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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결산이 좀 늦었군요. 보통 월초 5일 무렵이면 결산하는데 벌써 10일을 넘긴 상태니까요. 3월말부터 4월초까지 개인적으로 좀 바쁜 시간을 보내고 4월초부터는 또 업무적으로 바쁜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결산 뿐 아니라 블로깅 자체가 예전같지 않아진 이유입니다. 블로그 결산을 일단 올리고, 블로깅을 좀더 활발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 지난달 블로그 결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월말이 좀 뜸했는데 그래도 그전에 버텨준(?) 것이 있어서인지 포스트가 많이 밀리진(응?) 않았군요. 다행히. ^^; |
▩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지난달 블로그 돌아보기, 2011년 3월 ▩
내 블로그가 어쨌다는 게 아니라 다음의 쪼그라든 모습에 완전 깜놀했음.
네이버 76.3 vs. 다음 12.4 → 6.15 대 1 ㅎㄷㄷ
한달에 25개의 글을 올렸군요. 월말에 이래저래 바쁜 날의 연속이었는데 그나마 선방(?)한 포스트 수라고 자위합니다. 다음은 지난달에 기록할 만한 검색 유입을 불러온 포스트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 참조. § 2207 페이지뷰 → ▩ 노턴 고스트 사용법 & Norton Ghost 12 부팅 시디(복구 CD) 만들기 ▩ § 1694 페이지뷰 → ▩ 안전모드 부팅 & 유용한 멀티 부팅, 이럴 때 이렇게 사용합니다. ▩ § 1473 페이지뷰 → ▩ 멜론 플레이어로 SKT 핸드폰에 mp3를! 휴대폰에 컴퓨터의 노래 ... ▩
지난달에 올린 포스트 가운데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4월 11일 현재. § 40 답글 → ▩ 캐논 ixus 107 개봉기, 벼르던 아담한 컴팩트 디카 canon 익서스 107 ... ▩ § 36 답글 → ▩ 아이폰4, 아이폰5? 갤럭시S, 갤럭시S2? 나는 스마트폰을 안 쓰고 싶다. ▩ § 28 답글 → ▩ 유시민의 대한민국개조론, ... '선진통상국가 + 사회투자국가' 발전 전략 ▩ 카메라(또는 사진) 관련 포스트, 휴대폰 관련 포스트에는 답글이 상대적으로 많이 작성되는 걸까요? ^^ 그리고 리뷰 포스트에는 답글이 잘 붙지 않는데 '대한민국개조론'은 그것이 '유시민'이라서 비교적 많은 답글이 작성된 것이겠죠?
잊지 않고 들러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시는 지인분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꾸벅. 다음은 지난달 두자리 수 답글을 남겨주신 분들입니다. § 26 답글 → DAOL 님 § 21 답글 → yureka01 님 § 19 답글 → Slimer 님 § 18 답글 → 스머프s 님 § 12 답글 → 유리파더 님 § 11 답글 → 해랑/yoonzin 님 다올님은 '26+알파'입니다. 제가 늘 하듯, 개인별 비밀답글을 확인하려 했는데 그게 맘대로 안 되었습니다. 블로거 관리자 페이지에서 개인별 답글 리스팅을 하면 최대 30개 1쪽을 보여주는데요. 이게 2쪽으로 넘기기가 비활성화되어 있어서 30개 이상은 확인이 안 되는군요. 그리고, 지난달에 1답글(비밀답글 제외)로 제 블로그를 풍성하게 해준 분들은 51명이었습니다.
제가 보낸 트랙백은 9건이었고, 받은 트랙백은 10건이었습니다. 최다 트랙백 포스트를 찾으려고 보니 모두 1개씩의 트랙백을 받았네요. 순위를 내기도 그렇고, 10개의 포스트를 리스팅하기도 그렇군요. ^^;
4만명은 넘나 했는데 바람대로 되었습니다. 조금씩 월 방문자가 감소하고 있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한 걸까요? 다음은 지난달에 최다/최소 방문자를 맞은 3일과 그 기록입니다. 티스토리 집계. § 3월 06일 2,374 § 3월 13일 1,180 § 3월 20일 2,031 § 3월 07일 1,158 § 3월 25일 1,642 § 3월 15일 1,140 2011 0411 월 08:30 ... 10:0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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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저는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는 걸요. ㅜ.ㅜ
방금 얼음집을 rss 등록하고 왔습니다.
글은 접때 주소 알려주셨을 때 봤는데
로그인 한번이 뭔지 답글은 그때 남기질 않고. ^^;
앞으론 얼음집으로 놀러가겠습니다.
다른 곳 알려주신 곳은 답글 작성을 어케 하는지 알 수가 음써서. 큭큭.
비밀댓글입니다
덤블러는 첨 접하는 곳이었어요.
IT 시대의 리더로 나서시는 건가요? ^^
게다가, 답글 작성 할 수 있게 html css 이런 거 손 보셨군요?
프로그래머가 되실 날도 멀지 않은 듯. 큭큭.
비밀댓글입니다
쑥스러우시다지만 저로서는 감지덕지이옵니다.
저 역시 답글과 안부인사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왜 저는 그게 낯선(?) 블로그에서는 힘든지. ^^;
ㄷㅇ님 첫 걸음하셨던 때가 아직 생생히 기억납니다.
소통의 물꼬를 터주신 데 무한 감사를. 꾸벅.
한번쯤은 건너 뛰셔도 되는데... 정말 대단하다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가지 이유로 해서, 건너뛸까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그럴 때일수록 더 열심히(!)라는 생각이 엄습한다는. ㅠ.ㅠ
엄습까지나.... 휘몰아치는 느낌이겠군요. ㅎㅎ
겨울에 찬바람이 창틈으로 들이치듯? ^^
이번 달엔 나름 선방했지 말입니다. ㅎ 더 다양하고 좋은 리뷰 및 여행기를 부탁드립니다.
선방 감사합니다. 덕분에 블로그가 빛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투데이와 이글루와 rss를 더 열심히 살피겠습니다.
하하 오랜만에 댓글 랭킹에 들어갔네요.^^
저 아직 살아있긴 한가봅니다. ㅋㅋ
4월에도 알찬 블로깅 하시고..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오랜만에 랭크되신 거 보고 저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복귀 완료이신 듯 합니다.
4월에도 열심히 해야지욥. 바쁜 시즌이 오든 말든. ^^
스머프님도 활기찬 4월!
바쁘신중에도 빠짐없이 결산하시는...그 열정에 정말 감동 합니다.^^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시고, 4월엔 더욱 행복하세요.^^
결산으로 제 자신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제가 저를 밀고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때 꽤나 긴 침체기를 겪은 후, 다시 그러지 말자는 생각에. ^^
스카이파크님의 좋은 사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앗.. 그러고보니 결산을 이제 하셨군요..^^:
제가 3월중순부터 블로그에 좀 소홀했었던 탓에 댓글 순위에 못들었네요..ㅜ.ㅜ
솔직히 4월에 자주 남기겠다는 확답은 못드릴거 같은..ㅜ.ㅜ
바쁘시면 자주 못 들르셔도 됩니다.
못 들르시면 바쁘신가 보다 합니다.
4월의 모터쇼 관람 후기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오.....
저는 하루에 몇분 안오시는데...
뭐 그럴만한 곳이니 당연하겠지만...
ㅋㅋ
저 역시 많이 오는 편은 아니지 말입니다.
답글 남기시는 분들은 지극히 소수이고요.
제 블로그야말로 그럴만한 곳이니 당연한. ^^;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그사이 또 한번의 결산이 있었네요.
이번에는 길게 읽은 책 덕분에 한 2주 멈추고 있었는데, 이번달에는 다시 1위 탈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오랜만입니다. 그간 책을 읽으시나 했습니다.
최근 뜸하셨는데 블로그 결산하면서 닉네임 보고 오래 못 뵈었네, 그랬습니다.
4월에는 좀 달리실 수 있는 건가요? 기대. ^^
이번달도 잘 봤습니다.
꾸준한 블로깅..역시 비프리박님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
블로깅이 좀 뜸해도 결산은 빼먹지 않고 있습니다.
순위에 지구벌레님이 안 계셔서 더욱(?) 허전한 한달이 되었습니다. 히잇. ^^;
오.. 저도 순위에 있다는... ^^
그래서 기쁘다는. ^^
아주 여전하시군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비프리박님..
요새... 제 정신이 정신이 아닙니다. ㅎㅎ
어떻게 사는지.. 벌써 4월이 다 되어 버렸군요~
잘 지내시죠?
결산도 하지 못하다 보니..
비프리박님과의 간간히 이어지던 소통도 단절이 되어 버리는것 같고~ ㅋㅋ
잘 지내시죠?
전 많은 직장문제부터 해서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던 3월이었습니다. ㅎㅎ
그런 내용으로다가 간단하게 3월 결산을 해봤지요~
궁금하시면 트랙백 타고 오시고요~~
많이 바쁘신가 보다 했습니다.
제 경우 3월말~4월초는 정말 정신이 없었고
4월초를 보내나 싶게, 시험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한달동안은 꼼짝없이 바쁜 시즌인 것이죠. 5월 초쯤 종료 예정입니다.
nkay님을 정신없게 만드는 일들이 어떤 일들일지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많이 바쁘시겠구나 합니다.
그리고 일전에 올리신 네이버 쪽 블로그 오픈 글은 그날 봤습니다.
답트랙백과 답글로 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