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와 다음(Daum)책이 손잡고 서평단을 출범한다고 리뷰어를 모집했었죠.
신청서를 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401)
제한된 범위내에서이긴 하지만 책을 내가 고를 수 있다는 점이나
한달에 2권 정도로 제공될 거라는 점이 군침^^을 돌게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티스토리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방명록 댓글로요.

알라딘-TISTORY 서평단에 적극 활동해주신 비프리박님을 이번 서평단 행사에서도 서평단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 따로 Daum 책-TISTORY 서평단 모집 행사에 응모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활동 의사가 있으실 경우, ...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 0908 화.)

기분이 째졌습니다. ^^v 활동할 의사, 당연히 있지요! ^^ 냉큼 의사를 밝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Daum책-티스토리 서평단 리뷰어 신청 답글을 썼습니다.
힘들게(?)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 미션을 수행한 입장에서,
이런 서평단 미션을 밀쳐낼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암요!


티스토리에서 발표한 리뷰어 선정 명단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http://notice.tistory.com/1411)
Daum책-티스토리 서평단 공식블로그가 출범했고 (http://booklovers.tistory.com)
다음책-티스토리 서평단 공식블로그에서 올린 포스트에서는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이번 모집 행사를 통해 선발되신 20분의 블로거와, 기존 다른 서평단 행사에서 우수한 활동으로 Daum책-TISTORY 서평단에 초청되신 14분, 총 34분이 Daum책-TISTORY 1기 서평단으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http://booklovers.tistory.com/4)

보이시죠? 명확히 이름이 나오진 않았지만, 저는 "14분"중에 "1분"입니다. ^^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으로 활동한 경력(?)을 감안했다고 적고 있군요.
어차피 책 읽고 리뷰 포스트 작성하는 거, 그리고 이왕 하는 거 잘 해 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 리뷰어 활동을 했더랬습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군요. ^^


Daum책-티스토리 서평단 첫 미션이 날아왔습니다.(2009 1007 수.)
딘 쿤츠(Dean Koontz)의 「심장강탈자(Your Heart Belongs to Me)」(제우미디어, 2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출처 : 다음검색 )

추리소설 계통의 스릴러입니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책이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네요.
이야기에 푹 빠져서, 책 읽고 싶어 안달난 채, 독서가 3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 쯤이면 다 읽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서평도 올라오겠지요.


가끔 되뇌는 다음과 같은 말을 부여잡고 작성한 "신고(?) 겸 자축" 포스트입니다. ^^ 
"블로그 계(界)에서는 자축하지 않으면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다!" (by befree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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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12 월 17:35 ... 18:1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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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stFive 2009.10.12 21: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기분이 정말 좋았겠어요~~ㅎㅎ
    무언가를 대표로 지내며 살아가는것은 의무감도 있지만 그만큼 자기발전과 자신에 대해 더 좋은계기로 알아 갈 수 있는 일인거같아요~ 요즘 저도 책읽기에 필이 조금 꽂혔거든요 아주 가끔 필이 오는날들이 있는데 최근~ 일주일에 4권정도는 읽은거같아요~ 부디 오래가야하는데ㅋㅋ 그나저나 머슴대표라는 그 머슴은 모하는지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09: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신청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신청을 하기 전에,
      저런 제의가 들어오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
      신청 후, 발표때까지 느끼는 초조함이 없어서 좋기도 했구요.

      요즘 책 읽기에 삘이 꽂히셨군요. 반갑네요. 저도 좀 읽고 있는 편이라. ^^
      근데, 1주일에 4권이나 읽어지나요? ㅎㄷㄷ
      저는 걍 1주일에 2권이면 행복합니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80분 정도 읽는 것이 거의 전부니까요.
      물론 가끔 집에서도 읽기는 합니다만... 쿨럭.

  2. BlogIcon 키작은나비 2009.10.12 22: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
    전 그때 공모전을 하고 있으라고, 서평단을 모집 한 줄도 몰랐네요.
    신청해도 저는 뽑아주지 않았겠지만요 ㅎㅎ
    하루에 천명이 넘게 들어오는 비프리박님의 블로그가 너무나도 부러울 뿐입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때 바쁘신 시즌이었죠. 아깝습니다. 그쵸?
      신청하셨으면 또 압니까. ^^ 자학은 금물! 크흣.
      흠흠. 일일 방문자수는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란 말씀 드릴게요.
      제가 뭐 특별히 한 건 없어요. ^^

  3. BlogIcon candyboy 2009.10.12 22: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기분 째진다는 표현 딱 들어 맞는듯 싶네요. 역시 파워블로거 다운 면모!!!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알아서 챙겨주기만 했지, 제가 그걸 받으니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요.
      파워블로거는요. 그냥 변방의 변방에 머무는 아웃사이더일 뿐입니다.

  4. BlogIcon G_Gatsby 2009.10.12 22: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축하합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요.크.
    이 책 신청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서평단이 되어서 책을 받았습니다. 다 읽고 쓸일만 남았군요.
    위드블로그에는 같은 책을 신청해서 같이 선정이 된것 같습니다.크큭...
    이거 워..성향이 좀 많이 비슷하군요.
    아무튼 재미있는 책일거 같네요.^^ 감축드립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뉴스(?)를 이미 알고 계셨군요.
      쿤츠가 궁금하고 제목도 솔깃해서 이 책을 골랐더랬습니다.
      개츠비님은 경제 쪽 책을 고르셨던 것 같은데. ^^

      아. 위드블로그에서 책 신청은 같은 책이 된 걸, 육안확인한 터였습니다.
      따로 축하인사를 안 드려도 될만한 일상(?)이어서 걍 패스했더랬습니다. 큭.

      그러고 보니, 이런저런 성향이 많이 비슷합니다.
      원래 끼리끼리 논다고 하지 않습니다.
      백로가 까마귀들 노는 데 갈 수도 없고.
      (까마귀는 딴나라당류의 설치는 동물을 의미함. ^^)

  5. BlogIcon sephia 2009.10.12 22: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역시 비프리박님은 메이저!!

  6. BlogIcon raymundus 2009.10.13 0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오 역시 결실을 맺는군요^^ 축하드려요

  7. BlogIcon 넷테나 2009.10.13 08: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렇게 엘리트는 스카우트 되는 건가요..ㅋ 축하드리고 계속해서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스카우트는 무슨요. ^^;;;
      걍 리뷰 좀 부지런히 올렸더니 그걸 높이 평가한 듯 합니다.
      엘리트라뇨옵. 저는 그냥 평민일 뿐이옵니다. ^^

  8. BlogIcon ageratum 2009.10.13 08: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 좋은 서평을 많이 올리셔서 그런지..
    알아서 초대를 하는군요..ㅋㅋ
    축하드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말씀처럼 좋은 서평을 많이 올린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_()_
      어쨌든 초대는 고래를 춤추게 하는...! ^^

  9. BlogIcon Slimer 2009.10.13 1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10. BlogIcon Lucia 2009.10.13 12: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앞으로 책 더 많이 읽게 되시겠네요. 아주 아~~~주 부럽습니다. 축하드리옵니다.
    또다시 오랜만이지요? 인터넷과 담 쌓고 살고 있어서 이따금씩 이렇게 시내에 나올때나 인사드리러 오네요.
    그나저나 저 또...치앙마이갑니다. 하하하~ 그런데 이번엔 학생들과 함께 여행으로 갑니다.
    그래서 컴퓨터도 들고가지 않습니다. 20명 남짓의 아이들과 3박 4일 뒹굴꺼 생각하니까 막 설레고 그래요. ㅋㅋㅋ
    잘 다녀와서 또 소식 전할께요. ^^ 언니께도 안부전해주삼.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당분간은 책을 좀더 공급(?)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지요. ^^
      축하 감사하고요.

      흠흠. 다시 치앙마이 간다구요. 고향 같은 곳, 집 같은 곳! 맞네요. ^^
      애들하고 같이 가는군요. 3박 4일이면 짧지 않은데요?
      매솟 촌^^에서 치앙마이 도회지^^ 구경 좀 잘 시켜주시길. (마치 가본 것처럼! 크흣.)

      잘 다녀오고요. 다녀올 동안은 인터넷 접속을 안 하겠군요? ㅜ.ㅜ
      흠흠. 언니한테도 안부 잘 전해줄게요. 건강히 컴백! ^^

  11.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3 12: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서평단...웬지 폼도 좀 나고..ㅎㅎ...너무 부러워요..
    사놓은 책도 다 못읽는 형편이긴하지만...^^..
    마침 책도..제가 좋아하는 스릴러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서평단, 그쵸, 폼도 좀 나고, ... 크흣.
      그 폼만큼 리뷰도 폼이 좀 나야할텐데 말입니다. 하핫.
      이 책을 다 읽었는데요. 소문난 잔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서. ^^ (낚시질은 아니고욧. 큭.)

  12. BlogIcon CITY 2009.10.13 16: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번에도 할동하시는군요. 저도 활동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커피..어쩌고..' 책을 받았습니다. ^^ 그동안 알라딘에서 받던 책과는 다른 분야라 조금 기대되기도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4 16: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홋. 동지 만났군요. 윤진님도 열심히 알라딘 서평 올리셨는데, 역시 고생이 보답을...! ^^
      알라딘에서 하던 방식과는 조금 달라서 그래도 기대하는 바가 있다죠.
      기대를 배신하면 안 될텐데. 크흣.

  13. BlogIcon 雜學小識 2009.10.15 13: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와~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슬리머님의 댓글, 저도 막 써먹고 싶어지네요.ㅋ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2입니다요.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16 18: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익후. 잡학님, 축하 감사히 받습니다. 고맙. *^^*

      슬리머님에게 드린 답답글을 잡학님에게도 드려야 하는 건가요?
      이번 판은 져주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