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때 전북 지역 테마여행을 했었지요. 이전 포스트를 접하신 분들은 잘 아실 듯.
그때 들렀던 곳들의 여행후기를 역순으로 포스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ㅁ-; 이것이 다른 시사적인 포스트들로 인해 속속 올라오지는 못하고 있네요.

이제 8월 30일... 좀 있으면 9월...!
여행후기 포스트는 계속 올릴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여행 경로를 비롯해서 '결산'격인 것을... 9월에, 10월에, ... 올리기는 좀 그럴 거 같습니다.
그래서, 8월 가기전에 그런 '결산'을 하자는 생각으로 올리게 된 포스트입니다. ^^


   ▩ 여름휴가, 전북 관광의 결산:경로와 식당들 ▩  

7월30일
남원
새집 / 추어탕
옻칠공예관
남원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지리산
정령치
삼원식당 / 한방닭백숙

남원
혼불문학관

순창
순창고추장마을
김점례할머니 고추장
순창 읍내, 한우골 식당 / 꽃등심

7월 31일
담양
송죽정 / 대통밥,죽순
대나무박물관
소쇄원
가사문학관
절라도식당 / 돈떡갈비

정읍
내장사

전주
성미당 / 전주비빔밥
8월 1일
왱이콩나물국밥 / 콩나물국밥
전주 한옥마을
- 전주향교
- 전동성당
- 경 기 전
- 최명희 문학관
- 동학혁명기념관
- 술박물관

김제
(금산사 입구) 화림회관 / 한방닭백숙
금산사


그야말로 들렀던 곳을 시간순으로 적은 겁니다. ^^ (물론, 따로 기록했던 걸, 가져왔습니다. ㅋ)
지금 생각으론, 하나하나에 관한 코멘트는 차차 올라오는 포스트에서 할 것 같습니다.
코멘트를 하기 시작하면 엄청 길어질 포스트이므로^^;;; 코멘트는 정말 자제했습니다. -ㅁ-; (이해를...!ㅋ)
구체적인 사항이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기다려 주시라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올라오긴 올라옵니다.

아, 그런데... 적고 보니, 정말 강행군^^이었군요. 하하.
내년부턴 아마도 이 컨셉의 여행은 못할 듯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0830 토 14:40 ... 15:00  비프리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HSoo 2008.08.30 1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야말로 제가 가본곳은 정령치밖에 없군효....ㅎㅎ
    삼원식당은 지나치면서 본것 같기도 하구요.
    전 여행가면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한군대 짱박혀 그야말로 뿌리를 뽑고 오는 스타일입니다..^^
    순창 근처는 예전에 여자친구(?)가 그 근처에 살아서 한번 가본곳 같기도 하구요.
    제가 한번씩 가보고 싶기는 한곳입니다만...여행이라는것이 우리같은 소시민에겐 그야말로 꿈이죠..
    큰 맘먹고 떠나야 하는 여행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저같이 주말에 쉴 수 없는 직장인에게는 정말 꿈같은 예기라구요..

    순창 들려 낙압읍성 쪽으로 나와...작은길을 따라순천쪽으로 오면 큰 호수가 있던대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그곳은 다음에 가을되면 꼭 다시 와봐야지 했는대..몇해째 그냥 꿈만 꾸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대나무를 좋아해서 담양에 꼭 가보고 싶은대 역시나 꿈만 꾸고 있구요.
    담양에 못가는 대신 회사동료가 사는 무주에 가서 가끔 죽순을 따다가 술을 담그곤 합니다..^^
    아파트 건물 사이에도 대나무가 있더군요...서늘하니 예기하기 좋은곳입니다....ㅎㅎ

    어렸을적에 대나무로 활을 만들어 장난치던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서 나도 애들에게 대나무화살을
    한번 만들어주자 마음억었었는대요..그 천연수수깡 구하는 일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대나무 화살로 노루 궁댕이도 한번 쏴서 마춰본적도 있답니다....ㅎㅎ
    어렸을적엔 시골에선 이게 큰 놀이였지요....ㅎㅎ 하늘에 대고 쏴서 그걸 가만히 쳐다보고 있노라면
    그 화살이 얼굴에 박흰적도 있구요..지금 생각하면 섬짓하지만....^^

    내장사는 단풍구경가느라 한번 가봐지만 실제로 들어가서 자세히 본적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우리집 그녀는 그런곳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교회를 열열히 다니지도 않구요...^^

    김제는 음....어렸을때 어른신 삼농사지을때 종종 따라가 일하던 곳이구요...
    뭐..어른신 돌아가신 다음에 다 접었지만...그땐 일하러 가는게 그렇게 싫었습니다...^^

    이제 여름도 가는군효...오늘 햇빛이 참 따갑습니다...
    사무실 에어컨도 가동되는걸 보니 밖은 더운가봅니다....아 추워....덜덜덜......ㅎㅎ
    출근해서 점심 먹을때 뺴고는 한번도 밖에 나가본적이 없내요...^^
    들랑달랑대는 회사 동료떄문에 아주 심난해 죽겠습니다....
    주말이라 좀 한가해서..들어오자마자 쇼파에 대짜로 들어눞는군요....싸가지하고는.....ㅎㅎ
    암튼....주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 중계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1 00: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안 그래도 정령치 갔을 때, 희수님 생각 났더랬습니다.
      달궁 야영장 말씀하신 것도 기억 났고요.

      저희집 그녀는 한군데 짱박혀 쉬었다 오는 걸 좋아하는 쪽입니다.
      그간 여름이 휴가가 있는 시즌이라서 휴가를 가게 되면...
      사람이 복작거려서 저따라 관광^^을 했던 것 같고요.
      물론, 체력이나 여러모로 뒷받침되니...
      그녀도 즐거운 일이었긴 했지만, 아마도 한군데 짱박혀 쉬고 싶었을 겁니다.
      내년부턴, 그녀의 소망대로 휴가계획을 짜야 할 것 같습니다. ^^

      한번더, 또는 한번씩 가보고 싶은 곳이... 말씀처럼 그림의 떡이죠.
      저희도 여름휴가나 되니까 엄두를 냈지... 이게 그야말로 꿈이잖아요.

      낙안읍성은 한번 더 들러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보성 녹차밭의 그 푸르름도 한번 더 보고 싶고요.
      저 역시 몇해째 꿈만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아. 담양과 무주와 대나무 그리고 죽순... 이리저리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소망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희수님 역시 예외는 아니군요.
      하. 천연수수깡 구하기, 요즘... 하늘의 별따기일 걸요. -.-;
      저도 아버지가 만들어주셔서 갖고 놀던 수수깡으로 만든 놀이기구들(?)...
      기억 납니다. ^^

      내장사 단풍구경은 욕심은 납니다만...
      아마 인파가 장난 아닐 거 같아서, 엄두가 안 납니다. ^^
      언젠가 했던 것처럼, 남산 올라가서 단풍구경하는 게 나을 수도... ㅋㅎ

      김제는... 이번에 쌀을 마트에서 사는데...
      김제농협이라고 찍혀 있길래 낼름 샀습니다.
      김제를 들렀었잖아요. 물맑고 공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남아 있어서...
      값도 마침 싸고 해서 샀습니다.
      김포쌀이나 철원쌀도 이젠 못 사겠어요. 주변 공해가 심해서요.
      그래서 저희는 오대(산)쌀이나 김제쌀 ... 이런 거 찾게 되네요. 하하.
      김제에 관련된 저의 추억이었고요. 크하. 희수님과는 좀 다르죠?

      여름이 다 가고 있습니다.
      낮에 뜨거우면... 여름이 부리는 최후의 발악이란 생각도 가끔 합니다.
      그래, 더워봐라. 7월말...만한가. 하는 배짱도 있고요. 하하.
      저희도 아직 사무실에 에어컨 돌립니다.
      여성의 경우엔 추위를 타기 때문에 가끔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요.
      이런 날, 사무실 밖에 안 나가셨다면 땡잡으신 거지요. ㅋㅎ

      회사 동료나 후배들이나 상사들 또는 후배들...
      뭐, 한풀 접고 살아야지... 그거 다 눈에 들어오면 스트레스만 받지요.
      접으셔요. 이미 일정정도 접고 계시겠지만요. ^^

      주말 아닌 평일 패턴의 주말(?) 잘 보내시고요.
      희수님한테는 좀 멀리 있는ㅜ.ㅜ 다음 휴무일 생각하시면서 살살 일하삼.
      저는 목요일이면 돌아옵니다. 어김없이...! 당분간은요. 하하.

  2. BlogIcon mingsss.net 2008.08.30 18:2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보기만해도 엄청난 강행군 -ㅂ-
    정말 많은곳을 보고 먹고 찍고 오셨군요 ㅎㅎ
    저도 이번여름 답사를 계획했었지만
    왠지 가을이나 겨울로 미뤄야할 것 같아요
    방학이 이틀밖에 안남았거든요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23: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치 굉장한 강행군이었지.
      난 즐겁고 그런데, 옆의 이 사람이 힘들어 해서...
      이젠 이 즐거운 강행군도 내년부턴 몬 할 듯... ㅠ.ㅠ

      여름에 답사는 힘들어...
      아마도 가을이나 겨울이 더 행복할 수도... ㅋ
      아, 이제 9월로 넘어가면 개강인가? ^^

  3. BlogIcon 雜學小識 2008.09.01 1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만구 쓸데없는 잡담인데요.--;

    내용을 쓰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딱 루트만 적어둔 이런 포스트가 검색에서는 엄청 잘 걸려요.
    경험담이라지요..;;;

    올라올 글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즐거운 날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01 13: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검색어의 입장에서 보자면...
      좀 더 넣을 걸 그랬나...? 싶네요. 하하.
      밀리면 시의성을 완전히 놓칠 것 같아, 후기는 어차피 차차 올리더라도...
      경로를 한번 정리해보자...는 뜻에서 올려봤습니다.
      말씀처럼, 검색타고 들어오시는 분들한테는 실망감을 줄 수도... -ㅁ-;;;

      하하. 후기는 차차 올라옵니다. ^^
      2mb와 딴나라 아이들 때문에 밀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ㅁ-;

      한 주의 시작이네요. 한 달의 시작이기도 하고요.
      멋진 날들 되시길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