려 6일을 포스트 없이 보냈군요. 후우. 지난달에 기록할 만한 검색 유입을 불러온 포스트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참조. § 7195 페이지뷰 → ▩ 금오산 향일암 가는 길, 여수. 바다와 바위, 파랑과 푸름 ... ▩ § 5408 페이지뷰 → ▩ 핸드폰 전화번호 옮기기. ...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 § 5197 페이지뷰 → ▩ 향일암 가는 길 2. 그녀의 눈에 비친 바다 산새 열매 ... ▩
지난달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8월 6일 현재. § 37 답글 → ▩ 지하철 출퇴근 독서 3개월을 돌아보니. ... 책읽기 결산(2011년 2분기 세달) ▩ § 34 답글 → ▩ 이런 기쁠 데가!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갑자기! (^^) ... ▩ § 34 답글 → ▩ 지하철에서 견디기 힘든 다섯. 공공 예절이 아쉬운 ... 무개념 꼴불견 worst 5. ▩ '출퇴근 독서 3개월 결산' 포스트가 최상위에 위치하게 된 것은 아마도 책읽기에 관심있는 분들께 초대장을 드려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거들에게 관심거리이다 보니 관련 포스트가 그 뒤를 따른 것 같고 지하철에서의 개념은 우리 모두 원하고 있던 거라서 동률이 된 것 같습니다. ^^
지난 달에 두자리 수 답글을 주신 분은 다섯분이었습니다. 꾸벅. (_._) 지난달에 1답글(비밀답글 제외)로 제 블로그를 풍성하게 해준 분들은 81명이었습니다.
5월 6만 4천에서 6월 8만 6천으로 그리곤 8월에 9만 9천으로 급상승했습니다. 10만에서 740 빠집니다. 급상승의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일단 방문자 수 상승은 저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 다음은 지난달에 최다/최소 방문자를 맞은 3일과 그 기록입니다. 티스토리 집계.
2011 0806 토 09:10 ... 09:50 & 16:45 ... 16:5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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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단하신 파워블로거이십니당..
하루 방문자 수가 적게는 2천명이 넘고 많게는 5천명에 육박하네요..
저도 댓글을 비댓으로 적어야 할까봐요..
저는 뭐 존재감이 없지만 비프리박님께서 인기가 넘흐 많으시니
댓글 달기가 두려운데욤..ㅎ
많은 분들에게 읽히고 싶어하고
남들에게 유익한 글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
그러다 보니 조금 방문자가 되는 평범한 블로거일 뿐. (평범도 아니고 아웃사이더일지도. ^^)
무려 '파워'씩이나 한 블로거는 아니옵니다.
제 블로그에 답글 적는 분들은 방문자 수와 무관하게 지극히 제한적이오니
비밀답글에 대한 유혹은 뿌리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답글 적기 두려우시다니욥. 엉엉.
오오..역시 대단하십니당 ㅋ
무슨 말씀을요.
이번달도 두자리수 댓글을 달았군요.^^ 댓글은 일일이 다 카운트 하시는 건가요? 엄청 귀잖을거 같은데..대단하시군요.
감축과 감사를 동시에 보내드립니다. ^^
총댓글 수는 매월 말일 24시 기준으로 카운트해요.
그 후에는 빼기만 하면 되구요. 보통은 계산기 돌림. ^^
개인별 댓글 수는 티스탯이라고 프로그램 돌려서 확인해요.
비밀답글은 답글 리스트에서 직접 카운트 하구요.
비밀댓글입니다
쉬었다 다시 하면 뭔가 전과 달라진 느낌이 있지욤.
그런데 그게 달라진 것일 뿐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사진블로그에 대한 지향이 있으셔서 그리로 가시는 게 좋지만
마땅히 사진이 없을 때에는 그저 사진 없이도 소통하실 수도 있는 거니까요. ^^
결산도 하시고 사이드바의 파워블로거 뱃지의 이유가 있군요.
뭔가를 되돌아보고 새로 시작하는 것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블로깅의 이유와 이끌어가는 힘의 원천인 것 같아요. 잘배우고 갑니다~
블로그 하면서 돌아보기가 습관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무엇보다 대략적인 느낌보다는 정확한 통계가 반성과 성찰의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사이드바의 뱃지는 말입니다. 그게, 그게, 그게, ... ^^
여지껏 제 블로그는 총 방문인원이 만팔천여명정도인데...
ㅋㅋ
이렇게 나오시면 제가 답하기가 정말 어렵지 말입니다. ^^;
방문자수가 후덜덜~ㅎㅎ
제가 블로그 다시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곧 저기 두자릿수 답글 목록에 이름을...쿨럭;;
태풍 조심하시고 고운 한 주 되세요~^^
방문자수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이게 무슨 연예인의 인기도 아닌 것이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더라는. ^^;
그저 오르려니, 그저 내려가려니, ... 합니다.
답글도 답글이지만 요즘처럼 자주 뵈오면 그게 좋은. ^^
잠시(?) 비우실 때 많이 허전하다면 믿으시려나요?
월 방문자수 후덜덜합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다음 웹인사이드가 종료되어서 조만간 구글 애널리틱스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다음뷰 같은 메타 블로그에서 베스트 장식하는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 방문자이지요. ^^;
다음 웹인사이드가 종료된대서 그간 따로 돌리던 구글 애널리틱스에 기대 봤습니다.
앞으로는 애용해야할 듯. ^^
앗.. 7월 결산하셨군요..
저는 월초에 여행을 다녀와서 좀 밀렸습니다..^^:
이번주에는 올리려구요..ㅋㅋ
무려 홍콩여행을 다녀오셨더군요?
저는 이번 여름 국내여행조차 못하고 넘어갑니다.
무엇보다 휴가일정이 안 맞기도 했고
계속되는 비에 태풍에 ... 여행이 어렵기도 했습니다.
결산 포스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난 달에 블로그에 놀러를 많이 가지 못해서 순위에서 많이 밀렸을 듯.
역시! 대단한 내공. 역시...비프리박!!
해우기님을 아시는군요. 반가운데요~
무슨 말씀을요. 대단하달 거 있나요?
해우기님의 답글을 이츠하크님의 블로그에서도 본 적이 있는 듯. 긁적.
겨우겨우 올라가는군요. ㄱ-
저는 반갑고 고맙죠. ^^
이젠 답글 랭커에도 보이지 않는... 죄송함다. 미투데이에 푹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서요. -_-;;
꼭 리스트에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
미투데이가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죠. 트위터처럼.
꾸준히 다른 것에 한눈 팔지 않고 자신의 걸어간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블로그...선생님께서 그것을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자신의 블로그를 자신만의 블로그로 가꾸어가는 우직함. 정말 중요한 한 수 배우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별 거 없이 하고 싶은 거 재미있어서 하는 것일 뿐인데,
과찬이십니다. 든든한 격려로 받아들입니다. 이츠하크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