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수능 영어 지문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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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지문 번역

( 2020년 12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

 

40번 지문 전문 해석

 

비교 문화적 관점에서 대중적 리더십과 지배 사이의 방정식은(둘을 같게 보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다. 사람들은 ‘지배’라는 말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강제를 가리키는가? 아니면 ‘가장 소중히 여겨지는 것’에 대한 통제를 가리키는가? ‘정치’ 체계는 둘 다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둘 중 하나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로) 둘 중 어느 것에 관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통제’라는 개념은 많은 부족(민족, 국민)에게는 성가신 개념일 것이다.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개인의 자율성을 좋아하고 통제나 강제의 명확한 표현에는 눈에 띄게 반감을 드러내는 아마존 지역의 많은 원주민 부족 사이의 사례에서처럼 말이다. ‘강제적’ 힘으로서 정치 권력 개념은 서양의 고정관념일 수도 있는데 그것은 보편적인 것이 아니다. 아마존 지역의 지도자가 명령을 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많은 부족이 정치 권력을 강제적인 힘으로 생각하지 않고, ‘또한 가장 소중히 여겨지는 영역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면, 그렇다면 ‘정치적인 것’에서 (강제로서) ‘지배’로 비약하는 것은, ‘그리고 그것에서’(=정치적인 것에서) ‘여성들의 지배’로 비약하는 것은 불안정한(믿을 수 없는) 비약이다. (영국의 인류학자) 매릴린 스트래던(Marilyn Strathern)이 말한 것처럼, ‘정치적인 것’과 ‘정치적 개인(화)’라는 개념은 우리 자신의 문화적 강박 관념이다. 이것은 인류학의 구성 요소에 오랫동안 반영되어 온 편견이다.

 

→ 정치 권력 개념이 여러 문화권들에 걸쳐 모두 똑같지는 않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정치 권력 개념을 통해 다른 문화권의 정치 권력을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번역은, 수험생이 원문을 대조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직역과 의역의 중간 정도로 선택했습니다. 

※ 해석된 번역문을 통해 단어 뜻을 바로 역추적하기 쉽게 번역합니다. 

※ 직역에서 의역의 양극단을 1에서 10으로 나눌 때 7 정도에 위치하는 의역입니다. 




참고를 위해 40번 문제의 영어 지문 원문 전체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From a cross-cultural perspective the equation between public leadership and dominance is questionable. What does one mean by ‘dominance’? Does it indicate coercion? Or control over ‘the most valued’? ‘Political’ systems may be about both, either, or conceivably neither. The idea of ‘control’ would be a bothersome one for many peoples, as for instance among many native peoples of Amazonia where all members of a community are fond of their personal autonomy and notably allergic to any obvious expression of control or coercion. The conception of political power as a coercive force, while it may be a Western fixation, is not a universal. It is very unusual for an Amazonian leader to give an order. If many peoples do not view political power as a coercive force, nor as the most valued domain, then the leap from ‘the political’ to ‘domination’ (as coercion), and from there to ‘domination of women’, is a shaky one. As Marilyn Strathern has remarked, the notions of ‘the political’ and ‘political personhood’ are cultural obsessions of our own, a bias long reflected in anthropological constructs.

 

→ It is (A) misguided to understand political power in other cultures through our own notion of it because ideas of political power are not (B) uniform across cultures.

 

 

 

▷▷▷ 40번 지문 단어장

befreepark.tistory.com/3629

 

 

posted by befreepark

2021 0121 Thu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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