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수능 영어 지문의 해석입니다. 

- 비프리박이 직접 한줄한줄 번역합니다. 

- 번역문 전문에 대한 권리는 비프리박에게 있습니다. 

- 허락 없는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20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지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

 

29번 지문 전문 해석

 

선사시대 예술의 의미와 목적에 관한 고찰들은, 현대의 수렵채집 사회와 관련하여 끌어낸 비슷한 점들에 크게 의지한다. Steven Mithen이 그의 책 ‘현대인의 선사시대’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그러한 원시사회들은 인간과 짐승, 동물과 식물, 유기체 영역과 비유기체 영역을 통합적이고 생명(정령)이 깃든 총체의 일원(참가자)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의 두가지 표현은 의인화(동물을 인간으로 여기는 관례)와 토테미즘(인간을 동물로 여기는 관례)이고, 그 둘은 원시문화권들의 시각 예술과 신화 전체에 퍼져있다. 그래서 자연계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의 관점에서 개념화된다. 이런 측면에서 고려할 때, 그들 세계에 살고 있었던 인간 외 생명체들에 대한 초기 인류의 시각적 집착은 깊은 의미를 갖게 된다. 수렵채집인들 사이에서 동물들은, Claude Lévi-Strauss가 말하는 바와 같이, 먹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생각해 보기에도 좋다. 그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토테미즘의 관례 속에서 문자가 없는 인류는 "그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자연 속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깊이 사색한다."



※ 번역은, 수험생이 원문을 대조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직역과 의역의 중간 정도로 선택했습니다. 

해석된 번역문을 통해 단어 뜻을 바로 역추적하기 쉽게 번역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직역에서 의역의 양극단을 1에서 10으로 나눌 때 7 정도에 위치하는 의역입니다. 



참고를 위해 29번 문제의 영어 지문 원문 전체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Speculations about the meaning and purpose of prehistoric art ① rely heavily on analogies drawn with modern-day hunter-gatherer societies. Such primitive societies, ② as Steven Mithen emphasizes in The Prehistory of the Modern Mind, tend to view man and beast, animal and plant, organic and inorganic spheres, as participants in an integrated, animated totality. The dual expressions of this tendency are anthropomorphism(the practice of regarding animals as humans) and totemism(the practice of regarding humans as animals), both of ③ which spread through the visual art and the mythology of primitive cultures. Thus the natural world is conceptualized in terms of human social relations. When considered in this light, the visual preoccupation of early humans with the nonhuman creatures ④ inhabited (→ inhabiting) their world becomes profoundly meaningful. Among hunter-gatherers, animals are not only good to eat, they are also good to think about, as Claude Lévi-Strauss has observed. In the practice of totemism, he has suggested, an unlettered humanity “broods upon ⑤ itself and its place in nature.”

 

>>> 29번 지문 단어장

https://befreepark.tistory.com/2269

 

 

posted by befreeapark

2020 0213 Thu 07:45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 비프리박




영어,번역,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2020학년도 수능 영어 29번 문제, 수능 영어 문장 해석,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지문 해석, 지문 번역, 전문 해석, 전문 번역, 수능 영어, 2020년 수능, 2020학년도 수능,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해석

'공유8 : 영어 English > 수능 영어 지문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수능 영어 32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6
2020년 수능 영어 31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5
2020년 수능 영어 30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2) 2020.02.14
2020년 수능 영어 29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3
2020년 수능 영어 28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2
2020년 수능 영어 27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2
2020년 수능 영어 26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1
2020년 수능 영어 25번 지문 해석, 전문 번역. / 2019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수능 영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능 영어, 지문 번역, 전문 해석, English to Korean translation  (0) 2020.02.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