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 문답이군요. 많은 문답은 제가 나름 회피하는지라 안 할까 했는데,
바톤은 자꾸 넘어오고 -.-+ 지인님들이 다 하시는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강해지고...
그래서 바톤을 일단 받아 봤습니다. 37문이나 되기 때문에 37답은 한줄로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과 노래에 관한 바톤 문답, 37문 37답


1. 음악을 좋아하나요?

 - 듣기를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삘 꽂힌 앨범은 수백 수천번도 듣습니다. ^^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한 시간 정도. 출근길 자동차 안에서 듣고, 좀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에 혼자 있을 때 듣고... 총 1시간 쯤.

3. 주로 듣는 음악은?
 - 장르를 물어보는 것 같은데, 꽤나 오래 힙합과 랩에 빠져 있네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말이죠.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럼블피시의 리메이크 앨범 전곡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없음. 남들보다 잘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지도 않을 뿐더러, 음악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게 있거든요. ^^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혼자 있을 때 친구 같은 존재.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공감 형성의 핑계거리 같은 존재.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가장 최근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틀즈의 One이 기억에 남는 앨범. 수십번 수백번 반복해서 들었음.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김광석 인생이야기, 노래이야기. 조피디 1, 2집. 바비킴 Beats Within My Soul, Follow Your Soul.

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 대략 100장 정도 될 듯. 넘을라나? 정확히는... ㅠ.ㅠ (이 문답을 하려고 갯수를 다 셀 수도 엄꼬. 크.)

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못 간지 꽤 오래 된 거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간 게 언제였더라 가물가물... =.=a

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안치환의 공연은 언제나 감동. 소름이 돋고 전율하게 한다는...

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퀸. 비틀즈. 셀린 디온.   * 비틀즈를 보려면 그들에게 타임머신이 있어야 할 듯.

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 약간은 소프트한 락(중고교 시절) → 발라드(대학 다닐 때 & 졸업후 상당기간) → 힙합과 랩(지금까지)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뭐, 딱히, 기억나는 게 없군요. Sorry.

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김광석, 조피디, 바비킴, 거북이, 럼블피시, 자우림, 비틀즈, 김종서, 김건모. (정도?)

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에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김광석. 그를 좋아하게 된 것이, 이미 그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때였기 때문. ㅜ.ㅜ

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바비킴의 행복하세.

18. 노래 잘 부르세요?
 - 주로 듣는 걸 좋아합니다. 듣는 걸 좋아한다구요...!

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변진섭의 새들처럼과 숙녀에게.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춤을 춘 기억이 없다면 믿으시렵니까.

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쇼생크탈출의 OST. 너무 꽂혀서 무려 구입씩이나 한 OST 앨범.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에 좋아하는 곡은?
 - 디즈니쪽 애니메이션들이 귀에 꽂히는 노래를 선사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적지 않아도 될 듯.

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아이리버 IFP-595 (512MB).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 곡수는 잘 모르겠고, 대략 40GB 하드 하나는 채운 것 같네요. 계산 상으로 대략 6~7천곡 정도는 될 듯.

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있었죠. 윤종신의 두데(두시의 데이트). 주로 출근시간과 겹쳐서 차에서 들었음.

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외부로부터의 듣기싫은 잡소리(?)를 차단하고 싶을 때, 듣고 싶음. 머리 속이 복잡할 때는 듣기 싫음.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클래식과 재즈. 기회가 안 되고 나름 공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아직 입문도 못하고 있음.

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구체적인 사이트명을 적기는 좀 그렇고, 그냥 어둠의 경로...!라는 정도만. ^^

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주로 윈앰프. 버전은 가장 가볍고 날렵한 v. 2.80. 그리고 가끔 곰오디오.

30. 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요?
 - 전혀...!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기타. 연주할 줄은 몰라도 상관은 없는 거죠...?

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위에서 적었던 바비 킴의 노래들. 가능하다면 Beats Within My Soul 앨범의 전곡.

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김광석의 인생이야기 앨범에 실린 노래들.

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비발디 사계 중 겨울. 컬러링(링투유)은 없음.

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실기는 80점대? 필기는 90점대? (주요과목이 아니라 기억이 잘... 큭.)

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듣고 싶으니까.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되니까. 간혹 유지하고 싶은 기분을 잘 유지시켜 주니까.

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사람의 감성에 어필하는 음악이 좋은 음악. 그렇지 못한 음악이 나쁜 음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220 토 01:00 ... 02:00  비프리박


p.s.1
이 바톤문답을 제일 먼저 본 곳은,
Lucia님 블로그.
이 바톤문답의 파괴력(응?)을 실감한 곳은
명이~♬님 블로그.
이 바톤문답을 하는 데 가장 강력한 변수로 작용한 것은
백마탄 초인님의 전방위 압박.
이 바톤문답을 긁어올 수 있었던, 그래서 약간의 편리함을 제공한 곳은
베이(BAY)님 포스트.
이 바톤문답을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동기부여가 된 곳은 잡학소식님 포스트.
이 바톤문답을 넘겼으면 하는 분은, 이제 다들 하셔서 없지 싶은데, 아직 안하신 것 같은
HSoo(희수)님.


p.s.2
비가 오고
저는 또 일찍 깨고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짧은 근무를 하는
즐거운 토요일이군요. 그리고 내일은...

                                   [ 2008 1220 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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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cia 2008.12.20 04: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일빠닷!!!

    본격적인 본문에 대한 답글은 낼 아침을 기약하며...
    (지금은 잠이 필요한지라...ㅠㅠㅠㅠ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1: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 루시아님, 요즘 제 블로그에 일빠 자주 드시니...
      더욱 제가 기쁘다는 것 아닙니까. 마치 제가 일빠를 하기라도 한 양 말이죠. ^^
      많은 분들은 일빠다... 이런 말씀 안 하시거든요. 큭.

      오늘 아침이 이제, 태국은 2시간 3분 남았을 겁니다.
      하하. 답글 압박을 이렇게 하나? 큭.

      잘 잤는지 모르겠군요. 편안한 잠자리였음 하고요.
      본문에 대한 무려 본격적인(!) 답글 기대하고 있겠삼.

    •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2.20 12: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크크크크킄,,,,

      이 참을 수 없는 일빠의 노이로제!!! 크킄,,,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2: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인님. 그렇죠?
      저도 항상 그러는데... 일단 일빠는 찍고 보는 것이죠.
      노이로제...!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BlogIcon Lucia 2008.12.20 14:12 | Address | Modify/Delete

      *** 자자자. 본격적인 본문에 대한 답글입니다.

      우선,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드뎌 하셨구낭. 오호호호.

      첫번째 문답에서 역시나 끄덕끄덕 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삘 꽂힌 앨범은 수백 수천번도 듣습니다." 어머~ 나랑 똑같아 역시. ㅋㅋㅋㅋㅋㅋ

      김광석씨 생전에 아셨음 더 좋았을텐데 왠지 아쉽네요. 그의 작은 콘서트도 직접 보셨음 더 좋았을테고, 그와 함께 호흡하며 그의 노래를 듣고 불렀음 더 좋았을텐데...조금 늦게 알게 된것이 비프리박님께는 너무 아쉽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김광식씨가 비프리박님께 더...진한 감동을 주고 있을수도 있겠지요?

      음. 변진섭의 새들처럼과 숙녀에게. 오오오~
      비프리박님댁의 그녀님에게 불러주는 노래인가용?
      특히 숙녀에게. 와우! 예전에 노래방 가면 남자애들이 '숙녀에게' 불러주믄 뭐랄까....참 마음 설렜었는데. ㅋㅋㅋㅋ

      그런데요 비프리박님.
      저도 예전엔 클래식과 재즈, 나름 공부가 전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요. 주위에 음악 전공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제게 말하길. 공부는 나중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우선은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음악을 많이 들어보는게 중요하대요. 그런 후에 더 그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이론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게 가장 좋은 음악 감상의 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공부 생각은 그냥 날려버리시고 유명하고 대중적인 클래식이나 재즈 부터 함 들어보삼. 그렇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듣고 나면 아마 자연스럽게 공부가 하고 싶어질거에요.

      락도 마찬가지거든요. 물론 주위에 락이나 메탈 역사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전문가적인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사람들 말을 빌려도 '우선은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많은 음악을 들어라! 그 후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역사를 궁금해하고 그럼으로 인해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그냥 듣기만 한다는. 푸핫. 그게 제일 좋아요. 음악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게 가장 좋은거니까!

      여튼, 반가운 비프리박님의 37문 37답 느무 잘 봤어요. 앗. 그나저나, 우편함은 체크 해 보셨삼? 잘 갔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의 본격 답글에 대한 본격 답답글입니다. ^^

      수백 수천번에서 루시아님과 희수님은 역시 한표를 주시네요. ^^
      괜히 친하겠습니까. 그러니 친해지는 것이겠죠. ^^

      김광석을 그가 떠난 후에 좋아하게 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마 콘서트를 찾아댕겼지 싶은데, 흠흠, 그는 이제 없군요.
      그나마 인생이야기, 노래이야기 같은 음반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새들처럼과 숙녀에게는 그녀에게 가끔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노래방을 가끔 가거든요. 크큭.
      오. 이게 좀 설레게 하는군요. 흠. 그거 노린 건 아닌데,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네요.

      클래식과 재즈에 관해 적으신 분은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고,
      그런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요...
      뮤지션과 앨범을 선택하는 것조차, 공부가 필요한 면도 있더군요.
      그 많은 뮤지션의 그 많은 앨범 중에서 뭘 골라 들을 거냐.
      이것도 숙제라면 숙제라서요. ㅠ.ㅠ
      말씀처럼 유명한, 대중적인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겠는데,
      그 범위도 너무 넓다 보니... 안습이라는 거 아닙니까. ㅠ.ㅠ
      어쨌거나, 도움말씀은 항상 감사요.

      음악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거죠...
      (가 아니라,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는 거 아닙니까. 크하핫.)

      우편함은 체크해봤구요.
      이 본격 답글 주신 날 받았어요. ^^
      조만간 인증(!) 포스트 올리지 않을까요? 하하.
      감동과 함께 잘 받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에게 보내실 줄은 짐작도, 예상도 못했거든요. ^^

  2. BlogIcon 섹시고니 2008.12.20 07: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아. 좋아하는 장르는 다른 것 같은데.. 왜 좋아하는 가수는 비슷한거죠? 이상한 일이네. ㅎ
    - 근데 바비킴은 개그맨 아닌가요? 거.. 시커먼 친구..
    - 비틀즈 내한 공연할 때 우리 같이 가요.. 전 '헤이 쥬드' 이 노래를 라이브로 한번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2: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좋아하는 장르 생각할 때 꽂히는 장르랑...
      좋아하는 가수 할 때 떠오르는 가수랑...
      요게 다른 것이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장르하면 랩과 힙합이 떠오르고, 가수하면 김광석 비틀즈가 떠오르네요. 이상하게...! 큿.

      개그맨은 바비킴의 패러디, 바보킴...! 입니다용. 버럭. ^^

      비틀즈 내한공연은 타임머신부터 먼저 제작을 해서 1960년대로 보내야... 큭.
      그래야, 비틀즈를 데려올 수 있지 싶습니다. ㅠ.ㅠ

  3. BlogIcon powder FlasK 2008.12.20 08: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비프리박님 트랙백 잘받았습니다^ㅅ^
    워 근데 요즘은 거의 대부분 분들이 음악은 기본적으로 40기가 이상은 가지고 계시는군요;;
    대부분 그렇게 가지고 계신것 같으니 저도 외장하드 하나사서 채우고싶어지는군요ㅋ
    전 요즘 박명수가 하는 라디오 윤종신보다 꽤 재밌을때가 있던데 ;;하하
    잘읽고 갑니다~아 저도 안치횐 공연 한번 가보고싶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2: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트랙백 주고 받는 속에서 커가는 애정(!)...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대부분의 분들이 40기가 이상을 가지고 계시는가 봐요.
      몇백기가를 가진 분도 계실 듯. ^^
      뻥 좀 심한 사람들 중에 테라를 이야기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
      외장하드 하나 사시긴요.
      그냥 큰 하드 하나 사셔서 내장으로 달고, 폴더 하나 따로 관리하심 되죠. ^^

      아. 박명수가 진행하는 게 좋으시군요.
      저는 이상하게 박명수 나오고부터는 안 듣게 되더라구요.
      윤종신 두데의 라이벌 프로였던 이현우의 2시 프로그램도 즐겨 들었는데,
      거기도 컬투가 나오고 부터는 안 들어요.
      뭐랄까 하루를 시작하는(그시간에? 큭) 시간대라
      저에게는 박명수와 컬투가 너무 소란스러운(?) 편이어서
      어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 안치환 공연은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서 가끔 하는데,
      그게 갈 수가 없는 시간대라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4. BlogIcon 雜學小識 2008.12.20 09: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도 긴 문답은 왠만하면 피해가려고 하는데...;;
    이건 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김광석..과 비틀즈를 언급하셔서, 다시금 깔때기 이론에 고개를 끄덕여봤네요.^^
    춤과 무관하신 것도 그렇공..ㅋㅋ

    트랙백 살포시 놓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2: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도 그러시군요. 긴 건, 인연을 빼고는 피해갑니다. 큭.
      해보고 싶긴 했지만, 길어서 피한다고 피해왔는데, 이거 압박이 점점 거세져서...!
      더이상 피하긴 힘들었습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동기부여가 바로 잡학님이었는데,
      P.S. 보셨죠? 요거 한마디 언급해줄 줄 알았는뎅. ㅠ.ㅠ (큭.)

      김광석. 비틀즈. 춤. ... 어디 고개 끄덕일 만한 것이 한둘이겠습니꺄. ^^
      운명의 깔때기...! 딱 이름 잘 지어놨죠? 처음부터요. 크흣.

      답 100 잘 받았구요.

      즐건 주말 만드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5.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8.12.20 09: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춤치지만 그래도 춤을 추기는 합니다.(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춤을 춰본 기억이 없다는 말은 춰본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단지 기억이 없다는 거지요?^^
    저도 100 살포시 걸쳐놓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2: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하하. 맞습니다. 춤을 춰본 '기억'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하.
      춤을 춰본 일이 없었던 것 같지는 않구요. 큭.
      꿈보다 해몽이라고, 좋은 해석, 언제나 감사합니당.

      100 잘 받았구요.
      저도 100~! 할려고 했지만, 이미 100을 보내드린지라. 크흣.

      물한동이님도 무조건,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되셔야 해요. 아셨죠?

  6.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2.20 12: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크킄,,,

    수고 하셨쎄여,,,
    긍데, 모 간단명료한 답변이어서 그리 힘은 들지 않아 보입니당,,,

    의외로 랩의 바다에서 수영중이시군용,,,하하

    그래서, 울 비프리박님이 긴 댓글로 랩을 하셨던거군용,,,하하하;;

    랙배기 콜~~입니당! ^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0 12: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간단명료한 답.
      그치만 그게 거의 1시간 정도 걸렸다는 거 아닙니까.
      답 한 줄이 나오기 위해 소쩍새는 봄부터 그토록 울었던... 하하핫.

      맞습니다. 랩의 바다에 빠진 후로, 그 재미와 맛에서 헤어날 줄을 모르는군요.
      계속 수영을 할 거 같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원래 좋아했던 가수들이 싫어질 이유는 없으니 계속 듣게 되구요.

      제가 답글에서 랩을 했던 것을 눈치채셨음꽈...?
      초인님은 센스쟁이~~~!

      100 받고, 100 더...!
      외철려고 했더니 이미 보냈군요. 크하핫.

      초인님, 자주 뵙고요.
      발걸음 좀더 자주 합지요.
      요 며칠 자주 뵈오니 삶에 활력소가 되는 듯 합니다요.

      힘찬 주말, 즐거운 주말, 편안한 주말...!
      보내셔야 하는 거, 아시죠?

  7. BlogIcon YoshiToshi 2008.12.20 15: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춤을 춰본 기억이 아예 없으시다닛!
    ...없으시진 않을 것 같고, 잊고 싶을 정도로 못 추신다고만! (쿨럭;;)

    윈엠프 아직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계시내요~
    전 어찌어찌하다 보니까 KM플레이어라는 최강 동영상 플레이어를(...응?)

    근데...저 위에 제 이름이 없어서 트랙백은...던져놓구 가겠습니두앗! (ㅠㅠ) (...음??)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1: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요시토시님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춤(!) 쪽으로 몰고 가시는군요. ^^
      정말이지 오래 전에 춘 거 같아요.
      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는 거고요. -ㅁ-a

      윈앰프 유저는 의외로 좀 되는 듯 해요.
      km 플레어어 저도 썼던 적이 있네요. ^^ 가볍고 슬림하고 좋지요.
      리소스 많이 안 잡아먹어서 짱인 듯.

      어떻게든 이름을 불러드리고 싶었으나, 뒤늦게 그 첨부파일을 발견했다는. ㅠ.ㅠ
      그래도 트랙백은 던져놓구...! 캄사요. ^^

  8. BlogIcon mingsss.net 2008.12.20 15: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만취상태에서만 춤을 추시는건가요?!
    음악은 정말 사람들과의 공통화재거리로 꺼내기 참 좋은 듯 해요
    그래서 두루두루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는데
    요샌 왜이렇게 건조한지
    딱히 꽂히는곡도 없고
    예전에 꽂혔던 곡들도 들었더니 그 때처럼 감동도 없고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만취 상태에서만(!) 춤을 추는 거냐는 울 밍스...!
      역시 밍스다운 생각...! 멋짐.
      (멋지다고 맞다는 건 아닌 거 알지? 하하핫.)

      음악은 정말 공통의 화제를 끌어내기엔 짱인 듯 해.

      딱히 꽂히는 노래가 없을 땐, 그냥 좋아하는 노래만 듣게 되는 것 같아.
      포스트 내용에 바비 킴을 자주 언급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인데,
      바비 킴에 꽂혀 지낸 게 대략 2년 넘는 것 같은데,
      그간 새로이 꽂힌 뮤지션이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ㅜ.ㅜ

  9. BlogIcon 베이(BAY) 2008.12.20 21: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ㅋ 제 질문들이 긁어오기 쉬웠죠? 제가 명이님 블로그 가서 보고 복사를 제대로 할 수 없음에 좌절하고서는...
    메모장에서 다시 노가다로 질문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ㅎㅎㅎ

    제가 쓰고 있는 윈앰프는 2.17 버전인가 그럴거예요~ 요게 2001년쯤 나온건데 제가 그당시에 인터넷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던때라... 언젠가 그걸 다시할때 불편함이 없으라고 계속된 업데이트를 무시하고 그걸 쓰고 있네요... 그게 3년이 되고 4년이 되고 하는데 이제 방송하기는 좀 어려운듯도 한데... 그래도 그 버전의 윈앰프를 계속 사용하게 되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0: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베이님이 그렇게 고생을 해주시니...
      제가 낼름 이렇게 받아서 먹고... 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해놓으신 거 없었으면,
      아마도 제 포스팅은 좀 더 시일이 뒤로 밀렸을 듯. ^^

      아. 윈앰프 2.1x 버전 쓰시는군요.
      라디오 방송을 하셨더랬군요. ^^
      그렇담 그때 윈앰프가 아마 대세였지 싶고요.
      그렇게 쓰시던 거 쓰시는 것도 좋지요.
      저는 다른 이유에서 2.80 버전을 쓰긴 하지만요. 하하.

      저도 계속 윈앰프 쓸 거 같아요.
      xp 쓰는데, vista로 바뀌면 이게 잘 돌아갈런지.
      혹시 지금 베이님이 vista 쓰시는데, 호환성 인증이니 뭐니 뜨지 않으신다면,
      저도 그냥 계속 천년만년 쓸 수 있을 듯요.
      어떠신지요? xp쓰시남요? vista 쓰시남요?

  10. BlogIcon please 2008.12.20 21: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 루시아님의 일빠가 잦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분발하셔야 할듯? 난 뭐지? ㅋ

    좋은 음악은 좋아하는 음악가들을 보면 이해가 가는데, 나쁜 음악도 예를 들어주셨으면 어땠을까요?
    물론 김구라도 아닌데 대놓고 지적하는 게 쉬운 건 아니겠죠?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0: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이 요즘 늦게 잠을 청하나 봐요.
      아니, 태국은 2시간이 늦으니 그닥 늦게는 아니군요.
      제가 너무 꼭두새벽에 글을 올리는 것일 듯. 큭.

      플리즈님은, 블로그 주인장을 미소짓게 하는 몰아때리기의 달인이시죠. ^^

      나쁜 음악의 예를 들면 ... 흠흠 ... 아시잖아요.
      그냥 음악은 좋은 것만 생각하자구요.

  11. BlogIcon HSoo 2008.12.21 06: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악과 노래에 관한 바톤이라...전 하지 않을려고 작정중이었습니다만...
    좀 긴 문답과..그리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는 문답을 바쁘신 와중에 하셨군요...ㅎ
    필이 받은 노래나 음악은 수천번을 듣는다함에...저도 그렇거든요..
    테이프가 있던 시절에 스모키같은 밴드에 반해서 테이프가 정말 늘어지도록 들은적도 있다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힙합과 랩음악에 빠져있는것도 저랑 비슷하구요....ㅋㅋ 나이값도 못하는....ㅎㅎ
    그 럼블피쉬의 음악을 듣고 계시는군요...개인적으로 비와당신을 계속 듣고 있어요...^^
    응?..다른사람과 있을때 핑계거리같은 존재?......음.,..그런거였군요...^^;;
    좋아하지 않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음악을 같이 들어준다...?.....ㅎㅎ
    비틀즈의 음악은 온라인에서 구하기 힘든 앨범인대...같이 혹시 공유하실 생각은 없으신지?...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퀸의 내한공연은 프레디머큐리의 부재로 이루어지기는 좀 힘들듯 해요..나름 좋아했던 락그룹인대..^^
    안치환공연은 저도 작년에 본적이 있내요..^^

    저한테 바톤을 넘겨주심...없는 시간씩이나 할애하여 저도 작성 좀 해볼라구요..^^
    오늘은 쉬시는 주일이시잖아요?...늦잠 진행중이시겠군요..^^
    오늘 아침..아니 새벽에 티스토리 계속 접속불가였습니다..워낚 잦은 접속불가이다 보니...-.-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모쪼록 평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0: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첨부터 이건 힘들어서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지인님들이 다들 하시는 것도 그렇고, 짧게 짧게 가면 못 할 것도 없겠다... 싶어서
      시작해봤습니다. 그런데도 시간은 한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지 싶습니다.
      그런데 바톤을 이렇게 콕 찍어서 희수님에게 넘겨서 이거 큰 부담 드렸던 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바톤 받아서 작성하신 글을 잘 봤습니다. ^^)

      희수님도 루시아님도 수백 수천번에 한표시군요.
      제 경우, 상당 기간동안 그 앨범 또는 그 노래만 듣는 것 같습니다.

      아. 스모키요. 저도 어린(?) 시절 푹 빠져 들었는데.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으셨군요. 저는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듯 하고요. 크.
      그래도 스모키 아직도 좋아합니다.
      아. 힙합과 랩까지...! 크흥. 므흣.

      비틀즈의 음악은 온라인에서 구하기 힘든 앨범인가요?
      저는 시디를 구입했는데, 시디를 구워서 보내드릴까요? 아님 인코딩을 해서 보내드릴까요?
      원음 재현의 측면에선 시디를 구워서 보내드리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콜 들어오면 시디 구워서 보내드려요. ^^
      아. 시디로 들으실 일이 없으면 320kbps 정도로 인코딩해서 보내드리는 것도 좋을 듯.
      답글 주삼. ^^
      희수님과 공유할 생각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암요. ^^

      오늘 아침에 늦잠을 진행해야 했으나 어떤 일에 매달려 아침을 다 보내버렸어요. ㅠ.ㅠ
      그리고 하루는 그냥 흘러갔구요.
      지금은 답답글 러시중입니다.

      희수님은 어떻게 열근모드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아시죠? 항상 열근인척 모드여야 한다는 거요. ^^

  12. BlogIcon 명이~♬ 2008.12.22 12: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이제 살아 돌아왔어요~ 문답 +_+
    근데..제 문답이 왜 파괴적이에요..ㅠ_ㅠ 엉엉....ㅠ_ㅠ
    저도 비틀즈 음악 좋아하는데, 희수님 말씀대로 온라인에서는 구하기가 쉬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김광석도 좋고요...ㅎㅎ

    이제 정신줄 잡고 RSS를 딱 켜자마자 와보니 반가운 문답..^^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12: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표헌하고자 했던 것은
      파급력(!) - 요걸 초큼 더 쎄게 - 파괴력...!
      으로 표현했더니, 울 명이님은 다시 '파괴적'이라고 비틀어주시넴. 크학학.

      희수님도 명이님도 온라인에서 구하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구입할 때는 그냥 시디로 구입을 해요.

      흠. 김광석과 비틀즈는 세월의 시련을 견뎌내는 뮤지션들인 듯 하죠?

      이제 돌아오셨군요. 살아서 말이죠. ^^
      그간 한 이틀(?) 못 본 게 한 이년은 된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