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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엘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11일이었군요.
일요^^ 정상근무를 끝내고 옆의 "이 사람"과 함께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오는 길에 괸돌이란 곳에 들러 순두부를 먹으려 했는데, 매진(?)되었다고 헛걸음했던 기억이 납니다.
흠... 그날, 저녁을 뭘 먹었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 뭘 먹긴 먹었을텐데... ㅋ

그냥 후딱 바람쐬러 가다고 가서 카메라도 준비를 못해서 갔던 터라...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좀 찍었는데, 건질 것은 별로 없군요.
저나 옆의 이 사람이 사진에 등장하므로 업로드하기엔 좀 그렇군요.
그나마 깨끗하게 나온 거 올려 봅니다.


 

 

어둑어둑해질 무렵이었군요. 파일저장시각을 보니까 19시15분 이쪽저쪽으로 찍혀있습니다.
어둡지만, 물은 참 맑았습니다. 명경지수(!)란 말이 절로 떠오르는군요.


오리보트가 좀 움직인 것이 확인되나요?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호수를 끼고 반바퀴 돌아들어온 지점입니다.
입구와 반대편이지요. 산책하기에도 호수변은 좋다는 생각입니다.

 

산정호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소재라고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연애^^할 때, 멀지만(!) 여러 차례 갔던 곳이기도 합니다.
왜, 연애할 때... 많이 갔던 곳... 생각만 해도 애틋하지 않은가요. ㅎㅎ
연애할 때, 산정호수 외에도 갔던 곳은 많습니다만...
산정호수는... 산꼭대기의 호수란 게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2008 0727 일 22:30 ... 22:45 비프리박


P.S.
이제 내일과 모레 낮까지만 보내면... 휴가의 시작이군요.
모쪼록 날씨가 많이 협조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기도해 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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