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능 영어 19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8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 2019년 수능 영어 지문의 해석입니다. 

- 비프리박이 직접 한줄한줄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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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지문 번역

( 2018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

 

19번 지문 전문 해석

 

파도들은 서핑하기에 완벽했다. 하지만, 데이브는 그의 보드에 서있지 못했다. 일어서려고 열 번 넘게 시도했으나 해내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바다의 파도를 보았을 때 그는 포기하려던 참이었다. 넘실거리는 파도들은 “자자, 데이브. 한번 더 해 보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그는 그의 보드를 집어들고 물로 달려갔다. 그는 적당한 파도를 기다렸다. 마침내, 그런 파도가 왔다. 그는 연습했던 그대로 보드에 올라탔다. 그리고 이번에는, 똑바로 섰고, 해변으로 돌아오는 내내 그는 (보드 위에서) 파도와 싸웠다. 기뻐하면서 물 밖으로 걸어나오며 그는 “와, 내가 해냈어!”라고 환호했다.

※ 번역은, 수험생이 원문을 대조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직역과 의역의 중간 정도로 선택했습니다. 

해석된 번역문을 통해 단어 뜻을 바로 역추적하기 쉽게 번역합니다. 

직역에서 의역의 양극단을 1에서 10으로 나눌 때 7 정도에 위치하는 의역입니다. 

참고를 위해 19번 문제의 영어 지문 원문 전체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The waves were perfect for surfing. Dave, however, just could not stay on his board. He had tried more than ten times to stand up but never managed it. He felt that he would never succeed. He was about to give up when he looked at the sea one last time. The swelling waves seemed to say, “Come on, Dave. One more try!” Taking a deep breath, he picked up his board and ran into the water. He waited for the right wave. Finally, it came. He jumped up onto the board just like he had practiced. And this time, standing upright, he battled the wave all the way back to shore. Walking out of the water joyfully, he cheered, “Wow, I did it!”

 

▷▷▷ 19번 지문 단어장

https://befreepark.tistory.com/1982

 

posted by befreeapark

2020 0313 Fri 08:25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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