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남 보성 녹차밭이 가고 싶습니다. 요 며칠 계속 그러네요. -ㅁ-;
그 푸르름, 그 잎사귀의 반짝임, 대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향, ... 그런 것들을 그리워(?) 하네요.
여름 휴가를 다녀온지 이제 두달이 되어가고 계속 좀은 쑤셔오고... 여행 금단 증세(?)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보성 녹차밭에 간적이 있었드래요. (하. 이건 어느 분의 말투인데. 큿)
직접 가지 못한다면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이라도 꺼내보자... 그런 기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꺼내서 본 이상 저 혼자 보는 것은 예의가 아니어서, 튼실한(?) 몇 녀석 골라 포스트 해 봅니다.
못 가시는 분, 가고 싶은 분, ... 눈으로라도 다녀오시죠.

저희가 들른, 보성 녹차밭은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로 확인됩니다.
올린 사진, 앞의 셋은 '대한다원'으로 기억하고요. (제 기억력이 좀 쩔어효. ^^) 홈피가 있군요. (구경가기)
뒤의 둘은 분명 이름이 있을텐데 그때 미처 확인 못했네요.
지금 아마 찾으면 확인이 될 듯 하나, 귀차니즘으로... 크하핫.



 

녹차밭입니다. 뭐, 이런 게 다 있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허리를 베어내어... 뭐 그런 말도 떠올랐습니다.
녹차밭 맞습니다.




 

산허리를 따라 올라갈 수 있는 오솔길이 있더군요.
한번 살살 따라올라 가봤습니다. 녹차나무(?)가 키가 작지요.
관광수요(?)를 고려해서인지^^ 참 깔끔하게도 다듬어 놓았더군요. ^^




 

정말 산허리만 있으면 다 녹차밭을 만들어놨더군요. 그 푸르름이란...!
녹차밭 관광을 갔을 때가, 날짜에서도 확인되지만 7월 말이었습니다.
여름휴가로 전남기행을 떠났었지요. 2008년은 전북기행인 거 아시죠?
어쨌든, 그 뜨거운 여름에 녹차밭 관광 인파는 장난 아니더군요.
녹차밭 이리저리 나있는 오솔길을 그 인파가 장식하고있더라는...!




 

대한다원에서 나와 18번 국도 타고 해남방향으로 가다가 만난 첫번째 녹차밭입니다.
이건, 뭐... 아예 죽이는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르게 차 댈 곳도 만들어 놔서 차를 세웠습니다.
이 곳은 녹차밭 속을 걸어다닐 수는 없는 컨셉이었는데
제가 서 있던, 산 허리 위쪽에 관광상품 샵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조오기 보이는 것이 바다입니다. 전남 앞바다 남해요.
녹차가 자라는 데, 해풍이 필요하단 이야기 기억났더랬는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 못했구요. ㅋ
정말 녹차'밭'이라기엔 어마어마한 크기라는 데 또 한번 놀랐더랬죠.



그러고 보니, 이렇게 녹차밭을 포함했던 전남관광이 2005년이었군요. 올해처럼 여름이었구요. ^^;
그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녹차밭에서 느낀 축축한 산바람이 피부에 남아 있는 듯 한데... 벌써 3년~!

이렇게 포스트 올리면서 든 생각은,
아... 기억 속에 담아놓은 사진은(^^) 이거보다 몇배는 더 강렬한데... 하는 것입니다.
선명하기로는 사진이 추억을 따라올까 싶으네요. ^^;



2008 0927 토 08:10 ... 09:00 비프리박
2008 0926 금 16:10 ... 16:30 사진작업


p.s.
간밤에 올려놓은 대문글입니다. 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

"답답글은 주로 밤에 달게 되는 것 같네요.
포스트는 운동 갔다 와서 아침에 하는 편이고요.
지인님들 블로그는 주로 밤에, 몇몇분은 낮에, 놀러가게 됩니다.

모쪼록 오늘도 행복한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잊지 않고 들러주시는 당신이 있어 즐겁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요.
오늘도 역시, 일단 좀 자고=ㅁ=; 깨서 새 글을 올리게 될 것 같네요."
 
주말입니다. 모두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만드시기 바라고요.
저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희수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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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인배닷컴 2008.09.27 1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과연. . . 엄청나군요. . . ^^

  2. BlogIcon HSoo 2008.09.27 11: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녹차밭..전 한번도 가보지 못했더래요...하는 흉내를 내신거죠?
    아..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을 또 털썩 던져주시네요..
    올 여름엔 기필코 가보겠다고 맘먹었는대 결국엔 지리산에서 주저앉아 있다 왔습니다
    아흐..저도 여행 금단증상이 이글을 읽는 순간 새로 생긴것 같아요...^^

    전남 보성 벌교....아 쫌 안좋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저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아니고 돌아가신 형이 그곳에서 잘못되셔서..-.-
    거길 가면 또 지독히 형이 보고싶어질까봐 당분간은 좀 참고있다가...
    잊혀질떄쯤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발길이 떨어질려나 모르겠네요..^^
    못가는 저를 위해서 이런포스트를 올려주시니 오늘 하루 기분 킹왕짱이니다..ㅎ
    전남 보성군 봉산리..꼭 기억해 두었다가 내년 여름이나 가을엔 꼭 한번 가볼께요.
    대한다원도 꼬옥 기억해 두겠습니다..요 사진도 프린터해두었다가 똑같은 곳에
    발길을 남기고 싶군효...ㅎㅎ 아..스토킹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ㅋㅋ
    귀챠니즘이 끝날때쯤...이름을 밝히지 않은 두곳도 꼬옥 찾아주세요...^^

    정말 멋집니다..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멋진대 실사를 본다면 저 푸르름에
    홀딱 정신이 팔려서 쭉쭉빵빵한 아가씨들은 보이지도 않을것 같은대요...크핫!!!!
    이런예기 자꾸해..여자밝히는 인간으로 낙인찍히는거 아닌가 몰라요...ㅎㅎ
    산허리를 베어내어..저희 고향에서는 인삼농사를 많이 했었지요..
    녹차밭은 그나마 농사일이 좀 편할것 같은대요..인삼밭은 그야말로 중노동입니다.
    무거운 인삼발이랑 말목이랑 전부 사람이 옮겨야 했으니 그야말로 노동이었지요
    그래서 아마 인삼값이 비싼지도 몰라요....^^ 인건비의 압박..지금은 좀 덜하겠지만
    저희 농사지을때만해도..장난이 아니었습죠..
    물론 녹차밭 가꾸는 일도 장난은 아닐껍니다..농사라는게 참 힘들고 고되죠..
    보기에는 저렇게 아름다운대 말이죠...^^
    사진도 어쩜 저렇게 시원하게 찍으셨습니까?..전직 사진가 혹시 아니신지?...ㅎㅎ
    녹차나무를 집에서 한번 키워 본적이 있었어요..선운사에서 사온 나무였습니다.
    그런대 그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내딴에는 녹차잎을 직접따서 녹차를 한번 마셔보자 하는 컨샙이었는대 결국은 한번도
    따지 못하고..그냥 아까운 나무만 죽이고 말았어요..바다바람 환경이 아니어서 그랬을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지금 이 포스트를 보면서 말이죠...^^
    저렇게 깔끔하게 다듬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다들 저렇게 깔끔하게 다듬어 두더라구요
    무슨이유라도 있는지?...하고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관광하시면서 질문은 잘 하시지 않는군요?
    전 질문을 하도 해대서 안내하시는분이 짜증내신적도 있었습니다....ㅋㅋ
    녹색의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원본사진 큰걸로 올려주시면 눈이 더 시원할뻔 했습니다....^^;;
    7월말이었으면 정말 찌는 날씨였을꺼인대...덥지는 않으셨는지요..바다바람 떄문에
    시원했을까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찍은 사진은 또다른 맛이네요,,아..직접 광각눈으로 보면 더 환상일것
    같다는 생각이...저를 더 가보고싶게 만듭니다....아~떠나고 싶어라...^^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면 더 환상이었을것 같아요...그런대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군요?
    안개(?)..운무..저걸 뭐라고 하죠..뿌연것...암튼..좀 답답해 보여요 저런것이 있으면.

    2005년이면 제가 생애전환기를 지나기 전이었내요...크핫..
    요때만 해도 참 젊은 나이였는대..방방거리면 참 많이도 돌아다녔는대..저곳은 왜 못갔지?..
    축축한 산바람..요건 지리산에서 맛본 맛이구만요...ㅎㅎ
    기억속에 남아있는 장면이 사진 보다야 훨씬 강렬하지요..그래서 또 가고싶게 만들기도 하고
    나쁜곳은 "그곳엔 다시는 안갈꺼야"라는 말을 하기도 하게 하구요...^^
    간밤의 비프리박님의 마음을 저도 그대로 느껴봅니다...졸려요 졸려..이런맘 아니었는지?..ㅎㅎ

    전 밤에..완전히 잼병입니다..아시다 시피 일찍 출근을 하기 때문에 10시까지도 버티기
    힘들구요..결정적인건..제가 집에가면 컴을 못한다는 거죠...ㅎㅎ
    아들이랑 한시간씩 이제는 PC방에 놀러가볼까 생각중인대요..흠..학원이 9시에 끝나네요
    초등학생을 9시까지 교육시켜야 하는 우리나라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모쪼록 비프리박님도 열심히 일하시구요..ㅎㅎ 속된말로 뭐빠지게 저도 일합니다.
    가끔 이렇게 긴 장문의 댓글을 달기도 하고 말이죠...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비프리박님
    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구요..
    티스토리에 댓글재한이 없음이 참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그럼 20000 열심히 일하겠습니다....흐흐...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1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말투 흉내 바로 눈치채셨군요.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
      한번 가보시면 또 가고 싶은 곳이 될 겁니다. ㅋ
      희수님은 여름엔 지리산족이시잖아요. ^^ 여름엔 힘드실 듯. ㅋ

      여행의 금단증세... 공감해주시는군요. 정말 요즘 심해져요.
      게다가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도 금단증세가 있는 것 같아요.
      여행가고 싶다는 느낌의 한 켠에는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130~140 마구 달리고 있다니깐요. ㅋ

      안 좋은 추억이 있으신 곳이군요. 그럼, 이번 여름에 못 가신 건 더 잘 되었네요.
      잊혀질 때쯤 가시는 것이 좋겠네요. 앗싸리, 잊혀진 후에 가시는 것도... 좋구요. 핫.
      내년에는 가능하시겠어요...? 그러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세월이 망각의 명약이지요. ^^
      그 와중에 이렇게 제 포스트를 보시면서 살짝 간접경험을 하시고 말이죠. (저, 잘 했군요! 힛)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곳 두 장의 정체는 한번 찾아보긴 할게요. 언제가 될지. ㅋ

      멋지죠? 정말, 정말? 하핫. 정말 반짝거리는 푸르름이란 것이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쭉쭉빵빵한 아가씨들은 좀 되었을 걸요. 그 더운 여름에 이곳을 찾는 그 심성이 더 좋아보였다는. ㅋ
      여자 밝히는 희수님, 다 알고 있을 걸요. 크하하핫.

      눈을 시원하게 하는 면이 분명히 있는 녹차밭이고 그런 사진인데...
      크게 올리면 로딩의 압박이 심해져서, 소심한 저는 항상 리사이즈 합니다.
      저희 집이야 초고속 광랜에 쩌는 컴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실 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저희 사무실은 똥랜이라...! 제 놋북은 사양이 좀 됩니다만... 똥랜이라...! -L-;

      아. 인삼농사를 지었군요. 그거 정말 중노동이라는 말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ㅁ-;
      그래서 '인'삼일 거구요. 그래서 가격도 고가겠지요.
      녹차밭 농사가 거기에 못미칠 수도 있긴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만만찮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확을 한 후, 녹차를 만드는 과정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농사는 힘듭니다. 인간의 노동을 필요로 하니까요.
      그리고 그것에 비례해서 수확량이 나오니까요. -ㅁ-; 아시죠? 저도 농사에 관심이 없지 않다는 것. ^^

      옷. 녹차나무를 키워본 적이 있으시군요. 그것도 선운사에서 온...! 흠. 짱이었겠는데요?
      그런데 그게 조기 사망했군요. 아마도 환경 영향이 클 듯 합니다. ^^ 아깝군요. ㅜ..ㅜ
      녹차를 만들어 드시지 못해서 아깝기도 하지만, 그 생명이... ㅠ.ㅠ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아마도 저렇게 다듬은 건, 관광용이 아닐까 했더랬습니다.
      대개 저는... 정보의 여백은 상상력과 논리로 채웁니다.
      저도 묻는 것 좋아하고 잘 물어보고 그러는데, 저땐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는.ㅋ

      저때 정말 더웠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번 여름은 마지막날이 정말 뜨거웠다는 기억이 있군요.
      저때는 다행히 뜨겁진 않았으나, 땀을 한 말은 흘렸던 거 같습니다. ㅋ 전, 이게 싫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곳은 약간 촉촉한 바람이 산에서 내려와서 더위가 조금은 가신 기억이 납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은 정말 눈에 담긴 것의 몇백분의 일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사진만으로도 뭔가 느껴지시죠? 하핫. 못 가신 분들, 구경으론 그나마 괜찮아야 하는뎅. ㅋ
      약간 뿌연 것 운무 맞을 건데요... 약간 답답한 맛은 있었지만, 약간의 신비주의(?)도 선사했습죠. 핫.
      아마 지리산에서 맞으신 그 축축함과 비슷은 할 겁니다. 약간의 녹차향이 없긴 하겠지만요. ^^

      아. 2005년이면 저는 생애전환기를 쫌 앞두고 있었던 때군요.
      '생애전환기'라는 말,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듣죠. 아, 희수님이 살짝 형님이시겠는뎁쇼?
      희수형~~~! 하핫. 괜찮은데요? ^^

      기억 속의 어떤 장면은 정말 강렬합니다. 사진은 못 좇아오지요.
      말씀처럼 그래서 어떤 곳은 다시 가고, 어떤 곳은 다시 가지 않지요. -ㅁ-;

      아 근데, 사진을 제가 좀 찍나요? ^^
      그냥 느낌을 중요시하면서 찍는다고 찍는데, 그래도 좀씩 늘어주나 봅니다.
      이제 디에셰랄 하나 질러야 하는데, 구월은 그렇게 사라지고 있군요. -ㅁ-;

      밤 두시만 되면 신기하게 잠이 들이닥칩니다. ^^;
      그리고 그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아침에 운동 가려면 그때는 자는 것이 맞기도 하구요.
      희수님은 10시 전엔 주무셔야 4시전에 깨시니까... 지금의 패턴이 맞지요. ^^
      거기에 컴 앞에 못 앉는 것이 큰 작용을 하기도 하겠군요.
      저는 2시가 넘으면 컴 앞에서도 졸려요, 졸려!입니다. 2시면 그냥 잡니다. ^^

      아이랑 9시 넘어서 피시방 가는 것은 비추가 아닐까 합니다.
      담배연기도 담배연기지만, 그 시간이면 집에서 가족이랑 함께... 어쩌구저쩌구... 해야죠. ^^

      뭐빠지게 일하자구요. 뭐에 알맞은 말은 '쎄'입니다. 다른 생각은 하지 마시길. ㅋ
      어쨌든, 열심히 일해야죠. 먹구 살아야 하구요. 큿.

      긴 댓글은 언제나 기쁨입니다. 반갑고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실시간으로 답답글을 올리고 싶으나, 그것이 안 될 때가 좀 아쉽죠. -ㅁ-;
      희수님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
      저를 항상 잊지 않고 계시는 희수님을 제가 고마와 하지요.

      정말이지 티스토리 답글 글자수 제한이 없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
      물파스에선 짜증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근데, 이 짜증을 절대 공감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뭔 댓글을 그리 길게 달 일이 많다구... 이러면서 말입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열근~~~! 합시다요. 아자,아자!
      시간되면 또 뵙지요. 놀러갈게요.

  3. BlogIcon HSoo 2008.09.27 11: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쉽게 또 일등을 놓쳤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12: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 시간도 채 안되는 간발의(?) 차이로 일등 놓치셨네요.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일빠시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

  4. BlogIcon Mr.Children 2008.09.27 1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그곳이군요.
    제가 워낙 돌아다니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이런 멋진 곳도 아직 못가봤답니다;;;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멋진곳들에 대한 포스팅을 보면 움찔하고는 한답니다.
    지금 편의점 가서 보성 녹차캔이라도 한잔 해야겠습니다.

    비프리박님 벌써 주말이네요.
    행복한 한주셨길 바라며 편안한 주말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12: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매체에 자주 노출되는 곳이지요. 녹차밭은요.
      근데 이건 거의 녹차숲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키가 좀 작아서 그렇지. 하핫.
      아, 돌아다니기 싫어하시는 편이시군요.
      그래도 젊을 때 일부러 돌아다니셔야...!
      나이 들면 더 못 돌아다니는데... 말입니다.

      녹차캔은 드셨나요?
      저는 1리터 물통에다 녹차류의 티백을 넣어놓고 우리는 중입니다. 큿.
      출근 방금 했구요. 하하.

      칠드런님도 멋진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주말 맞으삼. ^^

  5. BlogIcon 소인배닷컴 2008.09.27 13: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저도 한번 가보고싶은데 언제쯤 가볼 수 있을지. . . ㅡ ㅡ;

  6. BlogIcon 명이~♬ 2008.09.27 1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어제는 올블모임에서 밤을 달리고, 오전에 브이코아 모임까지...
    홍대에 출사갈라고 하다가 댓글이 궁금하야 잠시 집에 들렸습니다. ㅋㅋ 포스팅도 하고..ㅎ

    비푸리박님은 근무중이심?
    아웅~ 요새 약속이 너무 많아져서 좀 힘들어요 ㅠ_ㅠ
    그냥 블로깅이 제일 재밌는데 ㅎㅎ
    일단, 즐거운 하루를 살짜쿵 내려놓고~~!!!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14: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게 뭐,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 어젠 올블 모임 나갔더랬군요. 오프라인 벙개는 엄두가 안 나는 것 이전에 시간이 안 난다는... -ㅁ-;
      게다가 오늘 아침까지...! 그러셨군요.
      좋을 때입니다. 잘 즐기시길 바라고요.
      블로그는 잠시 접어두셔도 어떻겠습니까. 복귀 안 할 분도 아니시고. 큿.
      허걱. 그런데 홍대 출사까지 나가신다고욧...!
      대단대단~~~!
      그 와중에 포스트까지 올리신 명이님의 별명은 초인 소녀?

      넴 저는 출근했구요. 토요일은 출근이 좀 이르죠.
      일요일은 출근이 많이 이르구욤. -ㅁ-;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고, 또 뵙자구요.
      삶과 오프라인이 우선입니다. 설마, 블로그와 온라인이 그것에 우선하려구요...?

  7. BlogIcon Lucia 2008.09.27 14: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짜증 지대루네요. 보성 녹차밭에 대해서 정말 길게 길게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넘의 페이지가 휘리릭 넘어가서는 T스토리 로그인 페이지가 떠버리는건 무슨 이유 때문일가요? ----; 아아아아악. 아무래도, 보성 녹차밭에 대한 추억은 나중에 트랙백으로 걸어야겠슴다. 아옹. 진짜 길게 길게 쓰고 있었는데.....이잉...슬포랑...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14: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날아간 답글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ㅜ..ㅜ

      루시아님아. 답글 작성할 때, 메모장에다 하셔요.
      메모장이 더 편한 맛도 있어요. 위치이동과 크기조절...!도 되니깐요. ^^
      그리고 다 작성한 후에 전체선택(ctrl-a) & 복사하기 & 붙여넣기...!
      날아가도 다시 붙여넣기 하면 또 생겨요.
      클립보드에 복사된 상태라서요.
      참고하삼.
      제 블로그에 답글 달다가 날아가셨다는 분들 이야기 들으면
      제 답글 날린 거 만큼 가슴 아포요. =ㅁ=;

      티스토리는 일정시간 랙이 걸리면 튕겨요. 계속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요. -ㅁ-;
      참고하시길.

      진짜 길게 길게 쓴 답글... 트랙백으로 받을게요.
      꼭 작성해서 쏴 주셈.

      그리고 오늘도 힘찬 하루...! 아시죠?
      루시아님 블로그는 놀러갔더랬는뎅. 제 답글은 있다가 밤을 기약해야 할 듯요. ^^;

  8. BlogIcon 베이(BAY) 2008.09.27 17: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보성녹차밭이 시골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 요즘 시골을 안가다보니 갈 기회가 잘 안생기는군요.
    가고 싶을때 확~ 질러야 하는데 매사에 망설이는 버릇이 있다보니 잘 안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19: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골집에서 멀지 않으시다면 한번 가는 길에 들르셔도 되지 않으실까효. ^^
      시골도 한번 가시고 내키시면 녹차밭도 한번 들르시고... 확 한번 지르시지요... ㅋㅎ
      베이님이 매사에 망설이는 분이신 줄 전혀 몰랐는데요. 그런 분 냄새가 전혀 안 난다는... ㅋㅎ

  9. BlogIcon please 2008.09.28 00: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보성 녹차밭이라.
    보기만 해도 녹차 향기가 스며들 것만 같은 풍경이군요.
    힘들 땐 역시 녹차 한 잔이...
    찾아보니 집에 녹차가 다 떨어졌네요. ㅜㅡ

    저 말투 흉내내기는 혹시 루시아님이 멍텅구리라는 그분?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8 2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플리즈님 방금 또 새로이 답글 올리신 거 확인했네요.
      저는 플리즈님에게 답답글을 적을라고 있는 중이었다죠. 큿.
      오늘 퇴근이 좀 늦었네요. 이제 답답글 모드입니다. 핫.

      보기만 해도, 녹차향이 코끝을 스치는 것 같습니다.
      그게 그리워서 한번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기도 하구요.

      흠. 힘들 때, 목마를 때, 녹차 한잔의 여유가 짱이죠.
      녹차가 떨어지셨다구요. 한 팩 보내드려요? ^^

      루시아님이 멍텅구리라고 하신 분이 누구신지?
      그 분을 알면 제가 답을 드릴 수 있는데. 하핫.
      새벽에도 이 답글 보고서 루시아님 블로그의 답답글을 뒤졌다는.
      근데 다른 블로그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건 헛수고다~ 싶더라구요. 하핫.
      닉넴을 알려주삼. 누군지. ^^

  10. BlogIcon mingsss.net 2008.09.28 02: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전 저혈압이라 녹차가 몸에 그다지 좋지는 않다는군요.
    하지만 정말 좋아해요! ㅎㅎ 녹차맛 아이스크림이라던지..
    저 곳은 소문도 많이 듣고, 사진도 많이보고,
    이렇게 여기서도 보네요 ㅎㅎㅎ
    실제로 가 보면 정말 가슴찡한 장면이 보일 듯 ㅜ.ㅜ
    안개가 정말 예술이네요 ㅜㅜd
    모니터앞에서 심호흡한번 하게 만드는 사진들이로군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8 2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밍스의 뽀얀 얼굴이^^ 저혈압의 반영? (그런 건가?)
      음. 저혈압에는 녹차가 좋지 않군. =ㅁ=; 몰랐다눈. ㅋ
      아. 나도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지대 좋아하는뎅. ^^

      대한다원에 대해서, 아니면 보성 녹차밭에 대해서 많이 듣고 많이 봤을 거라 봐.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서.
      서울에서 넘 멀어서 그리워하는 곳이기도 하고 말이지.
      다시 한번 가고 싶은데 승용차로 왕복 열시간은 넉넉잡고 바쳐야 하니...
      단일 목적(?)으로만 가기는 좀 아깝긴 하지.
      그래도 언젠가 미친 척하고 갈지는 몰라. 핫.

      맞아. 사진으로 보는 거랑. 눈으로 보는 거랑.
      사진을 아무리 잘 찍어도 눈으로 보는 것이 더 낫지. ^^

      안개는 정말 예술이었어.
      기억으로는 비를 몰고 올 안개로 보였던 것 같은데, 아무렴 어때. 하핫.

      흠흠. 심호흡을 크게 한번 했구낭.
      다음부턴 좀 큰 사진으로 올릴까봐. ^^

  11. oddpold 2008.09.29 15: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훗 ^^
    좋은 곳이지요. 베푸러박님은 여름에 다녀 오셨군요.
    전 눈발이 날리는 겨울에 다녀 왔네요.
    녹차 호떡과 녹차탕이 있는 싸우나가 생각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9 15: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넴. 그때가 징한 여름이었죠.
      그래도 인파 몰리는 해변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갔더랬는데, 사람은 많더군요. 크.
      아 겨울에 다녀오셨군요. 또다른 맛이 있었을듯. ^^

  12. 이은하 2008.10.01 04: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핫~ 저기 그 때.. 생각 많이 납니다..
    그 눅눅한 운무와 펼쳐진 장관~~ㅎㅎ
    갑자기 훌쩌~억.. 떠나고 싶은 그런 때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언제 찍었더랬는지~~ㅎㅎ
    게다가, 사진 속에 그 많은 사람들은 언제 지우셨는지~
    정말 순간 포착 잘 하신듯~~ㅎㅎ
    여행이 고파서 어서 떠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아니, 언제가 될런지는 몰라도 갔다오고 싶은
    마음 충만한 상태라지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1 07: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그래도 이 포스트 올리면서 은하 생각 났더랬는데. ^^
      정말 장관이 따로 없더라는...! (2mb 내각의 장관 말고...! ㅋㅎ)

      은하도 떠나고 싶구나...?
      나도, 훌쩍 떠나고 싶은데... 울집 그녀랑 나는 시간이 넘 안 맞는다는... ㅠ..ㅠ

      사람들은... 강태공의 마음으로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거지... ㅋ
      사진을 찍은 걸 쭈욱 보면, 최근으로 올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걸 느껴. 하핫.

      다섯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에 어쩐 일로 안 자고...?
      스트레스 시즌이겠구나... ㅜ..ㅜ

  13. 2008.10.25 23: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