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토)인가요? 여의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라는 것이 있었죠. (SIFF 2008, http://www.bulnori.com )
출근할 때부터 여의도까지는 가지도 않는 제 눈에, '여의도 인근 차량통제' 안내문이 보였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9시 반까지라던데, 저는 당연히 가 볼 수가 없습니다. 그 시간이면 열근을 하고 있지요. ^^;

그 와중에 옆의 그녀랑 지난 봄에 에버랜드에 갔었던... 거기서 봤던 불꽃축제(?)를 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리고는 사진을 꺼내보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불꽃축제를 합니다. 에버랜드를 가는 한, 꼭 보고 옵니다.
지난 봄, 저 날... 일요일 근무를 마친 후, 회사 근처로 온 그녀를 태우고 에버랜드로 쨌던 기억 납니다.

에버랜드에선 올림푸스 판타지라고... 매일 밤,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레이저+불꽃놀이 쇼를 합니다.  
2004년 3월부터 시작했다는군요. 2008년 10월 26일에 아듀~라고 하고요. (요건, 방금 알았습니다. -ㅁ-;)
갈 때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런 거 연출하는 사람은 정말 머리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매일 밤 이렇게 에버랜드에서 불꽃과 함께 사라지는 예산은 연간 얼마나 될까...라는 계산도 합니다. 큿.

궁금했는데, 마침 홈페이지에 이런 자료가 올라와있군요. (
11월이면 사라질 웹페이지 구경가기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지, 10월 26일이 마지막 공연이라는데, 한번 틈을 내서 보러가나 고민이 됩니다. ^^;





▩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불꽃축제를^^ (2008. 0525) ▩

에버랜드 올림푸스 판타지 불꽃놀이의 기록입니다. ^^
삼각대가 아닌 계단 난간에 카메라를 살포시 얹어놓고
계속 셔터를 살짝살짝 눌러댔던 기억이 새롭네요. ^^;
손각대가 아니어서 화질이 좀 괜찮게 나왔습니다. 핫.
밤에 손각대로 찍었으면 아마 건질 거 없었겠지요. 큿.
80장 가까이 찍었군요. 그중에서 좀 골라봤습니다. ^^;
고르고, 또 고르고, 3차례나 골랐네요. 고르기 힘듭니다.
서설이 길었군요. 코멘트 없는 감상으로 들어가시죠.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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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2장을...! ^^ 그중 어떤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신지, 궁금하군요.
저는 2,5,9가 좀 인상적입니다. 지금 봐두 그렇군요. 핫.

아. 그리고 아래는 그날 에버랜드를 다녀와서...
집에서, 저 시각에^^ 찍었던 자유이용권 인증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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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is a holiday... 백수로 살아야 가능한 것 아닙니까.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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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봐, Everyday is a holiday AT EVERLAND. 라고 적고 있습니다. 큿.



2008 1006 월 03:00 ... 03:30  비프리박
2008 1005 일 14:30 ... 14:40  사진작업


p.s.1
김광석이 요즘 자꾸 땡깁니다. 가을이라 그런가 합니다.
cd 6매짜리 카오디오에 김광석을 늘 한장은 채우고 다니는데요.
석장으로 늘리고 싶은 것은 아마 가을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저는 지금 답글 스톱 모드입니다. 묵언수행(?)하는 기분입니다.
그 이유를 기억하실 분들이 계시리라 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군요. 힘찬 한주 여시도록 빌어드리겠습니다.

                                                       [ 2008 1006 월 새벽, 대문글 ]

p.s.2
어제(일요일) 이른 출근을 해서 열근하고 퇴근해서 바로 운동모드...!
좀 빡시게 돌렸더니 피곤해서 11시 좀 넘은 초저녁에(?) 잠이 들었는데 깼더니 새벽 2시 반...!
이렇게 포스트 올리고, 일본어책 좀 보다가 다시 잠을 좀 청할 것 같습니다.
두번에 나눠서 자면 아침에, 잔 거 같지 않은 상태가 되는데...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아침에 운동은 갈 것이고, 답답글 스톱모드는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끝입니다. (과연? ㅋ)
답답글 왜 안 올라 오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네요. ^^
http://befreepark.tistory.com/276 이 글의 p.s.를 참고해 주세요. ^^ (이런, 이런~ 친절함을...! 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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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10.06 04: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앙~! 일등!!
    김광석..저도 가슴 애잔해 죽겠습니다. 조만간 하나 더 걸어볼깨요..ㅎ

    아슴엔 후집히는건 아마 통잡아리라!!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3: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등 축하하고요.
      김광석의 노래 중에는 애잔한 노래가 좀 있죠.
      그것도 때맞춰 듣는다는. ㅋ
      조만간 하나 더 걸릴 거 기대하겠음. ^^

      근데, 마지막에 한 줄은 뭔 말인지, 새벽에 봤을 때도... 지금 봐도... 뜻을 알 수 없음. -ㅁ-a

      명이님 이 시각까지 깨 있었던 거 같은데...
      회사는 잘 나가셨을라나?

    •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0.06 23: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몬 말이쥐???

      혹,,,쉬,,,주정하는겨??? 크크;;;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7 08: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몬 쥐...? (저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설마 주정일려구요. 아마 비몽사몽 졸리움 속이 아니었을까 사료됩니다. 크.

  2. BlogIcon mingsss.net 2008.10.06 05: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가끔 들어요. 김광석 ㅎㅎ
    왠지 가사가 구구절절 슬퍼져 버리면 너무 감상적이 되는거 같아서
    평소엔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아예 가사가 없는걸 즐기지만요 ㅎㅎ
    에버랜드 이번에 다녀온 사람이 많네요-
    전 자라섬에 재즈패스티발 보러 갔었는데 ㅎㅎ
    사람에게 여가는 참 중요하죠? 후후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3: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울 밍스도 김광석을 듣는구나. ^^
      젊은 사람들의 통과의례까 된 면도 있는 것 같아.
      그 와중에 착 감기면 계속 듣게 되는 거 같고 말이야.

      나도 너무 슬픈 가사는 좀 피하는 면이 있어.
      그냥 좀 진지해지고 싶다 할 때, 슬픈 가사의 노래를 듣고 그래.
      특히,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건 정말이지... ㅠ..ㅠ

      아. 에버랜드 다녀온 사람 많구나.
      나도 10월26일 전에 한번 가야되나 하고 있음. ㅋ

      자라섬은 어디지?
      그게 어디든 leisure는 중요하다...! 우후훗!

  3. BlogIcon HSoo 2008.10.06 06: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세계불꽃축제...뭐 이런건 왜 꼭 수도권에서만 하냐구요..
    아주 지방 쪼무래기들은 짜증 지대루 납니다...특히 충청도는 말이죠..더더욱 안하더라구요.
    그나마...차량통제 뭐 이런건 흔하지 않아서 좋긴합니다..그런걸로라도 위안을...
    문화적 혜택은 아주 포기하고 산지 오래라서..ㅎㅎ

    전 가끔 놀이공원 음악 분수대에 가서 불꽃놀이 가끔 구경합니다만..
    세계볼꽃놀이처럼 화려한 불꽃은 아니지만..소박한 음악과 음악에 빛나는 불꽃 나름환상이더라구요.
    에버랜드는 매일 하는군요..?대전 엑스포공원에서도 밤 9시만 넘으면 매일 하는걸로 기억하는대
    요즘은 안가본지 한참 되어놔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불꽃 한방에 얼마?...
    비싼것이 대략 15만원 이상 하는군요..특수 제조된 화약들은 더 비싸지겠지만....
    한방에 백만원...뭐..이런 가격도 들은것 같았습니다...^^
    하트를 그려주는 폭죽이라든지..이름을 써주는 폭죽..뭐 이런건 좀 비싸겠지요?..
    비프리박님 그녀 이름을 넣어서 폭죽으로 쏴주는건 어때요?..ㅎ

    개인적으론 12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저런 불꽃을 좋아합니다...타다닦..하고 뜅기는 소리가
    참 맘에 들기도 하고요..화려하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ㅎㅎ
    가을엔 김광석...돌아가신 형님이 김광석 노래를 쫌 좋아했더래요...^^
    그 좋아하는 김광석 음악들도 같이 보내줬으니 아마 지금쯤 듣고 있을지도....ㅎㅎ
    그의 음악들은 들으면 가슴이 참 아파옵니다...그가 생각나서도 그럴테지만...
    왜 꼭 지나간 사랑은 그렇게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고 가슴을 매번 후벼파대는지....ㅎㅎ
    벌써 6시 이군요...전 조금 있으면 천안으로 출발 합니다...ㅎ
    노트북을 가져갈까 하고 고민 좀 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이 3332정도 됐을려나요?..해킹을 할 수도 없고.....ㅋㅋ
    힘찬 월요일 되시구요. 행운이 늘 비프리박님과 함께 하시기를....^^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3: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왜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그거 좀 분산하자고 들면 딴나라당 것들은 헌법위반이네 어쩌네 떠들죠. -ㅁ-;
      어쨌든...! 수도권 집중은 문제가 있습니다. 비수도권 인구들을 소외시키는...!
      차량통제 없음에 위안을 느껴도 문화적 혜택이 열악함에는 열이 납니다. 저도요.
      참고로 저, '서울시민'은 아닙니다. 알고 계셨겠지만요. ^^
      서울에서 살 생각은 없어요. 회사는 서울로 다녀도 말이지요. ^^;

      대전 엑스포 공원에서도 불꽃놀이를 하는군요...? 몰랐습니당.
      접때 단양을 갔을 때 분수를 갖고서 음에 맞춰서 춤을 추게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거기에 조명을 비추었던 것 같은데, 예술이었습니다. ^^
      자그마한 이런 볼거리는 그나마 여러곳에서 행해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냥 하루에 몇천만원 몇억원은 그냥 불태워(?) 버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흠. 제가 울집 그녀의 이름을 넣어서 불꽃놀이를 하려면 더많이 벌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ㅁ-;

      아. 몇번째인지 세셨군요. 흠. 제가 번호를 매겨드릴까 하다가 뭐, 사람들이 세겠어...?
      했는데, 희수님은 중간의 제 질문을 읽으시고 세셨군요.
      희수님 말고는 세시는 분이 없는 듯 해요. -ㅁ-;
      아. 번호는 뒤늦게 넣었구요. 12번째 불꽃은 소리도 예술이지요. 아시넴... ^^

      돌아가신 형님도 김광석을 좋아하셨군요. 희수님은 김광석을 들을 때 가슴이 아프시겠고요. -ㅁ-;
      아. 차에 cd 체인저에 김광석을 좀더 채우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크.
      지나간 사랑도 떠오르시는군요. 김광석의 노래가 그런 가사들이 좀 되지요. ^^;;;

      천안 가시는군요. 노트북을 가져갈까 고민을 하신다 했는데, 가져가셨는지는 몰겠군요. 핫.
      그리고 좀 있다 포스트 올리겠지만, 살짝 희수님한테만 드리는 말씀인데...
      희수님의 이 답글이 3329번째 답글이었습니다. -ㅁ-; 그렇게 희수님은 또 물을 건너가시는... -ㅁ-;

      희수님도 힘찬 월욜 되시고요. 당첨과 무관하게 늘 행운이 함께 하실 거라 믿습니다. ^^

  4. BlogIcon 베이(BAY) 2008.10.06 08: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 김광석에 꽂히시는 분들이 왜이렇게 많으신겁니까 ㅎㅎ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지난주에 용인에 장작구이 먹으러 갔는데 가게에서 김광석 형님의 노래를 이거저거 틀어주더군요.
    안 좋은 노래가 없지만 그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죽고 난 후에 나온 소극장 Live 버전의 서른 즈음에와
    마지막 내지름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기다려줘, 여행 떠날때 듣기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뭐 이정도? ㅎㅎ
    아, 그리고 자신의 일에 열정과 사랑을 갖고 부르는 나의 노래도 베스트중 하나겠군요~ ㅎ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여튼 죽기 얼마 전에 TV에서 나의 노래를 부르는 김광석을 보고 그의 노래에 심취했죠.
    특히 콘서트를 많이 한다는 말에 남은 학교생활을 무사히 넘겨 대학에 가면 여자친구를 사귀어 김광석 콘서트를 가보는게 제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있다 광석이 형은 세상을 떠났고, 실패한 제 고3생활은 스무살의 저를 대학 캠퍼스가 아닌 재수학원으로 보내버리는 바람에 모든게 다 물거품이 됐죠. 아픈 제 20대 초반 청춘의 서막을 알린 계기였다는;; 가을이고 이러다보니 또 이 생각이 나네요. 이 이야기는 어디 가서 또 댓글로 얘기한거 같은데... ㅋㅋ

    그리고 불꽃놀이... 보면 정말 마음이 거시기 해지죠. 요즘 싱글생활이 오래되다보니 불꽃놀이는 외면하게 됩니다만 엄;; 전에 회사에서 1박 2일 행사 갔을때 불꽃을 쏴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그 순간 옆에 있는 여직원들한테 가서 작업했으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돌 정도로 심리적인 변화를 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이제 3333번 리플의 선물을!!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3: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베이님도 김광석에 꽂히셨군요. ^^
      장작구이랑 김광석은 잘 안 어울리지만, 나들이 가신 거라면 김광석을 타실 수도 있지요. ^^
      정말 안 좋은 노래가 없죠. 라이브 버전의 서른 즈음에... 좋아하는 곡입니다. 저두요.
      기다려줘, 바람이 불어오는 곳, 나의 노래,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다 좋아합니다.

      아. 김광석이 베이님 고교시절에 세상을 떴군요. 가만있자, 나는 언제였더라...
      초등학생때인가, 유치원 때인가, ... 베이님은 형님이시군요. (하하하하핫. 연막입니다. 크.)

      아마 가을이면 김광석이 좀 파고 들지 않나 합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도 있고. 그렇죠. ^^;

      불꽃놀이는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 놀이죠.
      다만 보는 것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

      흠. 이 베이님의 이 답글이 3333번째 답글이 아니라 해도,
      베이님을 포함해서, 모든 답글러분들이 제 마음속엔 언제나 3333번째 답글러입니다. ^^

  5. BlogIcon 찬늘봄 2008.10.06 1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싸~~ 6덩이요... ㅎ~
    오늘 오후에는 김광석 노래를 들어야겠어요... 비프리박님 땜에 광석이 엉아의 잔잔한 음성이 듣고 싶어졌어요..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저는 불꽃놀이하는 사진을 찍으면.. 우째 뿌옇게만 나오고 불꽃이 제대로 보이지 않다라구요..

    비프리박님.. 오늘 하루도 빠샤~~ 즐건 하루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2: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5등인 거, 아시죠? ... 라고 쓸라 했는데,
      어떤 분이 답글을 삭제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
      으쨌든지, 등수놀이는 블로거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광석. 가을이면 많이 김광석을 타는 것 같습니다.
      찬늘봄님도 그러신가 보군요. ^^

      아. 불꽃놀이 사진은... 급한대로 카메라를 살포시 얹어놓을 만한 곳을 찾아서...
      그나마 깔끔하게 나온 편입니다.
      손으로 들고 찍었으면, 찬늘봄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왔을 겁니다. ^^

      찬늘봄님도, 아자~!

  6. BlogIcon powder FlasK 2008.10.06 11: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첫번째 사진은 인디펜던스데이의 백악관 폭파장면이 생각납니다ㅋ

    전 군대갈때 친구들이 김광석을 자주 접하게 해주었고요
    헤어졌을땐 사랑했지마안~을 자주접했고요
    최근에는 서른즈음에를 자주 접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완전 20대와 함께한 김광석이네요;;
    아무튼 비프리박님 손 뵙고 갑니다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 영화의 그 장면이 떠올랐군요.
      저는 광선검이 떠올랐더랬습니다. ^^

      아무래도 남자들은 군대갈 무렵...
      감수성이 극도로 예민한 시기...
      그 무렵에 김광석이 좀 사무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경쾌할 때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좀 듣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처음 울던 날도 좋구요. 핫.

      그러고 보니 파우더님과 연배가 좀 차이가 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김광석을 공유하고 있군요. 크핫.
      손을 잡고 가셔야죠~~~! 왜 보기만 하고 가는 겁니깟. 으르렁!

    • BlogIcon powder FlasK 2008.10.06 14: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스타워즈요?
      음 듣고보니 또 그러네요ㅋ
      아 에버랜드로 소풍가고 싶은 날씨네요ㅜ

      아 연배의 차이..음
      그럼 이제 비프형님으로 가시죠
      응? 소고기 형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4: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그렇게 보니까 광선검 같죠? 핫.
      날씨는 좋고, 가을이고, ... 어디론가 가고 싶죠. 굳이 에버랜드가 아니어도 말입니다.
      뭐, 에버랜드래도 행복하구요. ^^

      파우더 형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데요? 제가. 핫.
      가루형님...? 하핫.

  7. BlogIcon 雜學小識 2008.10.06 13: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김광석..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가수 중 한명 입니다.

    그리고, 그의 노래는....
    언제나, 때로, 가끔..., 기억나고, 흥얼거려집니다.

    불꽃사진 즐감했구요.
    저도 불꽃놀이를 주제로 포스팅해 둔 것이 있으니, 트랙백 보내 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3: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지금 실시간 리플놀이중이군요.
      잡학님과 저는 말입니다. 하핫.

      불꽃놀이 사진을 올리면서 안 그래도 잡학님의 포스트 생각이 났더랬는데,
      올리고 나선 그만~ 자느라고 깜빡 했군요. 이런...!
      요 답글 올리고 저도 트랙백 보내지예. ^^

      김광석은, 정말이지 언제나 생각나는 가수네요. -..-;
      듣고 따라부르고 ... 그렇네요. 다들 비슷하실 듯.

      불꽃사진은 몇번이 맘에 가장 드시냐구요옷~~~! 으르렁! ^^
      한번 친함을 이용해서 앙탈-ㅁ-; 모드로 변신해봤습니다. 카핫.

    • BlogIcon 雜學小識 2008.10.06 13: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짜로 실시간 맆흘놀이네요.ㅎㅎ

      흠..
      앙탈이라..ㅋㅋㅋ
      그렇다면 저는, 1, 9번과 12번에 한표를..^^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3: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실시간 맆흘놀이는 언제나 잼있어효. ^^ 반갑고 말이죠. ㅋ.F

      아. 저랑 겹친 것이 있으시군요. 하핫.

      번호매김은 이럴 때 하니까 좋군요. 대민(?) 서비스이기도 하고...
      포스트가 덜 밋밋해지기도 하고 말이죠.
      평소때완 달리 코멘트 없이 사진만 쭈욱 올릴라니 좀 그랬는데 말입니다. -ㅁ-;

  8. BlogIcon 명이~♬ 2008.10.06 14: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저게 무슨소릴까 왜 저도 갑자기 이해가 안가지요?
    출근은 잘...했습니다.

    어제 무리로 조금 버겁긴 하지만...!!
    3333 이야기, 기억하고 있는데 그게 그연관성인지 깜빡 했더랬습니다. ㅎㅎ
    설마, 비프리박님의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하는게 있겠습니까!??

    이야기 드렸던거, 흔쾌하게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러쿵저러쿵 하니 해도 일단 그냥 나눠먹는게 즐겁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4: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은. 저 첫줄이 무슨 뜻인지 밝.혀.라.~ 밝.혀.라.~!

      출근은 그래도 잘 했군요.
      저야 자다 깨서 새벽에 접속한 건데, 명이님은 그때까정 대략 새벽 4시까정.
      그리고 거기다 일빠를 외치시는...!
      나름 걱정이 앞서더군요. ^^;

      3333 이야기. 그래서 3300 이후로 나는 답답글을 쉬겠다...
      순위가 당첨(!)으로 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뭐,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모르시거나 잊으신 게 아니라, 연관성을 놓치신 거 맞죠? (찌릿~!)

      나눔은 즐겁지요. 그리고 그 나눔을 받는 것은 더욱 즐겁습니다. 하하핫.

      이벤트 결과 발표를 해야 할 것 같죠?
      제가 이렇게 답답글을 적고 있는 것 보면 말이죠? 하핫.

      살살 열근하시길. 여러가지로 몸이 안 좋을텐데 말입니다. -ㅁ-;

    • BlogIcon 명이~♬ 2008.10.06 14: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 이러면, 저 가까워지나요? 아님 지났나~!!!!
      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언제 우리가 뭐 그런 목적(!?)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건 아니었다지요..ㅎㅎ;

      즐거운 오후는 되고 계신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06 15: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핫. 제가 답답글을 작성한다는 이야기는 일단 3333이 지났다는 뜻이지요.
      잘 아심서...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러시는 거죠? 하핫.

      맞아요. 이런들 저런들 어떻겠어요.
      어떤 목적이 있어서 왕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이구~ 명이님 왤케 어른스러운 거삼. 나이도 얼마 안 드신 분이...! (이 정도면 기분 업 되시나요? 핫.)

      발표를 아직 하지 않았으니, 미리부터 기대를 버리지는 마삼. ^^ (뭐야~~~!)

      넴. 하루가 그렇게 시작되고, 또 하루가 가고 있네요. 명이님도?
      몸도 안 좋을텐데, 얼른 퇴근모드 들어가길 빌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