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심야에 할아버지 제사가 있네요.
금요일 낮에 그녀와 제사 장을 봤고요(출근전).
장보는 데 든 총비용은 대략 25 정도?

토요일(오늘) 오전에 일찍부터 음식을 만들었네요.
그녀는 휴무여서 계속 음식을 만들고 저는 음식을 만들다 출근.
토요일엔 일찍 끝나니까 퇴근해서 마저 전을 부치면 되고요.
그녀는 오늘 출근해야 했는데 내일 출근하는 걸로 조정을 한 상태.

저녁에 부모님과 동생이 건너옵니다.
조부 기일. 저나 그녀는 또 이렇게,
뵌 적 없는 할아버지 제사를 준비합니다.

   

 
2012 0317 토 13:40 ... 14:00  비프리박


p.s.1
어제 오늘 포스팅을 하지 못한 이유를 적은 셈이군요.

p.s.2
짬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스맛폰으로는 처음 올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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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7 20:3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3.21 1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낮출근 했다가 돌아오니 그녀께서 전을 다 부쳐 놓은 거 있죠. ㅋ
      어른들과 동생은 밤에 건너오셨구요.
      제사 후 음식으로 야밤에 식사를 하구요.
      다음날 아침겸 점심으로 한끼 식사 하고 건너가셨습니다.
      제사 별 거 아닌데, 준비는 손이 정말 많이 가는군요.
      제사 장 보는 비용도 점점 많이 들고요.
      이번에는 예산을 딱 정하고 장을 봤더니 양이 적은. ㅋㅎㅎ

  2. BlogIcon 워크뷰 2012.03.19 06: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뵌적도 없는 할아버지를 위해 제사으식을 만드는 그녀...
    정성이 보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3.21 1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나 그녀나 할아버지 뵌 적도 없는데
      그녀는 혈연도 아닌데
      이렇게 제사를 준비하고 지내는 거 생각하면... ^^;

  3. BlogIcon 해우기 2012.03.19 11: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집안이....기독교계통이다보니..
    저는 어려서부터..제사를 잘몰랐어요

    물론 조부모님댁에 가면....보긴했지만....

    아직도....친구들도 그렇고....제사지내는것을 보면....
    좀 어색한 느낌이...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2.03.21 1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신가 봅니다.
      제사가 생소하셨을 수 있어요. 어린 시절에. ^^
      저는 어린 시절 대략 초2 정도 때부터 기억에 제사가 남아 있어요.
      그 전에도 제사는 지냈겠지만 주로 그 시간이면 잠을 잤을 테고,
      기억들이 시간에 바래어 사라졌을 테고요.
      초 2학년 때부터의 제사 기억은 음식으로 남아 있어요. ㅎㅎ
      초 4때부턴 자정까지 기다려 절을 하거나 자다가 깨서 절을 하거나 했던. ㅋ

  4. BlogIcon DAOL 2012.03.19 13: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사가 있었네윤;;ㅎ
    그녀님께서 혼자 하시려면 버거울 텐데
    자상하신 비프리박님께서 도와주시니 한결 수월하게 제사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겠다윤;;ㅋ

    당분간은 집에 먹을 양식이 많겠어요..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2.03.21 11: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사다 명절이다, 건너올 식구 친척 많지 않지만
      제사는 더더욱 그런 거 같아요.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도 제사 참여 못한 지 오래 되었다는 이야기 듣고 보면 더 그렇구요.

      어쨌든, 그래저래, 집사람이랑 저랑 준비를 하고
      밤에 식구들 건너오시고 그렇게 제사를 지냅니다.

      토요일 밤에 제사를 지냈는데,
      부모님 가실 때 많이 싸드렸는데,
      오늘도 제사 음식으로 식사를 해야 할 듯. ^^

  5. BlogIcon Laches 2012.03.21 1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스마트 폰도 아래쪽에 서명을 남길수 있나보네요.
    전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는 스마트 폰에서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