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을 가시는 분이 꽤 계시네요. 이미 여러 차례 다녀온 분이라면 별 사전 정보 없이 가도 무방하겠지만 처음 먼 걸음 하시는 경우라면 작은 정보가 큰 힘이 되지요. 거제도에 지인의 지인이 있어 편히^^ 여행했던 경험을 살려 몇가지 거제도 여행 정보를 적어봅니다.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거제도 여행 코스, 여행지, 맛집. 몽돌 해수욕장, 외도 해상관광농원, 해물뚝배기

 
1  

한번은 들러야 할 몽돌 해수욕장



거제도에는 동글동글한 돌로 이루어진 몽돌 해수욕장이 여럿 있지요.
저희가 들렀던 곳은 남쪽의 학동몽돌해변(A)과 북단의 농소몽돌해수욕장(C)였네요.
학동은 선착장이 있어서 좀 사람이 붐비고요, 농소는 비교적 좀 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  

거제도 가면 꼭 가야 할 외도 해상농원



외도 가보려고 거제도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지요.
저희 역시 처음 거제도 갔을 때 외도 해상관광농원은 첫번째 주요 경로였고요.
외도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 하는데요. 여러곳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학동에서 탔었네요. 해금강의 짜릿한 경치까지 기억에 선명합니다.
제가 쓴 후기 - ▩ 거제도 가볼만한 곳 - 외도 해상농원, 거대한 해상식물원 ▩ 

 


 
3  

들러서 손해날 거 없는^^ 거제자연예술랜드



큰 기대 없이 갔다가 깜놀하게 되는 그런 곳이 있죠.
거제자연예술랜드가 바로 그런 곳인데요. 제 기억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입니다.
제가 작성한 관련 포스트가 있군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자연예술랜드! 상상과 기대 이상의 식물원 ▩.

 

 

4  

거제도에 갔다면 빼놓을 수 없는 장승포 해물뚝배기!



저희는 거제도에 가면 장승포엘 꼭 들른다죠. 강렬한 인상의 해물뚝배기 때문입니다.
장승포에는 해물뚝배기 하는 식당이 지도에서 보듯 빼곡합니다. ^^
유명한 항만식당도 가봤고 조금 덜 유명한 혜원식당에도 가봤는데요.
장승포 해물뚝배기로 검색하시면 꽤 많이 나올 겁니다.
어딜 가도 다 괜찮은 해물뚝배기가 나옵니다.

후기는 안 올렸지만 해물뚝배기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어디선가 테러라는 소리가 들릴 듯 하여 패스합니다. ^^

 

 

가본 곳 위주로 적어서 그렇지, 거제도에 가볼만한 곳은 무궁무진할 겁니다.
그러니까 거제도는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희 역시 시간과 여건만 된다면 거제도는 또 가보고 싶습니다.
관광도 관광이지만 장승포의 해물뚝배기가 그리워라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으면 조오기 아래의 추천버튼을 쿡! ^^


 
2010 0709 금 06:30 ... 07:30  비프리박
2010 0709 금 10:00  예약발행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스머프s 2010.07.09 1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주도 다음으로 큰섬이라 거제도도 내륙과 섬이 공존하는 곳이겠네요. 저희고향 진도처럼 말이죠.
    다음에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갈때 이것저것 물어봐도 되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9 18: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거제도에 사람들의 여행 로망이 서려있는 것 같아요.
      한번 가야 한다, 뭐, 그런 생각 정도? ^^
      아. 고향이 진도시니, 섬이란 공통점이 있으시군요.
      오오. 스머프님이 놀러가실 때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뭐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제가 답할 수 있는 거라면 얼마든지 답해드리지욤.

  2. BlogIcon yureka01 2010.07.09 15: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고 거제도 3번이나 갔어도 유람하러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이런이런.
    전부다 일때문이었어요 흑..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9 18: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번이나 가신 적이 있으시군요.
      일 때문에 가시고 놀러 가시지는 못했군요? 흐미.
      그래도 먹고 사는 게 참 중요한 일이지 말입니다.
      저 역시 관광과 생업을 놓고 택하라면 당근 생업입니다.

  3. BlogIcon ageratum 2010.07.09 16: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거제도에도 볼거리가 꽤 많네요..^^
    저는 외도만 봤던 기억이..^^:

  4. BlogIcon BlueRoad 2010.07.09 16: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비프리박님과 같은 길을 다니며 즐거운 거제 여행을 한 기억이 나는데..
    장승포 해물뚝배기의 존재를 몰라서 못먹어보고 왔군요.
    거리가 만만찮아서 자주 갈 수는 없지만, 다음에 가면.. 꼭 먹어보고 와야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9 18: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거제도 가셨더랬군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거점을 통과하셨고. ^^
      오옷. 해물뚝배기의 존재를 아셨다면 좋았을 것을.
      다음에 가시면 사전 조사 조금 해서 가시면 멋진 맛의 세계가 열릴 겁니다. 핫.

  5. BlogIcon oddpold 2010.07.14 16: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저도 거제도 일주를 한적이 있는데...기억을 되살려서 포스팅을 하나 해야 할까요?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15 16: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처음에 거제도 갔을 때가 그 지인의 지인 덕분에 거제도 종단을 했다죠.
      그리고 이곳저곳 헤집고 다니고. ^^

      포스트 기대할게요. 트랙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