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보고 싶다.
파란 하늘을 보고 싶다.
높이 하늘을 날고 싶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북측 방조제.
바다도 볼 수 있고 파란 하늘도 볼 수 있고
날 수는 없지만 나는 비행기를 볼 수 있다.



또 다시, 초바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아있음을 느껴야 할 때.
마음은 마냥, 바다를, 하늘을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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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406 화 10:35 ... 10:45  비프리박
2010 0406 화 15:00  예약발행


p.s.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과 운서동에 걸쳐 있을 것만 같은 인천국제공항 북측방조제입니다.
지난해(2009년) 가을, 왕산해수욕장과 을왕해수욕장 구경 가다가
심상치 않은^^ 인상적인 모습에 잠시 내렸던 곳입니다. 그때가 10월 8일.
시간의 강이 꽤나 흘렀는데 사진은 강렬함으로 제 기억을 불러냅니다.
지난 앨범을 들추어 보게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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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0.04.06 15: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맞다.. 그러고보니 바쁘실 때로군요... ㅎㅎ
    힘들고 바쁘더라고..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여유를 갖을 수 있는 날들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3: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느새 바쁜 시즌이 시작되어 버렸네요. 마음의 준비(응?)도 안 됐는데. ㅜ.ㅜ
      그래도 가끔은 하늘을 보고 가끔은 앨범을 꺼내 보고 ...
      하면서 힘든 시기 넘기는 거겠지, 합니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신 거죠?

  2. BlogIcon 지구벌레 2010.04.06 15: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열리자 마자 봤을땐... 갈매기인줄 알았네요..^^..
    지난달에 다녀온 제주도가 생각나네요..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초바쁜 시즌에도...역시 비프리박님은..열심히....존경스럽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3: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핫. 사진을 좀 잘라내서 비행기를 키울까 했는데
      역시 사진은 처음에 찍은 사진 그대로의 느낌이 더 낫더군요.
      그냥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근데, 비행기가 넘흐 작아서 갈매기로 오인. ^^;
      현재 쓰고 있는 렌즈 17-85를 제일 당긴 것이 저 정도입니당. ^^

      p.s.
      초바쁜 시즌에는 이상하게 더 의욕이 동한다죠. -.-;
      그렇다고 매일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만,
      틈을 이리저리 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핫.

  3. BlogIcon Slimer 2010.04.06 16: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또다시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실 때가 되셧군요..
    악당들을 물리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3: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분명 휴먼빙이건만 때로는 초사이언으로 변신을 해야 하는 처지가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의욕이 솟고. 그렇네요.
      달려드는 악당들 다 물리칠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해주시니. ^^

  4. BlogIcon G_Gatsby 2010.04.06 23: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두번째 사진의 비행기가 얼마전에 부도가난 일본항공인가요? ㅎㅎ
    저는 왜 공간의 미학과 자연의 미학을 가르치는 사진을 보면서 기업의 생사고락을 생각해야 하는것일까요.크큭.
    가끔 지나온 시간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죠.
    비프리박님의 사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문득 문득 떠오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3: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jal이라고 쓰인 걸로 봐서 일본항공이 맞지 않나 싶은데요.
      그게 얼마전에 부도났다는 이야기는 들은 것도 같고 ... 그렇네요. 핫.
      공간과 자연의 미학을 좇고자 하는 사진을 두고 기업의 흥망을 생각하는 것은
      개츠비님이 현실에 발을 딛고 사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지극히 감성적인 글을 쓰자 그래놓고서 간혹 사회비평으로 흐를 때가 있습니다. 이런.

  5. 유리파더 2010.04.07 09: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야간에 좋은 포인트 잡아 사진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아 오릅니다.

    요즘 회사 생활에 치여서 사진 촬영의 여유를 가질 수 없는 불쌍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T_T


    고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가 생각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08 0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로 공항 옆이라서 포인트 잘 잡고 망원으로 무장하면 좋은 그림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간이면 더욱 운치 있는 사진이 나오겠네요.
      거기다 유리아빠님의 포스와 스킬이 뒷받침된다면 이건 뭐 거의 아트 수준이겠는 걸요?
      저는 그 어느 것도 없다 보니 그저 밋밋할 뿐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