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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예전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의 울궈먹기+업글 버전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 - 원글)

셀프세차장에 가면 저는 보통 2500원을 씁니다.
움직일 동선을 잘 구성해서, 시간낭비 하지 않으면, 2500원으로 충분합니다. ^^
셀프세차장에선 항상 500원짜리 동전이 필요한데요. 가끔 한두개 모자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심야에 셀프세차장을 가는지라... 바꿀 지폐도 없을 땐 정말
대략 난감입니다. -.-;;;
 
셀프세차장 갔는데 100원짜리만 있을 때~!
500원짜리도, 바꿀 지폐도 없을 때... 저는 이런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음료수 자판기에 100원짜리를 5개 또는 10개 또는 그 이상을 집어넣고 반환 버튼을 누릅니다.
음료수 자판기는, 500원짜리의 여력이 있는 한, 500원짜리로 뱉어 냅니다.

이 이야기가... '스펀지'인가 하는 티비 프로그램에 이미 나온 적 있다는군요.
전 그 방송이 존재하기 몇년 전부터 이 방식을 써 왔는데 말이죠. 쿠헐~!

항상 차에 동전을 넣는 통을 두고 다닙니다. (자일리톨 껌통이 편합니다^^)
고속도로 이용료나 외곽순환로 이용료 같은 거 내고 남은 잔돈을 걍 그 통에 넣어둡니다.
나중에 셀프세차장 갈 때, 그리고 그외 톨게이트비 낼 때, 등등... 아주 요긴하게 활용하지요. ^^


2008 0311 화 12:24 비프리박

p.s.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긴 후, 2일마다 반드시 글을 올리자는 원칙을 정해놓고 올리는데요...
      오늘은 생각하고 있던 포스팅 꺼리는 있으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욹궈먹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2일 1글 원칙을 지켜야지... 앞으로도 쭉 그럴 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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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코술 2008.03.11 18: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울궈먹기 작전에 돌입?

    제가 볼 땐 굳이 2일 1글 이런 거이 안 정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네다.
    그럴 경우 의무감이 생기고 의무감은 부담감이 되고 부담이 되면 아무리 좋던 일도 싫어지고...
    기래서리 기냥 자유롭게 하는 게 됴티요.
    한 번 게을러지면 나듕에 마냥 하기 싫어지고 기피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입네다.
    기냥 마음 편하게, 쓰고 싶을 때 쓴다! 쓸 얘기가 있으면 쓴다! 이거이 최고이디요.

    어드렇게 됐건 간에 셀프세차장 이용하는 것도 참 뇌를 많이 써야 하누만요.

    미국 영화를 보면 도시 주변 주택가 등등, 그 넓은 잔디밭과 앞쪽엔 차가 서 있고
    호스 끌어다 세차하고, 이거이 정말 엄청나게 낭만적이디요.
    일단 자기가 아끼는 것을 자기가 직접 닦고, 노력의 대가와 보람과 어쩌고저쩌고...
    기래서 예전엔 저도 항상 손수 세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거이 우리나라 현실에선... 불가!!!

    당장 차 세울 데도 없는 판에 무슨 손수 세차... 또한 한국은 도시 주택가가 거의 아파트인데.
    뿐만 아니라 어찌어찌 도시 골목길 단독주택에 살고 자기 차를 겨우 세울 공간을 둔다 해도,
    세차까지 할 여유공간은 없갔디요. 게다가 지나가던 사람덜 눈쌀 찌푸리고...
    아무튼 "꿈은 안 이루어진다!" 이겁네다.
    2메가바이트의 사나이는 취임식 날 "이뤄진다!" 했디만서리. 크학학!
    (저는 글 쓰는 데 몰두한 이후 운전-그 좋아하던 바이크조차!-에서 손을 뗐습네다. 뇌가 부대껴서리.)

    • BlogIcon 비프리박 2008.03.11 19: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울궈먹기 작전에 돌입은 아니고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무지하게... 힘든 날이네요.
      시간적으로도 그렇지만 정서적-정신적으로 무쟈게... 힘든 날이군요.

      무슨 원칙 같은 거 정해놓고 거기에 얽매이는 거 원래 안 좋아합니다만...
      이번에 이사하면서...
      엠블에서 반복되었던 문제는 되풀이 안 하고픈 맘이 간절해서, 세워본 원칙입니다.
      가끔은 1일 2글도 하고픈데...
      2일 1글 할라고 노력중입니다. 크헐~!

      아... 그... 세차의 낭만 같은 거...
      저도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하지요. -.-;;;
      말씀처럼 차 세울 곳도 없는데, 세차는 무슨~~~! 사치죠. ㅋㅎ

      아... 맨 처음 한 줄에서 일단 크게 뭔가 찔린 듯한 느낌이 들어... 뇌가 녹아내리네요. ㅠ.ㅠ
      오늘은 그런 날이다... 라고 일단 개인적으로 위안은 합니다만... 역시 촌철살인의 한 줄이었습니다.

  2. oddpold 2008.03.12 10: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거기가 말이죠...^^;
    땅덩어리가 하도 넓어놔서, 환경 오염이니 공해니 뭐, 그딴거 신경 안쓰고, 이웃에 피해만 안주면 돼죠.
    한달에 두 번. 물만 뿌려줘도 깨끗하게 다닐 수 있으니....그런 환경은 참 부러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3.12 13: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내맘대로... 단 타인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서구 개인주의의 근간이 되는 모토지요. ^^
      저도 그런 땅뗑이... 환경은 참 부럽습니다.
      2mb 족의 땅놀이... 는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