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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까칠한가 봅니다. 트위터에서 제가 팔로잉(following)에 신중한 걸 봐도 그렇고, 간혹 누군가를 언팔(unfollow)할 때 제 나름의 원칙 비스무리한 것을 (속으로) 들먹이는 걸 봐도 그렇습니다. 다름과 틀림이 별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틀려서가 아니라 달라서(그것도 많이 달라서) 언팔할 때가 있습니다. 트위터는 세상의 축소판인 것 같습니다.

저는 타임라인을 중요시하는 쪽입니다. 실시간 올라오는 트윗을 훑습니다. 수천명 수만명을 팔로잉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팔로잉 숫자가 늘어난 후 다른 방식으로 트윗을 보는 스킬이 있음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저는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포기할 수가 없군요. 엄청난 규모의 팔로잉을 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타임라인을 훑기는 어렵겠죠?

저는 선팔(먼저 하는 following)과 맞팔(맞교환 following)에 조심스럽습니다. 저와 트위팅 코드가 달라서 나중에 결국 언팔할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선팔하지 않거나 팔로우한 후에 언팔하는 것은 그저 트위팅 코드가 다름을 의미할 뿐 그분에 대해서 어떤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정 힘든(?) 상대라면 언팔을 하는 수 밖에 없는 거지요. -.-a


선팔이든, 맞팔이든, 팔로우 했다가 언팔하는 이유를 적어봅니다. 제 트위팅 코드의 한 측면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습니다. 트위터와 트윗에 관한 생각을 담아 올린 글이 있습니다(→ ▩ 트위터, 맞팔을 주저하는 소심. 언팔에 대한 고심. 하루라도 안하면 심심. ^^ ▩ ). 이 포스트는 그 글에 대한 후속이자 보충인 셈이 되는군요.
 
 
 
    트위터, 선팔과 맞팔에는 소심, 언팔에 대해선 고심, 언팔의 기준 봐주심. ^^


140글자 단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는 제게 또다른 온라인 소통의 도구가 되어줍니다.
근데, 간혹 언팔로우 버튼을 클릭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 원칙 비슷한 게 생긴 상태?


 
{case 1}  소위 도배(아닌 도배?)를 하시는 폭풍 트위터리언.

1) 장문으로 써야할 글을 단문으로 끊어서 계속 올리시는 분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포스트로 쓰면 알맞을 거 같은, '긴 호흡'의 글을 트위터로 올리는 분들이 있죠. 어떤 트위터 툴을 활용하면 (앞머리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클릭해야 볼 수 있는) 장문쓰기도 가능한데 이 분들은 그런 장문쓰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폭풍 트윗의 요지가 항상 모두를 충족시키기란 어려운 것이어서 늘 반갑지는 않더군요. 고심 끝에 언팔합니다.

2) 자신이 읽은 신문기사를 트위터로 계속 보내시는 분들.
트위터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몇번의 클릭으로 실시간 뉴스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계속 기사를 퍼서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어야 할 시대가 아니란 것이죠. 몇자 정도 자신의 코멘트를 달아서 올린다고 해서 사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ㅎㄷㄷ스러운 정도의 기사를 계속 트위터 쪽으로 퍼 보내시는 분들의 경우 별 주저 없이 언팔 버튼을 클릭합니다.

3) 골뱅이(@)로 보내야 할 걸 알튀(RT)로 쏟아내는 분들.
저 역시 하루에 꽤나(?) 골뱅이를 날리는 편입니다. 그중에 가끔은 명문(응?)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RT하는 데에는 신중한 편입니다. 다른 분의 타임라인을 어지럽게 할까봐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엄청난 골뱅이 트윗을 RT로 쏟아내십니다. 그걸 다 받기가 참 힘듭니다. 역시 별 주저 없이 언팔합니다. (이 분들이 답장과 RT를 구분하지 못하는 건 아니겠죠?)



{case 2}  특정 대상이 아닌 어떤 집단 전체를 비난하고 화내시는 분.

유명세와 인지도 때문에 궁금해서 어떤 시인을 팔로우한 적이 있습니다. 좀 자주 젊은 사람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트윗을 올리시더군요. 저는 이제 젊은 사람 집단에 속하지 않지만, 이런 식의 뭉뚱그려 욕하기는,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합니다(물론 공감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분명 어떤 구체적인 사안에서 비롯된 것일텐데, 그런 경우라면 그 사람에게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옳지(시정이란 것도 그 사람의 몫이죠), 그 사람이 속한 어떤 집단 전체를 향해서 분노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욕하는 건지 화내는 건지 알 수 없는 그런 식의 트윗이 잦으면 읽는 저로선 고통입니다. 굳이 계속 팔로우하고 있을 이유가 없죠. 언팔합니다.



{case 3}  자신의 일상생활을 왼종일 실시간 중계하는 분.

"저 밥 먹어요, 저 어디 왔어요, 저 지금 친구 만나요, ..." 이러다 "저 지금 똥 싸요"까지 나올 기세? 140자 단문 소셜 네트워크도 좋고 짧은 호흡의 소통도 좋지만 이건 좀 아니란 생각을 해요. 형식이야 무엇이 되었든 거기에 담는 컨텐츠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저는 혜안이 부족해서인지 이런 일상 생중계 트윗에서 어떤 소통도, 컨텐츠도 찾기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 저는 언팔합니다.

어쩌면, 이런 식의 실시간 일상 생중계가 주는 한없이 가벼움과 진지한 사색의 결과물이 주는 한없이 무거움 사이 어디쯤에 트위터가 서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는 아직 포스트의 '긴 호흡'을 어쩔 수 없어 트위터로 제 포스트의 링크를 보내는 편입니다.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 트윗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밝혀두고 싶은 것은요.
제가 선팔하지 않거나 팔로우한 후에 언팔하는 것은 그저 트위팅 코드가 다름을 의미할 뿐 그분에 대해서 어떤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다름과 틀림이 서로 다른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정 힘든(?) 상대라면 언팔을 하는 수 밖에 없잖아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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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13 월 10:30 ... 13:30 (뜨문뜨문)  비프리박
( 실제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대략 1시간 반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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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nesispark 2010.12.13 14: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멘션과 RT의 경계는 상당히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셜커머스,쇼셜마케팅 진행될수록 RT는 늘어나고 팔로워를 가려받지 않는다면 타임라인은 금방 폭주하고말지요.
    그런 이유때문인지 조금이라도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생존하기위해서 글작성->RT + 소감 > RT + 첫 작성자가 맞장구로 이어지는 모습을 자주봅니다.

    저는 3가지 수단으로 트위터에 글을 날리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자체 발행, 픽업시스템, 메타블로그의 글보내기

    그래서 저는 타임라인자체를 버리고 있지요 .
    사실 트위터 팔로워 500명까지는 참을만했는데 2천명넘아가니 감당이 않되더군요. 그래서 800명선부터 채널과 그룹을 적극 활용해서 볼사람은 보고 말사람은 말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도 이제는 검색하는 때라서 그런지....

    사실 팔로우를 하지 않고 그룹을 이용하면 그사람의 이야기 들을수 있기는 합니다만..

    흥미로운? 트랙백을 걸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에 줄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3 2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알티 개념이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해요.
      다이렉트로 그 사람에게만 날아가는 골뱅이 멘션이 있는데
      그거와는 묘하게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니까요. -.-a
      정말 RT는 늘어나고(그야말로 온갖 취지와 방식의 알튀들)...
      팔로잉을 가려하지 않는다면 타임라인은 빅뱅할 듯 합니다.

      적으신대로 트위터를, 자신의 코드와 목적에 맞게 이용하는 게 현명할 거구요.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방식과 기준과 원칙이 나와주어야 하는 거겠죠.

      타임라인 자체에 집착을 할 수 없는 상황이시겠어요.
      저는 (그외에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 타임라인 자체에 집착을 하다 보니
      팔로잉과 팔로우 숫자가 두자리와 갓 세자리입니다.
      그저 이렇게 트위터를 써나갈 생각이에요. 저는요.
      (혹시라도 어느날 뜬금없이 맘이 바뀌어 전투적인 자세로 돌변할지도 모릅니다만.)

      흥미로운 트랙백 글을 기다리고 있을테야요. (테야요?는 뭐야! ^^)

  2. 2010.12.13 15: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3 2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트윗은 하지 않으시지만 다른 sns를 쓰고 계신 거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워낙 검색 기능들이 뛰어나다 보니 우연찮게 발견했다죠. ^^

      트윗을 하지 않고 계시지요. 꼭 해야 하는 거 아니고요.
      제 경우, 계정을 만들어만 두고 거의 1년을 걍 지냈어요.
      그러다 궁금해서(!) 올 봄에 시작을 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폭풍 트위터리언이 되지는 못하고(될 생각도 없고^^;)
      그저 블로그에 대한 보완적인 수단 정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많이 무게중심을 트위터로 옮긴 것도 부분적인 이유가 됩니다.

      저 역시, 들불처럼 일어나다가 사그라드는 사이트들, 서비스들, ...을 많이 봐 왔기에
      트위터에 대해서 크게 집착한다거나 빠져든다거나 하질 못합니다.
      어쩌면 트위터에 빠져들지 못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온라인이란 게 한계가 있죠. 원천적으로 차가운 공간이고요.
      그 속에서 '사람'을 찾고 '인간미'를 찾고 '따뜻함'을 찾는 게,
      역설적이지만 우리의 소망인 것일테지요. 그래서 溫라인! ^^

      저 역시 웹상 생활이 블로그 중심으로 돌아가네요.
      아마도 유레카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흠흠. 그저 뭘 하든 원칙과 기준 같은 게 있음 마음도 편하고 행동도 편리해서
      그런 걸 생각하고 만들면서 살아갑니다. 웹에서도 예외는 아니고요.
      늘 공감 고맙게 & 반갑게 접수합니다.
      이런 공감은 "저 이제 똥 싸러 가요"라는 식의 소통에선 느낄 수 없는 차원의 공감이지요.

  3. BlogIcon G-Kyu 2010.12.13 18: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팔로우가 매너인지..고민하게 됩니다~
    지나친 타임라인 도배는...정신없어지니...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3 21: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의상 꼭 팔로우 해야 하는 건지,
      매너상 꼭 맞팔 해야 하는 건지,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꼭 그래야 하는 거 아니겠죠.
      그래서 상대가 나를 언팔한다면 그거 또한 어쩔 수 없는거구요.
      저는 현재까지 타임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을 하거든요.
      그거 버리고 다른 채널이나 리스트 만들 순 있지만
      그건 알맹이를 빼놓고 다른 데에 치중한다는 느낌이 있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겠지요. 현실로도 다르게 살고 있고요. ^^)

  4. 2010.12.13 20: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3 21: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don't be sorry. you didn't know about that.
      i want you not to ask for me about my private stuffs.

      the meaning of the image that you showed me is ;
      "my lonely queen who is the most beautiful in the world!
      i came here to meet you!"
      (this is written in korean.)

  5. 2010.12.13 21: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4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pleased that it's helpful with you.

      you can read korean letters?

      the letters in the image are kind of scribbles.

      your city has rain?

      my city has severe cold.

      see you.

  6. BlogIcon 보기다 2010.12.13 21: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 지금 똥싸요라니^^;
    웃고는 있지만 결코 웃을 수 없는게 친구들끼리 저런 글을 받아봐서일 듯 합니다.
    그나저나 트윗은 자주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모든 용어들이 낯설고 생소하네요.
    언팔, 맞팔 정도만 알아들을 수 있다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4 10: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는(일부 트위터 폐인(?)들이 보여주는 바로는)
      '지금 저 똥 싸요'라는 말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정도라죠.
      자신의 일상을 트위터에 실시간 생중계하는 이유와 필요가 무엇인지. -.-a

      트위터를 자주 안 하시는군요. 꼭 하셔야 하는 거 아니죠.
      흠흠. 몇몇 용어들은 생소하실 수 있네요. 그 역시 꼭 아셔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7. BlogIcon 워크뷰 2010.12.14 09: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도보여행하는 도중 가다 서다하는 일행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물어보니 지금 트윗으로 지금 지리산 둘레길 어디어디인데 경치가 좋아 라는 글을 적고 있다고 하던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4 10: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참 재미있는 상황이지요. "나 지금 어디야" "나 지금 뭐뭐 해" ...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실시간 중계는 왜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해요.

  8. BlogIcon 잡학왕 2010.12.14 1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트위터는 리스트로 관리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4 19: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팔로워 숫자가 커지면 아무래도 타임라인을 버리고 리스트로 가야겠지요.
      저는 아직 타임라인에 대한 애정(?)을 못 버리고 있는 상태? ^^

  9. BlogIcon Slimer 2010.12.14 12: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언팔에 대한 기준이 저와 비슷합니다... 뭐.. 이상하리만큼 블로그에 대한 생각도 그렇고 좀 은근 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리스트를 나누어서 듣고 싶은 쪽만 들으려 했는데, 그러자니 팔로우의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언팔을 꾹꾹 눌렀더니만.. 지금은 저도 많이 줄었습니다.

    평소에는 가까운 분들과 의견을 나누는 용도로 사용했는데, 얼마전 나눔을 할 때 알튀의 위력을 느끼겠더라구요.
    그 때 알튀에 알튀를 거듭한 결과가 많이 무서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4 19: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슷한 코드 공유자,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
      그게 블로그에 이어 트위터에서도 통하네요. (하기사 뭔들. ^^)

      적으신대로, 저 역시, 타임라인을 버리고 리스트로 가는 게 영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면 팔로우는 또 뭔가 하는 의문을 저 역시 갖고 있습니다.

      가까운 분들과의 소통 또는 너무 먼 곳에 있는 유명인(?)의 트윗 보기.
      요 정도로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 트위팅 코드는요.

      흠흠. 그 리트윗 혹은 알튀의 파괴력은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합니다.
      간혹 그 파괴력의 세례를 받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지요. 큭큭.

  10. BlogIcon 어멍 2010.12.15 23: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블로그 포스팅 소개하고 링크를 거는 정돕니다.
    나름대로 유익하고 장점이 있는 소통도구지만 너무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은 단점이겠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6 0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트위터의 용도가 기본적으로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그저 링크 거는 걸 주로 하고, 그 외에는 지인들과 골뱅이 대화하는 정도거든요.
      흐흠. 근데 어멍님도 트위터를 하고 계셨군요.
      트위터 주소를 공개해주시면? 아니면 바로 선팔 날려주시면? ^^

  11. BlogIcon 럭키도스 2010.12.17 00: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요즘 대략 200명가량 등록해놓고 보고있습니다.~ 관리는 따로 안하고 그냥 쭉 훓다가 마음에 드는 글 있으면 읽어보고 그럽니다~^^ 그냥 주위 소식 듣는 통로라고 생각하고있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7 1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저도 대략 200명 선 정도까지 가면 타임라인의 한계가 아닐까 해요.
      근데, 그때가 된다고 해도 채널이나 리스트로 빠지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다죠.
      일단 트위터인 이상 타임라인에 애착을 갖게 될 듯.

      저 역시 마음에 드는 글, 주위 소식, 뉴스보다 빠른 보고(보도), ...를 주로 봐요.

  12. 2010.12.18 13: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8 18: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변군. ^^
      그 학교 그 캠퍼스라면 넣어봐도 승산이 있을 듯 한데?
      네 등급으로 조금 간당간당하긴 하지만 승산이 없진 않으니까.
      배치표가 좀 낮게 나온 모양인데 그거 안 믿지?
      너무 큰 기대 걸진 말고 일단 넣어 봐.
      근데 집에서 좀 먼데 4년 동안 힘들지 않겠냐?

      트위터는 블로그만큼 확인하니까^^
      트위터로만 날려도 됨.
      트위터는 비공개가 안 되니까
      여기에다 비밀답글 적는 게 좋을 때도 있긴 하겠다. ^^

      현명한 판단하고, 너무 고민하지 말고, ...
      좋은 결과 있길 바래.

  13. BlogIcon 린이♡ 2010.12.18 17: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맞팔로우 했다가 너무 그 사람만 서너 페이지로 도배가 될 때.. 잠시 고민하다가 팔로우를 끊었습니다. 저도 비프리박님처럼 타임라인을 조금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2.18 18: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로 그런 경우가 저 역시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하루 이틀 상황 보고 나서 언팔 들어가죠.
      린이님이나 제가 이런 데에서 또 통하네욤.

  14. BlogIcon KMS220 2011.01.06 14: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ㅠ.. 저같은 사람이네요... befreepark님께서 언팔하시는분들...

    고치려고 노력하겠습니당!