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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반해서(?) 2권까지 읽게 되었다 해야 할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2권입니다.
1권에 비해서 조금 더 날을 세운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솔직한 표현일 거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다는 쪽입니다. 저는요. ^^
게다가 '개안'(開眼)까지 시켜준, 어떤 사회적 현상과 거기에 숨은 이면의 논리...를 짚어내는 데에서
박노자는 어떤 귀화 외국인보다 '대한민국적'인 지식인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 면도 있었습니다.

정확히 2009년 2월 19일에서 2월 23일까지 읽은 책인데, 서평이 좀 늦었습니다.
일주일 안에 서평을 올리자는 원칙을 정했던 것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건만 -.-;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이유로 꼭 한달만에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달을 넘기진 않았으니까... 라며 위안을 삼을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서평과 리뷰를 올리는 것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해야 할 듯 합니다.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제2권은 총 4부 그리고 10개의 테마로 짜여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숭미주의와 일상적 권위주위를 다룬 1부도 좋았고,
'합리화된 폭력'의 사회를 파고든 2부 병영국가 대한민국도 좋았습니다.
저에게 무려 '개안'씩이나 제공한,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다룬 3부 '또다른 대한민국'은 압권이었고,
'보수를 넘어' '세계에서 진보를' 배우자고 설파한 4부 '진보의 창'도 참 좋았습니다.


    박노자의 더욱 날카로와진 2권, '당신들의 대한민국'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02>와 서평이 밀린 책들...
<말콤 엑스 자서전>, <한국의 학벌, 또하나의 카스트인가> 그리고
김훈의 에세이집 <자전거 여행>.


 

1. 외국인 노동자는 외국인 노예인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 채 선진권의 경제 복합체를 떠받치고 있는 외국인 단기 노동력‥‥ 거의 전 사회적 규모의 비제도적─그러나 ... 일부의 나라에서 이미 제도화된─따돌림의 희생자가 된 비서구 계통의 상주 외국[인 노동력]‥‥ 그들과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신세에 ... 공통점은 물론 두말할 것 없이 경제적인 착취와 상징적인 착취, 즉 문화적 배제 등이다.
(199쪽, '이방인들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 [   ] 정정은 비프리박.

한국경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떠받치고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어쩌면 이제 대한민국 경제는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굴러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박노자가 이 지점에서 제기하는 문제는, '과연 우리는 제도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일상의 차원에서 그들을 얼마나 인간으로 대우하고 있는가' 하는 겁니다. 3D 업종에서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그들을 '수탈'과 '착취'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으로 배제하는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도 누릴 수 없게 한다면, 외국인 노동자들은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가 아니냐는 반문...! 이에 대해 저는 솔직히 우리 사회는 '그렇지 않다' '아니다'라고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 사회적으로 하기 힘든 일은 언제나 '일반 백성'들의 몫인가

한국의 부르주아 매스컴들은 하나같이 서양 귀족-유산층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제'(지위에 비례하는 의무감)를 극구 찬양한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 때 군대 대량 지원으로 그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과시한 영국 귀족들이 대부분 고학력자로서, 사망률이 훨씬 낮은 장교층에 편입됐다는 사실은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130쪽, '합리화된 폭력의 사회'에서)

'신성한 병역'을 제도권 언론을 통해서 들먹일 때, 그들의 기만성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박노자는 말합니다. "징병제가 만들어질 때부터 현재까지 그들에게 병역이 언제 한번이라도 '신성'했는가?"(131쪽)라고 되묻고, "그들의 자녀들이 [군대]면제를 안 받았다고 해서 현대판 '백성'의 아들과 같이 철원군에서 겨울 추위에 떨면서 자는 것은 결코 아니다"(130쪽)라는 지적을 합니다. 어쩌면 '일반 백성'들이 앞으로도 계속 불평없이 '군역'을 짊어지도록 만들기 위해 떠들어대는 것이 '신성한 병역'의무 운운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러기 위해 들먹이는 것이 (위에 인용한) 알맹이 없는 서구의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노동자는 천덕꾸러기인가

만민 평등의 근대적 세상에서 노동자를 '실패자'로 다루고 학력에 의한 '출세'를 절대시하는 이데올로기 ... / 노동자를 '저주받은 자'로 만든 것은 비참한 현실적 문제 외에도 학교 교육을 통해 재생산되는 담론이기도 하다. (172쪽)
우리가 북유럽만큼이나 노동자들을 존중하고 바르게 대우해주는 사회를 만들자면 우리의 역사 이해 역시 노동과 농민 수공업자, 기술자, 노동 그리고 피지배민의 문화 및 투쟁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73쪽)
(172쪽, 173쪽, '이방인들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국민 대다수가 월급쟁이 노동자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그런 상황 속에서 노동에 대한 천시, 노동자로서의 삶에 대한 무시는 올바른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박노자가 지적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것이고요. 오히려 국민 대다수가 노동자로 살아간다면 노동자로서의 지위와 삶에 대해서 존중하고 바르게 대우해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 것이지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들'이 불어넣는 것은 허위의식이고 '우리들'이 내면화하게 되는 것은 결국 자기부정 또는 자기비하가 아닐까 합니다.
 
 

 
4. 외국인에 대한 포용은 거기까지? 백인까지만?

2002년 6월 월드컵 때 한국에 가서 목격한 '히딩크 현상' ... 일부 언론은 그 현상을 놓고 혈통적 민족주의의 극복, 열린 민족주의로의 전환의 효시라고 외쳤다. ... (212쪽)
현재 한국의 관료-자본가들은 말하자면 한쪽으로만 열려 있다. 히딩크에게 '명예 국민증'을 준 그들은, 현대판 노예와 다르지 않은 외국인 미등록 노동자들에게 노동자,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는 '노동 허가'를 끝까지 거부하고 있다. (213쪽)
(212쪽, 213쪽, '이방인들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티비에서 어떤 실험적인 프로그램이 외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를 다룬 것이 기억납니다. 유럽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이 길을 묻는 것이었는데요. 백인의 경우 두리번 거리기만 해도 먼저 영어를 써가며 길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반면, 흑인의 경우 길을 물으려 해도 그가 무슨 '불가촉천민'이라도 되는 양 오던 길을 돌아서 그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일상적인 차원에서의 '외국인에 대한 포용'은 백인까지만(!)을 보여주는 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인용한 박노자의 지적은 공식적인 차원에서의 '외국인에 대한 포용'의 현주소를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非)백인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배제와 차별로 일관하면서 히딩크 같은 백인에게는 주저없이 명예시민증을 주는 행위, 이보다 더 극명한 대비가 있을까 싶습니다.
 
 

 
5. 역사에 대한 낙관론 그리고 차별과 억압에 관한 비관론

문제는 장차 비정규직이 되어 미래가 없는 생활을 살아야 할 평민들에게 일본식의 규율 훈련을 계속 시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피땀으로 미국 부자들의 생활 양태를 열심히 흉내 내고 있는 자들이 언젠가 혁명의 화염에 휩싸이는 이 땅을 급하게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19쪽, 서문 - '세계화의 향연,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자들'에서)

책의 이곳저곳에서 박노자가 보여주는 또다른 하나는 '역사에 대한 낙관론'입니다. 없는 사람,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 ... 그들에 의해 새로운 역사가 써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믿음이지요. 그리고 그들을 차별하고 억압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세력이 맞이하게 될 불행한 운명이라고 하는 비관론이 그 이면에 점철되어 있고요. 가끔은 '혁명'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혁명'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혁명'이든 아니든 인류의 역사가 그 방향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는 앞으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 일텐데 박노자는 그에 대해 책 전체를 통해 낙관론을 펴고 있는 것으로 읽혔습니다.
 
 
 

 이번 <당신들의 대한민국 02> 리뷰의 결론...! ^^
- 대한민국 사회가 각 부문과 측면에서 제발이지 하루 속히 '근대성'을 획득했으면 한다.
- 그리고 그것을 필사의 의지로 가로막고 있는 세력으로서의 '저들'이 있다.
- 하지만 그래도 역사에 관한 한 '우리들'은 거시적 낙관론을 갖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324 화 04:30 ... 05:45  비프리박


p.s.
박노자의 최근 칼럼 "가난뱅이는 죽어도 싸다?"의 출처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444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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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4 09: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24 1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인문사회계열 대학생 새내기들도 읽는 책인 걸요. ^^
      물론, 관심이나 관련이 없는 사람이 읽기엔 힘든 책일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

      육아관련 책에 열중하고 계시군요.

      잘 지냅니다. ^^
      울 ○○ 아빠님도 잘 지내시지요? ^^

  2.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3.25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국가적 사고가 달라져야 한다는데 특히 공감합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이 몇년전에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그들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저희 아버님은 보수주의자 이십니다. 예전에는 정치적인 문제로 저와
    싸움도 많이 하셨는데...)
    아마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이제는 그들이 이땅의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걸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25 11: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아버님이 보수적이시군요.
      보수가 나이따라 간다 하는 말도 있으니...
      접어주시고요... 가정의 평화를 도모하소서.
      그리고 우리는 나이따라 보수로 가지 말자구요.
      근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나이도 어린 것들이 왜 수구꼴통이 되는지... 그건 이해하기 힘들군요. -.-;;;
      딴나라당 국개의원 출마할 정도의 강남땅부자 정도 되는 것일까요? ^^;

      외국인들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하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유입 안 될 수 없는 것은 아니죠.
      제가 그들이 유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들의 유입은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서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거란 이야기지요.
      어찌 보면 이제 한국인들이 '그돈 받고' 안 하는 일에 그들이 유입되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 상황이라면 그들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대우와 그에 걸맞는 제도가 필요하단 생각...
      요건 박노자의 생각인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

  3. BlogIcon mingsss.net 2009.03.25 01: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실 본문을 아직 꼼꼼히 읽어보기전에 답글을 답니다 ㅎㅎ
    저 아저씨 너무 귀여워서요! ㅋㅋㅋㅋㅋㅋ
    박노자라니..... 노자 팬이군요! ㅋㅋㅋㅋㅋ
    캐나다에 있을 때 의외로 도교-_-; 사상에 관심있는 애들이 많아서 놀랬는데
    자기 이름을 노자라고 짓다니... 귀여워라 ;ㅂ;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25 12: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분이 러시아 출신 귀화 한국인이지. (알고 있을 듯.)
      그리고 러시아 출신이면서(!) '동양의 한학'에 조예가 깊지. 관심도 많고.
      그래서 아마도 동양의 노자를 본따서 이름을 박노자로 지은 듯. ^^
      흠흠. 쫌 귀엽지? 여자분들은 너무 좋아라 하는 듯.
      다른 블로그 지인 가운데에서(?) 영화배우해도 될 거 같다는 분이 계셨어. 그분도 여자분...! ^^

  4. BlogIcon 찬늘봄 2009.03.25 09: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제 글을 읽고 어떻게 답글을 쓸가하고 밍기적거리다보니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지금에야 글을 남겨요.. ㅎ~


    '노블레브 오블리제'에 대한 실상을 처음 알았어요..
    그러고보니 유럽 귀족출신이 일반사병으로 전쟁에 참여한 예를 못본거 같아요..

    저는 외국인 노동자 유입에 대해서는 약간 보수적이에요..
    요즘 산업단지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넘쳐나는데 그에 비례하여 범죄률도 굉장히 높데요..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의 수입이 유럽이나 일본쪽이 많을지는 몰라도 사회적인 규제는 유럽, 일본과 비교했을때 거의 무방비 상태라고 보는게 맞아요..
    극단적으로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취업으로 자국에 들어올때 이스라엘 여자와 섹스를 안하다는 확약까지 받는다고해요. (이스라엘은 가십거리로 지나며 읽은거에요.. 확인필요..)

    요즘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를 읽고 있어요..
    대략의 내용은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서구와 같이 거쳐야만하는 투쟁의 과정이 있어야하는데 그러한것들이 없이 1948년에 헌법으로 얻어진것 이기에 지금과 같은 역주행도 민주주의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고 하나의 과정이다'라는 거에요..

    박노자씨의 주장과 많은 부분이 일맥상통해요..

    필사의 노력으로 가로막는 '저들'이 있고 그래서 잠시 역주행을 한다 할지라도 국민의 행복권, 주권이 바로 세워지는 방향으로 간다는 명제는 변할 수 없을거 같아요..

    베풀어님.. 오늘 상쾌한 하루 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25 15: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제 답글 못 남기시면 그냥 넘어가셔도 되는데... ^^
      오늘 아침에 이렇게 다시 찾아서 답글 주시니 기쁘네요.
      (제가 바로 위에 적은 첫줄은 제 본심이 아닌 거^^ 아시죠? 크핫.)

      우리 사회에서 들먹이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아마도 교과서적인 것일테구요.
      그리고 아마도 실제로 걸맞게 돌아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분명 있긴 하겠지만,
      '군역'과 관련된 선진국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허구적인 면이 커요. 알맹이가 없달까.
      저도 좀만 깊이 생각을 했으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만 박노자에게 선수를 뺏겼지 뭡니까. 하하핫.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에 관해서 적으신 염려와 입장은 공감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바라볼만한 구석이 없지 않으니까요.
      잘 아시겠지만, 박노자의 말을 빌어 제가 적었던 생각은...
      이미 현실로서 벌어지고 있는 외국인 노동력의 유입... 앞에서,
      그들도 인간인데, 그들을 인간으로서(!) 대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관해서는, 그들의 유입에 대한 호오와 관계없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구요.
      아마도 찬늘봄님도 이 부분에 관해서는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

      아. 유시민의 책은 저도 얼마전에 어떤 서평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벼르고 있는 책이예요. 따끈따끈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쪽의 신간은 너무나 기다려지거든요.
      마침, 유시민이 책을 냈다 하더라구요.
      적어주신 대략적인 내용은 기억하도록 할게요. 나중에 읽을 때 한번 되새겨 보도록 하구요. ^^

      어쨌든...!
      저들은 필사의 노력으로 막고 싶겠지만
      없는 사람, 서민들, ...이 대다수인 사회인 이상, 결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갈 겁니다.
      그래야 하구요. ^^

  5. BlogIcon 별바람 2009.03.25 10: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위대하신 대일본 제국 태생의 이명박 아키히로 각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겁니다.
    제발 좌빨 박노자는 입다물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25 15: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겠죠. 아키히로상과 뉴똘아이들과 수구꼴통 패거리들은,
      제발 좌빨 박노자는 닥치고 있으라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