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 
 




 
   
2011 0828 일.
낙산사 경내 홍련암 가는 길.
오랜만에 나선 겸사겸사 동해안 나들이.
그녀와 제 마음 속으로 들어온 인상적인 장면들 중 둘.

여름의 끝 느낌이 전해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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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05 월 13:50 ... 14:0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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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05 16: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 BlogIcon oddpold 2011.09.05 17: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저는 강릉에 있었지 말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6 14: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같은 지역에 있으셨군요?
      강릉과 주문진, 양양은 같은 권이지요.
      휴가 잘 보내셨나요?
      사람 몰리지 않아서 좀 낫긴 하셨을 듯 한데.

  3. BlogIcon 비바리 2011.09.05 19: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피브리박님 오랜만이어유..
    잘 지내시지요?
    낙산사는 불 나던 해 겨울에 한번 가보고
    여즉 못가봤어요..
    겨울 스키장 가면서 들려보게 될듯합니다.
    추석 맞이 잘 하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넘도 조심하시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6 14: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피브리가 아니라 비프리라고 서너차례 말씀드렸는데. -.-;

      낙산사는 불 나던 해에 저희도 다녀왔더랬어요.
      아마도 불 나던 날 동해안에 있었던. ^^;
      다행히 저희는 그 후로도 대여섯 차례는 동해안 행을 했네요.
      낙산사도 그 후로 세차례 정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삼.
      그리고 제 닉네임은 어떻게 좀 제대로 불러주실 순 없는 겁니까.
      언제까지 비바리님한테 저는 피브리박으로 사는 건지.

  4. BlogIcon DAOL 2011.09.05 2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끝자락이긴 하나 한낮의 날씨는 더워서 바다에 들어가도 괜찮겠더라구효..ㅋ

    여지없이 캄훼라에 풍경이 잡혔군욤..ㅎ
    울집 현관앞에 메달린 풍경도 함 담아봐야지 하면서
    자꾸만 미루고 있네연;;

    사진만으로는 잘 모르겠다연;;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6 15: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한낮은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죠.

      풍경. 요 아이템이 우리의 정서를 자극하죠.
      적당히 흔들려서 바람소리가 들릴 듯하단 생각을 했는데
      바람소리는 안 전해졌는지요? ^^

      흠흠. 사진만으로는 여름의 끝 느낌은 안 난단 말씀이시지욧?
      솔직하시단 생각을 했어요.
      사실 여름 느낌이라고 해도 말이 될 사진이니까요. 특히 첫 사진은. 큭큭.

  5. BlogIcon 해우기 2011.09.05 22: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두번째 사진을 보는순간..낙산사..아닌가?? 했었어요..

    저런 비슷한 모습이 한둘이 아닐텐데... 저도 비슷한 곳을 바라보며 담은 기억이 나서요...

    여름이....이제는 끝나간 여름이....생각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6 15: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시 눈썰미와 감수성이 남다르십니다.
      (제가 그렇단 이야긴 아니지만)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물건에서
      장소를 유추해 내시다니. 역시 멋지십니다. (저랑 코드가 비슷하시다고 말하고 싶은 이 욕망! ^^)

      가신 적이 있으시니 비슷한 곳 담으신 적이 있을 거란 생각을 해요.
      흠흠. 여름은 이제 끝이 나는 거겠죠?

  6.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1.09.05 23: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왠지 사진속 풍경이 낮설지 않았었는데
    역시 제가 다녀왔던곳이었네요.ㅎㅎ
    멋진사진으로 보니, 그곳에 다시 가 보고 싶어 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6 15: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두 장의 사진만으로 풍경이 낯설지 않다 하시니
      피사체를 바라보는 눈이 남다르시지 말입니다.
      낙산사. 가도 가도 또 가게 되는 곳이지 말입니다.
      이번에도 지나다 걍 들어가게 되었어요. 핫.
      (주차는 아래에 하고 올라가는 게 좋겠단 생각을 또. ^^;)

  7. 2011.09.06 09: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6 15: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을.
      사진 담기에 좋은 계절이고,
      걷기 좋은 계절이고,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고
      여행 다니기 좋은 계절이지요.
      가을은 뭘 해도 좋은 계절! ^^

  8. BlogIcon markjuhn 2011.09.06 1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동해 낙산사 해변이었군요? 금년에는 한번도 가본 것 가지 않네요.

  9. BlogIcon 보기다 2011.09.07 15: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름이 가기전 여름 바다를 보고 오셨네요~
    같은 바다지만 동해바다는 푸르름이 남다른거 같아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은 아름다움.(뭐 원래 바다를 좋아하긴 하지만요.^^;)

    하늘과 어우러지는 풍경도 아름다운 소재가 되지만,
    바다와 어우러지는 풍경이 더 아름답네요.
    흔히 마주하기 힘들어서 그렇겠죠?
    낙산사까지 가기는 힘들고 고향가면 향일암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8 12: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름의 끝이지만 그게 여름 끝! 이 아니므로 여전히 여름인 것이겠지요.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가 있는 모습에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경계 시점에서 어떤 사람은 떨고 어떤 사람은 뛰어들고. 개인차를 봅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 맞습니다. 제게도 딱 그런.
      그런 게 하나 더 있다면 하늘이라는. ^^ (김하늘 말구요. 핫.)

      흔히 마주하기 힘들어서, 흔히 보여주지도 않아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보기다님 답글을 통해서 재확인합니다.

      흠흠. 낙산사보다 향일암이 가까우시니.
      제가 많이 부럽.

  10. BlogIcon ageratum 2011.09.07 22: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몇년전에 다녀온 낙산사가 생각나네요..^^
    정말 여름은 다 간 것 같아요..
    이러다 불쑥 튀어나오는 건 아닐지 모르겠지만..^^: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08 12: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딘가에 매복해 있다가 지나가는 백인을 공격하는 인디언들처럼
      어딘가에 매복해 있다가 자리잡은 가을을 공격하는 여름.
      그래서 인디언 서머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을 어디선가 접한. ^^
      저 설명 속에서 저는 인디언의 공격은 정당한 공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

      불로화님은 아마도 가족과 낙산사를 다녀오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닌가요?

    • BlogIcon ageratum 2011.09.08 2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년전이었던가..
      형이 미국에서 잠깐 들어왔을때 가족들과 갔었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17 05: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역시 제 짐작이. ^^
      그 나들이 때 미국에 사는 (이제 저에게도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형도 함께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