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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이 이틀에 걸쳐 딴 네 병 가운데 셋을 촬영을 위해 줄 세워 봤습니다. 미국산 맥주 미키즈(Mickey's)입니다. 후면에 수입사가 붙여 놓은 설명에는 "제품명 : 믹키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읽는 게 참 거시기합니다. 미키스도 아니고 믹키스가 뭐냔. 미키즈 맥주는 Mickey's Brewing Co.(미키즈 양조)에서 만드는군요. 공장인지 회사인지는 밀워키(Milwaukee, WI) 소재.

저희가 한 달에 한두 번 장을 보러 가는 마트, 홈플러스에서 며칠 전에 구입했습니다. 한 병 당 마트 소매 가격이 2900원 쯤 하는 맥주인데 그날은 5병에 만원을 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파는 맥주가 몇몇 더 있었는데 그 중에서 미키즈를 택한 것은 순전히 (그녀의 계산법으로) 상대적 할인폭이 커서였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만원 5병 세트이지만 가장 비싼 걸 고르다 보니 고르게 되었단. 핫.

맥주 맛은 나름 괜찮군요. 맛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카스를 좋아하는 저희로서는 그 맛을 훌쩍 뛰어넘는 깔끔함이 있다는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의 전면 레이블(label)에, 그냥 몰트(malt)라고 적지 않고 파인 몰트(fine malt)라고 적고 있는 것은 그래서일까요? ^^; 몰트라고 하는 것은 우리말로 '맥아'에 해당하는데, 보리에 적당한 온도의 물을 부어 3일 정도 발아시킨 걸 맥아라고 한다네요.




병 뚜껑에는 두 주먹을 불끈 쥔 벌(?)이 하버링(hovering, 정지 비행)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형상화일텐데 맥주를 따는 제 눈에는 "얼른 마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협박 혹은 강권하는 벌. ^^;

알콜 도수는 5.6%로 나와 있고, 병입 용량은 355ml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하고 최상의 맛을 위한 권장 유통 기간은 제조일로부터 26주라고 합니다. 가급적 제조일로부터 반 년 안에 마시는 게 좋다는 뜻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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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따니 안 쪽에 퍼즐(?)이 있군요. 이건 무슨 상형문자? 궁금해서, 병 뚜껑 겉면에 적고 있는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http://www.mickeys.com ).

Drink your beer.

그림대로 적자면 dr-INK y-OAR BEE-EAR가 되는데 그것은 음을 적은 것일 뿐이고 의미 위주로 재구성하여 읽으면 Drink your beer. 가 됩니다. 짜식들, 머리 좀 썼습니다. 핫. 저희 둘이 이틀에 걸쳐 땄던 병에는 모두 다른 문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찬찬히 다시 읽어 봐야겠는 걸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바로는 병 뚜껑 속의 각기 다른 문양이 100가지가 넘는군요. 106가지던가. 헷.



할인판매 끝나기 전에 홈플러스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 술 권하는 사회라서 그리고 나름 괜찮은 맥주를 만난 것 같아서,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다섯병에 만원 하던데 이삼 만원 어치 사다 놔야 할까 봅니다.  병 뚜껑 속에 어떤 말이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을지 아주 조금 궁금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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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11 일 07:50 ... 08:40  비프리박


p.s.
저희가 술을 많이 마시는 쪽은 아닙니다. 아주 간혹 가다 술을 마시는 쪽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겁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마시는 게 고작입니다. 전혀 술을 마시지 않고 넘어가는 달도 없지 않구요. 그래서 조금 비싼 술을 마셔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55cc 맥주 한 병에 2900원이면 비싼 거 맞죠? 그리고 술 소비량도 적은 주제에 맥주 포스트를 올리려니 조금 멋적은 것도 있습니다. 물론, 뭘 많이 해야만 리뷰를 적을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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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1.12.11 09: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런 맥주도 있었군요.

  2. 2011.12.11 10: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1 12: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맛은 카스보다 좀더 깔끔하다, 정도 되네요.
      저희 두사람이 카스 애호가입니다. ^^

      정치가 술을 권하죠.
      돈 벌려고 정치하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사회.
      떼돈을 벌 작정을 하고 정치권력에 접근했음을 맑고 투명하게 드러내는 그지들.

      맞습니다. 안주로는 요즘 공분이 딱이죠.
      그럴수록 사진과 음악으로 위무받는. 그래야 하는.

  3. BlogIcon ageratum 2011.12.11 20: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완전 처음 보는 맥주네요..
    맥주를 좋아라 하다보니.. 마트에서 팔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2 10: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완전 처음 보는 맥주였어요.
      통의 모양과 가격에 반해서(?) 샀는데
      맛이 이거 이거 다시 구입할 정도가 되는 맛!
      아. 불로화님, 맥주 좋아하셨군요? 몰랐...

  4. kolh 2011.12.12 02: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알콜 섭취에 편향성과 시기성(그때 그때 달라요~)을 지닌 저로서는
    맥주도 역시 알콜이다..로 정의내릴 수 있겠습니다..
    입에서 맥주가 달달하게 느낄 때가 간혹 있는데, 그 횟수는 무척 적은 편이지요..
    이런 제가 술을 사 모으는 그런 구매욕이 생겼단 말이지요~
    먹지도 못하는 술을 왜 사냐고 물으신다면, 특이한 병입된 술을 보는 즐거움과, 소장한다는 의미의
    즐거움이 있다고 말하겠어요.. 집에 저렴이 술부터 시작해서 고급 술 몇 병이 있는 편인데,
    볼 때마다 나름 소유와 채워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먹지도 못할 것들을 구매하고는 있으나, 제 경제적 범위 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과소비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제가 좀 뻔뻔한 것인지 아닌 것인지 모르겠지만,
    소장한 것들을 배열할 그런 것은 없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2 10:16 | Address | Modify/Delete

      제게 약속하신 주종들..
      잊지 마세요. 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2 10: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 맥주도 알콜이지. 그래서 나도 자주 섭취하지 않아. 언니도.
      간혹 느낌이 올 때라든가, 호기심이 동할 때, ... 구입해서 마시는 편.

      술을 사 모으는 즐거움. 그 토대가 재밌는 걸?
      보는 즐거움과 소장욕. ^^ 그렇다고 엄청 사모은 건 아니지?
      흠흠. 먹지도 못할 것들을 사모았다고는 하지만
      또 알아?
      다들 모여 날 잡아서 습격해 바닥을 볼지. ^^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2 10: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브로콜리에게 무슨 주종을 약속한 것일까, kolh는?

    • kolh 2011.12.12 12:58 | Address | Modify/Delete

      엄청 사 모은 것은 아니구요..
      제가 산 건 두 개 정도?? 마트에 가면 눈이 너무나 즐거워져서요.. 제가 충동 구매 한 것입니다요~
      하나는 저렴이 와인이고, 하나는 두번째로 비싼 거 하나.. 이 비싼 것도 사실은 선물을 하려고 한 것인데, 받는 분이 좀 과하다고 해서 물려서 제가 그냥 소유하게 된 것이지요..

      나머지는 선물로 받은 것..부모님이 주신 거는 저기 브로콜리한테 스트레이트로 주겠다고 약속한 '코냑(헤네시)'과 부모님이 건강을 목적으로 만드신 '맨드라미 술'이구요, 두 개의 와인이 선물로 들어와 있답니다.. 둘 다 드라이한 것이라 제 스스로 미치지 않은 한 사실 마실 엄두를 안 낼 것 같은... 아마 선물이나, 손님 왔을때? 그 때 개봉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빵을 위해 산 럼..이 있는데,
      소유한 것들 대부분이 개봉을 해서 빨리 소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죠.. ㅋ
      그리고, 신랑이 선물받아 온 복분자주하고, 위스키.. 이렇게 되는 듯 싶습니다..ㅋ 적어보니 좀 개수가 되는 듯 싶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2 23:27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술을 참 좋아해요. 그런 편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잘 마시거나 그런 편은 아니고요.
      예전에 대학다닐때는 말그대로 코삐뚤어지도록 먹은 적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꿈도 못 꿀 일이고요. ㅎㅎ

      그저, 점심이나 저녁에 반주 한두잔.
      위스키보다 코냑을 좋아하고,
      언더락보다는 스트레이트가 좋고,
      소주나 맥주 자체보다는 말아먹는게 좋고.
      와인은 스파클링이나 달달한것보다는 좀 드라이한게 좋고.
      그것도 한두잔, 기분 좋으면 두어잔.
      먹는 정도가 다인 것 같아요.

      그래도 술 이야기가 나오면
      자동으로 볼이 발그레해지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Kolh언니가 언급하신 주종들을 보니
      또 입꼬리 올라갑니다.
      꺅-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18: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큰 돈 들여서 엄청 사모을 사람은 아니지. kolh이.
      코드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나 역시 가끔이래도 아주 비싼 맥주를 마시진 않는 거고.
      근데 어떤 분이 선물을 물려? 얼마짜리였길래. -.-;;; 단지 kolh한테 받기 싫었던 건가? -.-;;;

      부모님이 주신 거나 담으신 거나 kolh이 선물로 받은 거나 ...
      한꺼번에 말하니 좀 많은 느낌이 나는 듯. ㅋㅎㅎ
      본인이 마시려고 개봉할 일은 없을테고
      누군가 집에 와서 한잔씩 해야 개봉을 할 거 같은.
      아님 어딜 1박 2일로 놀러가거나. 핫.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18: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코가 삐뚤어지게 또는 부모도 못 알아보게 또는 필름 끊기게 ...
      그렇게 술을 마신 적이 다들 한 때 있었던 거겠지.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었던? 핫.
      브로콜리는 그게 지금은 꿈도 못 꿀 일이라고 하지만
      나는 지금은 전혀 원하지 않는 일이고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
      아마도 같은 말을 달리 하고 있는 거겠지.

      반주라면 밤에 한잔 하게 될 일이 많지 않나?
      낮에 반주는 좀 안 어울리지. 술꾼도 아니고 피아노 반주도 아니고. 큭.

      센 술의 경우 나는 얼음 두어개 정도 넣어 마시는 정도?
      맥주의 경우 아주 차갑게 해서 마시면 그걸로 땡 정도?
      소주는 안 마신지가 몇 년은 된 거 같아. 내가 안 좋아하는 술은 소주? 큭큭.

      입꼬리 올라갈 일 한번 만들어야 할 텐데.
      우리 한번 모여서? 핫.

  5. BlogIcon 워크뷰 2011.12.12 05: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치적으로 술을 권하는 사회에 공감이...

  6.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12.12 1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처음 보는 맥주인데...
    글을 읽고보니 저도 마트가면 한번 구입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새로운 한주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0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은근히 괜찮은 맥주네요.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어서
      스카이파크님한테 안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쿨럭.

  7. BlogIcon 해우기 2011.12.12 1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병이 참 귀엽네요....
    이제 술을 마시지는 않다보니....

    술맛에는 관심이 없어졌지만.....술병은 인테리어로...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술병이 오크나무 술통을 연상시킵니다.
      그게 구입할 때 조금 작용했지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

  8. BlogIcon 책쟁이 2011.12.12 13: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싼 가격은 아니군요. ^^
    두 주먹 불끈 쥔 벌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0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평소 마트 가격이 대략 3000원이고 용량이 355cc 이니 싼 건 아니죠.
      물론 밖에서 마시는 거에 비하면 싼 셈이긴 하지만요. ^^
      저 벌의 모습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말입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2 13: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병에 2900원이면 비싸긴 하지만 요즘 다른 술값도 이상하게 많이 오른 듯 싶어서...
    얼마전 국순당에서 나온 막걸리 가격보고 이넘들이(-_-+) 싶었다죠.ㅎㅎ
    상형문자 확인이 재미나네요.
    병뚜껑 모으는 재미도 생길거 같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00: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국내 맥주에 비하면 가격이 비싼 셈이지만
      이런 저런 다른 술들에 비하면 그닥 비싸다고 볼 수도 없죠.
      게다가 나름 갠츈한 맥주라면 비용을 지불할 생각이. ㅋㅋ
      국순당 막걸리 가격이 슬슬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흠. 병뚜껑 모으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구입한 다섯 병의 뚜껑을 모아볼까요?

  10. BlogIcon DAOL 2011.12.12 14: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희집 가까이에도 홈플이 있어 장을 보러 가는데 맥주들이 한무더기 쌓여져 있고
    무조건 2천넌이라고 쓰여져 있던 것 같아요..
    맥주뿐만 아니라 술을 그닥 관심없어 하는 편이라 늘상 패쑤했었는데
    남푠님을 위해 구입을 해봐야겠는데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4 0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무조건 2000원이던가요?
      저희 동네에서는 5병 구입할 때 병당 2000원하던데. -.-;
      그리고 종류가 국한되어 있더라구요.
      사고 싶어하는 맥주가 있었는데 군침만 삼키고 이 녀석을 샀죠.
      물론 결과는 좋았던 셈입니다. ^^
      흐흠. 다올님, 맥주를 비롯해서 술에 관심이 없으시군요.
      저도 그닥 술을 마시는 건 아닌데. ㅋㅋ
      한달에 많이 마셔야 한두번 정도지 말입니다. 핫.

  11. BlogIcon 안달레 2011.12.12 16: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그게 drink your beer란 뜻이었군요 저두 마셔본적있는데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15 11: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미키즈(이렇게 읽는게 맞나요?)맥주..나중에 대형마트가면 사야겠네요.~

    정말 오랜만에댓글 남깁니다.~ 한달동안 이직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댜 좀 적응이 되어서 블로그 방문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잘 지내셨죠? 추운날씨에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12.15 12: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입맛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카스가 깔끔한 맛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맥주에서 좀더 깔끔하고 개운한 맥주라는 느낌을 받을 거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이직하고 올리신 포스트에 답글 적은 기억 납니다.
      이제 좀더 자주 뵙나요? 날이 많이 찬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13. 노엘 2012.01.24 23: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헠헠..병이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홈플에서만 특이하게 맥주 행사 많이하죠ㅋㅋㅋㅋㅋ

    이마트에서 특히 많이 하는 파울라너 드셔보세요
    민간이 구할수 있는 맥주의 최고봉입니다

    • 2012.01.24 23:55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1.25 00: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병과 병뚜껑 안쪽 그림이 독특했어요.
      맛도 꽤나 괜찮은 축에 속하구요.
      파울라너는 이미 리뷰로 쓴 바 있는 멋진 맥주!

      덧) 초대장 보내드렸어요.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