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본의 아니게, 아이스크림을 급히 '먹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급히 먹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 왜 그런가. 나만 그런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지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매일 급히 먹는 것도 아니니까요. (귀차니즘. ㅋㅎ)
그런데, 시사 주간지 [한겨레21]을 읽다가... 아, 그런 거구나! 했습니다.
혼자 알고 있긴 아까와서 가져와 봅니다. (전재는 아니고요. 요약 정리해 봤습니다. ㅋ)
( 2004년08월19일자 제523호에 실렸었군요^^ )


   ▩ 아이스크림을 빨리 먹을 때, 왜 머리가 아플까? ▩


       ( 이미지 출처 - http://www.carvel.com/images/pictures/HardPkVariety.gif )

[현상]
가끔 아이스크림을 덥석 물었다가 두통에 시달린다.

[원인분석] 왜 그런가?
step 1) 순간적으로 찬 기운이 뇌에 전달된다
step 2) 두피의 혈관이 수축되어
step 3)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step 4)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산소공급이 부족해진다)
step 5) 산소가 부족해지면
step 6) 피로물질이 생겨
step 7)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대사물질과 함께
step 8) 뇌혈관을 조여 두통을 유발한다.

[사례적용]
적용) 그래서 비프리박이 아이스크림을 빨리 먹을 때, 머리가 아팠다.
활용)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그리고 빠르게 먹지 않는 게 좋다.
        (아마 이유는 뇌를 가혹한 조건으로 밀어넣지 말란 뜻이 아닐까 싶다)



골치아픈^^ 단계를 참 많이도 거쳐 머리가 아팠던^^ 것이군요.
(   ) 괄호 한 부분은 제가 추가해본 부분입니다.
그리고 문맥을 조금 손봤습니다. 매끄럽게 읽히게 할 의도였는데...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겨레21의
기자가 파악한 것보다 실제로는 더 복잡한 단계일 수도 있음은 물론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0814 목 17:25 ... 17:40  비프리박
2004 0907 화 13:20 ... 13:40  원글게시



p.s.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 2010 0719 월 09:30 ]
[ 2010 0725 일 23:00 ]에 최상위에서 내립니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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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HSoo 2008.08.16 08: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으흠...그런거였군요...
    전 치아가 좋지않아서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는대 그게 아니었꾼요.....ㅎㅎ
    가끔..지독한 두통에 아이스크림은 잘 먹지 않는 편이거나 아니면 한시간은 빨고 있는 편이구.
    가끔..윗분처럼 버리기도 합니다.
    쭈쭈바만 주로 먹지만요,...주물럭 대다가 어느정도 차가운게 가라앉으면 쭈욱 마실 수 있는....
    노르에피네프린..상당히 난해한 용어지만...이거 다시 예기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들에게 으흠.....이런거 알고 있냐?..하며 자랑해야 하는대.....ㅋㅋ
    어른신들이 잘못하면 뇌혈관이 터질일도 생기겠네요..겨울에 뇌출혈이 잘 생기는 것처럼요...
    고맙습니다..좋은정보....^^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16 12: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노르... 어쩌구 외워두시면 유식하단 말씀 듣습니다. ㅎㅎ
      정말 처음에 저는 왜 나만 그런가...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쭈쭈바... 그렇게 먹는 것 저도 좋아합니다.
      위엣분이 말한 빠삐코를 초코맛이라 좋아합니다. ㅎㅎ

      어르신들이 잘못하면 뇌혈관 터질 일도... 심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조심해야지요. ㅎㅎ

  3. BlogIcon 雜學小識 2008.08.18 12: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흠..
    그랬던 거군요..
    그렇다고 천천히 먹으면 흘러내릴텐데..ㅜㅜ

    앞으로, 쮸쮸바나 컵용기에 담긴 아이스께끼만 먹어야겠어요. ㅎㅎ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빙과류는 콜라맛 쮸쮸바..ㅋㅋㅋ (돼지바도 좋아라 했는데 딸기 시럽이 들어가고 부터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18 14: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천천히 먹으면 흘러내리는 때도 있죠.
      그리고 가끔 운전시작할 때 먹기 시작해서 후딱 먹는 때도 있겠구요. ^^

      쮸쮸바나 컵용기에 든 것도...
      얼음덩어리일 때에는 마찬가지로 혈관을 수축시키고 어쩌고... 해서
      머리가 아프게 되니까...
      살살 녹여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쮸쮸바는 초코맛이 좋더군요.
      아, 돼지바... 딸기 시럽이 들어가고부터 저도 잘 안 먹게 되던데... ㅎㅎ
      그래서 엔초를 즐겨 먹습니다. 하하.

      이제 한 주의 시작이시지요?
      연휴를 즐기신 모양입니다. ^^
      힘찬 한주 만드시기 바랄게요.

  4. 2010.07.19 09: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별군 2010.07.19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하;;; 전 차가운건 빨리 못먹어서 많은 경험을 못해봤지만;;;
    역시 인체의 신비!!!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역시 인체의 신비입니다.
      그렇게 급하면 내가 힘들잖아, 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 거였단. ^^

  6. 2010.07.19 11: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급하게 먹으면 안 된다는 몸의 신호 같습니다. ^^
      알고 보니 간단하긴 하지만, 과정이 참 복잡스럽습니다. 하핫.

  7. BlogIcon mindnote 2010.07.19 12: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처음 알게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이스크림 먹을때 뭔가 느껴지던 희미한 충격이 생각나네요
    제 생각에는 아이스크림에 담긴 화학물질이 영양을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이 사실을 알고부터 천천히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그렇다고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내릴 정도로 천천히는 아니고요.
      그저 머리가 안 아플 정도만. ^^

  8. BlogIcon 스머프s 2010.07.19 16: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ㅋㅋ 저도 저게 참 궁금했었는데.
    한겨레 21 제가 밀려있는데 나왔나보군요. 이눔의 스마트폰 때문에 한겨레 21도 쌓인다죠ㅡ,.ㅡ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겨레21에서 많은 정보와 뉴스를 접하는 1인입니다.
      그 깊이와 그 참신함이 좋습니다.
      흐흠. 스마트폰에 이제 진저리를 칠 때쯤 되시지 않았나요? ^^

  9. BlogIcon G_Gatsby 2010.07.19 23: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빙과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팥빙수를 먹으면 속이 확 트이는 느낌은 나더군요.^^
    과민성 대증증상이라..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는..
    두통 보다 심한 복통이.^^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속이 확 트이는 느낌으로, 팥빙수를 즐기시는? ^^
      저 역시 팥빙수를 즐긴다죠. 팥을 참 좋아합니다. 속이 편하단 생각도 들고요.
      제가 팥을 원래 좀 좋아하죠. 팥죽도 좋아하고요. ^^
      흠흠. 찬 걸 드시면 화장실로 직행이시넴요? 저는 공복에 우유를 먹으면 그런 현상이. 핫.

  10. BlogIcon Reignman 2010.07.20 0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이스크림도 아이스크림이지만
    특히 빙수를 먹을 때 자주 머리가 띵하죠. ㅎㅎㅎ
    그래도 머리가 띵할 정도로 차가운 빙수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참 무덥네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뭐든 차가운 걸 먹으면 머리가 띵한 걸 거예요.
      꼭 아이스크림이 아니어도 일어나는 현상이니까요.
      여름의 한복판, 점점 팥빙수가 땡깁니다.
      그래서 지난주 마트에 갔을 때 빙수 재료를 사왔다죠.
      팥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좀 더 많이 구입. 제가 좋아해서요. ^^

  11. BlogIcon Naturis 2010.07.20 09: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이런 증상을 겪어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 먹을때도 조심해야 겠군요 ㅎㅎ
    위키에서 찾아보니까,
    ice-cream headache = cold-stimulus headache = brain freeze 라고 그런 증상이 있네요...
    올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어서 살 엄청 찔까바 두럽네요...
    하루에 10개이상도 먹고 그랬어요...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영문으로 적으신 표현이 적절한 걸로 생각됩니다.
      특히 brain freeze 현상이라면 아주 딱이겠어요.

      아. 이런 증세를 안 겪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빙과류를 빨리 드시지 않으셔서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

      흐흠. 아이스크림이 대부분 유제품이다 보니, 살 찔까 두려운 마음이 없지 않지만
      다른 거 좀 덜 먹고 여름에는 빙과류를 좀 먹어줘야. 하하핫.

  12. BlogIcon 雜學小識 2010.07.20 18: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왠지 친숙한; 주제다 싶었는데,
    댓글란 쭉~ 내리다보니, 재발행된 글이네요.

    제 댓글도 찾아볼 수 있구요.ㅎㅎ
    이거 또 기분이 나름 새로운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디선가 본 거 같다, 싶으면
      댓글란에서 내 답글이 발견되는. ^^
      맞습니다. 대략 2년만에 재발행된 글이구요.
      2년 전에 작성한 글들 가운데 엄선해서 재발행을 합니다.
      그 와중에 느끼는 자괴감 비슷한 것은 재발행의 시련을 통과할 글들이 그리 많지 않더라는. -.-;
      주로 시사-이슈 관련 글들은 그런 운명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오래 살아남을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에 시달립니다. 명예욕은 아니고요.
      나중에 읽어도 괜찮은 글, 그런 글을 쓰고 싶은 것 같습니다.
      잡학님도 가끔 겪으시는?

  13. kolh 2010.07.21 03: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하.. 이런 복잡한 과정이 순식간에 펼쳐지는 것이었군요..
    저의 경우는 머리가 띵하는 느낌이 오기 보다는 이가 시린 게 더 먼저 나타나는 반응이었더랬습니다.
    사람마다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늙어서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며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이
    순간 번쩍, 들었답니다..

    요새 제가 하게 된 것 중 하나가, 아이스크림이 종종 땡길 때 자작한 아이스크림으로다가 먹어보자였습니다.. 만드는 법을 잘 몰랐기에 마구잡이로 시도한 첫 번째 것은 어거지로다가 간신히 힘들게 제가 먹어치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단 의욕으로, 웹서핑하며 아이스크림 만드는 레시피 대로 두 번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봤더랬지요.. 따라하기 좀 괜찮은 레시피를 참고해서 대략 70~80퍼센트의
    성공율을 보인 두 번째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제가 만든 것이 엉성하긴 했지만, 그래도 천연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자작 초코아이스크림은 상온에서
    엄청난 속도로 녹는 점이 제일 큰 차이점이거든요... 도대체 공장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에 뭘 넣었기에
    제가 만든 것보다 엄청 덜 녹는 것일까요??? 더불어, 그 꺼지지 않는 아이스크림의 거품은 얼마나 거품기로
    쳐댔기에 그리 거품이 꺼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일까요??

    자작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이 두 가지가 제일 궁금했더랬습니다.. 물론 그것이 기술의 힘이라고 한다면,
    제 능력 부족 이외에 무엇을 더 말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정말 내가 여지껏 먹은 아이스크림에는 어떤 것들이 첨가되었기에 그리 녹지도 않고 거품이 생생히 살아 유지되는 것인지.. 의혹의 눈과 마음으로 이제 공장에서 나오는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사서 먹는 것들과 공장에서 나오는 음식들에 은근히 신경 날카로워짐을 느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간단히 머리가 띵한 것인데 우리는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었단.
      하하. 이가 시린 느낌이나 목 뒤쪽 식도 입구 쪽이 얼얼한 느낌도 만만찮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군? 다소 찐득한 형태의 아이스크림이 되지 않던가?
      언젠가 들은 이야기로는 우리가 (뭐 안 섞고) 만들면 다 그렇고
      기계로-.-; 공장에서-.-; 뭐 넣어가며 만들어야 지금 우리가 시중에서 구하는
      그런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아. (아닐 수도. -.-a)

      자작한 자작 아이스크림,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다음에 언니랑 쳐들어(?)간다? 커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기대되는 바가 적지 않은 걸? 하하핫.

      덧) 요즘 우리도 뭘 사먹거나 하는 게 좀 께림칙해. 심지어 과자까지. -.-;

  14. BlogIcon Kay~ 2010.07.21 10: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이가 아주 튼튼.건강하나 봅니다.
    전 이기 시려서 빨리도 못 먹고.. 한입에 많이도 못 먹어요..
    머리가 아파본적없는데..
    7~8년전 다섯살박이 조카가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아 머리아파~" 하는 것을 보고..
    장난하는 줄 알았더니.. 아이스크림 빨리 먹으면 머리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몰랐는데.. 여기서 덕분에 알게 되네요..
    그런데 댓글달면서 다 잊어버렸어요~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가 없으면 잇몸, 하하, 이건 좀 아니고요.
      제가 차가운 거 먹는 거엔 좀 강한가 봅니다.
      그런데 그것이 머리 띵함 현상을 동반하더군요.
      천천히 드신다면 그럴 일이 없지요.

      조카 아이가 머리 아파 하는 데에 참 오묘하고 깊은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었다죠.
      전 참 오랫동안 이게 그냥 컨디션 문제인 줄 알았어요. 큭.

  15. BlogIcon M군 2010.07.21 11: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세 아이스크림만 하루 2~3개씩 먹는데 빨리먹으면 눈이 시려운? ㅋ 그런 느낌은 느껴본적이 있어요~ㅎ

  16. BlogIcon Okbogoo 2010.07.21 16: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반갑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폴라포가 최고지요!! 두통도 나름 즐긴답니다^6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폴라포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와일드바디나 메로나 혹은 돼지바를. 큭.
      두통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인데 그걸 무시하시면. ㅜ.ㅜ

  17.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7.22 01: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머리가 아프군요.
    저도 저거 궁금했더랬어요.
    어려서 부터 특히 쮸쮸바를 빨리 먹으면 무~지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을 참 좋아해서 빨리 먹는 편인데,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이가 시려서 빨리 못먹어요.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다들 약하게 혹은 강하게 느꼈던 부분이 아닐까 해요.
      아이스크림이나 하드를 특별히 싫어하시는 분들을 제외하면요.
      쮸쮸바,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요즘 애들은 뽕따라고 하더군요. 큭.

      저도 이제 물한동이누님 뒤따라 이가 시린 대열에 합류할 날도 멀지 않았겠죠? -.-;

  18. BlogIcon 아지아빠 2010.07.23 12: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어젯밤에도 한 입 먹고 골이 아파서 이러다 죽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10.07.23 22: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의 경우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을 일이 별로 없었지만 종종 덥고 갈증날 때 슬러시를 급하게 들이키면서 저런 경험을 하곤 했어요. 하핫.

    다른 얘기지만 두통과 혈관 수축현상이 매우 밀접한 여관성이 있나봐요. 제가 고질적인 두통이 있는데 먹는 약에 혈관 확장제가 포함되곤 했거든요. 으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5 10: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슬러시. 저도 슬러시 먹을 때 이 현상을 많이 경험했더랬어요.
      차가운 거면 이 현상에 딱 걸려 드는! -.-;

      적으신 내용을 보니, 두통과 혈관확장과 묘한 상관관계가 있단 생각이 드는데요?

  20. BlogIcon 못된준코 2010.07.26 1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요런 이유가 있었군요.~~~~더울 때 갑자기 찬 아슈크림을 빨리 먹으면..
    매우 머리가 아프던데...ㅋ

    글구...비프리박님 블로거 모임 공지를 올렸는데..시간 나시면 제 블로그 한번 들러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7 0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떤 두 사건의 상관관계가 있는 거 같아서 찾아보면 다 이유가 있더군요.
      왜 아이스크림 먹으면 머리가 아픈지 참 궁금했다죠. -.-;

      덧) 일반적인 근무시간과는 좀 상이한 시간에 일을 하는 관계로
      번개나 오프모임에 참석 못하고 사는 게 꽤 된 거 같습니다. -.-;
      모쪼록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패리 2010.07.28 16: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ㅋㅋ
    이런이유였군요
    머리 두통이 갑자기 오면 어찌할 방법을 몰라서 힘들었는데;;;
    아무리 더워도 천천히 ^^ 먹어야겠어여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8 19: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사실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몸이 참 과학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아니, 과학의 적용범위가 우리의 인체까지 포괄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