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림공원. 지난 휴가의 첫날 들른 곳. 두어 시간이면 될 곳으로 짐작했으나 짐작이 보기 좋게 빗나갔던 공원. 아마도 찬찬히 돌아보려면 하루의 반 정도를 써야 되는 방문지. 그런데 여행자가 몇 번쯤 방문해야 '찬찬히' 돌아볼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비싼 항공료 내고 간 곳이라면. 후우.

제주한림공원은 제주 관광을 하면 필수 코스 같은 곳이죠. 공식 명칭은 '트로피칼 제주 한림공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흔히 '한림공원'으로 줄여부릅니다. 8가지 테마파크가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제주도의 느낌을 한 데 모아 놓았다면 말이 될까요.

이번 포스트는 그 여덟 테마 중에서, 자연과 사람의 손이 어우러져 빚은 석분재를 전시하고 있는 '제주석분재원'에 포커스를 맞춰 봅니다. 앨범을 들추어 사진을 볼 때 그 강한 인상이 새록새록 다시 기억나는 녀석들도 있군요.

제주한림공원은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미리 조금 살펴보고 가시면 좋지 말입니다. (→ http://www.hallimpark.co.kr ). 주소는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번지로 확인됩니다. 전화번호는 064)796-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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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사람 손의 조화, 제주석분재원. 제주한림공원 내. (20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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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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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상을 보면, 언젠가부터
"구멍 난 가슴에~"를 마음 속으로 읊조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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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오리 정도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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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넘길 때 가장 시선을 잡아 끈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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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빚고 사람이 빚고.
 

  
 
 
2010년 여름휴가로 다녀온 제주도 여행후기를 올리고 있는 중에 2011년 여름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또, "올해는 어딜 다녀온다?"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온갖 변수를 고려에 넣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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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18 월 08:05 ... 08:4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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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8 11: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7.19 08: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 취미가 깊어지면 슬슬 비싼 취미가 되지요.
      말씀처럼 아파트 한 채 값 나가는 분재도 있다고 하니까요.

      자연스레 키우는 나무가 좋은 건데, 인위적으로 어떤 모습을 만든다는 게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 보면 예쁘다는 생각이. ^^

  2. BlogIcon DAOL 2011.07.18 13: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작년에 갔었더랬죠..ㅎ
    분재는 보기는 좋은데 제가 직접 만들기는 싫더라구효..
    왠지 성장을 멈추게 하는 인위적인 힘을 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아요..
    지금, 국화분재 수업을 받고 있는데 엄청 후회하고 있어욤..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7.19 08: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셨죠. 작년에 다녀오신. ^^

      분재는 딱, 보기 좋다는 선에서 멈춰야 되는 거 같습니다.
      구속 당하는 식물 생각을 하면 많이 갑갑해집니다. 저 역시 마음이 편치 않단. -.-;

      접때 다올님표^^ 분재 만드신 거 봤던 기억 나네요.
      으음. 근데, 가녀린 심성으로 그걸 후회하시는. 역시. ^^

  3. BlogIcon 다이아킴 2011.07.18 13: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직 이 나이 묵도록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본 1인입니다....ㅎㅎㅎ
    나중에 가게되면 꼭 한번 둘러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월요병 잘 극복하세요...무더위에 건강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7.19 08: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회가 되면 가시는 거지요. 나이랑 상관 없을 거구만요.
      가자고 맘 먹으면 언제든 가지만 이런저런 여건이 허락을 안 할 뿐인 것일 테구요.
      아마도 나중에 가시게 되고, 여행 사전 조사 하시면 여기는 최상위에 나올 거예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곳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이아킴님도 힘찬 한 주!

  4. storyofthelee 2011.07.18 16: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에 5번이나 가봤는데 모두 어렸을 때 그냥 가족 여행으로 가서 그런지

    아름다운 기억?은 없네요^^ 블로그 보면서 나중에 꼭 제 여자를 데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저기 시선을 잡아끄는 분재는 모양도 모양이지만 서울에 가져다 놔도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7.19 08: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러 차례 다녀오셨네요.
      근데 재미있는 게 여행이 학창 시절에 간 것이거나 가족이랑 함께 간 것일 경우
      여행의 기억은 별로 없지요. 어딜 갔는지도 기억에 없고. ^^;
      좀더 지난 후에 여친(부인)과 함께 가시면 많이 다르실 거에요.

  5. BlogIcon 해우기 2011.07.19 14: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이곳도 한번 가볼것을.....

    아쉽기는 한데...개인취양이 아니라서......

    제주...정말 다시 가고싶네요.... 가을 제주가 정말 보고싶은데...

    • BlogIcon 비프리박 2011.07.19 15: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취향상 이런 곳을 안 땡겨하실 수도 있지요.
      자연 경관 위주로 도는 분들은 별로 안 땡겨할 수도. ^^;
      옆의 그녀가 이런 곳을 좋아합니다. 사진들은 대부분 그녀가 찍은 것들일 겁니다. ^^
      자연 경관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녀와 비슷해지는 면이 없지 않군요. 큭큭.

      다시 가고 싶은 제주지요.
      이번 여름 휴가가 그녀랑 엇비슷하게 3박 4일 겹쳤다면
      다시 쓩 하고 제주도로 날아갈텐데
      겹치는 휴가일자가 슬프게도 이틀 밖에 안 나옵니다. -.-;;;
      언제나 다시 갈지 말입니다.

  6. BlogIcon 원영­­ 2011.07.21 14: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언젠가 돈 많~~~~~~~이 벌면..
    넓디 넓은 정원에 저런 멋진 분재와 조형물들로 꾸며놓고 살고 싶어요.
    비싼 취미!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7.23 0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 그래도, 그녀와 제가 가끔 그런 말 합니다.
      원영님처럼 '이 다음에 돈 많이 벌면..." 하는 조건을 달아서 말이죠.

  7. BlogIcon 안젤라 2014.09.08 23: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리운 제 고향 제주. 다음 주말에 몇 년 만에 갑니다. "제주"이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울렁거려서 덧글 남겨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